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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지 않은 날 사라플라이

생각나지 않아 갈 곳이 많아서 사람들 틈에서 시간이 훌쩍 지나갔던 하루 음악이 좋아서 귀를 기울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또 습관처럼 굳어버린 너에 대한 기억들 벗어날 듯 그대로 이어지는 너와의 추억 언제쯤 네게서 벗어날수있을까 생각 안나 순간 잊을 수는 있었지 머릴 가득 채우고 있었던 너 네가 그립지는 않았어 정말 한번도 생각 한순간도 생각 너무 그리운

그래도 늘 사라플라이

누가 내맘을 몰라줘도 기대 쉬어갈 곳 없어도 아무도 몰래 숨죽여 눈물 흘린다하여도 잡히지 않은 꿈을 꿔도 끝내 닿을 수가 없어도 늘 그 자리 늘 그대로 늘 함께해 늘 기도해 늘 감사해 늘 기억해 문득 숨이 막혀올 때 편히 털어놀사람 하나없고 내일 걱정에 뒤척여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내 힘으론 어쩔 수가 없을때 떠올리는 반복되는 방황에도 부정하며

운수 좋은 날 사라플라이

오랜만에 홍대에 들려서 맛난 것도 실컷 먹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도 보고 맘에 드는 옷도 사고 예쁜 카페 예쁜 토끼가 그려진 카페 라떼도 먹고 남자친구 자랑도 이만큼 하며 보냈던 오늘 친구 집에 놀러가 문을 열자 마자 느껴지는 어떤 불길한 기운 발 디딜 곳 없던 난장판 속에서 위해 굳이 차를 준비하던 너 이럴 수가 액정이 나갔네 이런 제길 액정이 나갔네

운수좋은날 사라플라이

오랜 만에 홍대에 들려서 맛난 것도 실컷 먹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도 보고 맘에 드는 옷도 사고 예쁜 카페 예쁜 토끼가 그려진 카페라떼도 먹고 남자친구 자랑도 (이만큼) 하며 보냈던 오늘 친구 집에 놀러가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어떤 불길한 기운 발 디딜 곳 없던 난장판 속에서 위해 굳이 차를 준비하던 너 이럴 수가 액정이 나갔네 이런

그립지않은 날 사라플라이

곳이 많아서 사람들 틈에서 시간이 훌쩍 지나갔던 하루 음악이 좋아서 귀를 기울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또 습관처럼 굳어버린 너에 대한 기억들 벗어날 듯 그대로 이어지는 너와의 추억 언제쯤 네게서 벗어날수있을까 생각 안나 순간 잊을 수는 있었지 머릴 가득 채우고 있었던 너 네가 그립지는 않았어 정말 한번도 생각 한순간도 생각 너무 그리운

사라져 가는 것들 사라플라이

사라져 가는 기억들 흩어진 지난 추억 잡을 수 없는 발걸음 어색한 나의 모습 저 모퉁이 길 돌아서면 서있던 나무도 늘 집앞에서 기다리던 엄마의 모습도 말하기 힘든 고민들을 나누던 벗들도 바라보며 웃음 짓게 만들던 너와도 넌 지금 어디에 난 이제 어디로 사라져 가는 기억들 흩어진 지난 추억 잡을 수 없는 발걸음 어색한 서있던

지나간 후에 아는 것 사라플라이

이렇게 또 무의미한 것 같은 하루가 또 갔네요 이미 지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들이 또 가네요 널 그렇게 그리다 시간가고 난 이렇게 후회해 부질없이 왜 그렇게 밖에 안 됐던걸까 또 이렇게 혼자서 속으로만 앓아 매번 뒤에서 지켜본 너 나의 자만이 널 가리고 그냥 비켜갔어 모두 가 나를 조여와도 넌 항상 그대로 위해서 기다려줬는데 이렇게 또 무의미한

