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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별 빙삭

순수한 너의 눈망울에 순수한 너의 미소 속에 사랑하는 그대 두 눈이 거울처럼 비치어지기를 사랑해 내 맘을 다 줄게 너에게 사랑해 영원히 네 눈 속에서 여행한다면 가자 아아아 가자 아아아 가자 아아아 너와 나만 있는 그 우주로 가자 아아아 우리 안에 있는 빛을 표현할 수 있는 그곳으로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그곳에 우리의 우주 그 먼 너의 inspiration

웡이자랑 노하 老河

바농상지 찾아오라 반짇고리 고망 똘라진 양말 꿰매자 구멍 뚫린 잠자던 아기 깨어나 우네 젯기리완 배고파싱가 젖 먹고 싶어서 배고팠니 젯 먹으난 빙삭 웃엄신게 젖 먹으니 방긋 웃는구나 웡이자랑 웡이자랑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잠깨워 달라 잠만 쏭쏭 잘도 자네 질빵 찾아오라 아기띠 검질 매러간 어멍신디 가자 잡초 뽑으러 간 엄마에게 가자 잠자던 아기

자미 소울

햇살한가득 따스한 바람 안고 콧노래 부르며 좋아하는 길 따라서 산책하고 돌아보니 환하게 웃는 너 너의 그런 예쁜 미소 나를 더 설레게 해 날 위해 끓여논 향기로운 이 커피 우리들 둘만의 비밀얘기를 나눌래 너와 나의 시간만큼 진하고 달콤해 매일매일 마주앉아 속삭이고 싶어 숨이막힐것같은 이 순간 지금 이 느낌 너의 이 눈빛 수줍은듯한너의 두 뺨이 사랑스러워 키스

자미 소울(Jami Soul)

햇살 한 가득 따스한 바람 안고 콧노래 부르며 좋아하는 길 따라서 산책하고 돌아오니 환하게 웃는 너 너의 그런 예쁜 미소 나를 더 설레게 해 날 위해 끓여논 향기로운 이 커피 우리들 둘만의 비밀 얘기를 나눌래 너와 나의 시간만큼 진하고 달콤해 매일 매일 마주 앉아 속삭이고 싶어 숨이 막힐 것 같은 이 순간 지금 이 느낌 너의

Nobis Cum

그대의 눈을 바라보며 드리는 나의 기도가 고요한 달빛 아래 따스히 잠든 너에게 닿길 그대의 귀에 닿아 하늘에 닿을 나의 기도가 상처 입은 너의 영혼 포근히 안아줄 위로되길 숨 가쁜 하루 달려온 늘어진 너의 어깨에 새 기운을 불어넣어 주시길 기도해 어둔 밤 환히 지키며 너의 곁에 계시는 나의 님의 크신 사랑 품 안에 꿈꾸기를 그대여

모카 (MOCHA)

너는 나를 떠난다고 헤어지자했어 인연은 여기까지 였다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떠나보내야만 했어 그냥 널 보내줄게 나를 버린 너의 얼굴에는 눈물들이 나를 떠난 것도 모두 너의 선택인데 이별을 다시 돌리기엔 너무 멀리 온것 같아 이제 우리는 추억은 이별이라는 별이 되고 별들은 사라져 먼지가 되어 나의 기억 속에 너의 모습은 조금씩 조금씩

Cool Wave

I wanna be your star 언제나 니 곁에 있고 싶어 밤이 되면 내일을 생각해 널 다시 만날 수 있는 빛의 내일을 언제쯤 함께 아침을 맞이할 수 있나 남들처럼 화려한 결혼식 기대하지 않는다는 너의 말 한마디에 나를 다시 다짐하게 했지 멋진 남자로 네게 다가가 너의 별이 되어줄게 항상 그리워 함께 있어도 더 보고 싶어 더 많은 것을 바라게

더 레몬(The Lemon)

