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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날개를 달다 빅마마(Big Mama)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 를 위 해 ...

사랑,날개를 달다 빅마마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방법을 알고 있지

사랑, 날개를 달다 빅마마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사랑, 날개를 달다 bigmama

저기 저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들은 뜨거운 태양에도 날개를 접지 않아 마치 사라지듯이 바다로 지는 노을도 긴 어둔 밤을 모아 빛으로 다시 태어나 너의 눈물 너의 아픔 슬픈 노래처럼 네 가슴에 흐르지 않게 너의 곁에 너의 맘에 지금처럼 항상 내 사랑이 함께 할거야 너를 위해 거친 사막에 갇힌 가시 많은 꽃들은 혼자서 피고 지는

Mama 이지영 (빅마마)

엄마 손을 잡고 어릴 적 와봤던 그 바닷가 혼자 다시 왔어요 파란 하늘 파도 모든 게 그대론데 나만 혼자 언제 이렇게 달라졌나 엄마 세상이 만만치 않아 그대도 가끔 그랬었나요 엄마 끝도 없는 외로움이 찾아올 땐 어떡하죠 엄마 가르쳐줘요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날 지켜줘요 엄마 보고 싶어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 그 사랑을 이제 알아요 엄마 맘에도

나로 사는 기쁨 (Solo 이지영) 빅마마 (Big Mama)

편히 내게 기대 내가 알아줄게 함께 울어줄게 이제 너의 작은 두 손을 잡고 하나 둘 셋 열까지 몰라서 미안해 여기까지 와줘서 고마워 자랑스러워 이 모습 그대로 넌 이미 충분히 아름다워 더는 숨기지 않아 널 사랑한다고 내게 너무 소중한 하나뿐인 보물이야 내가 알려줄게 내가 선포할게 네 안에 살아있는 그 아름다움 찬란한 날개를

Break Away (Accoustic Ver.) 빅마마

Break away 작사 박경진 작곡 이현정 노래 Big 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없이 참을텐데 이대론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사랑해서... (이영현 솔로) 빅마마(Big Mama)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 다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Big Mama)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게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투성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나 슬픔 안에 갇혀 상처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Big Mama)

이지영)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신연아)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또 원하니까 박민혜)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하루만 빅마마 (Big Mama)

그립다 잘 지내니 다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떨쳐내려 할 수록 가슴 한구석까지 시리도록 아파 듣고 있니 기억하니 누구도 할 수 없는 우리 둘의 사랑

하루만 빅마마(Big Mama)

잊었니 아직 너에 생각에 잠 못드는 나를 하루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한없는 사랑에 나를 감싸주던 나만의 너란걸 뒤늦게서야 알았어 my destiny 하루 해가 저물고 밤이 깊어질 때쯤 그리움이 밀려와 떨쳐내려 할수록 가슴 한구석 끝이 시리도록 아파 듣고 있니 기억하니 누구도 알 수 없는 우리 둘의 사랑

배반 빅마마

[빅마마(Big Mama) - 배반]..결비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말 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배반 빅마마(Big Mama)?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 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 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배반 빅마마 (Big Mama)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 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 되는 나 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 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 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널 사랑한

꿈, 날개를 달다 인순이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장근석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임태경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김국환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예쁜아이들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장근석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꿈, 날개를 달다 희망나누미

그렇게 믿었지, 간절히 바라면 어린 시절의 작은 소망들을 언젠가 이룰 거라고 때론 넘어지고, 숨이 차올라도 함께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개를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내가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꿈, 날개를 달다 김국환, 희망나누미

사랑하는 고마운 사람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기를 언제나 그래왔듯이 내가 숨쉬는 곳 내가 꿈꾸는 곳 이 곳이기에 난 할 수 있어 꿈이란 힘찬 날갤 달고 이제 날아올라 저 하늘 위를 자유로운 바람이 되어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이제 날아올라 서울이라는 자유로운 이 도시 위를 아나요 빛나는 그대여 그대 있어 여기 아름다움을 이제 그 꿈에 날개를

소녀를 사랑한 소나무 빅마마(Big Mama)

할 수 없던 내 모습이 정말 싫었었지 그 사람인가요 행복해 보여요 어느덧 몰라보게 시간이 흘러가 버렸나요 이제 다시 못 볼 줄 알았는데 그 때 처럼 그 미소 그대로 나를 울리고 있어 이제는 잊어야 해 뒤돌아 서던 그대를 불러볼 수도 없는 내가 잊어야겠죠 어~ 지금 행복하나요 힘이 들땐 언제라도~~ 내 그늘에 와서 쉬어가요 나의 사랑

배반 Big Mama(빅마마)

〃배반 - 빅마마 어떤 말부터 꺼내야하니 미안하다는 그 말조차 미안할뿐야 나쁜 여자야 난 은혜도 모르는 사람 이것밖에는 안되는 나인가봐 한결같던 너의 사랑 과분한 줄 알면서 난 어쩔수가 없었어 돌이킬 수가 없었어 나의 마음이 자꾸 가 그 사람에게 자꾸 가 참 나쁘지 참 못됐지 미련없이 날 잊어 하지만 이것만 알아줘 이 말 하나만 믿어줘

