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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나의 태양 산울림

그네위에 앉은 새이름도 모두 알고 있잖아요 *너에게 모든걸 가르쳐주고 싶지만 이세상은 너의 것이야 남기고 싶은것이 있다면 우리가 같이 앉아있던날 가까이 마주친 눈빛은 별빛과도 같은거 무슨뜻이지는 모르겠지만은 아빠의 그 숨결이 자장가와 같이 저를 감싸주는 하늘나라 같아요 이세상에 가장 위대한것 있네 저 태양이란다 너의 맑은 눈과 귀여운

귀여운 소녀 산울림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돌아선 길은 밤으로 긴데 어둠은 짙고 갈길은 없어 귀여운 소녀 흐느끼며 걷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천천히 걷네 밤으로 걷네 어둠이 걷힐까 잊을수 있을까 귀여운 소녀 흐느끼며 걷네

귀여운 소녀 산울림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돌아선 길은 밤으로 긴데 어둠은 짙고 갈길은 없어 귀여운 소녀 흐느끼며 걷네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천천히 걷네 밤으로 걷네 어둠이 걷힐까 잊을수 있을까 귀여운 소녀 흐느끼며 걷네

품팜 처얼썩 산울림

아주 예쁜 소리를 너는 듣고 있겠지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아니 노래하네 아니 춤을추네 파도가 노래하네 새들은 춤을추네 품팜 처얼썩 품팜 처얼썩 귀여운 꽃들이 듣고 있네

내 사랑 (Alternate Ver.) 산울림

언제나 예쁜 내 사랑은 이밤도 내 곁에 있어요 별처럼 꽃처럼 아름다운 내 꿈 피어나요 사랑 노래 불러주세요 나비들은 춤을 추고요 언제나 귀여운 그대모습 우린 행복해요 언제나 예쁜 내 사랑은 이밤도 내 곁에 있어요 별처럼 꽃처럼 아름다운 내 꿈 피어나요 사랑 노래 불러주세요 나비들은 춤을 추고요 언제나 귀여운 그대모습 우린

웃는 모습으로 그냥 간직하고 싶 산울림

어느날 장난감 가게에서처럼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이 거리에 비가 치뿌리면 얼마나 좋을까 우산속은 노란 궁전이 될꺼라고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저기 낙엽 떨어지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저기 너를 반겨주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울면 어떻게 해―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내사랑 산울림

사랑의 노래불러주세요 나비들은 춤을 추고요 언제나 귀여운 그대모습 우린 행복해요

내 사랑 산울림

언제나 예쁜 내 사랑은 이 밤도 내 곁에 있어요 별처럼 꽃처럼 아름다운 내 꿈 피어나요 사랑 노래 불러주세요 나비들은 춤을 추고요 언제나 귀여운 그대 모습 우린 행복해요

안녕 산울림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안녕 산울림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안녕여행스케치 산울림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람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반복)

꿈꾸는 인형 산울림

커다란 눈의 꿈꾸는 인형 어두운 밤을 무서워했죠 사랑을 배운 꿈꾸는 인형 괴로운 밤을 만나곤 했죠 언제부터 밤을 무서워했죠 귀여운 모습 꿈꾸는 인형 별이 내리는 창가에 앉아 흐르는 밤을 지키던 인형 혼자라는 걸 알게됐지요 언제부터 밤을 무서워했죠

민들레 산울림

길가에 핀 작은 민들레야 혹시 네가 길을 알면은 내게 가르켜 주려무나 구름은 너무 높고 강물은 너무 깊어 내가 온 곳이 어디메냐 길가에 귀여운 민들레야 누굴 보고 웃었니 내게 알려 주려무나 새들은 날아가고 나무는 무뚝뚝해 누굴 보고 웃었니

꿈꾸는 인형 산울림

커다란 눈에 꿈꾸는 인형 어두운 밤을 무서워 했죠 사랑을 배운 꿈꾸는 인형 괴로운 밤을 만나곤 했죠 언제부터 밤을 무서워 했죠 귀여운 모습 꿈꾸는 인형 별이 내리는 창가에 앉아 흐르는 밤을 지키던 인형 혼자라는 걸 알게 됐지요 언제부터 밤을 무서워 했죠

