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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요 산울림

그대여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 아침이 되면은 내가 가겠어요 나 그대 데리러 그대 데리러 적막한 이밤을 뚫고 달려간다 맞으러 그대 맞으러 태풍같이 달려가는 기차를 탔네 부풀은 이 마음은 벌써 그대에게 속삭이고 있네 잠들은 이 검은 밤아 내 마음을 알면 그만 일어나라 우리는 너무 오래 헤어져있었죠 한점 시간도 잊지는 않았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산울림

그대여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 아침이 되면은 내가 가겠어요 나 그대 데리러 그대 데리러 적막한 이밤을 뚫고 달려간다 맞으러 그대 맞으러 태풍같이 달려가는 기차를 탔네 부풀은 이 마음은 벌써 그대에게 속삭이고 있네 잠들은 이 검은 밤아 내 마음을 알면 그만 일어나라 우리는 너무 오래 헤어져있었죠 한점 시간도 잊지는 않았어요

조금만 기다려요 산울림

그대여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 아침이 되면은 내가 가겠어요 나 그대 데리러 그대 데리러 적막한 이밤을 뚫고 달려간다 맞으러 그대 맞으러 태풍같이 달려가는 기차를 탔네 부풀은 이 마음은 벌써 그대에게 속삭이고 있네 잠들은 이 검은 밤아 내 마음을 알면 그만 일어나라 우리는 너무 오래 헤어져있었죠 한점 시간도 잊지는 않았어요 드디어

조금만 기다려요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그대여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 아침이 되면은 내가 가겠어요 나 그대 데리러 그대 데리러 적막한 이 밤을 뚫고 달려간다 맞으러 그대 맞으러 태풍같이 달려가는 기차를 탔네 부풀은 이 마음은 벌써 그대에게 속삭이고 있네 잠들은 이 검은 밤아 내 마음을 알면 그만 일어나라 우리는 너무 오래 헤어져 있었죠 한 점 시간도 잊지는 않았어요 드디어 그대 만나러 적막한 이 밤을

빨간 신호등 산울림

나는 지금 빨간불이예요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 못해요 나는 지금 빨간불이예요 거기에 멈춰줘요― 언젠가는 불이 바뀌겠지요 그땐 내게 다가와줘요 파란불이 켜진다면은 가까워지겠지요 전 지금 우울해요 어릴적이 좋았어요 전 지금 불편해요― 혼자 있고 싶어요― 멈춰줘요 그대여 돌아서지 말아요 불은 바뀔꺼예요 그때를 기다려요

빨간 신호등 산울림

나는 지금 빨간 불이예요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 못해요 나는 지금 빨간 불이예요 거기에 멈춰줘요 언젠가는 불이 바뀌겠죠 그때 내게 다가와줘요 파란 불이 켜진다면은 가까워지겠지요 전 지금 우울해요 어릴 적이 좋았죠 전 지금 불편해요 혼자 있고 싶어요 멈춰줘요 그대여 돌아서지 말아요 빨간 불 불은 바뀔 거예요 그때를 기다려요

더 더 더 산울림

속삭여주세요 들릴 듯 말듯 그 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 마세요 이 마음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가겠어요 보여드리겠어요 속삭여주세요 들릴 듯 말듯 그 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더.더 산울림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마세요 이맘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 가겠어요 보여 드리겠어요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더, 더, 더 산울림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 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마세요― 이맘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 가겠어요 보여 드리겠어요 속삭여 주세요 들릴듯 말 듯 그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노래 불러요 (Demo) 산울림

노래 불러요 [Demo] 산울림 우리 모두 즐거 웁게 노래 불러요 이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고이 잠든 별들 을 깨우지 말아요 슬퍼하는 사람을 말리지 말아요 우우우 잘돼 나 가나요 조금만 더 <간주중> 우리 모두 즐거 웁게 노래 불러요 이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고이 잠든 별들 을 깨우지 말아요 슬퍼하는 사람을 말리지 말아요 우우우

노래 불러요 산울림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이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고이 잠든 별들을 깨우지 말아요 둥근 달빛 아래서 노래 불러요 오 오 오 신나게 불러요 조금만 더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슬픈 마음 모두다 잊어버려요 아름다운 이 강산에 꽃이 피면은 마음속엔 노래가락 피어오르네

노래 불러요 산울림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슬픈 마음 모두다 잊어 버려요 아름다운 이 강산에 꽃이 피면은 마음속엔 노래가락 피어오르네 우 우 우 신나게 불러요 조금만 더 아 아 아 아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이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고이 잠든 별들을 깨우지 말아요 둥근 달빛 아래서 노래 불러요

