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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인생 빈예서

이런 인생 또 있을까 장난같은 세월 또 한고비 또 한고비 가싯밭길 걸으셨네 아버지 우리 아버지 모진 세월 어찌 사셨나 그날 밤 한잔 술에 펑펑 우시며 서럽다 하셨네 루루루 눈물이 난다 루루루 눈물이 난다 달빛도 울던 밤 나하나만 바라보며 버텨오신 세월 아픈가슴 멍든가슴 숨겨야만 하셨나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모진 세월

모정 빈예서

낯선 타국 바다 건너 열세 살 어린 네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 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

도련님 빈예서

도련님 도련님 한양 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리 도련님 오늘 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 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 사랑하면 안 되나요 좋아해도 안 되나요 향단이도 여자랍니다 도련님 오시는 날 도련님 오시는 날 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 도련님 도련님 평양 가신 우리 도련님 불러도 대답 없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우...

맘마미아 빈예서

보이나요 보이시나요 이런 나의 사랑을 보면 볼수록 떨려오는 이런 나의 마음을 모르나요 모르시나요 이런 나의 사랑을 언제나 이렇게 설레는 애달픈 나의 마음을 맘마미아 내 사랑이야 그토록 찾던 사랑이야 보고 있어도 보고픈 꽃처럼 고운 그대여 맘마미아 내 사랑이야 이제야 찾아온 사람 이 세상 오직 단 한 사람 꿈처럼 멋진 그대여 보이나요 보이시나요 이런 ...

활짝 피어나 빈예서

내 가슴에 내 인생에 사랑의 꽃씨를 뿌려준 사람 햇살처럼 포근하게 나를 나를 비춰주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표현못해도 알아요 진심어린 당신 사랑을 피어나 피어나 사랑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내 가슴에 내 인생에 사랑의 꽃씨를 뿌려준 사람 단비처럼 촉촉하게 내가슴을 적셔주네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표현못해도 알아요 진심어린 당신 사랑을 피어나 피...

어머님 사랑합니다 빈예서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 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멥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눈물 송가인

아버지 눈물을 봤던 날 야위신 품으로 날 안아주시던 잘살거라 한 말씀 하시고 말 없이 날 꼭 안아 주시네 아버지 눈물이 두 귓볼에 흐르고 차가운 손으로 토닥여주시던 건강하라며 한 마디 남기시고 눈물 없는 곳으로 가신 아버지 아~ 아~~버지의 눈물을 이제서야 난 알 것 같아요 사랑하고 사랑한다 말씀하신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 눈물이 두 귓볼에 흐르고 차가운

어느 아버지의 인생 이애란

인생이란 두글자에 수많은 사연 사연마다 제목붙혀 노래을 만들면 사흘밤낮 노래해도 못다할 노래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인가요 어릿광대 춤추듯이 살아온 세월들 뜬구름 잡으려고 발버둥쳣지 이제는 모두가 꿈같은 이야기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못해 눈물의 술잔을 든다 인생이란 두글자에 수많은 사연 사연마다 제목붙혀 소설을 쓴다면 사흘밤낮 얘기해도 못다할 이야기 이것이...

청춘을 돌려다오 미스김 & 빈예서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미스김, 빈예서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봄바람 인생 김만중

노를 저어라 닻을 올려라 출렁이는 물결 타고 인생이란 파도를 넘어 여기까지 어찌 왔을까 넘어져 쓰러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고 또 일어난 세월 사는게 그런 거라던 아버지의 말씀 아직도 귓가에 남아 있는데 아 아 아아아 인생의 봄바람 지금부터 불어올 거야

Life is beautiful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누군가 나에게 내 인생 최고의 영화를 물으면 이렇게 대답해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Buon giorno principessa 웃으면서 눈물이 흘러 아버지의 사랑 웃으면서 눈물이 흘러 아버지의 사랑 남편의 사랑이 느껴져 인생은 아름다워 Life is beautiful Buon giorno Principessa 웃으면서 눈물이 흘러 나는

미운 사내 빈예서 외 2명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돌을 던진 사내야떠나버릴 사람이라면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순진한 내 가슴에돌을 던진 사내야미운 사내 미운 사내얄미운 사내야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돌을 던진 사내야떠나버릴 사람이라면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웬일인지 요즈음 우울해졌네순진한 내 가슴에돌을 던진 사내...

