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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 바람이 되어 비풍초

Two double zero six And Summer night 기타를 등에 메고 (어-) 떠났던 여름 밤바다 (오-예) 맨발에 느껴지는 모래의 감촉이 내 맘 설레게 하고 해변을 울리는 기타 소리 시원한 바람과 쏟아지는 별빛 맞으며 우리의 끝없는 노래는 밤이 새도록 이어지고 난 바람이 되어 아팠던 기억 잊고 파도와 함께 바다와 하나가 돼

여름바다.. 바람이 되어 비풍초

기타를 등에매고 떠났던 여름 밤바다 맨발에 느껴지는 모래의 감촉이 내맘 설레게하고 해변을 울리는 기타소리 시원한 바람과 쏟아지는 별빛맞으며 우리의 끝없는 노래는 밤이 새도록 이어지고 난 바람이 되어 아팠던 기억이 또 파도와 함께 바다와 하나가되 바람이 되어 푸른밤 하늘을 날으며 바다와 하나가되 oh 한낮의 뜨거운 햇볕보다 강렬한 한밤의

너의 은하는 특별해 비풍초

태초의 빅뱅에서부터우리의 인연의 끈은 연결돼날 보는 너의 눈빛의 입자는내 마음을 파동 시키네그대는 블랙홀 나의 시공간은 변형돼시간은 느려지고 난 오직 너만 보여행복한 지금으로나 계속 돌아갈 거야너와 잠시 떨어져도시공의 터널을 넘어광속으로 달려갈 거야너의 은하는 특별해너의 은하는 특별해너의 은하는 신비해 아름다워그대는 블랙홀 그냥 막 빨려 들어떠나자 우...

친구라는 포장지 비풍초

텅 빈 공간 가득한내 슬픔을 벗어나지 못해미련한 사랑이었음을 알았던가한 번 만이라도 기회를 줘 내가조금 못 낫더라도친구라는 포장지로날 감싸두지 마 숨 막혀많은 사람 모였었던 곳에서 나를향한 형식적인 손인사만내가 아는 다른 이완 너무 쉽게웃으면서 떠나가네 이 공간을떠나는 모습만 볼 수밖에 없네그 사람과 그녀가 거닐던 길로왜 나는 떠날 수가 없는지텅 빈 ...

빅세일 비풍초

한 단에 천원 두 단에는이천 원 세 단에 삼천 원열 단에는 팔천 원골라잡아 오 오늘은 세일 날언니 오빠 삼촌 친구모두 모여 세일 날오늘을 기다렸어2주 동안 장 안 봤어냉장고 비어 있어먹을 것이 하나 없어수박이 한 통에 만원감자가 박스에 만원멜론이 네 통에 만원옆집과 나눠먹어요저기 저기 보이는시금치 품절이 다가와내일은 소풍가는 날김밥 쌀 때 시금치 필요...

바다 7공주

콧등을 간지럽힌 바람이 상쾌한 여름 불러와 선물을 주고 산호 조개들도 소리높여 노래해요 우리들의 신나는 여름을

여름 그대 유카일리

바람에 흩날리는 까만 머릿결 내 귀에 속삭이는 부드러운 그대 목소리 내 몸에 스쳐가는 그대의 향기가 그 모든게 나를 웃음짓게 만들어 태양이 되어 너를 비춰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눈부셔 바람이 되어 너를 감싸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가녀려 나를 사랑해줘 그대여 나를 안아줘요 그대여 더 이상 그대 없이 살 수 없는 내 모습인데 나만 생각해요 그대여 나만 바라봐요

여름 소리 세라(SeraH)

시원한 바다 위에 네가 있는데 해변가 모래 위에 우리 둘이 함께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면서 여름날의 따뜻한 햇살 속에 파도 소리가 우리를 이끌어 바람 타고 춤을 춰볼까 함께하는 이 순간이 특별해 여름날의 행복한 기억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함께 노래하며 달려가자 바다 위에서 우리의 목소리 여름밤의 별처럼 빛나길 우리의 사랑을 노래해 봐 여름날의 햇살이 더