꿈을 걷다 (The Black Mirror OST) 사라플라이

이젠 다시 볼 순 없는 건지 희미한 꿈 속 저 어디로 더 이상 만날 순 없는지 미안해 말아줘요 그렇게 그런 표정으로 보나요 보내주는 길 그 어딘가 저 닿을 수 없는 언덕에 사라져버린 우리이야기 담아 둘곳조차 준비 못했는데

Whispering (Feat. 지하) 사라플라이

웃음도 그 시간 내 곁에서 있었다면 벗어나 네게서 다 잊어 볼게 내게 말해 줘 머물러 갈 수 없다고 생각은 마 너를 안을게 다가선다던 그 흔한 약속 잊었어 기억이 안나 나를 반기던 부드러운 목소리 너의 그 향기 까맣던 눈빛 닿았던 네 얼굴도 그 시간 내 곁에서 있었다면 벗어나 네게서 다 잊어 볼게 더 이상 변치 않길 기도할게

괜찮아 힘내 사라플라이

평소와 같은 듯 다른 오늘 거울 속의 나의 표정 유난히 낯설게 느껴져 익숙한 동네 파란 하늘도 또 다른 만나러 가는 길 힘겨웠던 지난 (생각에) 붉어진 눈시울 모든 게 당장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좌절금지 괜찮아 힘내 잘 될 거야 다 이룰 거야 빈말로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늘 응원해 해낼 거야 오늘도 잘하고 있어 집을 나서기 전 점검하는

그립지않은날 사라플라이

시간이 훌쩍 지나갔던 하루 음악이 좋아서 귀를 기울여듣다 나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또 습관처럼 굳어버린 너에 대한 기억들 벗어날 듯 그대로 이어지는 너와의 추억 언제쯤 네게서 벗어날수있을까 생각 안나 순간 잊을 수는 있었지 머릴 가득 채우고 있었던 너 네가 그립지는 않았어 정말 한번도 생각, 한순간도 생각, 너무 그리운

애인이 없는 이유 사라플라이

남들은 참 쉽게 하는데 나에겐 왜 이리 어렵나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 설레임은 누굴 향해 있나 오 누가 여자보길 돌같이 하랬던가 아 나도 한때 남자는 돌이라 했더니 지금까지 남자가 돌로 보여 어떻게 사람이 돌 일 수 있겠어 근데 왜 내 심장은 뛰질 않는지 가끔 두근거리는 사람은 여친이 있대 남들은 참 쉽게하는데 나에겐 왜이리 어렵나 이 무슨 운명...

안되는게 어딨어 사라플라이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몰려오는 많은 생각들 오늘은 어떻게 또 긴하룰 지혜롭게 헤쳐갈까 오 10분간 멍때리다 정신차리자 다짐하며 이불을 차 시계를 보니 벌써 시간이 오늘도 난 지각 왜 항상 이럴까 생각이 들 때 점점 작아져만 갈 때 자신감을 가져 잘할 때도 실수할때도 있는거지 안되는게 어딨어 후회는 없어 겁먹고 물러날것도 없어 해보는 거지 어쩔수 ...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사라플라이

가끔은 사소한 결정부터 중요한 결단을 막 앞두고 이렇게 또 저렇게 재보다 결국엔 다시 제자리로 누가 대신 살아줄 인생도 아닌데 남의 기준에 맞춰 이생각 또 저생각 해보다 결국엔 다시 처음부터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의미없게 살순없지 뭐 나도 역사에 길이 남을 한획을 긋고말 겠다 이거야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나라고 저렇게 못살 것 없는데 용기를 내...

Beautiful Day 사라플라이

어른들은 말했지 꿈을 꿔야 한다고 이건 누굴 위함도 아닌 사람들은 말하지 끝없는 도전만이 값진 경험이 된다. 대체 꿈을 꾸라는 건지 꾸지 말라는 건지 도전 하라는 건지 그냥 쉽게 살라는 건지 높이 날아오르란 건지 새장을 걸으란 건지 나의 삶인지 남의 삶인지 Beautiful Day Beautiful Day 그래 누굴 위함도 아닌 Beautiful ...

