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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Boy (안녕 호플라 가사) 사이(Sai)

and to turn light off when I saw him in the bar Flower panting a french flower he couldn't be Jang Jiano but now he has own flower when he's back he was born there's somebody to love and some violin

어서와요 알도아 (I Was Bear 가사) 사이(Sai)

푸른 새벽 초록 꽃사슴 타고 너는 오네 귓가에 피리 소리 도롱 도롱 무릎딱지 피딱지 딱정벌레 무서워도 알도아와 함께라면 은색 잎사귀 소복소복 어서 와요 알도아

눈썰매 사이(Sai)

나는야, 하나가 아니라, 전부 비료포대를 깔고 눈썰매를 타봐요 뇌를 잠깐 내려 놓고 씽씽씽 달려봐요 비료포대만 있으면 엘니뇨가 두렵지 않아 21세기에도 안녕, 나는야, 하나가 아니라, 전부

Sai & Co Kyary Pamyu Pamyu

사이 앤 코 카나와누코이쟈 사이 앤 코 니이미나이와 사이 앤 코 스베네토미코무 사이 앤 코 니나리타이노 난쥿카이나은젠카이노 사이코 나 타이케응와 메니와 미에나이카가에노나이 이츠모 토모니우타우 난젠카이 나은만카이노 칸도 오츠쿠리다스 미라쿠루 마루데 마호오미타이 소레와 구우제은나응카쟈나이 사이 앤 코 미은나토 쿄오와 사이 앤 코 니나리타이와 사이 앤 코 마사카노유메쟈

Violin 밤비

목소린 너뿐 다른 건 신경 쓰지 마 내게만 집중하면 돼 In the morning 감미로운 목소리 For lunch soft 한 점심 인사 At night 날 춤추게 하네 Till me night 난 딱 좋아 이거 밀고 당기는 건 싫지만 너의 매력을 못 갖기엔 아쉬워 널 위해 내 손이 현란하게 Dance time You look like Violin

Tu Lo Sai (너는 알고 있다) Various Artists

Tu lo sai 、 quan to t'a mai 、 tu lo sai 、 lo sai 、 cru del ! 뚜 로 사이 、 콴 도 다 마이 、 뚜 로 사이 、 로 사이 、 크루 델 !

뻔해 (Feat. sai.(사이)) BAY CHROME

악몽들만 오늘도 너만 나와 I don’t know I don’t know 빨리 전화 받아줘 오늘 하루 도망쳤네 어차피 결국 뻔해 근데 나는 안 변해 오늘도 네가 보고파서 너의 번호 꺼내 sorry girl sorry girl 지켜주지 못해 Fuckin love fuckin love 이젠 절대 안 해 넌 내게 이야길 했지 정말 난 너밖에 없다고 boy

Violin Kate Bush

Violin Four strings across the bridge Ready to carry me over>BR> Over the quavers, drunk in the bars, Out of the realm of the orchestra, Out of the realm of the orchestra.

Violin Amos Lee

Between street sweepers and the pushers are the lawyers Who may as well be butchers Between the small timing hust lers who all seem to feed upon each other Oh God why you been Hanging out in that ol' violin

벚나무는 조용한데 사이(Sai)

벚나무는 조용한데 사람들만 시끄럽군요 노란 선을 그어놓고 청팀 홍팀 선택하래요 서로 미워하고 욕을 하며 행복하게 살아보재요 어느 쪽에도 가지 않으니, 양쪽에서 때리더라구요 사람들은 안된다고, 실패할 거라고 말들하지요 잘 지낸다고 얘길해도 불행할 거라고 점을 치지요 그러면 나는 입을 닫고, 바보처럼 웃을 수 밖에요 세상 모든 것은 생각에 따라 완전 ...