너를 보는 나의 마음속엔 언제나 순수한 예쁜 기억이 넘쳐나고 너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이 너무나 그리워눈물이 흐르네 시리도록 밝은 너를 보며 내 어린 시절의 꿈을 찾아 나의 마음속에 간직해 온 진실을 꺼내 너에게 보여줄 거야 영원히 맘속에 간직하라고 언젠가 내게 줄 너의 그 순수를 Guitar Solo 1 시리도록 밝은 너를

봉권

조그니 얘기하는 너 널 보며 듣고 있는 나 보석같이 빛나는 너의 이야기 난 묘한 감동을 느끼고 있어 너의 그 아름다움은 가슴이 아려오게 해 이상하지 널 볼 때 마다 감동의 탄식이 흘러

David Jang

망토를 펄럭이며 난 도심의 빌딩을 날며 주먹 앞에 펼쳐지는 반짝이는 밤하늘의 수 많은 그대와 난 너무도 애틋한 그대와 난 그대와 난 그대와 난 그대와 난 그대와 난 반짝이는 네게로 뒤돌아선 내 맘도 왜 이래 Miss it Don't believe me Imma need you Baby miss you 톡톡 튀기는 상큼했던 너의 모습에 달콤했던 매일의

악동클럽

기대어볼까 잠든 너의 어깨에 달콤한 숨결위에 눈을 감고 너의 향기를 덮고서 입맞춰볼까 불어온 바람처럼 살며시 들키지 않게 작은 너의 볼에 baby 향기로운 그 입술로 날 불러줘 아련한 그 눈속에 날 담아줘 제발 아닌 척 모르는 척 나를 애태우지마 Baby 나는 달라지지 않아 사랑이란 이유로 울리지도 않을거야 언젠간 너도 알거야

운찬

나의 작은 별들조차도 전부 아는 그런 우주 안을 숨 쉬며 밝게 빛나는 날 봐줘 너의 맘을 온통 비출래 너의 우주에 별을 새겨 작고 옅은 빛을 내뿜어 잠시만 내게 손을 내어줄래 언제든 너는 내 마음을 떠돌아 우연히 다시 눈을 볼 땐 나의 우주를 느꼈으면 너는 이미 나의 별이야 너에게 난 가끔 조금은 특별하지 않을까?

악동클럽

I hope someday I can tell you how I feel you know I miss you so much 기대어볼까 잠든 너의 어깨엔 달콤한 숨결이 눈을 감고 너의 향기를벗고서 입맞춰볼까 불어온 바람처럼 살며시 들키지않게 작은 너의 볼에 baby 향기로운 그입술로 날 불러줘 아련한 그눈속에 날담아줘 제발 아닌척 모르는척 나를

테이

I wanna stay 그때 그 기억속에서 눈감아도 빛나는 너의 별에서 Don't wanna stay 너무 보고싶은 니가없어 살수없는 너없이 사는곳 이별 기억이나요 지쳐있던 맘을 안아주던 말 그대와 나의 따스했던 낱말들 많이 좋았죠 눈처럼 하얗게 맘이 녹았죠 선명하게 또렷이 기억이 나요 잊어보려 지우려.. 잊어보려 지우려고..

송별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뿐 늘 별은 빛나고 있지 절망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행복은 우릴 기다렸던가야 비가 내리는 차가운 밤 문득 올려다 본 하늘 너의 별도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뿐 늘 별은 빛나고 있지 절망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행복은 우릴 기다렸거야 비가 내리는 차가운 밤 문득 올려다 본 하늘

테이(Tei)

I wanna stay 그때 그 기억속에서 눈감아도 빛나는 너의 별에서 Don\''t wanna stay 너무 보고싶은 니가없어 살수없는 너없이 사는곳 이별 기억이나요 지쳐있던 맘을 안아주던 말 그대와 나의 따스했던 낱말들 많이 좋았죠 눈처럼 하얗게 맘이 녹았죠 선명하게 또렷이 기억이 나요 잊어보려 지우려..