노래 불러요 산울림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슬픈 마음 모두다 잊어 버려요 아름다운 이 강산에 꽃이 피면은 마음속엔 노래가락 피어오르네 우 우 우 신나게 불러요 조금만 더 아 아 아 아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이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고이 잠든 별들을 깨우지 말아요 둥근 달빛 아래서 노래 불러요

조금만 기다려요 장기하와 얼굴들

그대여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 아침이 되면은 내가 가겠어요 나 그대 데리러 그대 데리러 적막한 이 밤을 뚫고 달려간다 맞으러 그대 맞으러 태풍같이 달려가는 기차를 탔네 부풀은 이 마음은 벌써 그대에게 속삭이고 있네 잠들은 이 검은 밤아 내 마음을 알면 그만 일어나라 우리는 너무 오래 헤어져 있었죠 한 점 시간도 잊지는 않았어요 드디어 그대 만나러 적막한

빨간 신호등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나는 지금 빨간 불이에요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 못해요 나는 지금 빨간 불이에요 거기에 멈춰 줘요 언젠가는 불이 바뀌겠죠 그때 내게 다가와 줘요 파란 불이 켜진다면은 가까와지겠지요 전 지금 우울해요 어릴 적이 좋았죠 전 지금 불편해요 혼자 있고 싶어요 멈춰 줘요 그대여 돌아서지 말아요 (빨간 불) 불은 바뀔 거예요 그때를 기다려요

조금만 뉴이스트

어제도 꿈속에 나와 그토록 슬프게 날 울려버렸죠 눈을 떠 보니 베개 한곳엔 바래져버린 눈물의 자국만 남아있네요 그대는 잘 지내나요 혹시나 어딘가 아프진 않나요 그대 걱정에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죠 이런 내 마음을 그댄 알고 있나요 조금만 기다려요 그대의 곁에 내가 돌아갈때까지 그리워 너무나 힘들어지면 나 몰래 내게 찾아와 잠시만

기다려요 나경현

그대의 왼손이 아직 익숙한 내 오른손이 문득 외로워 시린 손을 들어 그댈 잡으려 해도 눈이 시도록 그리워 찾아도 이제 없죠 나 아직 그댈 기다려요 아직 여기 있어요 잠시만 돌아봐요 내가 보이는 그쯤에서 더 멀리가지 마요 제발 거기 있어요 겨울이면 감기에 울던 그대 이젠 나 없이도 괜찮은가요 요즘도 머플러에 얼굴을 묻곤 하나요 붉어진 얼굴로 날 바라보던

노래 불러요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이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여요 고이 잠든 별들을 깨우지 말아요 둥근 달빛 아래서 노래 불러요 우우우 신나게 불러요 조금만 더 우리 모두 즐거웁게 노래 불러요 슬픈 마음 모두 다 잊어버려요 아름다운 이 강산에 꽃이 피면은 마음속엔 노랫가락 피어오르네 우우우 신나게 불러요 조금만

더, 더, 더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속삭여 주세요 들릴 듯 말 듯 그 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 마세요 이 마음은 더해요 언제나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내게 날개가 있다면 그리움을 그릴 수 있다면 날아가겠어요 보여 드리겠어요 속삭여 주세요 들릴 듯 말 듯 그 말을 더 더 더 그냥 앉아 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조금 더 기다려요 박지현

조금만기다려요 조금만기다려요 가고픈 마음이야 파도처럼 몸부림쳐도 사나이 결심이 싹트는 그날에는 웃으며 찾으리라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조금만기다려요 조금만기다려요 보고픈 마음속에 강물처럼 세월은 가도 아직도 못다한 여자에 먹은 마음 꽃피울 그날까지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조금 더 기다려요 [방송용] 박지현

조금만기다려요 조금만기다려요 가고픈 마음이야 파도처럼 몸부림쳐도 사나이 결심이 싹트는 그날에는 웃으며 찾으리라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조금만기다려요 조금만기다려요 보고픈 마음속에 강물처럼 세월은 가도 아직도 못다한 여자에 먹은 마음 꽃피울 그날까지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조금 더 기다려요 박진석

조금만기다려요 조금만기다려요 가고픈 마음이야 파도처럼 몸부림쳐도 사나이 결심이 싹트는 그날에는 웃으며 찾으리라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조금만기다려요 조금만기다려요 보고픈 마음속에 강물처럼 세월은 가도 아직도 못다한 여자에 먹은 마음 꽃피울 그날까지 너와나의 참사랑을 믿고 기다려요

산울림 이브

foever 그대 곁을 떠나지 않아.. 지금 그대 가난하다해도 나에겐 아무런 상관 없어요.. 아니요 이런 작은 마음까지도 행여 그대 혼자 이겨내려 나를 피하려고 하지 말아요.. 그대 나약하다해도 난 떠나지 않아.. 혼자라는 외로움 잊어야 해요.. 세상이 어리숙해도 내가 있잖아요.. 이젠 힘이 들면 나에게 기대요 울어요.. 내가 눈물...