한 여름 밤의 꿈 (Music Video Ver.) 이제열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하늘과 바다 이주연, 최지안

하늘을 바다 삼아 조각배 타고 가서 흐르는 바람 물결 만져 봤으면 바다를 하늘 삼아 흰 물새 타고 가서 흔들리는 조각 구름 만져 봤으면 바람이 물결 되어 물보라 구름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하나가 된다 둘이서 마주 보고 발그레 미소를 짓고 서로 서로 닮아가는 하늘과 바다

여름 바다 박정운

바닷가에서~ 우린 사랑 사랑을 속삭이네 우리의 사랑이 뜨겁게 뜨겁게 타오를 때에 시원한 파도 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적셔주네 그대의 두눈에 그려진 우리의 사랑사랑 펼쳐진 이 바닷가 어여쁜 한폭의 그림같아 지나는 연인들의 모습 우리들의 모습 모든 것이 아름다워 끝없이 펼쳐지는 모래길에 우리 맘은 마냥 설레이기만해 우리 사랑 사랑을 속삭이네 여름

여름?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

한 여름 밤의 꿈 나얼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귀에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모습을 내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워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시인이 되어 가비

가만히 멈춰 서서 하늘을 보고 다시 또 고개를 내려 놓는다 모든 게 지워지려나 음~ 의미 없는 집착들도 나 스르르르 눈을 감고 상상해본다 저 새하얀 구름 타고 훨 훨 모든 게 지워지려나 차갑고 뜨겁던 그 흔적들도 바람이 불어오는 날 시인이 되어 손을 흔들어 보낸다 노래하며 꽃 비 내린 후 뜨거운 여름 붉게 물든다 어리석은 밤

여름 옥수수수염차

더운 여름 수영장으로 가자 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 먹자 더운 여름 냉장고를 열자 에어컨을 쐬며 집에 있던 내가 집 밖으로 나와 나의 차를 타서 수영장에 도착 수영복을 입고 물안경을 쓰고 그냥 바로 입수 그게 사실 상상 너무나 끔찍해 시원했으면 좋겠는 여름 햇빛이 없으면 좋겠는 여름 더운 여름을 다함께 즐겨 웃는 친구들과 더운 여름 여름은 너무 더워 시원한 곳에

한 여름 밤의 꿈 차태현

별들도 잠~ 이드는 이 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 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워~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 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유 없는데 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여름 밤의 꿈 그대는

월정리블루스 (Feat. 김키미, 홍갑) 무중력소년

붉은 고래 헤엄치는 여름 가을의 달파도 세찬 겨울 모래바람노래 지켜보는 봄 조용히 바다를 만나러가는 민물줄기처럼 그저 머무를 뿐이라네 그저 머물뿐 멈쳐버린 시계 파도에 던져버리고 요동치는 나침반 건져올린 바닷가 자그마한 의자를 벗삼아 우린 노래하네 청춘을 사랑을 달달한 인생을 안았다 저 달이 바달 끌어 안았다 부끄럽다 바다는

월정리블루스 (Feat. 태히언, 박혜리) 무중력소년

붉은 고래 히엄치는 여름 가을의 달너울 세찬 겨울 모살바람 노래 뵈려보는 봄 조용히 바다를 만나러가는 민물줄기처럼 그저 머무를 뿐이라오 그저 머물뿐 멈춰버린 시계 파도에 데껴버리고 요동치는 나침반 건졍올린 바닷가 호끌락한 의자를 벗삼앙 우린 노래하오 청춘을 사랑을 달코롬한 인생을 안았소 저 달이 바달 끌엉 안았소 부끄럽소 바다는 볼에 달을 띄우오 짖굿소 바람이

