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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 빅마마 (Big Mama)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다른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체념 後(후) 빅마마 (Big Mama)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또 다른 나 빅마마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다른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눈을 뜨는

Break Away (Accoustic Ver.) 빅마마

Break away 작사 박경진 작곡 이현정 노래 Big 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없이 참을텐데 이대론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나 없이 잘 살텐데 빅마마(Big Mama)

네가 떠나고 홀로 남겨진 거리에 우두커니 미친 것처럼 난 웃었어 내 잘못일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주저 앉아 파란 하늘만 한참 멍하니 봤었어 밀려 오는 일상에 내 하루를 맡기고 괜찮은 척 웃으며 나를 속여가 Hey boy I'm thinkin' bout you 같은 건 벌써 잊었겠지 더 뭘 바라겠어 어딜 가도 다신 돌아보지마

다이어리 (Solo 이영현) 빅마마 (Big Mama)

조각조각 나누어진 입들로 만든 영화가 되고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언제나 넌 쿨한 척 위해주는 척 NO 겉과 속은 달랐어 배부른 네 말 한 술에 독 두른 내 한숨으로 서서히 새겨지네 흙탕물이 튀어도 툭툭툭 털어내 내 갈 길이야 단 물조차 없어도 길 하나면 돼

배반 빅마마

[빅마마(Big Mama) - 배반]..결비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말 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Big Mama)

이지영)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신연아)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니까 박민혜)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Never Mind 빅마마(Big Mama)

없잖아 두려워 하지마 옳고 그른 사랑도 무심코 하다 보면 다 알잖아 서툰 변명 따위로 핑계대지 마 못 본 척 하고 혼자 지우면 돼 속는 셈 치고 한번 봐주면 돼 그냥 네 뜻대로 살아가도 상관없어 겁내지 말고 신경 쓰지도 마 한 두번 겪은 일도 아니잖아 돌아봐 미련도 후회도 없잖아 현명한 선택도 돌아 올 시련도 혼자서 마음먹기 나름이야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Big Mama)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게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투성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슬픔 안에 갇혀 상처

Break Away 빅마마 (Big Mama)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 왔는데 Breakaway No, I can t wait 내가 널 보내줄게 편하게 I ll make my way I ll throw my pain 이제

Break Away 빅마마(Big Mama)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텐데 이대론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 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게 편하게 I\'ll make my way I\'ll throw my pain 이제

And you? (Solo 신연아) 빅마마 (Big Mama)

오늘처럼 햇살이 좋은 날엔 누군가 필요하진 않은가요 사실 나는 좀 그런 것 같아요 부끄럽지만 누구라도 좋단 그런 말은 아니란 걸 그 정도는 아시죠 더 다른 말은 않겠어요 햇살 좋은 날, 비 오는 날에도..and you?

절대 빅마마(Big Mama)

울며 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 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날 찾지마.. 제발 돌아가.. 혼자 버려져 눈물 날 때도.. 찢긴 가슴 속이 아려 올 때도..

절대 빅마마 (Big Mama)

울며 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 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날 찾지마.. 제발 돌아가.. 혼자 버려져 눈물 날 때도.. 찢긴 가슴 속이 아려 올 때도..

하루만 더 빅마마 (Big Mama)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기분 좋은 날 빅마마

지며 한들한들 날 간지럽히네 아침 햇살에 입맞춤하고 수줍게 그대 이름 부르면 꿈 결처럼 그대의 미소가 그대의 향기가 방안 가득 피어 기분 좋은 날 ** 떠나요 우리 단 둘이서 아무 걱정 없이 어디든 좋아요 노을 지는 바닷가에 앉아 수많은 별을 세며 이 밤 잠들고 싶어 ** 가방 한가득 추억을 담아 돌아오는 길 아쉬워해도 내일이면

하루만 더 빅마마(Big Mama)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혼잣말 빅마마(Big Mama)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내며 나를 욕해도 오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우~ 우우우 우우우 워~~ 음음음 어디선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허전해진 마음에 거리를 헤매이다 너와 함께 나누던 많은 기억들에

