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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사하

책상 위에 낡아가는 오래된 책처럼 서랍 속에 가지런히 잊혀진 옷처럼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미련스레 남은 마음을 냉장고에 차곡차곡 밑반찬 통처럼 공책 위에 또박또박 수학공식처럼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정리할 수 없는 마음을 여울물에 띄워 놓은 종이배 하늘에 날려버린 비행기 처럼 바람을 타고 보내길 바래 좋아하는 페이지에 포갠 낙엽처럼 세탁기에 숨...

사하 가을방학

?처음 안았을 때부터 난 깨달았지 똑똑히 두 사람의 심장에는 온도 차이가 있단 사실을 진심이면 충분하던 예쁜 시절은 지나고 나로 돌아와 미안하단 얘기도 미안하기만 한 나로 두 뺨으로 흘러내려 뾰족하게 얼어붙은 앙금들이 침묵을 찔러 또다시 차가워진 손을 뻗어 떨다 파래진 입술로 말해 그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놓지 않아 이 계절이 추운 것은 태양이 ...

사하* 가을방학*

처음 안았을 때부터 난 깨달았지 똑똑히 두 사람의 심장에는 온도 차이가 있단 사실을 진심이면 충분하던 예쁜 시절은 지나고 나로 돌아와 미안하단 얘기도 미안하기만 한 나로 두 뺨으로 흘러내려 뾰족하게 얼어붙은 앙금들이 침묵을 찔러 또다시 차가워진 손을 뻗어 떨다 파래진 입술로 말해 그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놓지 않아 이...

사하 가을방락

처음 안았을 때부터 난 깨달았지 똑똑히 두 사람의 심장에는 온도 차이가 있단 사실을 진심이면 충분하던 예쁜 시절은 지나고 나로 돌아와 미안하단 얘기도 미안하기만 한 나로 두 뺨으로 흘러내려 뾰족하게 얼어붙은 앙금들이 침묵을 찔러 또다시 차가워진 손을 뻗어 떨다 파래진 입술로 말해 그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놓지 않아 이 계절이 추운 것은 태양이 멀...

달비골오솔길 윤순

1절) 누 가~ 만 든 ~ 길이~ ~~었~나 달비골~ 오 솔~~길~~ ~ 그리~ 움~~~~~ 달래 가~며 나홀로~~ 걸어~ 봅니~~다 ~ 임휴사~ 돌 ~담장~길~~ 백연~지의 물 ~그림자~~ 흘러가는 저구름~이 님의얼굴~ 그려주~는 두 손잡고~ 걸어~ 갔 ~던~ 추억~속의 ~ 이 산~ 길~~ ~ 달비골~ 오솔~ 길이~여 2) 다 람~

너를 기다린다 (Vocal 사하) 와디프로젝트

나의 말이 들리지 않는 너에게나보다 사랑하는 것이 많은 너에게내가 주는 마음을 믿지 않아도내 모든 것을 다 주었다거짓 없는 약속을 전한다이 생이 끝나도 영원할 사랑을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나도 너의 안에 머무를테니자꾸 나를 밀어내는 너에게나보다 너 자신을 사랑하는 너에게내가 건넨 행복을 원치 않아도내 모든 것을 다 주었다거짓 없는 약속을 전한다이 생이 ...

18장(MR)◆공간◆신곡 찬 송

1)성~~도들~아~찬~양~하~자~ 하~나~님~께~찬`양하~자~~~ 천~~지만~물~창~조~하~신~ 그~놀~라~운~능~력~을~~~ 우~~리함~께~소~~리높~여~ 하~나~님~께~찬`양하~자~~~ 영~~원하~신~창~~조주~를~ 우~리~모~두~찬`양하~자~~~ 2)성~~도들~아~감~사~하~자~ 하~나~님~께~감`사하

보라 세이(Say)

보라 세이 (Say) 세상 죄 지고 가는 우리의 어린양 보라 우리의 죄 사하 시려 주 친히 오셨네 채찍에 맞아 쓰 러지네 우리의 죄악 때 문에 어린양 보라 우 리를 살리려 고난당하신 그 사랑 보라 우릴 향한 사랑 저 십자가 지셨 네 세상 죄 지고 가는 우리의 주 예수 그 큰 사랑 세상 구한 우리 의 어린양을 바라 보아라 세상 죄 지고

아라비안 나이트 김준선

잊어버려 오늘을 사랑하네 내 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우리의 어렸을때 꿈을 심은 이야기들 어느덧 세월은 흘~러 한동안 꿈을 잃어버렸네 그러나 이제는 돌아와 행복한 옛날로 또 또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불타는 태양밑에 울부짖는 사하