우리 강산 산울림

지금 나를 깨우지 말아요 간지러운 햇살이 내게 얘기하려 해요 소리내지 말고 이리와 앉아요 졸린 귀에 속삭이는 햇님얘기 들어봐요 금빛 깃털 날리며 떠오른 태양 밝아오는 내 마음은 들창을 열고 산과 들 온갖색으로 어울려 넘실거려 아름다운 이 강산 우리 강산

우리 강산 산울림

지금 나를 깨우지 말아요 간지러운 햇살이 내게 얘기하려해요 소리내지 말고 이리 와 앉아요 졸린 귀에 속삭이는 햇님 얘기 들어봐요 은빛 깃털 날리며 떠오르는 태양 밝아온 내 마음은 들창을 열고 산과 들은 갈색으로 어울려 넘실거려 아름다운 이 강산 우리강산

우리 강산 산울림

지금 나를 깨우지 말아요 간지러운 햇살이 내게 얘기하려 해요 소리내지 말고 이리와 앉아요 졸린 귀에 속삭이는 햇님얘기 들어봐요 금빛 깃털 날리며 떠오른 태양 밝아오는 내 마음은 들창을 열고 산과 들 온갖색으로 어울려 넘실거려 아름다운 이 강산 우리 강산

귀여운 소녀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돌아선 길은 밤으로 긴데 어둠은 짙고 갈 길은 없어 귀여운 소녀 흐느끼며 걷네 그리고 더 말을 잇지 못하고 천천히 걷네 밤으로 걷네 어둠이 걷힐까 잊을 수 있을까 귀여운 소녀 흐느끼며 걷네 아니야 다시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다시는 아니야 아니야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웃는 모습으로 그냥 간직하고 싶어 어느 날 장난감 가게에서처럼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이 거리에 비가 치뿌리면 얼마나 좋을까 우산 속은 노란 궁전이 될 거라고 그렇게 맑은 그렇게 예쁜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저기 낙엽 떨어지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저기 너를 반겨 주는 길로 돌아보지 말고 걸어가 울면 어떡해 웃는 모습으로 간직하고

말괄량이 삐삐 동요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삐삐를 부르는 환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내리락 요리조리 팔딱팔딱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쟁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날쌔고 재치있는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삐삐

안녕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꿈꾸는 인형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커다란 눈에 꿈꾸는 인형 어두운 밤을 무서워했죠 사랑을 배운 꿈꾸는 인형 괴로운 밤을 만나곤 했죠 언제부터 밤을 무서워했죠 귀여운 모습 꿈꾸는 인형 별이 내리는 창가에 앉아 흐르는 밤을 지키던 인형 혼자라는 걸 알게 됐지요 언제부터 밤을 무서워했죠

우리 강산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지금 나를 깨우지 말아요 간지러운 햇살이 내게 얘기하려 해요 소리 내지 말고 이리와 앉아요 졸린 귀에 속삭이는 햇님 얘기 들어 봐요 금빛 깃털 날리며 떠오르는 태양 밝아 오는 내 마음은 들창을 열고 산과 들 온갖 색으로 어울려 넘실거려 아름다운 이 강산 우리 강산

내 마음 (내 마음은 황무지)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불고 풀한포기 나지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놓은 이마음 온갖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바람이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성그런 구름 푸른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불고 풀한포기 나지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놓은 이마음 온갖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바람이부는

말괄량이 삐삐 동요나라

삐삐를 부르는 환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량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다정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 내리락 요리조리 팔딱팔딱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쟁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말괄량이삐삐 Various Artists

삐삐를 부르는 환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다정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 내리락 요리조리 팔딱팔딱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쟁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말괄량이 삐삐 만화천국

삐삐를 부르는 환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다정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 내리락 요리조리 팔닥팔닥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쟁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삐삐

