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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김대희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Various Artists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 권인하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 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 평화

우리

어머님의 자장가 이장희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엔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엔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 이상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 들려주오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어머님의 자장가 - 허준호 00;13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에~~~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에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에~~~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에~~~ 자장가를 02;11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에

어머님의 자장가 우순실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춘호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 김진석 와이키키 브라더스 OST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은데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3411) (MR) 금영노래방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어머님의 자장가(4652) (MR) 금영노래방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원곡 :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어머님의 자장가 (원곡 : 사랑과 평화) 전인권 밴드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를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싶어라 울고싶어라 이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반복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2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평화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 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

부족한사랑 사랑과평화

다른 사랑을 찾아가렴 더 좋은사람을 모자라기만한 나이기에 널 감당치 못해 깊어질수록 사랑 아닌 집착이 너와나 모두를 지치게 하는 운명이 서글퍼라 널 만난이후로 행복해도 날 웃을수 없었어 오늘이 힘들어 붙잡으면 영원히 울거야 꿈에서두 나로선 어쩔수 없어 너에겐 부족해 사랑은 사랑만으로는 지켜질수 없는거야 나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넌 좋은사람...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평화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 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

울고 싶어라 (with 이남이)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작사 : 이남이 작곡 : 이남이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얘기할 수 없어요 사랑과평화

1.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2.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한동안 뜸 했었지 사랑과평화

한 동안 뜸 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반복)안절부절했었지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겨울바다 사랑과평화

겨울바다 -사랑과 평화- *** 전주중 ***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 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창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내 생각 ***간주중 ***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

장미 사랑과평화

그대가 보내준 장미 한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한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네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가시가 아픈 장미 한송이 내마음 내가슴 꼭 찌르네 내마음 내가슴...

노래는 숲에 흐르고 사랑과평화

부드러운 노래 귀를 적시면 가슴속에 피는 사랑하는 가슴이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피면 온몸에 와닿는 아름다운 햇살이 수풀사이로 햇살 스며들고 가지 사이로 새들 지저귀네 안개 걷히고 햇빛 쏟아져 아름다운 숲이여

작은 손 모두어 사랑과평화

내 작은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별빛이며 달빛이며 천사의 노래 날개 금빛 그대에게 모두워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내 모듬되어 내 밝음이여 내 어둠이여 내 작은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들에 부는 바람이며 촛불의 눈물 숲의 안개

한문과 한글 사랑과평화

평화가 열린다~ 한글과 한문이 펴가는 세상 세종대왕님께서 한글펴시고~ 중국당나라가 한문폈단다. 세종대왕님은 위대하시고 중국당나라는 대단하시다~ 세종대왕님은~가나다라마사~ 중국당나라는 성가팔나

불의 나라 사랑과평화

우리 함께 불의 나라로 가자 내 손길 단 한번으로도 너의 눈동자엔 빛나는 불씨 일어나고 내 노래 단한소절로도 너의 온 가슴 황홀한 불꽃된다 바람이여 불어라 눈물도 외로움도 미지의 시간으로 천둥처럼 나가자 궃은 날도 푸른날도 일으켜 세우고 불바람 우리되어 신새벽 떠나가자

젖은 눈길은 사랑과평화

이밤엔 네게 꽃을 주고파 차가운 바람 불어도 네게로 달려가 예쁜꽃 한아름 안겨주고 보고파 달빛이 싸늘히 길위를 뒹굴고 길다란 나무 그림자 어깨를 짓눌러도 나는 이제 긴 외로움에서 말없이 깨어나 조용히 아주 조용히 젖은 눈길은 창밖 하늘가 너의 별로

나비의 꿈 사랑과평화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물내음 따라 흐르는 실바람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꽃내음 따라 날으는 나비야 땅을 박차고 하늘을 나래펼때 나는 너를 보고 하늘을 느낀다 날아라 날아라 하늘 저멀리 날아라 날아라 꿈을 싣고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꿈을 싣고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나도 싣고 날아라

