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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사이

밥 먹고 총총총 노동 사무소로 나는 갑니다 실업수당 받으면 수영장이나 다녀야지 아무래도 이러다보니 영국 사람이라도 된 것 같구나 생각나네 내 동생 얼굴 고용보험 참 좋다 빠바빱 이희 빠밥빱빱 이희 실업수당 받아들고 망원시장으로 나는 갑니다 실업수당도 받았으니 삼겹살이나 구워먹어야지 소주라도 한잔 하면 이건희씨 따윈 부럽지 않구나 생가나네

얼굴 사이(Sai)

밥 먹고 총총총 노동사무소로 나는 갑니다 실업수당 받으면 수영장이나 다녀야지 아무래도 이러다보니 영국 사람이라도 된 것 같구나 생각나네 내 동생 얼굴 고용보험 참 좋다 실업수당 받아들고 망원시장으로 나는 갑니다 실업수당도 받았으니 삼겹살이나 구워먹어야지 소주라도 한잔 하면 이건희씨 따윈 부럽지 않구나 생각나네 친구들 얼굴 고용보험 참 좋다

얼굴2 사이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릴 수 있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가릴 수밖에 그리움은 여름 같아서 푸르고 짙어 눈이 부셔라 우리의 사랑 의자 같아서 비었을 때나 보이는구나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이 유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사랑하자고 언약한 사이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이 흙으로 가는 그 날까지 함께 하자고 약속한 사이 많은 세월 많은 시련 참고 산 세월에 당신의 멋진 얼굴 주름 패이고 고왔던 당신 얼굴 주름 가득 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이

사이 8Eight

사이 by [8Eight] 나는 네게서 (나를 느끼고) 너는 내게서 (너를 바라고) 입가에 번지는 미소로 나에게 말해줘 Baby I wanna say I love you 사랑 이라 하기엔 무겁고 좋아한다 하긴 가벼운걸 baby what you think about 감은 두 눈 생각을 그려 내 맘 계속 커져가 아니 내 눈

사이 에이트

너는 내게서 (너를 바라고) 사랑해 그 말을 이제는 나에게 말해줘 Baby I wanna say I love you Rap) 아직까지 사랑이란 뭔지 모르지 헤어지고 나서 착각 아쉬움만 남기고서 항상 똑 같은 못된사랑 하기는 정말 싫어 나 너를 만나 처음으로 돌아가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해 니 집앞 가로수 등불 아래 오늘따라 니 얼굴

가려던길, 사이 권슬

옷을 입고 가방을 메고 문 앞에 앉아 나갈 채비를한다 문을 열고 나가 거릴 걷는다 하염없이 이름 모를 도착지 얼굴 모를 사람들 뜻 모를 거리의 간판들 아파트 끝에 걸린 해질녁 저 너머로 나는 간다 마냥 걷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을 거라 지나 간곳 되돌아본다 마냥 걷다보면 다 지나 간다더라..

660 660 진주

왜 늘 너무 솔직한 게 죄 어쩌라고 넌 항상 야속해 매일 밤 보고싶은 걸 어째 위험해 사랑인것만 같아 우후 cream이라도 묻은 듯 자꾸 쳐다보게 해 원하게만 해 부끄러운 표정을 왜 해 나 정말 미치게 660 뽀뽀하는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너는 어때 Bbo 뽀뽀할래 다음 그 사이 that sign 다음 어디쯤 yeah 물어보지 마 날 추궁하진 마 도망가버릴라

니가 말해봐 황인선

자꾸 멀어져가는 우리 둘만의 약속 지켜줄 거라 믿어왔던 바보 같은 내 모습 아니야 이게 아닌데 좋았던 우리 둘 사이 도대체 뭐가 문제야 문제 니가 말해봐 니 얼굴 니 성격 니 모습 싹 잡아 다 문제야 죽도록 너만을 사랑한 내가 내가 바보 같아 니 얼굴 니 성격 니 모습 싹 잡아 다 문제야 죽도록 너만을 사랑한 내가 내가 바보 같아

어머니 해조음

시린 찬바람과 겨울 밤 별들과 빈 가지 사이 사이로 달빛이 스밀 때 꿈 속엔 언제나 하얀 얼굴 하나 돈 벌러 떠나신 어머니 어머니가 오시면 좋겠다 이십리 길 우시면서 우시면서 떠나신 어머니가 오시면은 오시면은 좋겠다 좋겠다 간주중 외로운 산 위에 자그만 무덤 하나 들국화 사이 사이로 팔베개 하고서 누워 눈 감으면 주름진 얼굴