아버지의 사랑 (Feat. 정승복) 이신영

우리 인생 속에 귀한 한가지 아버지를 알아가는 것 그의 부르심 따라 그의 도우심 따라 그 분을 믿고 그 분을 따르며 수 많은 경험 속에 소중한 한 가지 아버지를 예배하는 것 내가 부족하여도 그의 사랑 안에서 그 분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을 때에도 아버지는 사랑으로 내게 용기 주시죠 너무 포기하고

일기예보

언제든지 내 방으로 오세요 오세요 포근한 침대와 아늑한 공간 조명 음악 원하면 밤새도록 함께하지요 누구라도 내 방으로 오세요 오세요 당신의 얘기를 들려줘요 꿈 사랑 인생 원하면 내 얘기도 들려드리죠 그 누구의 방해도 참견도 간섭도 없어요 아버지의 눈치만 조금씩 보면 되요 괜찮아요 괜찮아 부담 가질 필요 없어요 아버지의 눈치만 조금씩

한강찬가 (Vocal Ver.) 장재형

한강 말이 많은 내 고향 한강 탈도 많은 내 고향 사고처럼 너를 사랑하고 운명되어 함께 살아 후회없는 불꽃이 된다 오늘도 너를 따라 달려간다 너를 보고 살아간다 너를 향해 웃어본다 굳세어라 우리 한강 한강 출렁이는 내 인생 한강 흘러가는 내 생명 오랜 세월 내려오는 사랑 깊게 묻어놓은 전설 날 위해 산 아버지의 눈물 오늘도 너를 따라

Home Sweet Home (Feat. 빈군) 삼치와 이기리

사실 겨울이 난 싫어 눈 내린 다음 날 축축한 길바닥 몸도 춥고 마음도 추운데 난방비 걱정돼 전기세 걱정돼 내 인생 걱정돼 내 인생 걱정돼 크리스마스가 다 뭐야 애인도 없고 먹고 살기도 바쁜데 힘든데 어디 갈 데도 없는데 혼자가 아니야 고아가 아니야 난방도 필요 없어 히터도 필요 없어 여긴 너무 따뜻해 넌 그냥 몸만 오면 돼 어서 돌아와 아버지 품으로 너의

아빠는 외롭다 [방송용] 대길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아빠의 운명이란 외로운 것이더냐 이제서야 알 것 같구나 내 아버지의 아픔을 사랑 바쳐 인생 바쳐 가시밭길 달려왔건만 텅 빈 가슴 오늘 하루도 술로 채운다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한평생 가족 ?

마야 동굴 권영인

외계인이 세운 문명 In to the maya pyramid 마야 동굴의 신비 모든것은 계획 돼있지 이건 마치 신의 계시 우연이란 장치 나는 자신 외에는 믿을수가 없지 비명 외마디 아무도 너 안 도와 마야 동굴 처럼 인생 혼자 앞으로 전진 전진 또 전진 여긴 아버지의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그리고나 나의 자식들까지 이건 마야 문명의 유산 나는 유작을

청춘열차 복지은 & 이하린 & 미스김 & 빈예서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가는 인생이여(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 해도(없다 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께 가는 너와 나의 청춘열차여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 찬 언덕 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 없이...

