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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 (B1A4),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

산들 &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

산들,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

말하는 대로 산들 (B1A4),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

두사람 산들 (B1A4), 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

같이 걸을까 산들 (B1A4),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말하는 대로 산들 (B1A4)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

말리꽃 산들 (B1A4), 조선영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담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 속...

Butterfly 산들 (B1A4), 조선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

Butterfly 산들 (B1A4) & 조선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Music Is My Life 산들 (B1A4), 조선영

?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 모든 게 다 하나둘 무너져 갈 때면 항상 나를 다시 일으켜줬던 건 음악 음악이야 사랑 사랑이 날 울려도 험한 세상 세상이 등을 돌릴 때도 견디게 해준 건 날 붙잡아 준 건 음악 내 음악이야 예 Music Is My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Music...

같이 걸을까 산들(B1A4),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 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Music Is My Life 산들 (B1A4) & 조선영

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 모든 게 다 하나둘 무너져 갈 때면 항상 나를 다시 일으켜줬던 건 음악 음악이야 사랑 사랑이 날 울려도 험한 세상 세상이 등을 돌릴 때도 견디게 해준 건 날 붙잡아 준 건 음악 내 음악이야 예 Music Is My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Musi...

두사람 산들(B1A4),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주리 너와 함께 걸을 ...

같이 걷는 길 산들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봐 너의 손을 ...

짝사랑 (산들 solo) b1a4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

벅차 (산들+공찬) B1A4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보고 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돼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I’m ...

터벅터벅 (산들 Solo) B1A4

마음 좋고 바람도 좋아 하늘에는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왜 나만 이렇게 혼자서 외로운지 날 안아주는 사람 하나 없네 아아 친구들은 모두 같이 걸어 줄 사람 있네 하아 이제 밤이 오네 난 오늘도 쉴 곳을 찾는데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비도 오고 바람 불고 배도 고픈데 피곤하고 어지럽고 다린 저린데 날 받아줄 곳 그 어디...

말하는 대로 산들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

말하는대로 산들 &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

Butterfly 산들/조선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Music Is My Life 산들/조선영

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 모든 게 다 하나둘 무너져 갈 때면 항상 나를 다시 일으켜줬던 건 음악 음악이야 사랑 사랑이 날 울려도 험한 세상 세상이 등을 돌릴 때도 견디게 해준 건 날 붙잡아 준 건 음악 내 음악이야 예 Music Is My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Musi...

Butterfly 산들, 조선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말하는 대로 산들/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

두사람 산들/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주리 너와 함께 걸을 ...

Butterfly 산들&조선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Music Is My Life 산들,조선영

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 모든 게 다 하나둘 무너져 갈 때면 항상 나를 다시 일으켜줬던 건 음악 음악이야 사랑 사랑이 날 울려도 험한 세상 세상이 등을 돌릴 때도 견디게 해준 건 날 붙잡아 준 건 음악 내 음악이야 예 Music Is My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Musi...

Butterfly 산들 & 조선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말하는 대로 산들,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

Butterfly 산들,조선영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말하는 대로 산들&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

두사람 산들, 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

말하는 대로 산들, 조선영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걱정을 했지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되뇌었지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믿을 수 없었지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고개를 저었지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달려든 적...

말리꽃 산들, 조선영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없는 걸까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끝나는 건 아닐까항상 두려웠지만지금 내가 가야 할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이제 갈 수 있어소중하게 담긴 너의 꿈들을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이제 잊혀지도...

Music Is My Life 산들, 조선영

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모든 게 다 하나둘 무너져 갈 때면항상 나를 다시 일으켜줬던 건음악 음악이야사랑 사랑이 날 울려도험한 세상 세상이 등을 돌릴 때도견디게 해준 건 날 붙잡아 준 건음악 내 음악이야 예Music Is MyMusic Is My Life Music Is MyMusic Is My Life Music Is MyMusic Is My Life ...

같이 걸을까 산들, 조선영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니깐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 길은 아직 머니까물이라도 한 잔 마실까 우린 이미 오랜 먼 길을걸어온 사람들이니깐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음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 적도 있었지 호오...

길 (16 듀엣가요제 5회) 산들 [비원에이포] , 조선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

벅차 (Vocal 산들, 공찬) B1A4

[산들]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공찬] 보고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돼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산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공찬]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마음을 삼킨다 산들 (B1A4)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그

마음을 삼킨다 산들(B1A4)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그

마음을 삼킨다 (Inst.) 산들 (B1A4)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 바라고 또 바래보죠 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 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 하얀 달꽃을 안고서 내 맘에 물든다 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 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 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그

여름날 여름밤 산들 (B1A4)

여름날 너와 난 계획도 없이 바다로 가곤 해 여름밤 해변가 바람이 시원해지는 밤에 그래 난 좋아했어 네 발자국을 행복했어 그때의 기억은 한 발짝 내딛어 걸어요 걸어요 이 하얀 길을 달 밝은 밤에 그냥 걸어요 둘이서 좋은가 봐 난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두 손은 가까워지고 한 걸음 두 걸음 걷다 보면 파도치는 내 맘 듣게

baby I\'m sorry b1a4

심장이 더 아파 온다 눈물이 더 말라 온다 [바로]버린 마음은 쌩 바람은 휑 무거운 두 눈의 그늘은 퀭 지치는 내 맘 속에 또 어둠만 차고 눈물만 몰아치는 파도 [진영]I just want to be alone 우리의 추억 이젠 모두 지워야 되니 babe I just want to be alone 바보처럼 너만 찾게 될 걸 [산들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B1A4)/산들 (B1A4)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잊어도 잊을 수 없고 ...

같이 걷는 길 산들 (SANDEUL)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봐 너의 손을 ...

짝사랑 (산들 SOLO) 비원에이포(B1A4)

꽤 오래 된 것만 같아 널 몰래 좋아했던 나 혹시나 들킬까봐 마음 졸이며 말을 할까 말까 혼자 고민을 해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모른 척하고 있을까 적당히 튕기다가 못 이기는 척 내 맘 받아 줘 그럼 안될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 줘 부탁해 기다림에 지쳐 버려서 힘들어 주저앉지 않게 내 손 잡아 줘 사람들과 떠들어도 온종일 니 ...

벅차 (산들+공찬) 비원에이포(B1A4)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보고 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돼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I’m mis...

아파서 [Of B1A4] [신의선물 - 14일 OST] 산들

단 한번 아픔에 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이길의 끝엔 함께일 수 있을까 아픈 기억 속 그날 상처는 그대로 인걸 이미 알았지 난 혼자인 걸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멎는대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간 비워도 비워도 비워낼 수 없는 기억들 꿈이라면 제발 꿈이였으면 기억나니 그날의 쓸쓸한 뒷모습 말야 나는 지금도 거기 서있어 아파서 아파서 심장이 ...

그대 한 사람 (낮에 뜨는 달 X 산들) 산들 (B1A4)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내 모든 걸 다 가...

한 걸음만 더 산들 (B1A4)

하루 종일 생각을 해 봐도 스쳐 가던 얼굴이, 순간이, 자꾸 나를 보던 까만 눈동자에 알 수 없는 말들이, 살아나 마음을 물들이고 그렇게 난, 그렇게 널, 가까이 원하지만 어색한 시간 속에 멈춰 있어 다가갈게 어떤 날에 손 내밀게 너를 향해 숨이 차도 뛰어갈게 또 그렇게 넌, 그렇게 날 조금씩 이끌어 가는 거야 그렇게 바로 한 걸음 한 걸음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