내숨, you (Feat. 사이) 윤나긋

la la la 따스히 느껴지는데 난 네가 있어서 힘이 나곤 해 너 없이 못해 내게는 전부인거야 널 너무 원할 때 마음 깊어져 같이 하는 걸 예쁜 얼굴 보고 싶어 너무 가까워서 네 손이 내 손이야 네 숨이 나의 숨이야 두려워 너없이 슬퍼질때도 나는 뭐든 해줄거야 네가 잠 들면 늘 잠이 들어 네가 없음 큰일나니까 너만 찾을게 예쁜 얼굴 보고 싶어 너무 가까워서

아는 사이 신화

서로의 마음 Playing Hide And Seek 이랬다 저랬다 혼란스러운 내 기분 So Worry About I Want You More Then Now 너도 나랑 같은 게 느껴져 누가 물어 볼 때면 서로 눈치를 보며 아는 사이라고 그런 거 아니라고 사실 난 그럴 때면 너의 손을 꼭 잡고 연인 사이라고 속으로 말하곤 해요 그냥 아는 사이

아는 사이 갤러리님...청곡 & 신화

서로의 마음 Playing Hide And Seek 이랬다 저랬다 혼란스러운 내 기분 So Worry About I Want You More Then Now 너도 나랑 같은 게 느껴져 누가 물어 볼 때면 서로 눈치를 보며 아는 사이라고 그런 거 아니라고 사실 난 그럴 때면 너의 손을 꼭 잡고 연인 사이라고 속으로 말하곤 해요 그냥 아는 사이

아는 사이 신화 (SHINHWA)

서로의 마음 Playing Hide And Seek 이랬다 저랬다 혼란스러운 내 기분 So Worry About I Want You More Then Now 너도 나랑 같은 게 느껴져 누가 물어 볼 때면 서로 눈치를 보며 아는 사이라고 그런 거 아니라고 사실 난 그럴 때면 너의 손을 꼭 잡고 연인 사이라고 속으로 말하곤 해요 그냥 아는 사이

사이 사이 오은채

뛴다 뛴다 뛴다 또 뛴다 당신 향한 나의 가슴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때문입니다 분다 분다 분다 또 분다 너의 진한 사랑 향기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사랑아 당신 만나 살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당신 사랑 받으며 사랑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 가슴이 터지도록 사이사이 우리 사이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우리 사이 이대로 영원토록

구름 위 달 가듯 오드리 양장점

구름 위 달 가듯 흐르는 시간 호수 위로 비친 너울 속 그림자 구름 위 별 가듯 빛나는 순간 옷깃 사이 스민 차가운 숨 내음 잠시 잊었던 너의 빈자리 한없이 외로워지네 문득 그려진 달과 구름에 또 한 번 떠올린 얼굴 구름 위 달 가듯 흐르는 시간 호수 위로 비친 너울 속 그림자 잠시 잊었던 너의 빈자리 한없이 외로워지네 문득 그려진 달과 구름에 또 한 번

1초에 한방울 (Featuring 다이나믹듀오) A Mix 케이윌/다이나믹 듀오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1초에 한방울 넘겨준 눈물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의 전부겠지. 조금만 천천히 흐르면 안될까? 눈물마져 멈춰지면 어떻게 할까.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말 한마디마져. 꺼낸다는게 어려운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이인걸~ 떠나는 마지막 니모습 너무 보고 싶지만.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사이 (Duet 소수빈) Lucia(심규선)

길에 별 뜻 없이 들렀다 하지 취한 네 모습이 귀엽기 때문에 그 뻔한 거짓말들 다 넘어가 준거야 널 바라보다가 지쳐만 가는 난 이러다 말겠지 이랬다저랬다 늘 그래 기대 하게 되고 그러다 실망하고 마는 걸 오오 연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거 난 싫어 솔직히 말하면 너 많이 좋아해 어쩌면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잠들기 직전까지 네 얼굴

웃으면서 살아요 류지연

예쁘고 고운 얼굴들도 찡그리면 미워 미워지고 다정한 친구 친구들도 심술내면 싫어 싫어져요 방글방글 웃는 얼굴은 정답고 예쁜 얼굴 우리들은 친구 한 또래 웃으면서 살아요 얌전하던 얼굴들도 화를 내면 미워 미워지고 정답던 친구 친구들도 토라지면 싫어 싫어져요 오손도손 정다운 사이 마주보는 그 얼굴 우리들은 친구 한 또래 웃으면서 살아요