영원한 여름이 되어 (feat. silverkitt) 김기현

바다가 그립다는 네 한 마디 어두운 내 화실에 마주 앉아 작은 초에 불 키고 다정한 한 폭에 우리 꿈꾸던 여름 그려봐 달빛 내려앉은 너의 푸른 바다 부서진 윤슬 위로 따뜻한 바람 불어와 너울대던 파도는 다시 소란스러워 잠 못 드는 여름밤을 보내요 밀려온 은빛 모래 잡아도 두 손 사이로 다시 흘러 내려가 남은 한 줌 애써 덧대보아도 무거운 구름 되어 번지겠지만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백지영

줄죠 가득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길 지켜주세요 우리 두 사람 가슴 아픈 날들에 지쳐도 하늘이 안된다 말린대도 지켜주세요 이별에게 지지않게 많은 계단을 오른 듯 숨차죠 이제야 알았죠 내겐 가슴 벅찬 나의 사람이라는걸 아름답도록 그대의 이름 붉은 입술에 새겨 불러요 끝없는 바다

여름밤 블루스타

드디어 여름이 다가왔죠 여름 바다 보러갈까요 둘이 백사장 모래위를 거닐면서 얘기 나눌까요 찬바람 무섭게 몰아치던 지난 겨울 다 지나갔죠 이젠 그리던 바닷가로 우리 함께 놀러가봐요 더운 여름이지만 여름 바다 시원한걸요 해가지는 여름 밤바다 그 향기를 맡아봤나요 그대 손을 잡고서 밤하늘의 별을 세어볼까요 지친 마음 모두 던져버리고

한 여름 밤의 꿈 이제열

별들도 잠이 드는 이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 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주오 그대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유 없는데 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밤의 꿈

달빛이여 영원하라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별은 쏟아지고 우린 약속하네 바람이 부는 저 바다 끝에서 너덜너덜 흰 돛대 구멍난 모기장 한 여름 밤에 그녀와 함께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마 달빛은 여전히 우릴 비추고 있잖아 영원히 멈추지 않는 잠깨어나지 않는 꿈 복잡하고 오묘한 청춘 어쨌든 지금은 여름 vacation 넌 오늘을 그리워 할거야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마 달빛은 여전히

여름 냇가 (MBC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여름 해바라기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속에도 젊음이 넘쳐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는 식고 밤이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바다 예린

바다야 기다리고있니 무더운 여름이 왔잖아 파도가 넘치는 바다야 내 마음 거기에 있는데 바다야 조금만 기다려 푸른빛 물결에 내 마음 하늘로 던지고 있잖아 더위를 날려버려 영원한 내맘의 안식처 너라고 말할수 있는걸 뜨거운 태양을 녹여줘 너의 힘을 보여줘 *파도치는 푸른 바다 파란 하늘 내 맘을 담아서 너의 곁에 있을거야 사랑하는 너를 위해

달빛이여 영원하라 우쿨렐레 피크닉

별은 쏟아지고 우린 약속하네 바람이 부는 저 바다 끝에서 너덜너덜 흰 돛대 구멍난 모기장 한 여름 밤에 그녀와 함께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마 달빛은 여전히 우릴 비추고 있잖아 영원히 멈추지 않는 잠 깨어나지 않는 꿈 복잡하고 오묘한 청춘 어쨌든 지금은 여름 vacation 넌 오늘을 그리워 할거야 그렇게 깊게 생각하지 마 달빛은 여전히 우릴 비추고 있잖아 영원히

여름 바다새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 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여름 유상록

여름 - 유상록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 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간주중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너란 바다 (Hidden Track) 지금 (JIGM)

흩어진 너의 조각을 다시 맞추는 건 져버린 네 흔적을 그저 바라보는 건 가늠할 수도 없는 너를 기다리는 건 모두 소용없는 걸까 너를 향한 내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깊어만 가는데 너란 바다는 파도 속에 몸을 숨긴 채 손에 잡히질 않아 blue 너는 내게 너무 먼 바다 바람이 되어 날아가도 닿을 수 없는 곳 blue 내게 파도가 되어 와줘