빅마마 (Big Mama)

숨을 들이켜 그럼 내쉬겠지 벅찬 순간 버거워 지친 날도 뭘 잃을 까봐서 겁이 난 건지 두 눈 뜨고 꿈을 꾸곤 해 Woo woo woo 시간의 벽 앞에 꿈은 무뎌져 난 오늘 하루를 그냥 지나 가고파 눈 뜨면 만난 아침이 나에게 질문해 넌 무얼 위해 사는지 지나간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이렇게 말해 난 그대로 괜찮다고 난 나를 더 꼭

체념 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체념 (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체념 後(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체념 後(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수 없나봐 oh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서울의 달 빅마마 (Big Mama)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꽃피는 봄이 오면 빅마마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 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빅마마(Big Mama)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버리면 이런 식이면

체념 후(後)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네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Big Mama)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Mama 이지영 (빅마마)

엄마 손을 잡고어릴 적 와봤던 그 바닷가 혼자 다시 왔어요파란 하늘 파도 모든 게그대론데 나만 혼자 언제 이렇게 달라졌나엄마 세상이 만만치 않아 그대도 가끔 그랬었나요엄마 끝도 없는 외로움이찾아올 땐 어떡하죠엄마 가르쳐줘요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날 지켜줘요 엄마 보고 싶어요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그 사랑을 이제 알아요엄마 맘에도 없는 말들로아프게...

연(捐) Big Mama(빅마마)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이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알 수 없는 인형 된 거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여와 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연(捐) 빅마마(Big Mama)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여자 빅마마(Big Mama)

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잊어내고 싶었어 버림받은 상처는 사랑을 도려내버린 텅 빈 마음을 이젠 메워보려고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 가슴 안아주면 돼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 잊은 거냐고 그런말은 내게 묻지 말아줘 삼켜버린 눈물이 혹시라도 입에 가득 고여 새버릴까봐 나를 사랑해도 되냐고 묻고

아무렇지 않은 척 빅마마 (Big Mama)

난 아무렇지 않은 척 똑같은 하루를 보내 이젠 혼자인 게 편하다 농담도 해 너를 잃은 후에야 난 알 것만 같아 네 곁에서 난 행복했어 그래 어쩔 수 없나 봐 사랑은 다 이런가 봐 숨을 쉴 때마다 네가 생각나 매일 후회만 했어 네가 없이는 안되겠어 너에게 못해준 게 난 많이 있는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 수 있나 봐

행복한 나를 빅마마 (Big Mama)

난 많은 기대들로 세상이 정해놓은 사랑을 버리고 네 마음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하나의 네가 되고 싶어 소중한 널 위해 ? 지금처럼만 사랑해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내 전부를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 자신 없는 미래 넌 미안해하고 있니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제 잊지 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

그날의 우린 (Solo 이영현) 빅마마(Big Mama)

그렇게 뒤돌았던 순간마저 사랑했나봐 (wow) 점점 후회란걸 알게돼 그래도 아이처럼 기다리는 상상만으로도 좋으니까 많은 날들이 나와 함께해 울고 웃고 다퉜던 모든게 (uh) 서롤 몰랐던건 내 잘못이 아닌데 헤어짐에 끝은 왜 항상 미안하다 할까 훗날 만나면 알아볼까 (바보같은날) 혹시나 기나긴 세월속에 날 잊진 않았을까 (잊을수 없는 )

아파 빅마마(Big Mama)

너뿐이라고 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파 행복했던 추억마저 상처로 지켜준단 말 나밖에 없다는 말 왜 말했어 내 맘 다 열고 사랑하게 했니

배반 빅마마(Big Mama)?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 되는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 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거부 Big Mama(빅마마)

거부 by [Big Mama(빅마마)] 거부 bigmama 앨범 : Like The Bible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너나 바라봐 멋대로 뜻대로 내 모습 그대로 내 멋대로 할꺼야.