산울림 굴렁쇠 아이들

산울림 윤동주 시, 백창우 곡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 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산울림 고현아

1.그 언제인가 헤어지기 서러워 산마루에서 울고 있을 때 꽃잎은 흩어지고 산울림 구슬프게 메아리치네 다시는 못 오는 첫사랑을 불러도 산울림만 슬프네 2.그 어느 때인가 보내기가 서러워 산마루에서 울고 있을 때 이슬비는 내려서 산골은 구슬프게 메아리치네 다시는 못 오는 첫사랑을 불러도 산울림만 슬프네

산울림 홍순관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까치가 울어서 산울림 아무도 못들은 산울림 까치가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저 혼자 들었다 산울림

산울림 최지원

나비의 풀잎처럼 흔들릴 때까지 새들의 노래처럼 날아갈 때까지 햇살의 산울림 하루의 소음을 푸르게도 채워주는 숨결과도 같던 바람 흥얼거리는 이 마음 햇살의 산울림 하루의 소음을 푸르게도 채워주는 숨결과도 같던 바람 흥얼거리는 이 마음

산울림 별나특

우우우 부르는소리가 우우우 들려오네 우우우 멀리서 나더니 우우우 가까웠네

조금만 더 카이(Kai)

♤ 나 아직도 그 말 기억해 절대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 날 보며 미소짓던 그대인데 나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나 없이 살 수 없단 말도 보고싶어 눈물까지 흘렸던 날 사랑했던 그 시간만큼 내게도 그 시간을 돌려줘 내게 조금만 더 시간을 줘요 아직 내 가슴은 그댈 찾죠 그대 없이 혼자 살 수 있을 때 그때까지 조금 기다려요 혹시 내가 지쳐

조금만 더 카이

나 아직도 그 말 기억해 절대 변하지 않겠다는 약속 날 보며 미소짓던 그대인데 나 도저히 믿을 수 없어 나 없이 살 수 없단 말도 보고싶어 눈물까지 흘렸던 날 사랑했던 그 시간만큼 내게도 그 시간을 돌려줘 *내게 조금만 더 시간을 줘요 아직 내 가슴은 그댈 찾죠 그대 없이 혼자 살 수 있을 때 그때까지 조금 기다려요 혹시 내가 지쳐 슬퍼 울어도

돈돈 (MONEY MONEY) 제이모닝

우리엄마요 그만하고 돈 좀 벌래요 집에 들어가기 싫어 싫어 집에 들어가기 싫어 싫어 돈돈 그놈의 돈돈돈돈 개도 안 먹는 MONEY 돈돈 그놈의 돈돈돈돈 숨 을 쉴수가 없어 MONEY MONEY MONEY 그 말투는 뭐니 엄마 말 좀 들어 뭐니 뭐니 뭐니 난나나 밀어줘요 10년만 밀어줘요 가수왕 될테니까 몇 년만 기다려요

MONEY MONEY [방송용] 제이모닝

우리엄마요 그만하고 돈 좀 벌래요 집에 들어가기 싫어 싫어 집에 들어가기 싫어 싫어 돈돈 그놈의 돈돈돈돈 개도 안 먹는 MONEY 돈돈 그놈의 돈돈돈돈 숨 을 쉴수가 없어 MONEY MONEY MONEY 그 말투는 뭐니 엄마 말 좀 들어 뭐니 뭐니 뭐니 난나나 밀어줘요 10년만 밀어줘요 가수왕 될테니까 몇 년만 기다려요

응답하라 2055 (Feat. 늘해랑리틀싱어즈) 신용빈

조금만 기다려요 2055 오늘로 바꿔 볼게요 물을 아끼고 물건도 아끼고 물론 쓰레기도 줄여야지 조금만 기다려요 2055 우리가 바꿔 볼게요 나무 심어 저 하늘 높이 푸른 바다 푸른 지구 더 푸르게 땅은 자꾸자꾸 뜨거워 바닷속도 사막이 됐어요 목은 마르고 숨은 쉴 수 없어 우린 어떻게 하나요?