노래는숲에흐르고 사랑과평화

잘자라 우리아가 앞들가 뒷동산에 엄마아~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아침 의 눈을뜨면 지난밤이 궁굼해 오늘 무슨사건 일어날까 워~~~ 내일 이면 눈뜨지않코

울고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련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꺼야 아마 알꺼야 떠나보면 알꺼야 아마 알꺼야 *반복 **반복

그대만 보면 사랑과평화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대를 좋아 그대를 좋아하는 맘 아 나나나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대를 좋아 그대를 좋아하는 맘 나나나나

내 진정으로 사랑과평화

나나나~ 내 진정으로 참아름다운 나에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고운 마음을 온 정성다해 엮어서 당신께 드리리 나나나~ 달밝은 밤에 호젓한 오솔길 그대와 내가 거닐고 싶어요 두손을 잡고 얼굴맞대고 참사랑 뽑아 드리고 싶어요 나나나나~

저 바람 사랑과평화

저바람에 꽃 피고지고 해와 달도 또 뜨고지고 꿈꾸듯 멀리간다 저바람에 꽃내음 아름다운 무지개보며 꿈꾸듯 멀리간다 저바람에 꽃피고지듯 해와 달도 뜨고 지나 영원한 꿈 찾아간다 바람실린 속삭임속에 기다림은 너를 위한 것 그대 꿈은 나의 품에서 피리라

달빛 사랑과평화

들창에 걸린 달빛 여울에 하고픈말 적어봐요 슬픈 얘길랑 눈물로 써요 달빛이 곱게 말릴테지요 어딘가 웃고 있는 그에게 못다한 얘기들이 너무 서러워 눈물로 아픈 얘길 적어봐요 갈곳이 없는 눈물진 편지

노래여 퍼져라 사랑과평화

구르는 작은돌에 사랑을 주고싶네 시들은 풀포기에 푸르름 주고싶네 바람에 실려서온 꽃향기 한데모아 사랑을 가득채워 외로운 마음마다 내 조그만 목소리로 꿈 심어주고 싶네 노래여 퍼져라 강건너 숲속지나 저멀리 외로운 마음들까지 노래여 퍼져라 한없이 퍼져가라 저멀리 외로운 시들은 꽃잎들까지

비가 내리네 사랑과평화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산에도 들에도 한없이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산에도 들에도 한없이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밤 하늘 사랑과평화

1. 하늘에 밤하늘에 반달이 밤하늘에 초연하게 바라보면 너에 모습이 보인다 아름답던 추억도 저기 하늘에 있네 2. 하늘에 밤하늘에 별들이 밤하늘에 초연하게 바라보면 너에 모습이 보인다 살랄바람 타고가면 여기 내가슴속에

고향없는 이에게 오윤주

넌 내게 묻지 잠에서 깨어 내고향 어귀에 따스한 냄샐 기억하니 콜라 향에 더 길든 아이들 그 화려한 꿈은 T.V에나 살고 있는걸 이 어눌한 도시엔 더 이상 사랑도 없고 이젠 신비가 벗겨진 빌딩 달빛만 황홀해 음 난 네게 묻지 짐을 꾸리며 넌 그길을 아니 내 꿈과 바꾸었던 노랠 후렴 : 다시 불러줘 어머님의 자장가 들리지 않아

전선야곡 김연자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 쓸어안고 싶었오

물레방아 고향 정진호

가고싶네 가고싶네 물레방아 내 고향 보고싶네 보고싶네 어머님의 그 모습이 달뜨는 저녁이면 생각나네 자장가 불러주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가 물레방아 내 고향 가고싶네 가고싶네 물레방아 내 고향 보고싶네 보고싶네 고향 친구 보고싶네 달뜨는 저녁이면 뒷동산에 철없이 뛰어놀던 고향친구 그리워지네 물레방아 내 고향

전선 야곡 주현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쓸어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현철

전선야곡 - 현철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야곡 정은정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을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 쓸어 안고 싶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