아이닐 (I-NIL)

I want you to know that you're my shining star I want you to know that you're my shining star 어두운 밤하늘에 내 맘속에 너 눈부시게 빛이 나지 So wonderful 평생 있고 싶어 너의 옆 내 맘 꺼내서 볼 수가 있다면 Darling 온통 너뿐일 걸 I will always love

One Light

can i love you 말하지 못한 can i love you 전하지 못한 말 또 다시 부르면 내게 돌아와줘 또 다시 웃다가 한번 돌아봐줘 나의 별은 너라서 하지 못한 말은 하지 말아줘 너의 별은 나라서 마지막으로 한번 돌아봐줘 숨셔 한번 더 grow up 잠깐 숨셔 더 grow up 한번 더 긴장 풀어 널 위해 참고 grow up 또 다시 부르면 한번

자전거 탄 풍경

너의 전부를 원하기엔 많이 모자라지만 이런 나를 받아 주겠니 오래전 그날부터 하고 싶던 말 늘 내곁에 함께 있어줘 너는 나를 더욱 착한 사랑을 하고 싶게 이끄는 소중한 나의 빛 떨리는 가슴 용기내 오늘 너에게 키작은 내 사랑을 고백해 (간주) 너의 모두를 바라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내게 너를 열어주겠니 내게 주어진 모든 걸 너에게

별/ (꼬마님 신청곡) 이다연

난 이렇게 한참을 맴돌아 이제야 내 자리를 찾았어 늘 그렇게 힘없는 별들을 헤아리고 다시 지쳐 쓰러져 버렸지만 언제부터 나의 그늘 위로 너의 따듯한 바람이 불어 어디에서 불어오는 지도 모르는 채로 잠이 들었네 우 하 그 언제쯤 널 알아볼 수 있나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늘 그렇게 수 없는 별들을 돌아보고 다시 지쳐 쓰러져 버렸지만

바닐라 유니티

외로움이 당연하듯이 또 내 목을 조여올 때 길 잃은 저 겁쟁이가 오늘의 나란걸 느낄 때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 향해 말해 나의 소원 나의 기적 너의 눈물 단 한 방울이 갈증을 채워주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너를 원해 너만 원해 이기적이지만 이뤄지길 바래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넌 그리움이

운디드 플라이(Wounded Fly)

운디드플라이 너의 별에 잠시 들려 몰래 훔친 작은 우산 그 우산을 손에 걸고 혼자 떠난 외로운 여행길 너의 숲에 잠시 들려 몰래 훔친 예쁜 꽃말 그 꽃말을 목에 걸고 혼자 떠난 외로운 여행길 <간주중> 미안 하단 마음 조차 내겐 섣부른 생각 인가요? 너무해 그대 사랑한단 마음 조차 내겐 나만의 오해 인가요?

황재웅(Kainy)

보이진 않지만 살아 숨 쉬는 것 저기 저 별처럼 빛나고 싶어 너의 작은 빛 하나 누군가에겐 꼭 필요하다는 걸 우린 혼자가 아냐 잊지 마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더라도 괜찮아, 괜찮아 남들보다 조금 더 뒤처지더라도 괜찮아, 괜찮아 천천히 한 발을 내디뎌 약해지지 마 다 희망은 있어 어떻게 사는 게 맞는지 정답을 알 순 없지만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주면 되진 않을까

서노

우연이었을지라도 빛나는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았던 어두운 거릴 숨차게 달려가고 있어 끝없이 밀려오는 인파 속을 헤치며 구름에 별들이 가려진 찬 밤하늘 아래 난 어디로 달려가고 있었던 걸까 기억하니 그때 우리가 보았던 우주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서 작은 별들을 찾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하나씩 이름을 붙여주곤 했었지 용서해 오래된 거짓말들 속에 너의 반짝임을

박준영

나의 작은 꿈이 있었죠 그는 그의 별이 되어 가슴속에 희망을 나누고 싶은 그런꿈이 있죠 하지만 너는 그 꿈속에 절망하고 일어설 수 없었죠 내가 별이 되어 너의 꿈속에 불을 비쳐 주고 싶은데 그대여 절망말아요 또 포기말아요 모두 그댈 위해서 기도하는데 나 힘이 들어도 그대의 별이 될 수 있기에 나 끝까지 당신만을 보고