안되는 게 어딨어 사라플라이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몰려오는 많은 생각들 오늘은 어떻게 또 긴하룰 지혜롭게 헤쳐갈까 오 10분간 멍때리다 정신차리자 다짐하며 이불을 차 시계를 보니 벌써 시간이 오늘도 난 지각 왜 항상 이럴까 생각이 들 때 점점 작아져만 갈 때 자신감을 가져 잘할 때도 실수할때도 있는거지 안되는게 어딨어 후회는 없어 겁먹고 물러날것도 없어 해보는 거지 어쩔수...

Fly 사라플라이

짙은 하늘 밑에 하얀 달빛밑에 수없이 드는 생각 힘든 세상속에 작은 내방속에 펼쳐 놓은 나의 계획 과연 내가 생각처럼 살아갈 수만 있을까 나는 홀로 남겨진것 같은 기분인데 이런 의문들 때 날봐 날아 이렇게 날개를 가졌어 잘봐 뛰어가 달려갈 용기를 가졌어과연 내가 생각처럼 살아갈 수만 있을까 나는 홀로 남겨진것 같은 기분인데 이런 의문들 때 날아...

Musical 사라플라이

다가가지 못하는 걸음 희미해져가는 기억들차갑게 닫고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고 몰래다가와 너 주문을 걸었니you use some secret spell on me 소리없이 네 미소를 보면you use some secret spell on me 행복해져 나도 따라웃게 돼알 수 없는 지금 이 순간을 아니 지난 어둠도 아무렇지 않은듯 외톨이로 앉아 꿈이길 바랬...

저녁산책 사라플라이

불어오는 바람따라 걸을만해요 아직은적당히 서늘한게 기분이 좋아내 옆은 이름모를 사람들만 있죠 아직도혼자서 익숙해져야 하는 하룬데흐르는 물소리에 나 귀를 기울여 듣고부딪히는 나뭇잎을 보며바람을 느껴흐르는 내 마음에 나 귀를 기울여 듣고부딪히는 일들속에 다시 나를 다짐해불어와 너의 그 바람이들려와 내 작은 소망이불어와 전해주는 마음이들려와 소리없는 웃음이...

편히 쉬세요 (Feat. 지하, 이훈주, 호호1) 사라플라이

편히 쉬세요 부디 편히 쉬세요 부디 편히 쉬세요 부디 편히 쉬세요 부디 우 편히 쉬세요 부디 편히 쉬세요 부디 편히 쉬세요 부디 편히 쉬세요 부디 편히 쉬세요 이제

지구별 (Feat. 지하) 사라플라이

맘에 걸렸었지 사실 불안했지서로 힘들었지 점점 지쳐갔지 태양이 지굴 끌어항상 곁에 두고 있듯이내 사소한 모든 것 조차널 향하게 했었지일정한 거리와 속도를맞춰야 했던 걸까우린 달과 별의 빛에서롤 바로 못 본 걸까 멈춰 있잖아 이제어딜 향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나멀어지잖아 점점돌지 못해 정지된 행성이돼 버렸어해는 빛을 잃고 달은 커져 가고별은 무수하고나...

괜찮아 힘내 사라플라이(SarahFly)

평소와 같은 듯 다른 오늘 거울 속의 나의 표정 유난히 낯설게 느껴져 익숙한 동네 파란 하늘도 또 다른 만나러 가는 길 힘겨웠던 지난 (생각에) 붉어진 눈시울 모든 게 당장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좌절금지 괜찮아 힘내 잘 될 거야 다 이룰 거야 빈말로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늘 응원해 해낼 거야 오늘도 잘하고 있어 집을 나서기 전 점검하는

작은새 혜화동푸른섬

사랑했던 보다도 더많이 그리워한 그대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영~혼 함께했던 시간보다 더많이 사랑했던 그대나를 떠났기에 내게 남은건 오직 어~둠 그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 없어 나 죽기전까지는 결코 잊을수 없는......

