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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오솔길 산이슬

솔바람에 불어오는 조용한 오솔길 우리 둘이 걸으며 축복하는 끝없는 이야기는 가슴에 여울지네 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 우리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 사랑의 노래소리 가슴에 여울지네 오랜 세월 지나가도 나 어이 잊으리 내마음속 깊이 고이 간직하리 산새소리 다정하던 조용한 오솔길 우리 둘이 거닐며 함께 부른 사랑의 노래소리 가슴에 여울지네 오랜세월 지나가도

노래하는 숲속 (Cover Ver.) SRB Project

나뭇잎소리 풀잎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소리 바람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나뭇잎소리 풀잎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노래하는숲속 박상진, 박한샘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산이슬 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T.A.-COPY)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싫어지는데 마음은 세월 따라서 이 잔에 비친 달님은 그대 고운 얼굴이어라 이 잔을 비우고 나면 그대도 떠나가세요 *그댄 아는가?생의 의미를 왔다가는 우린 모두 방랑자라네....

산이슬 타카피 (T.A.-COPY)

산은 산이로구나 물은 물이로구나 내 맘이 바다라면은 내 안에 들어와 주오 별은 하늘이구나 하늘은 바다여라 아침에 맺힌 이슬은 풀잎의 땀방울이네 마음 같아선 달려가고 싶은데 옹졸한 나의 자존심이 날 붙잡아 어이 어이해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면은 나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노래하는 숲 속 여름인기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휠릴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호 풀벌레 소리 바람소리 뽀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숲속 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숲속 안준섭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비야 고운비야 밤새내려라 그리운 내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히 등불켜고 기다리는 임 이 밤도 오지않네 밤은 깊은데 *반복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 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

이사 가던 날 산이슬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이사가던 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후렴)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헤어지기 싫어서

이사가던날 산이슬

이사가던 날 계동균작사 작곡 산이슬 노래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뒤에 숨어서 하 루를 울었고 땡자나무 꽃잎만 흔 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시 절 그어릴적 추억은~~ 땡자나무 울타리 에 피어 오 른다 이사가 던 날 뒷집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 와 헤어지기 싫어서 간주중 지나버린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

>>>밤비야<<< 산이슬

1)))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2)))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

너와 나의 이야기 산이슬

푸른 산 넘어 강 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바람부는 해변에서 우린 만났지 마음속에 꿈을 심으며 하얀 파도소리 들으면서 끝이 없었던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푸른 산 넘어 강건너 나는 가려하오 잊지 말아요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곁에 있어요 푸른잔디 고운 길을 우린 걸었지 눈동자에 미소지으며 서로 손을 잡고 걸으면서 ...

마지막 남은것 산이슬

그대와 여름날 강 거닐며 얘기했네 얘기했네 우리는 목마함께 타고 돌며 즐거웠네 즐거웠네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남은 그 니의 얼굴 왜 안타까이 잊지못하나 그대 향한 내 영혼 홀로 잠드네 고요히 고요히 오는듯 가는 것이 바로 사랑 아쉬워 아쉬워 이제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추억도 멀리 희미한데내 마음속에 하나 ...

외로운 마음 산이슬

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없이 떠나가리라그대는 잊을 수 없는 추억만 남겨주었지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 곳으로 말 없이 떠나가리라나혼자 길을 걸으며 한 없는 추억에 젖네언제나 기도하지만 그러나 외로운 마음이제는 저 먼곳으...

보내는 마음 산이슬

그대를 보내는 쓸쓸한 이 길은 소녀의 가슴에 찬비가 내리네 꽃피는 시절에 만났던 당신이 낙엽을 밟으며 떠나가네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헤어져 살더라도 내사랑 그대여 못잊어 생각나면 소식은 전해주오 해저문 산길에 두손을 흔들며 웃으며 보내는 이마음

두마음 산이슬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두마음 변치않고 언제까지나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가면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그리운 님 (You're The One) 산이슬

옷자락 여미고 쓸쓸히 웃으며길떠난 내님이여다시 돌아올 그날은 반가히 웃으며내손을 잡아주오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 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읽으리라행복한 내일을 마음에 꿈꾸며 그리움 새겨두고내님이 오시는 반가운 그날에그말을 들려줘야지옷깃에 스치는 꽃잎이 있다면님의뜻 새겨주오그대 떠난 후 그 길을 나혼자 걸으며그 뜻을...

손에 손을 잡고 산이슬

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하얀 뭉게구름도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꿈있나간밤 꿈에 본 그리운 사람들 그리운 고향은아 지금도 아련해 잊지도 못하네지금 강물을 따라서 멀리 흘러가면정말 그리운 고향에 돌아갈수 있겠지우리 다정하고 정다웁게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다시 어린시절 아름다운 푸른꿈을 그려보자바람 따라서 흐르는 저 하얀 뭉게구름도그리운 사람 간직한 못잊을...

새벽안개 산이슬

고요한 새벽에 찾아온 나는 내님을 닮아서 아무 말이 없구나 그리운 새벽에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긴밤이 지나고 새벽에 왔구나 지난밤에 내님은 고운꿈을 꾸었나 그리움일때면 찾아오는 안개야 바람에 실려와 내곁에 찾아왔어요 보고픈 그림에 소식이나 전해다오

혼자 걷는 길 산이슬

햇빛이 하나둘 창밖에 어리면떠난님 생각에 밤길을 걷네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님의 모습이 보고파둘이서 약속한 말 마음에 간직해요그리워 생각나면 별들을 보면서조용히 밤길을 나혼자 걷겠어요언제나 다정히 내곁에 있었던그...

