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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들의 잡담 사바나캐롤

이렇게해서 산타할아버지가 아쉽게도 가셨다. 사바나의 크리스마스가 처음온것을 축복하면서 감사의 주문을 외운다. @#$%^&*!?@#$%^&*!?

잡담 뜨거운 감자

1. 하얀 담에 누가 먼저 김치국물을 튀긴다면 그 다음에 누가됐든 부담 없겠지 맞는다고 끄덕여도 그건 아니다 고개를 젖든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어디까지 나를 용서하고 어디를 가야 내 마음이 하늘을 나는 구름보다 더 가벼워질까? 나는 왜? 왜? 답이 없는데 고민하고 왜? 왜? 주저앉아야 하는지,, 2. 서른 살을 누가 먼저 노장...

잡담 Hot Potato

하얀밥에 누가 먼저 김치국물을 튀긴다면 그 담에는 누가 됐든 누가 먹겠지? 맞는다고 끄덕여도 그건 아니라고 고갤젓든 그게 뭐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어디까지 나를 용서하고 어디를가야 내 마음이 하늘을 나는 구름보다도 가벼워 질까 나는 왜 왜 답이 없는데 고민 하고 왜 왜 주저 앉아야 하는지.. 서른살을 누가 먼저 노장이라고 불렀는지 만나게 되면...

펠리스 나비다 사바나캐롤

ㅠㅠ 몰라요....누가쫌올려줘요.. 제발~이거듣고십포요~가사로....^^ 제발~올려줘~

울면 안돼 사바나캐롤

산타 이제 선물주라~ 선물 그래주지 로봇트.. 로봇트 여기있오요 곰인형~여기있지요~ 사탕 여기있어요 전화기 전화기도 있어요 치마치마~치마주라~치마도 여기있지요~ 산타~치마밑이 울었다 어?그치마 한벌밖에 안가져 왔는데... 울면 안되는데.. 울면 안되 울면 안되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치마를 다리미로 다려주신대~산타할아버지는 알고계신대...

징글벨and루돌프 사바나캐롤

내가 어렸을때 겨울이 되기만 아니 눈만 오면 이노래를 부르곤 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마자 이상한 소리가 나오는데..... 아무튼 과학적으론 8월에 눈이 온다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남반구에 있는 국가들은 이러한 명제가 확인이 된다. 내가 보기엔 전혀 장르에 미치지 않고 그져 코믹한 노래로 젼략할려면 아무리 좀 어려울듯.. 좀더 노력하셈........

창밖을 보라 사바나캐롤

창밖을보라창밖을보라흰눈이내린다창밖을보라창밖을보라한겨울이왔다설매를타는어린애들은해가는줄도모르구눈길위에다설매를타며신나게달린다오색빛이찬란한겨울이오면오색빛이찬란한거리거리의성탄빛추운겨울이다가지전에마음것즐기자맑고흰눈이저햇빛땜에녹아버리기전에....

고요한 밤 사바나캐롤

3e 문태양~~~~문태비~~~~아니 이런 이런 니미친놈~~~~ ㅋㅋㅋ 싸아지

노엘 사바나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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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 사바나캐롤

추장 크리스 마스에 눈이오면 좋겠다... 사바나엔 눈이없다.. 이렇게 북극도 시켰는데 아잉~~~~~ 난눈맏고싶은데~~~~~ 신금을울리는 맑고 고운마음~~~~ 내가 뿌려준다 취~~~~~~~~ 앙이~~~``나두 눈맞고싶은데 퍽~~아니이눈이아니라~~ 퍽퍽퍽~~~ 반주 꿈~~~~~속에보이던~~ 크리스마스 하루에 적어보내는 하늘속에 들리던 들리던 싸인거리로 ...

그날의 한강, 맥주, 그리고 잡담 Acoustic Core

앞에 가는 것이나 뒤에 오는 것들도, 모든 것이 하나로 시작됐다는 것도 어느 게 진실인지 아니면 그것이 아닌지 또 그렇게 달은 밝아오고 손에 잡힌 것이나 떨어진 그것들도, 모든 것이 하나고 이제는 아닌 것도 어느 게 진실인지 아니면 그것이 아닌지 또 그렇게 달은 밝아오고 뭐 꺼리도 안되는 거, 생각만 늘어나는 거, 딱 한 모금 모자란 맥주만이 나를 ...