신화

Gonna Let You Go 수많은 지난 날들 속에서 나의 꿈이 되어준 너에게 고맙고 미안해 그 어떤 표현도 늘 부족하지만 내 사랑을 담아 너에게 내 맘을 노래해 긴 시간 속에서 스며든 가슴 벅찬 눈빛 내게 힘이 되어준 너이기에 언제나 나와 함께 넌 Fly Away 쏟아지는 별처럼 빛으로 다가와 Still I Love You 항상 너의

H.art

있겠지 그런 널 한 눈에 알아봤어 그야 그럴 수밖에 밝게 빛나는 별들 사이에서 네가 가장 빛나는걸 유난히 네가 그리울 때면 저 별들 사이로 네 목소리라도 듣게 될까봐 너를 한참동안을 바라보다 결국 잠에 들어 오늘도 이렇게 외로이 나지막이 들려오는 너무도 익숙한 그 목소리 너무나 그리웠던 그 목소릴 죽을만큼 쫓고 쫓다 지쳐 쓰러져 울고 있으면 날 안아주는 너의

너의 뒤통수

너의 뒤통수는 내 맘을 알꺼야 니 그림자처럼 니 뒤에 살면서 수없이 내 맘을 고백했었거든 사랑해 사랑해 진짜로 사랑해 너의 친구들은 내 맘을 알꺼야 어쩜 그렇게도 둔하고 둔한지 너만 빼고 모두 눈치를 챗꺼든 얼레리 꼴레리 꼴레리 얼레리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랄 랄라 랄랄랄랄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 같아 운명처럼 함께 했고 우리들 영원히 함께 해 사는 소원 빌었는데 너는 지금 어딨니 * 믿고싶어 아직 잠이 들 때면 내 생각나 눈물이 난다고 기다릴게 내가 그리움으로 온 세상 덮으면 내게 온다고 저 하늘 위에 별이 뜨는 건 오지 못할 너의 눈물 일 테니 3.

CAN

사랑한걸 아직까지 힘들지만 철없던 내 모습 어디가 좋아 끝도 없이 사랑만 준거니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같아 운명처럼 함께 했고 우리 둘 영원히 함께인 삶을 소원 빌었는데 너는 지금 어딨니 믿고 싶어 아직 잠이 들때면 때론 내 생각나 눈물이 난다고 기다릴께 내가 그리움으로 온세상 덮으면 내게 온다고 저하늘위에 별이 뜨는건 오지못한 너의

캔(Can)

너무도 사랑한걸 아직까지 힘들지만 철없던 내 모습 어디가 좋아 끝도 없이 사랑만 준거니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같아 운명처럼 함께 했고 우리 둘 영원히 함께인 삶을 소원 빌었는데 너는 지금 어딨니 믿고 싶어 아직 잠이 들때면 때론 내 생각나 눈물이 난다고 기다릴께 내가 그리움으로 온세상 덮으면 내게 온다고 저하늘위에 별이 뜨는건 오지못한 너의

아스트로 (ASTRO)

겉 모습만 보면 너무나 행복해 보이고 좋아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진짜 내 속 모습을 보면 그런 말을 꺼낼 수 없을 걸 길을 잘 몰라서 헤매는 게 아니야 용기가 없어서 그랬던 건 아니야 잠시나마 쉬어가도 괜찮아 괜찮아 너의 주변에서 안돼 라고 하면 그의 반대되는 것을 그냥 하면 돼 너는 가던 대로 가는 그 모습이 어울려 말을 할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외로움이 당연하듯이 또 내 목을 조여올 때 길 잃은 저 겁쟁이가 오늘의 나란걸 느낄 때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을 향해 말해 나의 소원 나의 기적 너의 눈물 단 한방울 이 갈증을 채워주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너를 원해 너만을 원해 이기적이지만 이뤄지길 바래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넌 그리움이 널 부를 때 문득 혼자라 느낄