10월에 615

나는 어느 계절이 그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 그럼 작은 바람에 웃을 수 있는 가을이 될 수 있어 난 또 이렇게 저 아름다운 하늘을 두고 그대야 가로등 하나 없는 낙엽 진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야 이 세상에 두려운 게 없어 굳이 있다면 나는 그대가 떠나면 정말 안될 것 같은 이 10월에 난 또 이렇게 저 아름다운 하늘을 두고 으음 그대야 평범한 사람

작은 새 혜화동 푸른섬

사랑했던 날보다도 더 많이 그리워하네 그대 내게 있었기에 다 타버린 내 영혼 밤 늦게 했던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그대 나를 떠났기에 내게 남은건 오직 어둠 많고 많은 날들 중에서 그대 그립지 않은 없어 나 죽기전까지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세상에 단 한사람 내 슬픈 작은 새여 네 둥지를 떠난 지금 어디에 나 없이 수 없었던 내 슬픈 작은 새여

Fly 사라플라이 (SarahFly)

짙은 하늘 밑에 하얀 달빛밑에 수없이 드는 생각 힘든 세상속에 작은 내방속에 펼쳐논 나의 계획 과연 내가 생각처럼 살아갈 수만 있을까 나는 홀로 남겨진것 같은 기분인데 이런 의문들 때 날아 날봐 이렇게 날개를 가졌어 잘봐 뛰어가 달려갈 용기를 가졌어 과연 내가 생각처럼 살아갈 수만 있을까 나는 홀로 남겨진것 같은 기분인데 이런 의문들 때 날아 ...

안되는게 어딨어 사라플라이(SarahFly)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몰려오는 많은 생각들 오늘은 어떻게 또 긴하룰, 지혜롭게 헤쳐갈까 오 10분간 멍때리다 정신차리자, 다짐하며 이불을 차 시계를 보니 벌써 시간이, 오늘도 난 지각 왜 항상 이럴까 생각이 들 때 점점 작아져만 갈 때 자신감을 가져 잘할 때도 실수할때도 있는거지. 안되는게 어딨어 후회는 없어 겁먹고 물러날것도 없...

지구별 (feat. 지하) 사라플라이(SarahFly)

맘에 걸렸었지 사실 불안했지 서로 힘들었지 점점 지쳐갔지 태양이 지굴 끌어 항상 곁에 두고 있듯이 내사소한 모든 것 조차 널 향하게 했었지 일정한 거리와 속도를 맞춰야 했던걸까 우린 달과 별의 빛에 서롤 바로 못본걸까 멈춰있잖아 이제 (어딜 향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나) 멀어지잖아 점점 (돌지 못해 정지된 행성이 되버렸어) 해는 빛을 잃고 달은...

Fly 사라플라이(SarahFly)

짙은 하늘 밑에 하얀 달빛밑에 수없이 드는 생각 힘든 세상속에 작은 내방속에 펼쳐논 나의 계획 과연 내가 생각처럼 살아갈 수만 있을까 나는 홀로 남겨진것 같은 기분인데 이런 의문들 때 날아 날봐 이렇게 날개를 가졌어 잘봐 뛰어가 달려갈 용기를 가졌어 과연 내가 생각처럼 살아갈 수만 있을까 나는 홀로 남겨진것 같은 기분인데 이런 의문들 때 날아 ...

love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랐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 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Love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어도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건가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 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love 강우진

LOVE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랐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 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Love (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에 그려왔었던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건가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오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강우진-love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러브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Love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Love -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Love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LOVE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Love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LOVE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또