책속에 세상이 미스터 마우스

밑줄 안 돼 재채기 안~돼 하품 안 돼 군것질 안~돼 절대로 잡담 안 돼 핸드폰 절대 안~돼 연인들 뽀뽀도 안돼 안돼 쉿쉿쉿 쉿쉿쉿~쉿 코는 골지 말아요 쉿쉿쉿 쉿쉿쉿~쉿 침도 흘리지 말아요 밑줄 안 돼 재채기 안~돼 하품 안 돼 군것질 안~돼 절대로 잡담 안돼 핸드폰 절대 안~돼 연일들 뽀뽀도 안돼 안돼 여기 모든 것 있었네 내가

Saturday Night 임정은

(chorus) 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짐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1) Good fellaz 지루했던 일주일 흘러가 그동안 매일 나 자신이 제일 하고싶었던 친구들과의 술한잔 영화 한판 일상의 여러 잡담 이야기 한참을 나누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오늘은 누가 뭐라해도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어 오늘

쉬는 시간 (Skit) (Feat. 원써겐, Sti) 팻두(Fatdoo)

아..이번 트랙은 그냥 중간 Skit입니다 네 그냥 잡담 네 다음 트랙으로 편지라는 노래가 나오는데요 이게원래 베어브릭에 앨범에서 연주해줬던 곡인데 너무좋아서 원써겐의 편곡 끝에 5집에도 수록하기로 했습니다 가사도 바꾸고...

헛소동 Fortune Cookie

나라라라 쓸때없는 잡담. 혹은 무거운 침묵. 나를 닮은 구름 나를 닮은 구름 나를 닮은 구름 흘러가. 온종일 나는 뜬구름. 신문엔 온ㅌ오 먹구름. x2 나라라라

헛소동 포츈쿠키

쓸데없는 잡담, 혹은 무거운 침묵. 나를 닮은 구름, 나를 닮은 구름, 나를 닮은 구름 흘러가. 온종일 나를 뜬구름 신문엔 온통 먹구름(X2) 나라라라.

좌우도로 (Feat. 고영열) 두번째달

김제 태인으로 두루 어 내월 십 오일날 남원 광한루로 대령하라 예이 역졸 예이 너희들은 예서 나려 좌도로 염문허되 고산 금산 무주 용담 진안 장수 운봉으로 두루 어 광양 순천 흥양 낙안 보성 장흥 강해남 진수령으로 두루 덭 어 영암 나주 무안 함평 능남평 화순 동북 광주로 두루 어 국곡투식 허는 놈 부모 불효 허는 놈 형제 화목 못허는 놈 술 먹고 취주 잡담

쉬는 시간 (Skit) (Feat. 원써겐, STi) 팻두

잡담~~네.. 그..다음 트랙으로 편지라는 노래가 나오는데요 이게 원래 베어브릭 앨범에서 이데올로기 형이 연주해줬던 곡인데 네..너무 좋아서 원써겐의 편곡 끝에 5집에도 수록하기로 했습니다. 예.. 가사도 바꾸고 (야 야 밥왔다 밥왔다 밥먹어 밥먹어 야 팻두야 돈내라 돈) 아 나 잠깐 녹음중이란 말이야 (무슨녹음??)

Runway 브리즈

이제야 알 수 있어 이제야 날 수 있게 된 작은 나의 몸부림 속에 있어 본질을 볼 수 없게 두 눈을 가득 가린 조급함은 떨어질 꺼라 장담 버려질 꺼라 잡담 밀리다 못해 탄 배처럼 용기 없이 멋적은 한숨 그러듯한 핑계 스쳐갈 수많은 비어있는 가치들과 하늘 날고 있는 니 발끝에 매달린 뛸 수도 날 수도 없는 놈을 떼버려라 과거의 절망이 널 삼킨

Runway breeze

버려질 꺼라 잡담. 밀리다 못해 탄 배처럼 용기 없이, 멋적은 한숨, 그럴듯한 핑계.. (떨쳐라. 앞만 보고 뛰어내려.) 스쳐갈 수많은 비어있는 가치들과, 하늘 날고 있는 니 발끝에 매달린, 뛸 도, 날 수도 없는 놈을 떼버려라. 과거의 절망이 널 삼킨 거였어. 두려움 준 건 바로 과거의 너야.