아라비안 나이트 김준선

잊어버려 오늘을 사랑하네 내 마음에 꿈을 심은 환상의 아라비안 나이트 우리의 어렸을때 꿈을 심은 이야기들 어느덧 세월은 흘~러 한동안 꿈을 잃어버렸네 그러나 이제는 돌아와 행복한 옛날로 또 또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히야오아 히야오아 히야오아 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그건 언제나 나의 꿈 불타는 태양밑에 울부짖는 사하

갈보리산 위에 은혜의 찬송가 명곡 72선

험한 십 자가에 주가 흘린 피를믿는 맘으로 바라보니 나를 용서하고 내죄 사하 시려 주가 흘리신 보혈일세 4. 주가 예 비하신 나의 본향 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 지고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후렴: 최후 승리를 얻기까 지 주의십자가 사랑하 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 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 네

흘러가는 Flutter (플러터)

여기 앉아 사람들을 바라보다 보면 나만 여기 남아 뒤로 가는듯해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 문득 나의 궁금증 속에 저 작은 화면속에 어떤 세상이 있는지 네모난 상자만 바라봐 여기에 남아 이곳에 앉아 누군가 나에게 손을 내밀어 주길 기다리며 하염없이 흘러가는 저들을 지켜볼뿐 흘러 가는 시간들을 보내주다 보면 우린 여기 이곳에 남아있고 누군지 모르는

48장(MR)◆공간◆신곡 찬 송

배찬~송~드립니다~~~ 전`능하~사~천`지만~물~ 창`조하~신~하~나님~~~ 찬`양하~며~드`리오~니~ 우`리예~배~받으소서~~~ 2)자`비하~신~주`하나~님~ 모`든영~광~받으소서~~~ 죄`와허~물~용`서하~신~ 크`신사~랑~고마워라~~~ 상`한심~령~품`어주~사~ 기`쁨주~신~하~나님~~~ 감`사하

흘러가는 시간 유나

(1절) 흘러가는 시간 바라보며 흘러가는 강물 바라보며 이렇게 내가 서 있는곳은 바람마져 부는데 스쳐가는 나의 시간들은 강물처럼 멀리 사라지고 나만 혼자 이자리에 널 그리며 서있네 (후렴) 저기 흘러가는 강물 바라보며 너를 그려 보지만 이미 떠난 내 시간들은 나를 생각하는지 여기 스며드는 달빛 바라보며 너를 기다리지만 아무것도

흘러가는 강물처럼 오민우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리 삶도 세월 따라 흐르고 있고 굽이치고 출렁이다 또 다시 고요하게 머물러 있네 날아가는 새들처럼 우리들도 훨훨 날아오를 날을 기대하고 노력하다 지친 뒤 엔 다시 바라보고 일어나 그 세월들이 지천 따라 모여서 지금의 내가 되었고 그렇게 흘러가는 강물 따라서 또 다른 내가 되어 있을 것을 변하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을 말없이

흘러가는 대로 강전한

아무 말도 없이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지내다 보면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는 대로 그렇게 지내다 보면 아프고 아팠던 지나간 시간은 또 다른 네 모습으로 지나간 세월을 뒤로 마냥 나아질 거란 위로 한마디보다 너를 안아주는 게 눈물 닦아주는 게 세상 누구보다 더 너를 아껴주고픈 사람을 만나거든 오늘을 기억해줘 아무도 모르게 눈물로 지새운

흘러가는 미학 퍼플루(Purplue)

다신오지않을것만같던그런순간이그렇게흘러갔어 우물쭈물하다지나버린그런순간이그렇게흘러가네 때로는불안해하면서도흘러가버린뒤상실을잘알면서 우왕좌왕하다결국내이럴줄알았다고누군간유언했고 강물들로비유되던변변찮은세월들은급류로변해가는데 흘러간무게의편린들은무뎌지고 감자의독소마냥반복된일상은익숙한행복이라 얻는것만익숙하여얽매임에사는것도실존의진수일까 때로는불안해하면서도흘러가버린뒤상실...

흘러가는 미학 퍼플루

다신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그런 순간이 그렇게 흘러갔어우물쭈물하다 지나 버린 그런 순간도 그렇게 흘러가네때로는 불안해하면서도 흘러가버린 뒤 상실을 잘 알면서우왕좌왕하다 결국 내 이럴 줄 알았다고 누군간 유언했고강물들로 비유 되던 변변 찮은 세월들도 급류로 변해가는데흘러간 무게의 편린들은 무뎌지고감자의 독소마냥 반복된 일상은 익숙한 행복이라얻는 것만 익...