Love 강우진

이런 그대를 믿으라고 했나요 그 때 왜 나를 사랑한다 했나요 그대가 바랬던 마음을 그려왔었고 그 모습에 내가 많이 모자란 걸까요 이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댄 내 품이 조금이라도 그립지 않은 건지 너무나 고왔던 그 입술에 남겨진 내 숨결의 기억은 이제 더는 없는 건가요 *아니라고 이건 아니라고 내게 말해도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아직 난 그대의 사람 옆집남자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무지 춥던 며칠 사이 나는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맘 졸이며 잠 못 들었고 사실 엉엉 울기도 했어 그대가 궁굼치 않은 게 아니었어 출근길에도 밥 먹을 때도 왜 아니겠어 모든 순간에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하루를 벌어야 하루를 견딜 수가 있어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새로 이사한 집도 어렵게 구한 일자리도

아직 난 그대의 사람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무지 춥던 며칠 사이 나는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맘 졸이며 잠 못 들었고 사실 엉엉 울기도 했어 그대가 궁굼치 않은 게 아니었어 출근길에도 밥 먹을 때도 왜 아니겠어 모든 순간에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하루를 벌어야 하루를 견딜 수가 있어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새로 이사한 집도 어렵게 구한 일자리도

아직 난 그대의 사람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무지 춥던 며칠 사이 나는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맘 졸이며 잠 못 들었고 사실 엉엉 울기도 했어 그대가 궁굼치 않은 게 아니었어 출근길에도 밥 먹을 때도 왜 아니겠어 모든 순간에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하루를 벌어야 하루를 견딜 수가 있어 그대가 그립지 않은 게 아니었어 새로 이사한 집도 어렵게 구한 일자리도

체리나무 앞에서 크리스마스 공토끼

사랑은 변하지 않아 눈이 오면 모든것을 용서받고 새하얘진 세상에선 우린 미숙하지 않아 꼭대기의 펜던트가 녹슬어도 잊어버린 첫사랑의 청첩장도 아무것도 난 상관없다고 유령처럼 같이 밤거리를 떠돌까 뜨겁지 않은 피 고여버린 즙 그립지 않은 내 얼굴 체리나무 심장에서 봐 너만 상처낼 수 있어 꼭대기의 펜던트가 녹슬어도 잊어버린 첫사랑의 청첩장도 아무것도 난 상관없다고

정리 박완규

어지러운 이 맘 가득 온통 그대뿐이라서 치우다가 치우다가 그만 두기로 하오 돌아보니 단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던 듯해 충분하오 이 마음은 그대 곁에 있어야 하는 곳에 그냥 있는 게 정리라오 이 마음속 한 칸 한 칸 기억들만 쌓여가서 비우다가 비우다가 그냥 두기로 하오 돌아보니 단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던 듯해 충분하오

정리(윤재님 청곡요) 박완규

어지러운 이 맘 가득 온통 그대뿐이라서 치우다가 치우다가 그만 두기로 하오 돌아보니 단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던 듯해 충분하오 이 마음은 그대 곁에 있어야 하는 곳에 그냥 있는 게 정리라오 이 마음속 한 칸 한 칸 기억들만 쌓여가서 비우다가 비우다가 그냥 두기로 하오 돌아보니 단 하루도 그립지 않은 날은 없었던 듯해 충분하오

헤어진 우리 달빛정원

어색한 너의 짧은 인사에 웃음짓고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려 했어 한참을 그리 말없던 우리 헤어질 때도 잘 지내란 말 하지 못했어 넌 그립지 않니 난 아직은 잊지 못했어 널 다시 본다면 눈물만 흘릴지 몰라 헤어진 우리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예전의 우리 너무 좋았잖아 잘 지내 라는 너의 그 말이 꿈만 같아서 이별의 인사 하지 못했어 넌 그립지

그립지 않아 흐림 (hrim)

그립지가 않아 기억할 수 있는 곳의 하늘을 봐도 추억할 수 있는 곳의 미소를 봐도 으으음슬프지가 않아 눈물겨운 이야기의 노래를 들어도 서러움에 흐느끼는 영화를 보아도 으으음 랄라랄라라라라라라 랄라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감정이 메말라 버렸나욕망조차 사라지려 하나나의 심장은 흐려만 지고하루하루 멀어져 가는 꿈사라지나그리워지지가 않아슬퍼지지도 않아미워하지도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