체념 빅마마 (Big Mama)

하는 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야 그래 더 이상 묻지 않을게 내 곁을 떠나고 싶다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 눈물은 흘리지 않을 게 괜히 마음만 약해지니까 내게서 멀어진 니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눈물이 나나봐 널 많이 그리워 할 것 같아 참아야만 하겠지 잊혀 질 수있도록 다시 사랑

날아오르다 빅마마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저산 흐르고 흘러 머무는데로 바다건너 모르는 그곳 그 어딘가로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 저산 흐르고 흘러 머무는 데로 바다건너 모르는 그곳 그 어딘가로 사람이다 사랑이다 모두 다 허상이다 숨을 쉬는 풀 한포기 나를 닮았구나 폭풍이 몰아쳐 작은 내 날개를

날아오르다 빅마마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저산 흐르고 흘러 머무는데로 바다건너 모르는 그곳 그 어딘가로 내 작은 날개는 바람을 타고 내 좁은 어깨는 하늘을 타고 이산 저산 흐르고 흘러 머무는 데로 바다건너 모르는 그곳 그 어딘가로 사람이다 사랑이다 모두 다 허상이다 숨을 쉬는 풀 한포기 나를 닮았구나 폭풍이 몰아쳐 작은 내 날개를

사랑 빅마마

아무표정 없이 스치는 사람들 나없이도 세상은 바쁜 걸음으로 나는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이유들 점점 더 멀어져만 가네 사랑...사랑...그 쓸쓸한 이름 다시 혼자서 눈물로 가슴에 새긴다 처음처럼 그 날 그때처럼 그 모습 그대로 머물순 없나 너에게 난 오랜 그림처럼 낡은 신발처럼 지루한 그런 사람...

연(捐) Big Mama(빅마마)

지금 어디 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이 차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알 수 없는 인형 된 거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 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여와 또 다시 찾아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조차도 없는 사랑에...

연(捐) 빅마마(Big Mama)

? 지금 어디있는지 아프지는 않는지 가슴 속에 담아 둔 말 전하고는 싶은데 도대체 넌 잡히지도 보이지도 않아 조금은 더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지 가슴 깊숙히 차 오르는 너를 향한 마음에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인형 된 것 같아 아쉬운 맘 접어두고 날려보내도 사랑에 익숙한 나조차 목이 메어와 또 다시 찾아 온 아픔에 힘겨워 해도 기대 조차도 없는...

서랍정리 빅마마 (Big Mama)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언젠가는 버려야 할 걸 알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가끔 뒤적여보는 서랍 속엔 가득 한 사람과의 흔적 투성이 그리움에 잔뜩 웅크리는 밤 조심스레 열어보면 그대가 보여 그대 손 때가 묻은 자질구레한 추억 난 아직도 작은 서랍 속에 가둬 버린 채 이렇게 그댈 만나요 참다 참다가 견딜 수 없이 보고픈 날 한 번씩 열어요 날 사랑했던...

Je Ne Veux Pas 빅마마(Big Mama)

Je voulais te dire Je voulais te parler Mais tu feignais de ne pas m\'ecouter C’etait si simple a comprendre Ces doux petits mots si tendres Je t’ai dit “epouse-moi” Tes yeux ont parle dans une si...

체념 빅마마(Big Mama)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 해야만 하는...

아파 빅마마(Big Mama)

그 사람이 물어 우린 왜 헤어졌냐고 내가 너를 널 얼마나 사랑했었냐고 웃으면서 대답해 잊혀진 사람이라고 이젠 내 맘속은 너뿐이라고 그 사람이 물어 이젠 행복하냐고 내 맘속에 자기 밖에 이젠 없느냐고 마지못해 대답해 널 만나 행복하다고 그런 거짓말을 매일 반복해 언제쯤 잊혀질까 내 맘속 단 한 사람 잊으려 애써봐도 자꾸만 생각나서 아파 아파 아파 아...

Break Away 빅마마 (Big 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 텐데 이대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 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 왔는데 Breakaway No, I can t wait 내가 널 보내줄게 편하게...

절대 빅마마(Big Mama)

누구 맘대로 다시 돌아와.. 내가 반길거라 마냥 믿었니.. 잔인하게 날 버린 건 너야.. 널 기다리며.. 나 울며 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 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날 찾지마.. ...

그날의 우린 (Solo 이영현) 빅마마(Big Mama)

나를 보며 짓는 미소도 이제는 지나간 추억으로 나를 안던 너의 따뜻한 두팔도 기억의 꿈속으로 짧게 입맞추었던 그날의 우리 아름답던 하늘에 반짝인 운명처럼 쉽게 헤어질줄은 몰랐던 우리 꺼져가는 촛불에 다시 만날 그날을 약속해 시간 흐른뒤도 아파와 그렇게 뒤돌았던 순간마저 사랑했나봐 (wow) 점점 후회란걸 알게돼 그래도 아이처럼 기다리는 상상만으로도...