Runway 브리즈(The Breeze)

버려질 꺼라 잡담. 밀리다 못해 탄 배처럼 용기 없이, 멋적은 한숨. 글럴듯한 핑계.. (떨처라. 앞만보고 뛰어내려.) 스쳐갈 수많은 비어있는 가치들과, 하늘 날고 있는 니 발끝에 매달린, 뛸 수 도, 날 수도 없는 놈을 떼버려라. 과거의 절망이 널 삼킨 거였어. 두려움 준 건 바로 과거의 너야.

Runway The Breeze

버려질 꺼라 잡담. 밀리다 못해 탄 배처럼 용기 없이, 멋적은 한숨, 그럴듯한 핑계.. (떨쳐라. 앞만 보고 뛰어내려.) 스쳐갈 수많은 비어있는 가치들과, 하늘 날고 있는 니 발끝에 매달린, 뛸 도, 날 수도 없는 놈을 떼버려라. 과거의 절망이 널 삼킨 거였어. 두려움 준 건 바로 과거의 너야.

Log-In 그루브 일렉 트립

가식적인 시선 I Hate You 머리엔 스프레이 진부한 노래 한밤중에 두통 I Hate You 한도초과 카드 Blue Screen 눅눅해진 Popcorn I Hate You 만취상태 통화 복잡한 출근길 옆자리에 아저씨 I Hate You 일방통행 골목 밤늦게 라면 길어버린 손톱 I Hate You 텅 빈 내 연습실 Spam Mail 영화관 잡담

Saturday Night (Feat.임정은) Various Artists

후렴 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잠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1 Good fellaz 지루했던 일주일 흘러가 그동안 매일 나 자신이 제일 하고싶었던 친구들과의 술한잔 영화한판 일상의 여러 잡담 이야기 한참을 나누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오늘은 누가 뭐라해도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어 오늘 홀리데이 두손을

Saturday Night 트리거 (Trigger)

(chorus) 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짐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1) Good fellaz 지루했던 일주일 흘러가 그동안 매일 나 자신이 제일 하고싶었던 친구들과의 술한잔 영화 한판 일상의 여러 잡담 이야기 한참을 나누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오늘은 누가 뭐라해도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어

Saturday Night 트리거(Trigger)

(chorus) 친한 사람들과 비운 술잔은 차가운 거품속에 녹아내리고 각자 품어왔던 슬픈 짐들을 오늘밤 덜어봐요 (verse1) Good fellaz 지루했던 일주일 흘러가 그동안 매일 나 자신이 제일 하고싶었던 친구들과의 술한잔 영화 한판 일상의 여러 잡담 이야기 한참을 나누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오늘은 누가 뭐라해도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싶어 오늘

LALALA TWICE(트와이스)

It\'s a good day hey wake up 바쁜 일상뿐인데 하늘도 Perfect 하지 친구야 잡담 이제 그만하고 오늘은 너를 위해 시간을 내줘 겁낼 게 뭐가 있어 두 눈 감고 소릴 질러 어제 일들 던져버려 It’s our party time 가벼운 걸음걸이 This is crazy We can go 저 멀리 우주 끝까지 Baby

Wanted (Feat. LAKTA, OBJUAN, Rolo) Songstaa

잠깐 새끼야 비었잖아 닥치고 넌 내 술잔에 술이나 부어 난 항상 바빠 집어쳐 잡담 잠깐 상상 목소리 장사 개쩌는 착각 like 'em 웹소설 작가 새끼들들 망상은 빵상 덤비봐 당장 유혈이 낭자 암담한 참상 뒤집어 니들에 밥상 쉐도우 복싱 상대의 잔상 걔들을 내쫒지 싹다 We so get the gold, 쓸어담는 돈통 이건 범법, 채가 덥썩 조심해

한까치 콸라, 월터, SCARY`P

puff puff pass it AYO Q 몬스타 키 챙겨 and I boheam no 6 챙겨 왔어 넌 또 marlboro lights 어데 숨 좀 쉬기 편한대로 겨드랑이 좀 말리러 가볼까 하루가 길어지고 기억들이 엿가락 처럼 쭉 늘어져서 쩍하고 달라 붙는 서울 숲 사일 가른 한강 잠깐 여의도 까진 멀어 한까치 꺼내 실실 쪼개대는 잡담