친구야 산울림

나의 정다운 친구야 푸른 하늘 저 위로 꽃구름 비행기 타고서 마음껏 올라가 보자 나―나―나 오 나의 어여쁜 친구여 초록빛 들판 저 건너 실바람 열차를 타고 저 멀리 뛰어가 보자 나―나―나 오 나의 정다운 친구야 검푸른 바다 너머로 하얀 돛단배 타고서 파도 너머로 달리자 나―나―나

말괄량이 삐삐 만화주제가 OST

삐삐를 부르는 화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다정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내리락 요리조리 팔딱팔딱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장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삐삐

말괄량이 삐삐 Various Artists

삐삐를 부르는 화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다정한 소리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들쑥날쑥 오르락내리락 요리조리 팔딱팔딱 산장을 뒤흔드는 개구장이들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어제도 말썽 그제도 말썽 오늘은 어떤 일을 할까요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귀여운 말괄량이 삐삐 삐삐

내 마음은 황무지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간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내 마음(황무지)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노모유리상자 산울림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 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떨리는 손 끝이 흩어진

노모 (老母) 산울림

*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 깊은 적막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반복) 말없이 꼭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노모 산울림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이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젓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 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러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젓셔드리오리다

노모~ㅁㅁ~ 산울림

이절 반복~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젓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 ㅡ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러 애써도 재되어 바ㅡ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젓셔드리오리다

황무지(LIVE)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내 마음(내 마음은 황무지)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노모 산울림

노 모 < 산 울 림 >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이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 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러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내마음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내 마음(내 마음은 황무지)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내 마음 (김창완 보컬) (Live: 1996. 카페 '곰팡이' 공연)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내 마음(내 마음은 황무지)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내 마음은 황무지(Live Ver./Bonus Track)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내 마음은 황무지 (live - bonus track)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내 마음은 황무지(Live Ver.) (Bonus Track) 산울림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안개속에 핀꽃 산울림

즐거운 날들 안개속에 핀 저 꽃처럼 아름다운 너와 나의 지난 추억이 무지개처럼 피어나네 (간주) 아침이슬 차가운 산 안개속에 핀 고운 꽃잎에 아롱지면 숲 속에는 산새들이 옛얘기하듯 요란하게 지저귀네 오! 즐거운 날들 안개속에 핀 저 꽃처럼 아름다운 너와 나의 지난 추억이 무지개처럼 피어나네

불안한 행복 산울림

부엌에서 들리는 수돗물 소리 나는 일어나 면도를 해야지 향긋한 비누냄새 앞치마를 두른 아내의 모습이 즐겁다 집이 좀 어질러져있어도 좋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 떨어져 떨어져있는가를 알기 위하여 신문을 보아야한다 앨범도 가끔 보아야한다 나는 가난했었고 사진 속 내 눈동자는 불안해 보였지 어머니 아버지는 전란을 겪으셨고 나의

불안한 행복 산울림

이불 아 아침부엌에서 들리는 수돗물 소리 나는 일어나 면도를 해야지 향긋한 비누냄새 앞치마를 두른 아내의 모습이 즐겁다 집이 좀 어질러져 있어도 좋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 떨어져 떨어져 있는가를 알기 위하여 신문을 보아야 한다 앨범도 가끔 보아야 한다 나는 가난했었고 사진속 내 눈동자는 불안해 보였지 어머니 아버지는 전란을 겪으셨고 나의

그대는 이미 나 산울림

구름이 한점도 없는 푸른 하늘과 그대 마음 수줍게 피어나는 한떨기 꽃과 그대 얼굴 가슴에 스미는 그대는 아무말 안해도 이미 나~~ 이미 나~~~ 이미 나~~ 은은히 밀려오는 호수의 물결과 그대 미소 춤추며 날아가는 한마리 나비와 나의 마음 감아도 보이는 그대는 아무말 안해도 이미 나~~ 이미 나~~~ 이미 나~~ 간주1 구름이 한점도 없는 푸른 하늘과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