웃으면서 살아요 류지연, 류정석

예쁘고 고운 얼굴들도 찡그리면 미워 미워지고 다정한 친구 친구들도 심술 내면 싫어 싫어져요 방글방글 웃는 얼굴은 정답고 예쁜 얼굴 우리들은 친구 한 또래 웃으면서 살아요 얌전하던 얼굴들도 화를 내면 미워 미워지고 정답던 친구 친구들도 토라지면 싫어 싫어져요 오순도순 정다운 사이 마주보는 그 얼굴 우리들은 친구 한 또래 웃으면서 살아요

꼭 끌어안아서 해파

꼭 끌어안아서 꼭 끌어안아서 그대로 스며들고 싶어요 나는 당신이 될래요 내가 없어도 괜찮죠 웃는 얼굴 우는 얼굴 얼굴을 많이 봐둬요 잠든 사이 꿈에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 저녁엔 시름을 잊고 다정한 물을 틀어요 머리카락을 적시고 아래로 타고 흐르는 꼭 끌어안아서 꼭 끌어안아서 그대로 스며들고 싶어요 나는 당신이 될래요 내가 없어도 괜찮죠 나는 당신이 될래요

싸우지말자 (Feat. 박진경) A.R.S

생각나요 그때의 우리 얼굴만 봐도 좋았던 사이 기억나요 지난 주 우린 얼굴을 보며 다투던 사이 월요일은 그대 생각에 하루를 버티고 화요일은 사진을 보며 그댈 추억하죠 수요일과 목요일도 정신없이 일을 하면서 그대와 만날 날만 기다렸는데 오늘은 싸우지말자 얼굴 붉히지말자 그냥 딱 오늘 하루만큼은 서로에게 상처주는 소린 하지도 말자 사랑만

그대가 잠든 사이 제아

그 새하얀 얼굴 그 조그만 입술 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면 행여 그대가 날 멀리할까 나도 그녀를 보면 웃죠 사랑해 그 입술이 내게 말하는 것 같은데 또 그녀가 웃죠 혼자 마음 속으로 나도 나도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그대 그저 내가 아닌 거죠 아무도 몰래 이별을 했던 혼자만의 긴 밤도 있었죠 그댈 두고서 나의 마음은

그대가 잠든 사이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그 새하얀 얼굴 그 조그만 입술 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면 행여 그대가 날 멀리할까 나도 그녀를 보면 웃죠 사랑해 그 입술이 내게 말하는 것 같은데 또 그녀가 웃죠 혼자 마음 속으로 나도 나도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그대 그저 내가 아닌 거죠 아무도 몰래 이별을 했던 혼자만의 긴 밤도 있었죠 그댈 두고서 나의 마음은

그대가 잠든 사이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

그 새하얀 얼굴 그 조그만 입술 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면 행여 그대가 날 멀리할까 나도 그녀를 보면 웃죠 사랑해 그 입술이 내게 말하는 것 같은데 또 그녀가 웃죠 혼자 마음 속으로 나도 나도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그대 그저 내가 아닌 거죠 아무도 몰래 이별을 했던 혼자만의 긴 밤도 있었죠 그댈 두고서 나의 마음은

그대가 잠든 사이 제아(브라운아이드걸즈)

그 새하얀 얼굴 그 조그만 입술 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면 행여 그대가 날 멀리할까 나도 그녀를 보면 웃죠 사랑해 그 입술이 내게 말하는 것 같은데 또 그녀가 웃죠 혼자 마음 속으로 나도 나도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그대 그저 내가 아닌 거죠 아무도 몰래 이별을 했던 혼자만의 긴 밤도 있었죠 그댈 두고서 나의 마음은

그대가 잠든 사이 제아(브라운 아이드 걸스)

그 새하얀 얼굴 그 조그만 입술 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면 행여 그대가 날 멀리할까 나도 그녀를 보면 웃죠 사랑해 그 입술이 내게 말하는 것 같은데 또 그녀가 웃죠 혼자 마음 속으로 나도 나도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그대 그저 내가 아닌 거죠 아무도 몰래 이별을 했던 혼자만의 긴 밤도 있었죠 그댈 두고서 나의 마음은