흘러가는 대로 STAMMER

법을 상황에 맞는 판단과 현재의 내 마음이 먼저 어제의 내 날들은 뒤로 불편한 것 들은 다 거절 그래야 좀 이기적이 아닌 개인적으로 살아가네 나 자신과 내 마음들을 더 사랑할래 전부 사랑하네 살아가는 내 삶과 함께 사랑을 찾네 행복하게 살아감에 매일마다 쌓여있는 나의 고민들 예민해져있어 어지러운 소리들 괜히 의식하게 되는 눈초리들 멈춰야 돼 쓸데없는 고민은 흘러가는

Busan Sunshine (Feat. ex8er) 스커리피 (ScaryP)

양산 장산 사상 사하 부산 끝자락 부터 중심까지 낮과 밤마 다 다달라 so hot 그 매력 또한 수십가지 수식하기 힘든 아름다움에 반해 내 고향 이곳에서 깊은 뿌리를 내려, 좀 큰일을 내려 눈 부비고 새벽부터 doin my thang 어슴푸레 빛이 창문사이 비칠 때즘 거리로 나가지 beat 위에 기치를 내걸고선 기침한번하고 flippin

Busan Sunshine (Inst.) (Feat. Ex8er) 스케리피(Scary`P)

양산 장산 사상 사하 부산 끝자락 부터 중심까지 낮과 밤마 다 다달라 so hot 그 매력 또한 수십가지 수식하기 힘든 아름다움에 반해 내 고향 이곳에서 깊은 뿌리를 내려, 좀 큰일을 내려 눈 부비고 새벽부터 doin\' my thang 어슴푸레 빛이 창문사이 비칠 때즘 거리로 나가지 beat 위에 기치를 내걸고선 기침한번하고 flippin

Busan Sunshine (Feat. ex8er) 스케리피(Scary'P)

양산 장산 사상 사하 부산 끝자락 부터 중심까지 낮과 밤마 다 다달라 so hot 그 매력 또한 수십가지 수식하기 힘든 아름다움에 반해 내 고향 이곳에서 깊은 뿌리를 내려, 좀 큰일을 내려 눈 부비고 새벽부터 doin' my thang 어슴푸레 빛이 창문사이 비칠 때즘 거리로 나가지 beat 위에 기치를 내걸고선 기침한번하고 flippin' rippin'한

말할 수 없었어 숨의숲

거리에 많은 사람들 그 속에 아는 얼굴도 있어 멈춰진 시간을 건너 난 너의 숨을 찾고 있었어 거리에 스쳐가는 사람들 그 속에 너가 있었어 멈춰진 시간을 건너 난 너의 손을 잡았다 놓아 말할 수 없었어 부를 수 없었어 흘러가는 사람 속에서 흘러가는 바람에 섞여 말할 수 없었어 잡을 수 없었어 멈출 수 없었어 흘러가는 사람 속에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DAY6

보고싶다 말하고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고 했어 잘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흐르고 말았어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이렇게 아픈가 봐 대단하진 않지만 행복만은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넌 영원히 잡으려 해도 잡히지가 않아 나의 다섯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넌 흘러가겠지 저 어디론가 멀리 멀리 보고 싶단 말 대신

시간이 흘러가는 이대로 더 데이지

모질게 돌아서가는 그 뒷모습 자꾸 생각이나 돌아와 속으로만 외쳤던 그날 그때를 나 잊을 수 없어 시간이 흘러가는 이대로 지워야 하나요 바보처럼 모르는 척 해도 그대와 사랑했던 시간 놓을 수 없어요 이별이란게 흔하고 흔하지만 못하겠어 그대 놓는 일 유난히 오늘은 더욱 무겁게만 느껴지는 걸요 아파도 이렇게 아플까요 눈물 없이는 나

시간이 흘러가는 이대로 The Daisy

모질게 돌아서가는 그 뒷모습 자꾸 생각이나 돌아와 속으로만 외쳤던 그날 그때를 나 잊을 수 없어 *시간이 흘러가는 이대로 지워야 하나요 바보처럼 모르는 척 해도 그대와 사랑했던 시간 놓을 수 없어요 이별이란게 흔하고 흔하지만 못하겠어 그대 놓는 일 유난히 오늘은 더욱 무겁게만 느껴지는 걸요 아파도 이렇게 아플까요 눈물 없이는 나 살 수가 없어 *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SHY (손호영)