조금만 (Feat. 윤한) 뉴이스트

어제도 꿈속에 나와 그토록 슬프게 날 울려버렸죠 눈을 떠 보니 베개 한곳엔 바래져버린 눈물의 자국만 남아있네요 그대는 잘 지내나요 혹시나 어딘가 아프진 않나요 그대 걱정에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죠 이런 내 마음을 그댄 알고 있나요 조금만 기다려요 그대의 곁에 내가 돌아갈때까지 그리워 너무나 힘들어지면 나 몰래 내게 찾아와 잠시만

조금만 (Feat. 윤한) 뉴이스트(NU`EST)

어제도 꿈속에 나와 그토록 슬프게 날 울려버렸죠 눈을 떠 보니 베개 한곳엔 바래져버린 눈물의 자국만 남아있네요 그대는 잘 지내나요 혹시나 어딘가 아프진 않나요 그대 걱정에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죠 이런 내 마음을 그댄 알고 있나요 조금만 기다려요 그대의 곁에 내가 돌아갈때까지 그리워 너무나 힘들어지면 나 몰래 내게 찾아와 잠시만

복권 한장 송시현

워우워어 내가 힘차게 소리쳐 그 이름을 부르면 열린 문 앞에 서서 깊은 한숨만 자꾸 내워쉬며 그 녀를 엿보네 그녀의 지친모습 여린 그 모습 조금만 기다려요 기다려줘요 나는 언젠가 그날이 그날이 오면 어께를 활짝펴고 나만 한없이 기 다리고 있는 그녀를 찾아가~워우워어 그녀 기나린 슬픔에 여위 어버린 아름다움을 찾고 나로 인하여 다시 잃어버린

가고 싶은 내고향 태진아

저 하늘 산아래 고향을 두고 오늘일까 어언50년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꺼야 목메어 불러본다 내부모 내 형제를 2. 저 하늘 저 산아래 내부모 두고 오늘일까 어언50년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꺼야 목메어 불러본다

이태리파스타 소꿉놀이

날 이태리로 데려다 줘요 이태리 파스타를 먹어야겠어 날 이태리로 데려다 줘요 눈이 커지고 입이 벌어질 거야 파스타 파스타 이태리 파스타 한입 크게 물면 사랑에 빠지죠 워어 파스타 파스타 이태리 파스타 조금만 기다려요 행복이 기다려요 워어 워어 날 이태리로 데려다 줘요 이태리 파스타를 먹어야겠어 날 이태리로 데려다 줘요 눈이 커지고 입이 벌어질 거야 파스타 파스타

나만의남자 최유정

사랑을 믿지 않았죠 마음을 닫고 살았죠 바보같은 사랑앞에 울지 않겠다 수없이 다짐을 했죠 그러던 어느날 내가슴에 들어온 당신이라는 남자 힐끗힐끗 쳐다보고 몰래몰래 훔쳐보다 사랑에 빠져버렸죠 나이제 어떡해요 말한번 건낼용기 난 이젠 없는데 딴여자에겐 평범한 남자로 보이길 바래요 왜냐면 당신은 나만의 남자니까 언젠가 용기내어 고백할게요 조금만

사랑해요 단비

1.혹시나 좋은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될까 오늘은 왠지 마음이 두근 두근 떨려요 착하고 잘생긴 남자 우연히 만나게 될까 내 사랑 어디 있나요 내님은 어디 있나요 그렇다고 깍쟁이라 생각하진마세요 슬픈 영화 보면 눈물 나는 순정을 믿는 여자죠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당신을 찾을테니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해요 이 말 한마디 아껴둬요

사랑해요 [방송용] 단비

1.혹시나 좋은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될까 오늘은 왠지 마음이 두근 두근 떨려요 착하고 잘생긴 남자 우연히 만나게 될까 내 사랑 어디 있나요 내님은 어디 있나요 그렇다고 깍쟁이라 생각하진마세요 슬픈 영화 보면 눈물 나는 순정을 믿는 여자죠 기다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내가 당신을 찾을테니 사랑해요 정말로 사랑해요 이 말 한마디 아껴둬요

돌아보지마 태진아

조금 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 꺼야~!! 목 매여 불러 본다 내 부모 내 형제를~ 저 하늘 저 산 아래 내 부모품 품고 오늘일 것 내일 일 것 먼 도시여~~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 꺼야~!! 목 매여 불러 본다 내 부모 내 형제를~~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 꺼야~!!

청춘 산울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회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

길을 걸었지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찻잔 산울림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네게로 흐른다

너의 의미 산울림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 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

청춘 산울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청 춘 산울림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 두고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들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