힘내요 노량진박 사이(Sai)

서울의 하늘은 참 맑아 내 추리닝 바지는 꼬질꼬질 나는 왜 고향을 떠나와 차가운 주먹밥을 먹나 흰 벽에 창문을 그려본다 저기 갈매기떼가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 한 평짜리 나의 꿈, 나의 우주 힘내요 노량진 박, 당신 아직 젊잖수? 힘냐요 노량진 박, 네버 네버 기브업 힘내요 노량진 박, 당신 꿈이 있잖수? 힘내요 노량진 박...

굴러라 나무야 사이(Sai)

나는 늙고 병들어 추위에 떨고 방 안에 앉아서 거짓말을 쓰네 어느 바람 하나 막지 못하고 뗏목 위에 앉아서 난 울고 있네 굴러라 니무야 그림자 나를 비웃고 또 놀리고 나는 무서워 물 밑으로 가라 앉네 흘리는 눈물 닦아주지 못하고 징검다리 위에 서서 난 떨고 있네 굴러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내 나무야 굴로라 굴러라 굴러라 내 나무야 나무...

귀농통문 사이(Sai)

자연을 벗삼아 욕심 없이 살리라 - 나중에 돈 많이 벌어 애들 대학까지 다 보내고 난 뒤에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나서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처자 하나 콕 찍어 인생의 쓴 맛과, 고독과, 허무에 관해 설법한 뒤에 비록 더럽고, 딱딱하고, 못생긴 손일지라도 용기내어 쭉 뻗으리라~ ...

DNA 사이(Sai)

달콤한 말이 다가오네 달콤한 말을 밀어내자 벌거벗은 여인처럼 내 목을 조이는 품에 아껴둔 말을 타고 오선지 위를 달려보자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하자 저 반딧불처럼 40억년 동안 혁명해온 스트로마톨라이트처럼 사랑으로 똘똘 뭉친 저 DNA처럼 품에 아껴둔 말을 타고 오선지 위를 달려보자 오래된 멜로디를 노래하자 저 DNA처럼

엄마말 사이(Sai)

내가 엄마말 잘 들어야 엄마 오래 살아? 그럼 엄마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엄마말 잘 들으려면 엄마가 시키는대로 다 해야 되는데 그럼 나는 오래 못 살아 공부하라면 공부해야 되지 밥 먹으라면 밥 먹어야 되지 하지말라면 안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 살아

반야심경 사이(Sai)

권태를 모르는 내 굳은 권태 두려움을 모르고 달려가는 두려움 바늘 방석 앉는 것도 다 지 팔자 가시밭길 가는 것도 다 지 팔자 담 넘어 당신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다리지 않아도 경춘선은 달리네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스바하

착각 사이(Sai)

나만 빼고 니네들은 모두 우물 안 개구리 지금 내가 보고, 듣고, 믿는 것만이 진실 나는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서, 착각따위는 하지 않는다 게다가 나는 인격 또한 아주 고매해서 그런 너희들을 모두 감싸 안는다 는 착각 이봐, 너는 비록 빛나지 않는 별이라도 괜찮아 문제가 되는 것은 지가 무슨 자가발전기처럼,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다고 믿는 별들...

킴스클럽 사이(Sai)

나는 튜낭을 한다는 핑계로 지하철 고잔역 뒤쪽 광장에 앉아 안산의 어제와 오늘을 보았지 그리고 킴스 클럽 11월 초 오픈 국내 최초 할인점 일년 365일 연중무휴! 아니, 그럼 일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도대체 밥이나 제대로 먹으면서 일을 할까? 나야 뭐 시골에 사니까 별 상관 없겠지만서도 나는 그냥 궁금해 노란 해바라기와 붉은 코스모스때...

영도 사이(Sai)

오래된 발자국 남포동 길따라 걷는다 해질녘 잘 익은 냄새 버드나무 같은 113번 버스는 달린다 서러움 자갈치를 지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나쁜 생각, 많이 했지 못된 짓만 상상했지 나쁜 생각, 참 많이 했네 못된 짓만 골라했지

아빠 말 사이(Sai)

내가 엄마 말 잘 들어야 엄마 오래 살아 그럼 엄마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엄마 말 잘 들으려면 엄마가 시키는 대로 다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살아 내가 아빠 말 잘 들어야 아빠 오래 살아 그럼 아빠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아빠 말 잘 들으려면 아빠가 시키는 대로 다 해야 되는데 나는 오래 못 살아 공부하라면 공부해야 되지 밥 ...

