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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한 사람 (낮에 뜨는 달 X 산들) 산들 (B1A4)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사람 사랑해요 그대 사람 사랑해요 그대 사람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단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그대 한 사람 (낮에 뜨는 달 X 산들) 산들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사람 사랑해요 그대 사람 사랑해요 그대 사람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단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짝사랑 (산들 solo) b1a4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생각뿐야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전할까 오직

말해줘 산들 (B1A4)

오랫동안 숨겨왔었던 널 향해 있던 내 맘 어쩌면 all right 혼자만의 사랑이 아닌가 봐 나를 원한다고 말해줘 너를 위해서 난 뭐든 할 수 있어 피하지 말고 내게 보여줘 니 맘을 나만의 착각이 아니기를 바래 우우우우 바라봐 줘요 우우우우 사랑해 줘요 그대 만이 날 웃게 만드는 단 사람 인걸 우우우우 내게 말해줘

터벅터벅 (산들 Solo) B1A4

마음 좋고 바람도 좋아 하늘에는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왜 나만 이렇게 혼자서 외로운지 날 안아주는 사람 하나 없네 아아 친구들은 모두 같이 걸어 줄 사람 있네 하아 이제 밤이 오네 난 오늘도 쉴 곳을 찾는데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비도 오고 바람 불고 배도 고픈데 피곤하고 어지럽고 다린 저린데 날 받아줄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B1A4)/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여름날 여름밤 산들 (B1A4)

여름날 너와 난 계획도 없이 바다로 가곤 해 여름밤 해변가 바람이 시원해지는 밤에 그래 난 좋아했어 네 발자국을 행복했어 그때의 기억은 발짝 내딛어 걸어요 길 걸어요 이 하얀 길을 밝은 밤에 그냥 걸어요 둘이서 좋은가 봐 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두 손은 가까워지고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파도치는 내 맘 듣게

짝사랑 (산들 SOLO) 비원에이포(B1A4)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생각뿐야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전할까 오직

겨울편지 (임재범) 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벅차 (산들+공찬) B1A4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보고 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돼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I’m ...

아파서 [Of B1A4] [신의선물 - 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한 걸음만 더 산들 (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한 걸음만 더 산들(B1A4)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말해줘 산들 (SANDEUL) (B1A4)

오랫동안 숨겨왔었던 널 향해 있던 내 맘 어쩌면 all right 혼자만의 사랑이 아닌가 봐 나를 원한다고 말해줘 너를 위해서 난 뭐든 할 수 있어 피하지 말고 내게 보여줘 니 맘을 내 맘속에 니가 빠져들길 바래 우우우우 바라봐 줘요 우우우우 사랑해 줘요 그대 만이 날 웃게 만드는 단 사람 인걸 우우우우 내게 말해줘 우우우우 사랑한다고

03. 한 걸음만 더 산들 (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걸음 걸음만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Feat. 강민경) 산들 (B1A4)

너도 떠날 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이란 걸 불안한 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 거야 뜻 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 걸 니가 힘들어 지칠 때 위로 받고 싶은 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너의 실수도 따뜻이 안아줄 거라 믿는 사람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산들 (B1A4)

눈을 감고 불어온 밤바람에 찬찬히 흩날린 머리칼을 맡기며 감겨오는 옷자락 소리에 너와 손잡았던 그때 생각이나 오 같은 공원 그 거리 지금 우린 발을 맞춰 꼭 같은 계절 이 거리 우리 다시 걸어보자 오 바래진 내 지갑속 넣어둔 이 약속 봄 바람같은 미소 그 날이 선명해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낡은 책 페이지 한장에 어김없이

벅차 (Vocal 산들, 공찬) B1A4

[산들]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공찬] 보고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돼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산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공찬]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름날 여름밤 산들

여름날 너와 난 계획도 없이 바다로 가곤 해 여름밤 해변가 바람이 시원해지는 밤에 그래 난 좋아했어 네 발자국을 행복했어 그때의 기억은 발짝 내딛어 걸어요 길 걸어요 이 하얀 길을 밝은 밤에 그냥 걸어요 둘이서 좋은가 봐 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두 손은 가까워지고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파도치는 내 맘 듣게

마음을 삼킨다 산들 (B1A4)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마음을 삼킨다 산들(B1A4)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마음을 삼킨다 (Inst.) 산들 (B1A4)

그럴거야 기대하고 있는 예감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산들 (B1A4)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 내 이름 부르시던 목소리 지금도 내 귓가에 울리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사진 속 우리 바라보니 그때는 아주 평범했구나 생각만 해도 내 맘 이렇게 아픈데 아무도 기억 못하나 보다 내 얘기만 듣고 가세요 번도 용기 내지 못한 평생을 나 기억할게요 내 말 듣고 가세요 저기요 아저씨 잠시만요 사진 좀 같이 찍어주세요

그렇게 있어 줘 산들 (B1A4)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해요 질투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그대가 겪은 뜨거운 사랑과 그리고 차갑던 사람

그렇게 있어 줘? 산들(B1A4)?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해요 질투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그대가 겪은 뜨거운 사랑과 그리고 차갑던 사람

그렇게 있어 줘 산들(B1A4)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해요 질투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행복하면 좋겠어 그대가 겪은 뜨거운 사랑과 그리고 차갑던 사람

날씨 좋은 날 산들 (B1A4)