그대가 잠든 사이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그 새하얀 얼굴 그 조그만 입술 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면 행여 그대가 날 멀리할까 나도 그녀를 보면 웃죠 사랑해 그 입술이 내게 말하는 것 같은데 또 그녀가 웃죠 혼자 마음 속으로 나도 나도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그대 그저 내가 아닌 거죠 아무도 몰래 이별을 했던 혼자만의 긴 밤도 있었죠 그댈 두고서 나의 마음은

그대가 잠든 사이 제아(브라운아이드걸스)

그 새하얀 얼굴 그 조그만 입술 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면 행여 그대가 날 멀리할까 나도 그녀를 보면 웃죠 사랑해 그 입술이 내게 말하는 것 같은데 또 그녀가 웃죠 혼자 마음 속으로 나도 나도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그대 그저 내가 아닌 거죠 아무도 몰래 이별을 했던 혼자만의 긴 밤도 있었죠 그댈 두고서 나의 마음은

너는 또 (동상) 못난이인형들

어젠 정말 내 마음 그게 그게 그게 아니었어 수줍어 말 못하는 그런 그런 표정 지었지만 그게 아니야 무뚝뚝해진 네 모습 바라 바라볼 수 밖엔 없어 아직은 우리 사이 서로 서로 좋은 친구잖아 그걸 왜 몰라 으음 예예예 가끔씩 나의 가방 들어주며 오 활짝 웃음 지어주는 너였잖아 때로는 카페에서 시인처럼 예 얘기하며 담배피던 너였잖아 그런데도 너는 또 무슨

서커스 hyeminsong, 젬마 (GEMma)

무대 위에 엉킨 조명 아래서 춤을 추며 우습게 칠해진 그 얼굴 뒤로 슬피 울었네 무지갯빛을 띄우던 그 애의 눈물은 시간 지나, 빛 바래 가는 듯해 누군가를 대신해 미소를 짓네 저 수많은 자들 사이 수군대는 머저리들 내 입술이 겁을 낼 리가 없잖니 부르르 떨리는 건 잘못 본거지 참 아리까리 한 일 이게 다였나 무대 위에 엉킨 조명 아래서 춤을 추며 우습게 칠해진

녹아내려요 수련

오늘 날씨는 얄밉게도 좋아서 마음이 가는 대로 걷고 싶어요 이대로 가면 너에게 닿을까 보랏빛 구름 사이 내 마음 보이면 다정히 이름 불러줘요 난 녹아내려요 쏟아지는 빗소리 추적한 날도 마음이 가는 대로 걸어볼까요 이대로 가면 너에게 닿겠지 초록빛 빗물 사이얼굴 보이면 다정히 머릴 만져줘요 난 녹아내려요 이렇게 안으면 널 품에 안으면 온 세상 가득 채워줘요

1초에 한방울 A Mix (Feat. 다이나믹듀오) 케이윌

할말이 없어서 발끝을 봤더니 한방울씩 물방울이 멀어져 가고있다 눈물한방울이 부서질때마다 내마음도 조각처럼 부서져가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 한마디 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떠나는 마지막 니모습 너무 보고싶지만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1초에 한방울 남겨진 눈물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의 전부겠지

1초에 한방울 A Mix (Feat. 다이나믹듀오 케이윌 (K.Will)

할말이 없어서 발끝을 봤더니 한방울씩 발걸음이 멀어져 가고있다 눈물한방울이 부서질때마다 내마음도 조각처럼 부서져가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 한마디 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떠나는 마지막 니모습 너무 보고싶지만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1초에 한방울 남겨진 눈물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의 전부겠지

1초에 한방울 케이윌

할말이 없어서 발끝을 봤더니 한 방울씩 물방울이 멀어져 가고 있다 눈물 한 방울이 부숴질 때마다 내 마음도 조각처럼 부숴져 가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 한마디 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 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 떠나는 마지막 니 모습 너무 보고 싶지만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1초에 한 방울 남겨진 눈물이 우리에게

1초에 한방울 케이윌(K.Will)

할말이 없어서 발끝을 봤더니 한 방울씩 물방울이 멀어져 가고 있다 눈물 한 방울이 부숴질 때마다 내 마음도 조각처럼 부숴져 가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 한마디 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 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 떠나는 마지막 니 모습 너무 보고 싶지만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1초에 한 방울 남겨진 눈물이 우리에게

1초에 한방울 케이윌 (K.Will)

일그러진 얼굴 조차 창피한 사이.. 1초에 한 방울 남겨진 눈물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시간의 전부겠지.. 조금만 천천히 흐르면 안될까.. 눈물마저 멈춰지면 어떻게 할까 ..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 한마디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 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인걸 .. 떠나는 마지막 니 모습 너무 보고 싶지만..