아방가르드개론 제1장 사이(Sai)

사람들은 도대체 내 말을 믿지 않아 돈 없어도 시골에서 팔자가 늘어진 걸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고 전기세 천 육백 원 텔레비전 핸드폰 세탁기 냉장고 없어도 좋아 농사로 돈을 벌려고 하면 머리가 아파 그냥 줄이고, 덜 쓰고, 가난해도 괜찮은 걸 아이가 태어나도 학교따윈 안 보낼 거야 뭐 나랑 같이 밭일 하고, 밴드하고, 산책하고 책이나 읽겠지 우우우 ...

지하철명상 사이(Sai)

덜 깬 몸으로 목도리 두르고 어깨에 밀려 걸음에 떠밀려 어둠을 뚫고 웜홀을 지나 지친 형아는 사막을 달린다 뚫어져라 핸드폰 귀 먹을라 이어폰 오리털 파카 검은 스타킹 연신내에서 탔든 압구정에서 탔든 모두들 가는 곳은 결국 똑같다 가볍게 손을 흔들며 눈이 와도 겨울에겐 작별을 가볍게 손을 흔들며 하이젠베르크에겐 찬사를 가볍게 손을 흔들며 상처가 될 말...

광대버섯 사이(Sai)

오늘도 나는 같은 자리에 그대가 벗어놓은 가발 위에서 눈이 부시게 예쁜 질문을 그대의 두 눈을 바라보면서 오늘도 나는 같은 자리에 그대가 벗어놓은 양말 위에서 기가 막히게 예쁜 질문을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미치지 않았어요 그냥 광대버섯이죠

당나귀 가는 길에 비단을 깔아요 사이(Sai)

여의도에 밤하늘은 행복한가요? 양복 입은 아저씨들 아름답군요 감자밥에 호박죽은 몸에 좋구요 공짜로 타는 2호선은 맘에 좋아라 당나귀 가는 길에 비단을 깔아요 정신없는 석유시대 모던 보이들 자본주의 욕하니까 뜬금없나요? 지식에 빠져 앞 못 보는 멋쟁이 아가씨 쿨 하게 살다가 꿀돼지 되셔도 나는 몰라용 당나귀 가는 길에 비단을 깔아요 눈을 감으면 눈 안으...

냉동만두 사이(Sai)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요리로 치자면 냉동만두, 냉동만두 같은 거죠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된장으로 치자면 미소된장, 미소된장 같은 거죠 진짜로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는 밥 딜런 밥 말리 존 레넌도 좋지만 부산 해운대 리베라 백화점 청소하시는 육숙희씨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노래 내가 부르는 노래들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요...

편지 사이(Sai)

우주는 아기 밥그릇 속에 악몽은 내 머리 속에 얼룩말은 아프리카에 사랑은 냉동실 안에

까지마라 사이(Sai)

우주가 시작될 때부터 새로운 건 없다 이놈들아 안 까려면 까지마라 아침에 걷기도 힘들다

앵두 사이(Sai)

앵두나무 열렸네 앵두 따러 가야지 앵두마을 풍동으로 발가벗고 가야지 앵두 너무 맛있어 앵두처녀 예쁘다 우주건너 반짝이는 앵두별 앵두나무 앵두학교 없을까? 앵두 병원 없을까? 앵두마을 없을까? 앵두 처녀 없을까? 우주건너 반짝이는 앵두별 앵두나무

남부터미널 사이(Sai)

아~이러니 그것은 풍요롭던 시절 이야기죠 아~지금은 매트릭스 진지해질 시간 우~미니스커트는 내 마음을 들뜨게도 하지만 우~연히 만나 수다를 떨어보는 것도 나름대로 남부터미널 아~당신의 노래는 반짝 빛날 때도 있겠지만 아~궁이야말로 진정한 상상력이라고 할 수 있죠 어~디로 가는가 멋지게 차려 입은 당신만의 그 밤 어~머닌 말씀하셨죠 얘야 부디 멍청하게 ...