오래 오래 산이슬

꽃이 피는 교정에서 즐거웠던 일 낙엽지는 들길에서 꽃피던 우정 너와 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은모래가 반짝이던 해변의추억 하얀눈이 내리던날 함께 걸으며 너와나의 꿈을 나눈 숱한 이야기 우리 모두 잊지말자 오래오래 지나버린 날들은 아쉬웁지만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변치말자 우리마음 오래오래

언제까지나 산이슬

새까만 눈동자 미소를 담고 말없이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슬픔의 어제는 지나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리 그대와 정다웁게 언제까지나

He Says The Same Things To Me (산이슬 '사랑의 오솔길' 원곡) Skeeter Davis

Shall I tell you what he said to you when he kissed you last nightI could tell it sigh for sigh and here's the reason whyHe says the same things to me he says the same things to meAin't shall I tel...

오솔길 동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오솔길 김세환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 별

오솔길 풀잎동요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불며

오솔길 동요

1.솔바람 풀잎 새로 소올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끝에 초롱초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 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2.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래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

오솔길 산울림

안개에 쌓인 오솔길에 뽀오얀 햇살이 비칠 때 아롱진 이슬이 무지개 피어나던 길목에 추억이 떨어져 낙엽이 되어 발길에 차이네 나무 사이로 바람 불어와 흩날린 머리 그 숲속에 사랑이… 하늘 거리는 그녀 옷자락 이슬에 젖어 그 숲속에 사랑이

오솔길 희망새

굽이굽이 오솔길 아름다운 길 동무의 손 맞잡고 이 길을 나란히 간다 진정 아름다운 건 한 곳을 보고 감이라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굽이굽이 오솔길 쉽지는 않지만 밝은 웃음 하하하 이길에 내가 서 있다 아름다운 조국에 머무는 청춘의 눈길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굽이굽이 오솔길 함께 가는 길 심장 뛰는 그리움 한껏 보듬어

오솔길 조영남

생각난-다 그 모습이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쓸쓸한 오솔길에 아무도 오지 않아 나홀로 그리는 잊지 못할 사람 아--아 ---아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생각난-다 그 쓸쓸한 오솔길에 아무도 오지 않네 나홀로 그리는 잊지 못할 여인 아--아 ---아 생각난-다 그 목소리 지급도 내 가슴에 들려오는데 그리운 사람...

오솔길 창작동요대상

솔바람 풀잎 새로 소올솔 불어오고 새들의 노랫소리 가지 끝에 초롱초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 구름 그림자가 맴돌다 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 익어서 모롱이 돌 때마다 빈 길 뒤돌아보면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산바람 풀꽃 위로 사알랑 쉬어가고 시냇물의 노랫소리 굽이굽이 조잘조잘 꼬불꼬불 길섶 잎에 송글송글 이슬구슬 또르르르 구르고 산새소리...

오솔길 김안나 [동요]

솔-바람 풀잎새로-솔솔솔-불어 오고 새들의- 노래소리 -가지랑에조롱조롱 꼬불꼬불 길섶 꽃-에 동동구름 그림자가--- 맴돌다-가-고 물-소리 재갈재갈.... 귀에-익어서-모롱이 돌때마다- 빈길 뒤돌아 보며 그리운 친구 얼굴이--- 여울져 흘러요.... 1절..끝

오솔길 희망새

굽이굽이 오솔길 아름다운 길 동무의 손 맞잡고 이 길을 나란히 간다 진정 아름다운 건 한곳을 보고 감이라 우리 함께 가는 이길을 나는 사랑해 2.굽이 굽이 오솔길 쉽지는 않지만 밝은 웃음 하하하 이기레 내가 서 있다.

오솔길 산울림

안개에 쌓인 오솔길에 뽀오얀 햇살이 비칠 때 아롱진 이슬이 무지개 피어나던 길목에 추억이 떨어져 낙엽이 되어 발길에 차이네 나무 사이로 바람 불어와 흩날린 머리 그 숲속에 사랑이… 하늘 거리는 그녀 옷자락 이슬에 젖어 그 숲속에 사랑이

오솔길 라나에로스포(Lana. Et. Rospo)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바닷가 그대와둘-이서 쌓던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그대가 만들어준 그-꽃반지 슬픔밤-이면 품에안고서 눈물을

오솔길 라나에로스포(Lana Et Rospo)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섬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곡중 대사: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주신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오솔길 산울림

안개에 쌓인 오솔길에 뽀오얀 햇살이 비칠 때 아롱진 이슬이 무지개 피어나던 길목에 추억이 떨어져 낙엽이 되어 발길에 차이네 나무 사이로 바람 불어와 흩날린 머리 그 숲속에 사랑이… 하늘 거리는 그녀 옷자락 이슬에 젖어 그 숲속에 사랑이

오솔길 산울림

꼬불 꼬불 오솔길~!

오솔길 김수철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마냥걸어 갑니다.

오솔길 전수연

오솔길 - 전수연 / 바람결에 민들레가... (Instrumental - Newage Piano)

오솔길 KBS 어린이 합창단

1.누나하고 손잡고 함께 거닐던 오솔길 시냇물 노래하는 정든 내 고향길 2.소를 몰고 다니던 산비탈의 오솔길 송이송이 들국화 반겨주던 길

오솔길 조유미

들을 지나 숲을지나고개넘어가는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 잘 재 잘 누가누가 오고갈까 어떤이야기있나 뭉 게 구 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꽃믈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노래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갑니다 바람따라 꽃따라 휘파람 불며불며

오솔길 Various Artists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숲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 괜스리 돌아보면서 심심한 아이라도 걸어올른지 돌아보고 돌아보는 아지랭이 오솔길 오솔길이 굽은 건 심심해서 일게다 숲 속으로 이어진 외길 한 가닥 풀꽃이 피고지고 새들이 노래해도 심심해 못견뎌서 등을 굽어랴 잔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