Never Mind 빅마마(Big Mama)

흔해 빠진 거짓말 안 들어도 뻔한 말 전부 내 눈에는 보여 내 앞에선 절대 못 속여 삶에 얽힌 인연도 운명 같은 시작도 결코 어긋나진 않아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 애써 외면하지마 태연히 받아들여 모두 다 조심스레 한번 더 잘 생각해봐 못 본 척 하고 혼자 지우면 돼 속는 셈 치고 한번 봐주면 돼 그냥 네 뜻대로 살아가도 상관없어 겁내지 말고 신경 쓰...

체념 後(후) 빅마마 (Big Mama)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본척 ...

절대 빅마마 (Big Mama)

누구 맘대로 다시 돌아와.. 내가 반길거라 마냥 믿었니.. 잔인하게 날 버린 건 너야.. 널 기다리며.. 나 울며 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 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 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날 찾지마.. ...

거부 Big Mama(빅마마)

거부 by [Big Mama(빅마마)] 거부 bigmama 앨범 : Like The Bible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나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너나 바라봐 멋대로 뜻대로 내 모습 그대로 내 멋대로 할꺼야.

서랍정리 빅마마(Big Mama)

미처 정리하지 못한 물건들 언젠가는 버려야 할 걸 알면서 그냥 내버려두는 가끔 뒤적여보는 서랍 속엔 가득 한 사람과의 흔적투성이 그리움에 잔뜩 웅크리는 밤 조심스레 열어보면 그대가 보여 그대 손때가 묻은 자질구레한 추억 난 아직도 작은 서랍 속에 가둬 버린 채 이렇게 그댈 만나요 참다 참다가 견딜 수 없이 보고픈 날 한 번씩 열어요 날 사랑했던 그...

Get Out 빅마마(Big Mama)

말해봐 날 속이려고 하지만 말고 네 맘을 난 알고 있는 걸 내 시선까지 피하지 말고 숨겨둔 그 말을 해봐 싫어졌단 말을 해도 돼 너의 변명 따윈 너무 지겨워 놓아주란 말을 해도 돼 그딴 말로 나는 울지 않아 Go away 너 하나쯤은 없어도 좋아 Fade away 더 좋은 남자 너무 흔한 걸 Far away 넌 내 눈 앞에 보이지도 마 너보다 더 ...

또 다른 나 빅마마 (Big Mama)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또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눈을 뜨는 이유...

아무렇지 않은 척 빅마마 (Big Mama)

난 아무렇지 않은 척 똑같은 하루를 보내 이젠 혼자인 게 편하다 농담도 해 너를 잃은 후에야 난 알 것만 같아 네 곁에서 난 행복했어 그래 어쩔 수 없나 봐 사랑은 다 이런가 봐 숨을 쉴 때마다 네가 또 생각나 매일 후회만 했어 네가 없이는 안되겠어 너에게 못해준 게 난 많이 있는데 넌 아무렇지 않은 듯이 살 수 있나 봐 난 아무렇지 않은척해 ...

다이어리 (Solo 이영현) 빅마마 (Big Mama)

늘 버리고 싶었어 한 치 앞도 모를 저 끝 어딘가로 웅크리며 난 숨었고 기댈 곳마저 없었어 빛이 그리운 나였던 걸 소곤소곤 등 뒤로 나만 모르던 내 이야기가 조각조각 나누어진 입들로 만든 영화가 되고 숨 쉬지 못할 고통이었던 한 푼 서러움에 울기만 했던 어리고 어렸던 내 시간들이 눈을 떠 날 봐 언제나 넌 쿨한 척 위해주는 척 NO 겉과 속은 달...

혼잣말 빅마마(Big 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어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오예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내며 나를 욕해도 오 널 바라볼 수 있게 허...

Break Away 빅마마(Big Mama)

이젠 날 떠나가줘 이젠 날 다 잊어줘 나를 버리고 살아가줘 가져간 내 사랑을 내게 돌려줘 차라리 떠났다면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 수 없이 참을텐데 이대론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해 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게 편하게...

별 (Solo 박민혜) 빅마마 (Big Mama)

차가운 길 위에 앉아 꿈을 꾸는 것만 같아서 아직 난 믿어지지 않아 정말일까 사랑일까 하루에도 수없이 되뇌이는 말 그 말 우리의 약속들 함께 했던 추억들도 모두 먼지처럼 사라진 시간 밤하늘 별처럼 빛나던 너 내게 사랑을 알게 해준 너 환하게 웃는 미소가 그리워 눈부시게 빛나던 그날들을 기억해 줘 어둔 밤 별빛을 보다 문득 널 위한 내 배려가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