가무진

★가무진-...Lr우★ 우리 헤어지자..좋은 사람만나 너무 심한말로 날 울린 너 눈물이 많아서 자꾸만 목이 메여만 와서 가는 널 잡지를 못했어~ 발을 돌려 뛰어 갔지만 너는 보이질 않고 어디있니~ 너의 이름만 흩어져가 다시 사랑한다 말해줘 돌아선 나를 불러줘 넌 이렇게 너를 울려버린다는걸 지난 아름다운 추억마져도 빛바래져간 사진처럼

오운

아무리 애써도 난 따뜻해질 줄을 몰라 캄캄한 어둠 속보다 깊은 밤을 살고 있어 그렇게 내 곁에서 천천히 마음을 잃어가 너는 나에게 말했지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난 너의 울던 밤이 되고 넌 내 어둠 속 달이 되어 쏟아지는 위에 누워 우린 잠들 줄도 몰랐던 그 밤 내 어둠은 너를 삼키고 난 또 아무렇지도 않듯 그저 방 안에

진해성

별을 보다가 생각이 났지 웃는 너의 그 고운 모습이 하늘도 보고 저 별도 보고 보다가 보다가 니 생각이 났다 내일이면 너를 본다 그 생각에 잠 못 이루고 해가 뜨면 볼 수 있다는 그 생각에 잠을 청한다~ 설레이는 맘으로 너를 만나면 잠 못 잤다 말해줘야지~ 하늘엔 별이 있고 내 곁엔 니가 있고 짝을 찾지 못한 저 별도

박용준

별의눈물 겨울비 다신 울지 않을게 너의소리 들려오면 하얗게 뿌리는 별이 될게 고요한 밤마다 그리운 사람들 별빛 구름 가린 놓아줄테니 토성언덕 빈자리 다시 자라나는 꿈 너의 세상 소리없이 하나둘 채워져 가는길은 고요한밤마다 정겨운 작은 너를기억하는 바보같은

고유진

우리 헤어지자 좋은 사람 만나 너무 쉬운 말로 날 울리는 너 눈물이 많아서 자꾸만 목이 메어만 와서 가는 널 잡지 못했어 발을 돌려 뛰어 갔지만 너는 보이질 않고 어디 있니 너의 이름만 흩어져 가 다시 사랑한다 말해줘 돌아서는 나를 불러줘 넌 이렇게 나를 울려버린다는 걸 지난 아름다운 추억마저도 빛바래져 간 사진처럼 초라한

이나경

♬ 빛나는 별빛이 그림자엔 숨어있는 작고 슬픈 별이 또 하나가 있어 널 향한 내 마음 저기 별에 담아 모두 모르게 사랑을 꿈꾸며 숨어서 그 빛을 감추지 난 너의 사랑 앞에선 내 맘 죄가 되어서 말하지 못하는 서글픈 나죠 날 바라봐 줘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만을 비추는 내 맘을 어둠에 가리워져도 그 빛은 영원한걸요 나

악동클럽

I hope someday I can tell you how I feel you know I miss you so much 기대어볼까 잠든너의어깨엔 달콤한숨결이 눈을감고 너의 향기를벗고서 입맞춰볼까 불어온바람처럼 살며시 들키지않게 작은너의볼에 baby 향기로운 그입술로 날 불러줘 아련한 그눈속에 날담아줘 제발 아닌척 모르는척

진주

별하나가 나의 눈빛따라 서서 걸음을 멈췄었지 수줍은 미소속에 날 바라보는 그대 하늘에 내게준 선물이었어 아무말도 할수없었어 그대 앞에설때면 please tell me tell me baby 바보같은 날 대신 해줘 많은 시간속에서도 날 사랑할 사람 나의 그대라는걸 오직그대라는걸 내게말해줘 내게 보여줘 항상 난 변하지 않아 너의

체리베리 (CherryBerry)