아빠는 외롭다 대길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아빠의 운명이란 외로운 것이더냐 이제서야 알 것 같구나 내 아버지의 아픔을 사랑 바쳐 인생 바쳐 가시밭길 달려왔건만 텅 빈 가슴 오늘 하루도 술로 채운다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한평생 가족 위해 살아왔건만 내 자리는 없구나 가끔은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이렇게 석고 처럼 앉아 있으니

아버지의 노래2 어노인팅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즐거움 (후렴)주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 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 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아버지의 의자 Various Artists

아버지의 의자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노래 정수라 그옛날 아버지가 앉으셨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의자에 앉아있으면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 유스미션

이 땅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이 땅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절망과 고통속에 울고 있는 저들을 주님 부르시네 찾으시네 **누가 나를 위하여 저들에게 갈꼬 고통받는 자들을 위로할꼬 하나님은 지금도 아파하는 저들을 기다리고 있네 찾으시네 (전체 반복1-후렴 반복1)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사랑처럼 김동률/김돈규/김종서/김현철/박용찬/윤종신/이승환

1.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있잖니

아버지의 사랑 이계영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의 삶을 바꿔주셨네 아무도 위로 할 수도 없고 아무도 나의 아픔 알지 못할 때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내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아버지 사랑 더 알도록 함이네 아버지께 감사하리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없지만 나를 보혈의 피로 사신 아버지 사랑을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나를 다시 세워주신 것

아버지의 강 장민호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아버지의 사랑처럼 이정봉

점점 바래어 가는 우 리 사랑의 모습에 힘겨울 때 내게 들려주신 아버지의 첫사랑은 내 사랑의 모습을 생각하게해 가끔씩 괜한 쓸쓸함으로 거리를 혼 자서 헤메이고 술한잔 기울일 수 있는 추억속에 오래된 사랑이 있음이 행복해 * 참 따뜻한 눈으로 이 세상 속에서 단 한 사람 마 음 안을 수 있었던 그 옛날 순수했던 첫사랑 맘처럼 세상의 사랑도 아름다웠으면 해

아버지의 아버지 찰리박

마음아프지마요 주저앉지말아요 아버지~ 네 아들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었네 너무나 많이 불렀던 그이름 너무나 다시부르고싶은이름 아버지 바로 나접니다 아니못난 저예요 용서하세요 아버지 좋아했던 저라고 사랑했던 저라고 말할께요 아버지~ 언젠가 저도 아버지아버지가 되어 생각하겠죠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의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대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 순간도 부끄럼없는 날 지켜가 줄게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마음 김상진 [CCM]

아주 먼 오래전 세상을 만드신 분이 있었죠 땅과 바다 동물들을 말씀으로 만드셨죠 그분은 자신과 똑같은 사람도 창조 하셨죠 그리고는 보시기에 너무나도 좋으셨었죠 그런데 얼마 후 사람은 그분에게서 떠났고 죄지으며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죠 하지만 그분은 사람과 함께하시길 원했죠 그분은 결국 외아들을 보내기로 결정하셨죠 사람들 속에 오신 그분의 아들은 그분...

아버지의 의자 왁스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 놓은 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은숙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전주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듯해요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골드(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전진,찰리박

전진 Narration) 언젠가 저도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 오늘을 생각하겠죠..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바다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어 말이죠... 함께) 아하! 세월은 강이구나.. 아하! 세월은 바다구나 아하! 내일도 해가 뜨면 떳떳하게 만나볼까……. 찰리박 Narration) 지는 석양을 바라보면 참 곱구나..

아버지의 마음에 오은

아버지의 마음에 전하고 싶은 나의 맘을 어떻게 전해야할지를 나는 알지 못했죠 매일 같이 울어도 매일 가치 불러보아도 대답없는 아버지를 나는 원망도 했죠 한참을 울고 나서야 눈물을 흘린 뒤에야 두 손 모아 기도 드렸죠 나의 맘이 하늘에 아버지께 전해지게 이렇게 말했죠 주님 들리시나요 나의 기도 소리가 마음으로 전하는 주님을 향한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