술잔을 술독에 빅치즈

아니 벌써 열 두시 반 한 것도 없이 지나가 쓰잘데기 없는 잡담 푸념 이젠 피곤함만 마신 커피는 여섯 잔 째 잠은 오지 않고 몽롱한 채 굿 나잇 인사는 하자마자 또 다시 투데이 밤은 시작됐고 잠을 자는 바보들 놀려대며 놀아 보자 내 엄지 손가락을 잡아 have a good time have a good time woo 숨 소리 나를 느껴 이 밤은 길어서 오늘은

STINKY Young Trill (영트릴)

지네가 본대로 죽지 닿지도 못한 윗 체급 ***** you ain’t Manny 착각 빠진 힙합매미 들의 잡담 나눠봤자 it’s cappin 이빨도 없이 먹을라하지 비스킷 no way to your crib 잘못끊은 원웨이 티킷 돌아가도 못봐 이젠 zip ***** 다 똑같다 하지마 *** 니가 ** 똑같지 토 쏠리는 생각 따윈 안받지 쟤넨 *** 어짜피 나도

Tonight 현상

M-O-N DJ Uzi, 현상's got made bytches get in 쉽게 끝나지 않을 오늘 밤 느낌을 만드는 그들의 이야기 그 밤에 미치던 그녀들의 가늘게 터지던 [Uzi] 수만가지의 신음과 그녀의 손놀림으로 시작된 내몸의 구석구석 와닿던 혀놀림 어제의 꿈같던 밤 오늘은 허무한 밤 지루한 오늘 이밤 Monday와 하는 잡담 [

Tonight umc

M-O-N DJ Uzi, 현상's got made bytches get in 쉽게 끝나지 않을 오늘 밤 느낌을 만드는 그들의 이야기 그 밤에 미치던 그녀들의 가늘게 터지던 [Uzi] 수만가지의 신음과 그녀의 손놀림으로 시작된 내몸의 구석구석 와닿던 혀놀림 어제의 꿈같던 밤 오늘은 허무한 밤 지루한 오늘 이밤 Monday와 하는 잡담 [현상

베이징 투 서울 Steady Sketcha

야근 폭탄 출퇴근만 있고 여기 나는 없다 유유히 흘러가는 한강 나는 계속 제자리 별이 없는 서울 하늘 빛이 없는 생활이 쉴새없이 반복 정리되지 않은 어질러진 내 방만큼 불안해진 나의 맘속 쉽지 않아 그래도 잘하고 있어 괜찮아 눈떠보니 서른 나도 이제 어른이 됐잖아 전화해 친구에게 이태원 신사 강남 한잔의 소주와 함께 끝이 없는 잡담

tonight DJ.UZI

M-O-N DJ Uzi, 현상's got made bytches get in 쉽게 끝나지 않을 오늘 밤 느낌을 만드는 그들의 이야기 그 밤에 미치던 그녀들의 가늘게 터지던 [Uzi] 수만가지의 신음과 그녀의 손놀림으로 시작된 내몸의 구석구석 와닿던 혀놀림 어제의 꿈같던 밤 오늘은 허무한 밤 지루한 오늘 이밤 Monday와 하는 잡담

Untouchable Party (Feat. 택근) 탑 플라이트

search, Shut your mouth up 여러 말 말고 그저 이 자릴 지켜봐 사람들은 함성으로 다 조금씩 미쳐가 이 밤은 터질듯한 열기 월화수 날짜 시간 안가려 untouchable party는 정원 초과 이게 세번째 party tune 허리춤 꽉 붙들어 매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넘버가 늘수록 퀄리티도 비례 그에 비해 소리가 좀 작다 잡담

태풍의 아이돌 데지캐럿 삽입곡

I`m タイフ―ンアイドル 나는야 태풍처럼 나타난 아이돌 wow wow wow いつか wow wow wow see you… wow wow wow 언젠가 wow wow wow see you… 잡담.... 찾기 힘들었음 -_- 신조협양과 마니 사랑해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