사이 사이 (트로트) 오은채

뛴다 뛴다 뛴다 또 뛴다 당신 향한 나의 가슴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때문입니다 분다 분다 분다 또 분다 너의 진한 사랑 향기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사랑아 당신 만나 살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당신 사랑 받으며 사랑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 가슴이 터지도록 사이사이 우리 사이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우리 사이 이대로 영원토록

Reboot (Feat. 카이로저스) 한국천주교수원교구청소년위원회

기지개를 켜볼까 좀 찌부둥한걸 우리 함께 있었던 그곳으로 갈까 너와 나를 가로막았던 모든 것들은 저 하늘 위로 놀라지 말아 괜찮아 너와 나 우리 기다려 온 날이 온 거야 더욱 가까워질 너와 나의 사이 시작할까 달려가는 거야 메마른 사막에 꽃을 피워 낼 거야 잠든 널 깨워 다시 함께 달려갈래 하늘의 사랑이 빛나는 그곳으로 Oh - - 목마름 채워줄 샘물이 넘칠

아침사랑 (Good Morning Love) 다이나믹 듀오

커튼사이로 새나오는 햇빛에 기분좋게 눈을 떴어 근데 너무 다행인게 니가 내 옆에서 자고있는거야 어제 못했던 일을 마무리 할까 우리 아침사랑을 나눠요 너무 밝다고 창피해하지 말아요 서로 얼굴 마주보고 말하지 말아요 우리 사이 조금 멀어질까 두려워 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잘못된건가

사이 지존

★지존(G-Zone) - 사이.....Lr우★ 이러저러한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남녀의 사이는 뻔한건데 그런데 빠져들어 너와 내 어깨 틈 사이 한 뼘의 차이 닿을듯 말듯 하는데 왠지 짜릿해 사이사이 마다 맘이 설레여 너를 보면 자꾸 두근두근대 매너 없다고 할까 눈치 없다고 할까 뒤죽박죽 나의 사랑 하나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사이 지존(G-Zone)

★지존(G-Zone) - 사이.....Lr우★ 이러저러한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남녀의 사이는 뻔한건데 그런데 빠져들어 너와 내 어깨 틈 사이 한 뼘의 차이 닿을듯 말듯 하는데 왠지 짜릿해 사이사이 마다 맘이 설레여 너를 보면 자꾸 두근두근대 매너 없다고 할까 눈치 없다고 할까 뒤죽박죽 나의 사랑 하나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사이 Sharp

up song)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 이제 없을 거라니 뭐야 모두 거짓말이야 나의 반이 되겠다던 니 처음 고백 믿었어 믿은게 잘못이니 날 처음처럼 아껴줘 너를 만난 사이

사이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내가 더욱 그리운 건 왜 일까.. 라랄라...

사이

아니면 give it up song)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 이제 없을 거라니 뭐야 모두 거짓말이야 나의 반이 되겠다던 니 처음 고백 믿었어 믿은게 잘못이니 날 처음처럼 아껴줘 너를 만난 사이

사이 CIKI

내가 너를 알게 되고 몇 번의 시시콜콜한 얘길 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멍하니 너를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도 저주하고 슬플 걸 알면서도 네가 날 구하러 와주길 다정한 목소리로 참 잘했다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며 우울하고 허전하고 여전히 네가 나를 잡을 것 같고 어젯밤도 지금 이 순간도 나만이 잠들지 못하는 것 같애 그렇게도 목을 매고 죽을 걸 알면서...

사이 앤 (Ann)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

사이 S#arp

잘해 그게 아니면 give it up song)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 이제 없을 거라니 뭐야 모두 거짓말이야 나의 반이 되겠다던 니 처음 고백 믿었어 믿은게 잘못이니 날 처음처럼 아껴줘 너를 만난 사이

사이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

사이 하현우

메마른 이 길 위에 현실의 갈피 속에 한 자락 바람결에 걸음을 멈춰 뒤를 보다 나를 비껴간 봄날이 떨어뜨린 향기들을 따라가, 따라가, 따라가 잰걸음 사이에도 저 빌딩들 사이에도 도무지, 어디에, 있는지 모두 가지려 발버둥을 쳐도 작은 두 손에 잡힌 건 부스러진 욕심과 닳아 버린 희망과 게워 버린 상한 믿음들 잰걸음 사이에도 저 빌딩들 사이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