얼굴 사이(Sai)

밥 먹고 총총총 노동사무소로 나는 갑니다 실업수당 받으면 수영장이나 다녀야지 아무래도 이러다보니 영국 사람이라도 된 것 같구나 생각나네 내 동생 얼굴 고용보험 참 좋다 실업수당 받아들고 망원시장으로 나는 갑니다 실업수당도 받았으니 삼겹살이나 구워먹어야지 소주라도 한잔 하면 이건희씨 따윈 부럽지 않구나 생각나네 친구들 얼굴 고용보험 참 좋다

웃는곰 사이(Sai)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베니 쌍떼 스피리뚜스 베니 쌍떼 스피리뚜스 베니 쌍떼 스피리뚜스 베니 쌍떼 스피리뚜스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성령 내려오소서

당근밭에서 노을을 보았다 사이(Sai)

당근보다도 못할 거면서 요렇게 죠렇게 머릴 굴려서 당신의 시보다도 시적인 대~단하시구려 시인 K 일하다가 돌아와서 샤워하고 드러누워 드러누워 듣고 싶어 당근 노래 (반복) 새우깡 라깡 데리다 주고 어머니 앞에서 고백해 봐요 당근 밭에서 춤추고 있는 노을은 노을보다 아름다워라 게으르다고 욕하신대도 어디까지나 즐거운 마음입니다 게으르다고 욕하신대도...

벌거벗은 임금님 사이(Sai)

burnig sun burnig bike burning star, star burnig head burnig consciousness burnig mind, mind 불타는 아스팔트 위를 맨발로 또 농담과 지나간(귀찮은) 양심 따윈 모래에 묻고 우린 앞으로 벌거벗은 임금님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달콤함이 있다면 이런 것 사이(Sai)

도봉구 쌍문시장 '고쉬제과점'에 가면 팥빙수가 단돈 이천 원 시럽은 빼달라고 말할 줄 아는 그 입술 달콤함이 있다면 바로 이런 거지 새벽에 일어나 텃밭에 가서 대충 일하고 과꽃 옆에서 도시락을 까먹네 돌아오는 길에 막걸리 따라주는 눈동자 달콤함이 있다면 바로 이런 거지 인도에서 돌아온 당신의 편지 빅뱅 이론을 뒷받침할 중요한 증거 그리고?내가 네이버를...

그래도 안녕 윤상

변해가던 모습 너에게 보이기는 싫었어 너의 웃음과 해맑은 눈빛이 빼앗은건 결국 나인걸 지금 달려가 너를 안고싶어 맨처음 그 약속 지키고 싶지만 나는 두려워 아픔 가시기전 또다시 떠날 내가 2.그날의 흐르던 너의 눈물에 난 그저 말없이 강물만 보았지 그래도 말못한 나의 작은 한숨 떠난 나를 용서해 Electric Piano 최태완 Violin

最&高 / Sai & Co (최&고) Kyary Pamyu Pamyu

사이 엔 코 카나와누 코이자 사이 엔 코 니 이미 나이 와 사이 엔 코 수베테 노미코무 사이 엔 코 니 나리타이 노 난쥬카이 난이제이카이노 사이코나 타이켄 와 메니와 미에나이 카케가에노나이 이츠모 토모니 우타우우우우 난쥬카이 난이제이카이노 칸도 오 츠쿠리가수 미라쿠루 마레데 마호미타이 소레와 구젠 난카잔나이 사이 엔 코 민나테 쿄와 사이 엔 코 니 나리타이