별이 무성한 밤 고개를 젖혀서 나무에 걸린 너는 보지 무슨 생각을 할까 서로는 몰라도 나는 느껴 너의 미소 떠올라 저 하늘의 나를 데려가 줄래 높은 곳으로 그댄 나의 별빛 그댄 나의 달빛 별이 되고픈 내 마음 이렇게 보고 싶은 날 네 별이 돼줄게 넌 무심코 말하곤 해 하늘의 새가 되고 싶다고 난 조심히 말을 골라

악동클럽

I hope someday I can tell you how I feel you know I miss you so much 기대어볼까 잠든너의어깨엔 달콤한숨결이 눈을감고 너의 향기를벗고서 입맞춰볼까 불어온바람처럼 살며시 들키지않게 작은너의볼에 baby 향기로운 그입술로 날 불러줘 아련한 그눈속에 날담아줘 제발 아닌척 모르는척

Feelbay

이리저리 뒤척이다 밤새 설치던 잠에서 깨어나 지친 눈을 비비며 차가운 새벽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두운 저편에서 하늘을 가르며 워∼ 꿈속에서 보았던 먼나라 작은별이 나에게 다가와서 살며시 말을 건네지 너 피곤하니 잠에서 영원히 깨어나지 않게 해줄게 (힘겨웠던) 세상의 찌든 너의 왕눈을 영원히 감겨줄께 (소중했던) 온세상 모든 침묵 귓가에

보보

어딘가 들리는 낮은 그 소리에 지친 마음에 기대어 눈을 감고있으면 잠든듯 고요히 저 하늘 별들이 흐린 눈빛으로 다가와 또나를 꿈꾸게 하네 시간을 따라 날아 가는 저 새들은 빈 하늘 넘어 사라지고 작은 빛으로 시작 된 하루도 멀리 사라져 *닿을 것만 같은 너의 그 손길에 내 마음 언제나 끝없이 꿈꾸게 하는 나의 *Repeat

진주

어느 늦은 밤이었지 너를 닮은 하나가 나의 눈빛따라 서서 걸음을 멈췄었지 수줍은 미소속에 날 바라보는 그대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이었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그대 앞에 설 때면 please tell me tell me baby 바보같은 날 대신 해줘 많은 시간속에서도 날 사랑할 사람 나의 그대라는걸 오직 그대라는걸 *내게 말해줘

강성연

어딘가 들리는 낮은 그 소리에 지친 마음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으면 잠든 듯 고요히 저 하늘 별들이 푸른 눈빛으로 다가와 또 나를 꿈꾸게 하네 시간을 따라 날아가는 저 새들은 빈 하늘 너머 사라지고 작은 빛으로 시작된 하루도 멀리 사라져~ 음 닿을 것만 같은 너의 그 손길에 내 마음 언제나 끝없이 꿈꾸게 하는 나의

달에닿아

머나먼 하늘의 별처럼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그대여 같은 하늘 아래 있다 해도 위로가 될 수 없는 거리 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그대를 구하고 구하는 내 맘과 같아 변함없이 반짝이는 저 별빛은 나를 부르는 그대의 손짓일까 눈을 감고 그대의 목소릴 그리면 꿈처럼 다가오는 그대의 따뜻한 숨 까맣고 깊은 어둠에 가려진 너의 눈에 나의 빛이 새어

너의 별 윤예담

별이 잘 보이는 곳에 누워 저기 떠 있는 너의 별을 보네 그 속에서 빛나는 너의 얼굴이 오늘은 더 예쁘게만 느껴지네 이제 너의 얼굴을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졌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이 너의 별을 떠나게 해 네가 떠날까봐 마음 졸이는 나를 저 하늘은 아는 걸까 너의 예쁜 얼굴이 담긴 저 별자리를 하염없이 따라가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너는 항상 나에게

최백호

작사/작곡 : 최백호


고운 빛으로 스며드는 너의 따스한
영혼으로 나는 어둠이 두렵지 않아라
너는 나에게 꿈을 주더니 맑은 생명의
힘으로 자꾸만 노래를 부르게 한다

* 낙엽위에 떨어진 빗방울의 노래
인적없는 산골짜기 시냇물의 노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