어딘가 어색하대도 그럭저럭 살아갈 만해 가끔 견디기 벅찬 날도 너 없는 거린 조금 낯설지만 괜찮아 내딛는 발걸음이 단촐해도 괜찮아 이러다 언젠가 누군가 함께 걷겠지 이렇게 멋진 날씨 속 거리를 나 혼자 지난날에 너무 큰 의미를 두나 봐 차창 밖에 마냥 밝게 웃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면 되는데 그렇게 쉽게 되는데 그게 뭐라고 고작 사랑

응급실 (꽃피는 오골계) 산들 (B1A4)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돼 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나 멋대로

응급실 (꽃피는 오골계) 산들 (B1A4)?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돼 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나 멋대로

산들 바람 박세원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밝은 가을밤에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너도 가면 이 마음 어이해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밝은 가을밤에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 마음 어이해

Here I Am 산들 (B1A4)

you 멈춰진 내 시간은 늘 너였어 I can‘t live without you 내 삶 속에 봄날은 다 너였어 Here I am here I am 캄캄한 이곳에서 가슴은 너를 알아봐 나의 운명이란 걸 전부 가져가고 싶었어 널 슬프게 하는 모든 것 네 미소에 살았던 날들 그 모두 기적이었다 Don‘t leave me alone 너의 단

Here I Am 산들(B1A4)

you 멈춰진 내 시간은 늘 너였어 I can‘t live without you 내 삶 속에 봄날은 다 너였어 Here I am here I am 캄캄한 이곳에서 가슴은 너를 알아봐 나의 운명이란 걸 전부 가져가고 싶었어 널 슬프게 하는 모든 것 네 미소에 살았던 날들 그 모두 기적이었다 Don‘t leave me alone 너의 단

산들 바람 김금환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밝은 가을밤에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산들바람이 산들분~다 밝은 가을밤에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꽃~이지면 이~마음 어~~이해

벅차 (산들+공찬) 비원에이포(B1A4)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보고 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돼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I’m mis...

baby I\'m sorry b1a4

심장이 더 아파 온다 눈물이 더 말라 온다 [바로]버린 마음은 쌩 바람은 휑 무거운 두 눈의 그늘은 퀭 지치는 내 맘 속에 또 어둠만 차고 눈물만 몰아치는 파도 [진영]I just want to be alone 우리의 추억 이젠 모두 지워야 되니 babe I just want to be alone 바보처럼 너만 찾게 될 걸 [산들

편지 산들

비가 와요 당신도 올까요 내리는 이 비가 그대 있는 그곳에도 올까요 나와 같을까요 이런 날엔 한없이 생각이 많아져 잠 못 들곤 해요 아프지 말고 행복해 줘요 나와 함께 모든 날들이 당신에게 좋은 추억이었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이런 날엔 한없이 생각이 많아져 그댈 그리워해요 아프지 말고 더 웃어줘요 나와 함께 모든

선물 산들

그대 두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바라보면 가슴 아파요 행복하게 하지 못해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 후회가 돼요 나 부족하지만 그대 힘이 들 때 오히려 날 위로 하네요 하얗고 작은 손에 끼워 준 반지 작은 선물 하나도 눈물을 글썽거리는 그런 널 나는 사랑하니까 너무 모자라니까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너무도 부족한 사랑 그댈 지키고

취기를 빌려 (취향저격 그녀 X 산들) 산들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네 생각에 어느샌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 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는 걸 서툰 표현이 쑥스러워서...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 편지 산들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취기를 빌려 (취향저격 그녀 ♡ X 산들) 산들

언제부턴가 불쑥 내 습관이 돼버린 너 혹시나 이런 맘이 어쩌면 부담일까 널 주저했어 언제부턴가 점점 내 하루에 스며든 너 아침을 깨우는 네 생각에 (생각에) 어느샌가 (어느샌가) 거리엔 어둠이 젖어 들고 취기를 빌려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하루하루 네가 좋다고 괜히 어색할까 혼자 애만 태우다 끝끝내 망설여왔던 순간 알잖아 나 무뚝뚝하고 말도 없...

짝사랑 (산들 Solo) 산들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생각뿐야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전할까 오직

짝사랑 산들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생각뿐야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전할까 오직

아파서 산들 (B1A4)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

아파서 산들(B1A4)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아파서(신의 선물 - 14일 OST Part.3) 산들(B1A4)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Other World 산들 (B1A4)

혼란스런 나의 기억속에 잠들어 알 수없는 시간의 벽 끝까지 닿을 수 없는데 이젠 그 따뜻한 눈빛도 느낄 수가 없잖아 칠흙같은 어둠만 머무는 곳에 In your eyes 감출 수도 없는 두려움이 보인다 Deep inside 남은 모든 것을 걸어야지 희망의 끝에 매달리는 순간도 혼란스런 나의 기억속에 잠들어 알 수없는 시간의 벽 끝까지 닿을 수 없는데 넌...

날아올라 산들 (B1A4)

하나의 표정에도 수많은 생각이 오가고 혹시 너 웃으면 가슴 안에 꽃이 피어나네 아 사랑인가 봐 널 보고 있으면 꿈은 아닐까 전부 거짓말 같아 마음을 키워 욕심이 자라 너라면 뭐든지 하겠단 고백에 설레어줄까 진심을 알아줄까 널 위한 마음을 날아 오를 거야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뜨거운 태양에 닿을 때까지 너를 꼭 잡고서 그저 따뜻하게 널 감싸 안을래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