어서와요 알도아 (I Was Bear 가사) 사이

푸른 새벽 초록 꽃사슴 타고 너는 오네 귓가에 피리 소리 도롱 도롱 무릎딱지 피딱지 딱정벌레 무서워도 알도아와 함께라면 은색 잎사귀 소복소복 어서 와요 알도아

Violin (feat. 던킨도우너) 밤비 (Bambi)

목소린 너뿐 다른 건 신경 쓰지 마 내게만 집중하면 돼 In the morning 감미로운 목소리 For lunch soft 한 점심 인사 At night 날 춤추게 하네 Till me night 난 딱 좋아 이거 밀고 당기는 건 싫지만 너의 매력을 못 갖기엔 아쉬워 널 위해 내 손이 현란하게 Dance time You look like Violin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Don`t Go Away Violin)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볼수는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둔 내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 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 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 주면 안...

CHIN MUSIC Diesel Boy

a soldier boy and his violin. uneasy wartime ballet. omaha beach normandy on d-day. as his fellow man lay dying. and crimson tide colored the shore. sons cried for thier mothers. bitter pill of war.

축복 (Violin) 반달곰 내사랑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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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연주 비천무

가사없음

somewhere[violin] Filia

Somewhere in the world 이 세상 어딘가에서 Somewhere in the dark 어둠 속 그 어딘가에서 I can hear the voice that calls my name 날 부르고 있는 소리가 들려요 Might be a memory, Might be my future 기억속에설까? 먼 훗날의 얘길까? Migh...

Sad Violin 공산주의

# 아름다운 꽃이 눈앞에 짓밟혀 뿌연 먼지속에 썩어 가는 사람들 자유로이 하늘을 날던 새들도 이젠 검은 먹구름 속에서 사라져가고 피가물든 더러워진 땅위에서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이 잠들어가네 힘없는 노인들은 죽음 앞에 무릎을 꿇고 * 내 마음속에 머무는 바이올린의 울음소리~ **도망칠 곳 없는 텅빈 공간속에서 또다시 오아시스는 메말라가네 답답한 숨...

Remember (Violin) 최고은

난 다시 잊고 지났던 세상을 만나죠 잠시 잊고 지냈던 눈물과 만나죠 내겐 너무 행복했던 꿈을 가진거죠 이루지 못할 그대라는 꿈을 (그대)난 다 잊어야 하나요 내 마음을 다해도 그대 잊어내기에 너무나도 부족한데 난 늘 간절히 바라죠 나 살아온 기억을 모두 다 잃어버리길 나 이젠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니죠 이젠 그대 없이도 그대를 느끼죠 내겐 숨을 쉴 때...

Forever Love (Violin Ver) 여민

가사 : Show me the way of the true love, nobody knowse the true love, show me the way to true love, show me the way to care love, nobody wanna care love, show me the went care love, show me the way of

가질 수 없는 너 #안녕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가질 수 없는 너 (Inst.) #안녕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었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안녕, 루시드폴

안녕 그동안 잘 지냈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다시 이렇게 노래를 부르러 그대 앞에 왔죠 지난 두 해 사이 참 많은 일들을 우린 겪어온 것 같아요 누구라도 다 그랬을 것 같기는 하지만 나는 얼굴이 조금 더 탔어요 거울 속 모습이 낯설 때가 있어요 나는 침묵이 더 편해졌어요 나무들과도 벌레들과도 더 친해진 것 같아 그렇게 살아온

눈썰매 사이

비료포대를 깔고 눈썰매를 타봐요 뇌를 잠깐 내려 놓고 씽씽씽 달려봐요 하늘이 보이죠 오늘이 보이죠 세계가 완벽해지네 나는야, 하나가 아니라, 전부 비료포대를 깔고 눈썰매를 타봐요 뇌를 잠깐 내려 놓고 씽씽씽 달려봐요 비료포대만 있으면 엘니뇨가 두렵지 않아 21세기에도 안녕, 나는야, 하나가 아니라,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