배반 빅마마 (Big Mama)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 되는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 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서랍정리 빅마마 (Big Mama)

서롤 바라보아요 버릴 수 없었던 내 맘 언젠간 올 것 같아서 그때가 오면 말하고 싶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그댈 잊기 싫어 간직했다고 보고 싶어요 참다 참다가 (Don t be afraid) 견딜 수 없이 서러운 날 한 번씩 열어요 (You re my everything) 이젠 알 것 같아 오지 않을 그대 서랍 속 추억 주인은 정말

서랍정리 빅마마(Big Mama)

듯 서롤 바라보아요 버릴 수 없었던 내 맘 언젠간 올 것 같아서 그때가 오면 말하고 싶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그댈 잊기 싫어 간직했다고 보고 싶어요 참다 참다가(Don\'t be afraid) 견딜 수 없이 서러운 날 한 번씩 열어요(You\'re my everything) 이젠 알 것 같아 오지 않을 그대 서랍 속 추억 주인은 정말

서랍정리♪ii팽도리ii♬ 빅마마 (Big Mama)

서롤 바라보아요 버릴 수 없었던 내 맘 언젠간 올 것 같아서 그때가 오면 말하고 싶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그댈 잊기 싫어 간직했다고 보고 싶어요 참다 참다가 (Don t be afraid) 견딜 수 없이 서러운 날 한 번씩 열어요 (You re my everything) 이젠 알 것 같아 오지 않을 그대 서랍 속 추억 주인은 정말

Again 빅마마

없어 no more 내가 원하는 걸 해줄 생각 없는 너란 걸 난 이미 알고 있어 baby (want you say good bye) 나의 맘을 다 안아줄 누군가를 위해 이젠 그만 너를 떠날래 (leave me alone) 많은 시간을 더 많은 사랑을 잃기 전에 baby hey 다시 한 번 더 yeah yeah yeah 예전처럼 hey 언젠가 너와 다른

Again 빅마마

no more 내가 원하는 걸 해줄 생각 없는 너란 걸 난 이미 알고 있어 baby (want you say good bye) 나의 맘을 다 안아줄 누군가를 위해 이젠 그만 너를 떠날래 (leave me alone) 많은 시간을 더 많은 사랑을 잃기 전에 baby hey 다시 한 번 더 yeah yeah yeah 예전처럼 hey 언젠가 너와 다른

I wish 빅마마

나이길..하루를 더 애를 써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곁에 웃고 있는 ㅓ 나이길...한참을 더 기다려 보아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랑 없는 내가 늘 가여워서 oh i wish (i wish) 모두 다 잊어내길 (yws i do) 고된 사랑도 따를 아픔도 가끔은 날 보는 스치는 네 눈길에 온종일 설레던 날도 oh i wish (i wish) 모두 다

i wish 빅마마

나이길..하루를 더 애를 써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곁에 웃고 있는 ㅓ 나이길...한참을 더 기다려 보아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랑 없는 내가 늘 가여워서 oh i wish (i wish) 모두 다 잊어내길 (yws i do) 고된 사랑도 따를 아픔도 가끔은 날 보는 스치는 네 눈길에 온종일 설레던 날도 oh i wish (i wish) 모두

Wine 빅마마

나를 훔치는 뜨거운 시선에 너를 느끼며 나를 느끼며 네게서 나는 술취한 향기는 나를 더욱 더 빠져들게 해 Let me show your heart 깊고 깊은 너를 보여줘 Can't you feel my heart 두근대는 내가 보이니 이젠 나를 느껴봐 더 가까이 다가와 그리고 날 안아봐 어때 이시간을 기다려왔어 너의 거친숨결로 떨림은

나 없이 잘 살텐데 빅마마

네가 떠나고 홀로 남겨진 거리에 우두커니 미친 것처럼 난 웃었어 내 잘못일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주저 앉아 파란 하늘만 한참 멍하니 봤었어 밀려 오는 일상에 내 하루를 맡기고 괜찮은 척 웃으며 나를 속여가 Hey boy I'm thinkin' bout you 같은 건 벌써 잊었겠지 더 뭘 바라겠어 어딜 가도 다신 돌아보지 마 없이 잘 살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