너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는 이상하게 내 마음과 반대로 날이 참 따뜻했어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그 날처럼 평소와는 다른 내 표정에 괜찮냐고 물어보던 너의 말에 난 말 없이 웃어 보였고 그 때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널 잡지 말걸 그랬어 그냥 지나쳐 갈걸 더 멀어질 걸 조금 힘들겠지만 아름다웠던 우리 모습 뒤로한

시간이 흘러가는 이대로 더데이지

모질게 돌아서가는 그 뒷모습 자꾸 생각이나 돌아와 속으로만 외쳤던 그날 그때를 나 잊을 수 없어 시간이 흘러가는 이대로 지워야 하나요 바보처럼 모르는 척 해도 그대와 사랑했던 시간 놓을 수 없어요 이별이란게 흔하고 흔하지만 못하겠어 그대 놓는 일 유난히 오늘은 더욱 무겁게만 느껴지는 걸요 아파도 이렇게 아플까요 눈물 없이는 나

시간이 흘러가는 이대로*? 더 데이지?

모질게 돌아서가는 그 뒷모습 자꾸 생각이나 돌아와 속으로만 외쳤던 그날 그때를 나 잊을 수 없어 시간이 흘러가는 이대로 지워야 하나요 바보처럼 모르는 척 해도 그대와 사랑했던 시간 놓을 수 없어요 이별이란게 흔하고 흔하지만 못하겠어 그대 놓는 일 유난히 오늘은 더욱 무겁게만 느껴지는 걸요 아파도 이렇게 아플까요 눈물 없이는 나

시간이 흘러가는 이대로 더 데이지 (The Daisy)

모질게 돌아서가는 그 뒷모습 자꾸 생각이나 돌아와 속으로만 외쳤던 그날 그때를 나 잊을 수 없어 시간이 흘러가는 이대로 지워야 하나요 바보처럼 모르는 척 해도 그대와 사랑했던 시간 놓을 수 없어요 이별이란게 흔하고 흔하지만 못하겠어 그댈 놓는 일 유난히 오늘은 더욱 무겁게만 느껴지는 걸요 아파도 이렇게 아플까요 눈물 없이는 나 살 수가

흘러가는 것들을 잡아보며 아스라이

흘러가는 것들을 잡아보며 - 아스라이 (Instrumental - Newage Piano)

흘러가는 세월 앞에서 심재준

세월은 흘러가네 내가 원하는 그곳으로 언젠가 날 보내주겠지 봄이가고 여름이오듯 꿈꾸며 뛰어가다 잠시 숨돌려 쉬어가는 이짧은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만 가네 때로는 원하지 않았다 해도 너무도 간절히 바랬다 해도 언제 지나쳤는지도 모르게 세월은 흘러만 갔네 수많은 아쉬움만 남기고 하루는 또 밝아오네 그대는 잊혀져 가네 기억 저편의 먼곳으로 살면서 또 볼수 ...

잔잔히 흘러가는 구름 피아노 소녀

Instrumental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김목인

사람들은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하라 그러는데, 가끔 자기 마음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를 때도 있잖아, 그래서 한 번 어디로 가나 보니 여기로 흘러온 거예요. 사람들은 당신이 왜 이걸 하고 있지, 하고 말하는데 따지고 보면 이게 원래의 나였는지 누가 알까요.

저구름 흘러가는 곳 Various Artists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득한 먼 그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란 싹이 트고 꽃들은 곱게 피여 날 오라 부르네 행복이 깃든 그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내 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맞날 때 까지 내 사랑도 흘러가라

인생은 흘러가는 봄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따스한 봄은 어김없이 다시 오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꽃이 또다시 핀다 같은 봄 같은 꽃 같은 봄 같은 꽃 변하는 나 봄은 다시 돌아오는데 분홍빛 꽃바람은 다시 부는 데 같은 봄 같은 꽃 같은 봄 같은 꽃 변하는 나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 봄 그저 흘러가는 봄 인생은

흘러가는대로 골든도넛

문자를 보내고 난 뒤 너는 날 모른척할지 도 모른다는 생각이 나 겁이 나서 몇 번이나 되뇌이고 생각했지 우리 사이 어떤 건지 애매하게 끝내기엔 너무나 너무나도 많이 찍어놨던 사진과 너의 흔적까지 도 늘 함께 같이 갔던 곳들과 너와 봤던 꽃들까지 다른 건 없지 달라진 것도 우리가 같이 이제는 없지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하루 (Jazz Ver.) 민채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무엇도 할 수 없는 나 바보 바보 바보 매일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조금도 나아지질 않아 어디까지인 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더 화가나 이제 그만 빠져나갈래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을 다시 난 찾아갈 거야 어디까지인 거야 이런 내 마음

03. 하루 (Jazz ver.) 민채 (Min Chae)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무엇도 할 수 없는 나 바보 바보 바보 매일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조금도 나아지질 않아 어디까지인 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더 화가나 이제 그만 빠져나갈래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을 다시 난 찾아갈 거야 어디까지인 거야 이런 내 마음

하루 민채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무엇도 할 수 없는 나 바보 바보 바보 매일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조금도 나아지질 않아 어디까지인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더 화가나 이제 그만 빠져나갈래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을 다시 난 찾아갈거야 어디까지인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내 아버지의 눈물 스쿠터 다이어리

그대 그 가슴 한편에서는 마르지 않고 흘러가지만 언제나 갇혀만 있었던 내 아버지의 눈물 흘러가는 시간처럼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 아버지의 눈물 세상 어떤 절망에도 몸 밖으로 흐르지 않았던 내 아버지의 눈물 그대에게도 꿈이 있었죠 기억의 저편 호수가에는 언제나 갇혀만 있었던 내 아버지의 눈물 흘러가는 시간처럼 흘러가는 강물처럼 내 아버지의

복사꽃 흩날리며 유리아

물 위에 내린 복사꽃잎은 흐르는 물결이 되어 조금씩 조금씩 춤춰 햇빛에 비쳐 은색바위는 늦봄에 잠겨 그 모습 어디로 갔는지 몰라 짝지어 놀던 물새 한마리 가야 할 곳 잊은 듯 수풀속을 맴도네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봄빛 복사꽃처럼 꿈결을 따라 흘러가는 짧은 봄날 이야기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봄빛

유랑자 윤희상

유랑자 - 윤희상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부는 데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부는 데로 끝없는 유랑 간주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시간 속에 눈물 속에 처녀자리A(Virgo A)

이 시간 지나가면 다시 날 볼 순 없을 거에요 하지만 사랑했던 그댈 영원히 잊지 않아요 울고있죠 흘러가는 시간 속에 눈을 뜨면 흘러가는 눈물 속에 그대 모습 젖어있죠 내 마음도 젖어가죠 미안해요 그대여 안녕 울고있죠 흘러가는 시간 속에 눈을 뜨면 흘러가는 눈물 속에 그대 모습 젖어있죠 내 마음도 젖어가죠 미안해요 그대여 안녕

시간 속에 눈물 속에 처녀자리A (Virgo A)

이 시간 지나가면 다시 날 볼 순 없을 거에요 하지만 사랑했던 그댈 영원히 잊지 않아요 울고있죠 흘러가는 시간 속에 눈을 뜨면 흘러가는 눈물 속에 그대 모습 젖어있죠 내 마음도 젖어가죠 미안해요 그대여 안녕 울고있죠 흘러가는 시간 속에 눈을 뜨면 흘러가는 눈물 속에 그대 모습 젖어있죠 내 마음도 젖어가죠 미안해요 그대여 안녕

유랑자 노래방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 없 는 유랑 깊은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 겨진 사랑이 끝 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데로 끝없는 유랑 깊은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 겨진 사랑이 끝 없이 펼쳐지는데

시간 속에 눈물 속에 처녀자리A

이 시간 지나가면 다시 날 볼 순 없을 거에요 하지만 사랑했던 그댈 영원히 잊지 않아요 울고있죠 흘러가는 시간 속에 눈을 뜨면 흘러가는 눈물 속에 그대 모습 젖어있죠 내 마음도 젖어가죠 미안해요 그대여 안녕 울고있죠 흘러가는 시간 속에 눈을 뜨면 흘러가는 눈물 속에 그대 모습 젖어있죠 내 마음도 젖어가죠 미안해요 그대여 안녕 울고있죠 흘러가는 시간 속에 시간

유랑자(1237) (MR) 금영노래방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 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유랑자 윤민호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 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세월아 네월아 드림비트

Ye Ye This Time Is Dream Beat 세월아 네월아 내 흘러가는 시간아 이제는 지나버린 눈물겨운 날들아 잠시도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아 눈물겨운 날들아 이제는 너를 떠난다 세월아 네월아 내 흘러가는 시간아 이제는 지나버린 눈물겨운 날들아 잠시도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아 눈물겨운 날들아 이제는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