(불후의 명곡 -(가요톱10 여름노래특집 2편)한 여름밤의 꿈 소냐

별들도 잠이 드는 이 밤 혼자서 바라보는 바다 외로운 춤을 추는 파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네 오늘밤엔 나의 곁으로 돌아와 주오 그대 귀에 익은 낮은 목소리 다시 들려주오 그대는 내 모습을 내 마음을 잊었나 차가운 바람이 내 사랑을 지웠나 모든 게 예전 그대로이고 달라질 이윤 없는데 워워워 내가 그대를 그리는 것은 한 여름 밤의 꿈

지난 여름 (Remix) 카혜 (Kahae)

지금 이곳은 어쩌면 현실이 아닌 다른 세상에 잠시 머물렀다 돌아가야 한다고 하루 하루 지나 그대 앞에서면 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나를 보아요 내 눈 속엔 늘 그대가 있죠 함께했던 그 여름이 지나간 이젠 예전에 내가 아니죠 조금씩 깨어나고 더 자유로운 느낌이죠 지금도 잠 들기 전에 꿈을 꾸어요 푸른 바다

그대의 의미 (Meaning of you) 연한

나의 옆에 너의 의미를 그대의 의미를 한 번 생각해 본다 넌 나에게 여름 한가운데 바다여서 난 너에게 어쩔 수 없이 빠졌지 그대는 존재 자체로 풍경이 되었고 넓은 맘으로 날 반겨주어 작은 동작은 내 땀을 식혔고 그대의 미소는 내게로 넘실 밀려와 그대는 바다 그대는 바다 한여름 나를 시원하게 덮어준 바다 넌 나에게 시린 이 겨울 첫눈이어서

여름 이두진

여름 - 이두진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간주중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즐거운 여름 현인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바다로 산으로 청춘을 부른다 다같이 짝을 지어 다같이 손을 잡고 바다로 나가자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바다 물결치는 즐거운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하늘 태양아래 강물도 춤을 춘다 다같이 짝을 지어 다같이 손을 잡고 바다로 나가자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바다 물결치는 즐거운 여름 여름 여름

지난 여름 (Remix) 제인(Jane)

나를 보아요 내 눈 속엔 늘 그대가 있죠 함께했던 그 여름이 지나간 이젠 예전에 내가 아니죠 조금씩 깨어나고 더 자유로운 느낌이죠 지금도 잠 들기 전에 꿈을 꾸어요 푸른 바다 위를 새가 되어 날아요 * 하루 하루 지나 그대 앞에서면 내게 말해줘요 날 그리워했다고 함께 바라봐요 멀어지는 석양아래서 그대로 영원히

바람이 부네 서울 리딤 슈퍼클럽

오래간만이네 따뜻한 손길 음 한 장의 연이 되어 내 맘도 날아가는 것 같아 어디서 시작되었나 내가 모르는 멀고 먼 산인가 어딜 그리도 가는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바다 함께 가고 싶네 아 아 바람이 부네 우 아 아 바람이 부네 우 꽃잎이 날리네 너와 함께 음 춤추며 스쳐가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건가 함께 가고 싶네 아 아 바람이 부네 우 아 아 바람이 부네

연인들의 바다 유엔 (UN)

우리 떠나요 그대가 손 꼽아 기다린 여름 바다로 떠나요 부모님껜 적당히 둘러대요 잠을 설쳐도 아침 일찍 일어나 출발해요 기차를 타고서 설레는 여름 노래를 부르며 차창너머 눈부신 햇살이 빛날 때 잊을 수 없는 그 길에서 속삭였죠, 사랑한다고 *난 영원토록 잊지 못할 거에요.

여름 징검다리

흥에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밤이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 대학가요제

흥에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밤이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게절

무엇이 되어 정민아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 이별 안에 있네

무엇이 되어 유이란

바람이 되어 만날까 구름 되어 만날까 강물이 되어 만날까 바다 되어 만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그대 가까이 있는 무엇이 되고 싶네 돌이 되어 이별할까 나무 되어 이별할까 물고기로 이별할까 가재 되어 이별할까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그 무엇이 되었어도 난 이대로 그대와 나 사이에 이별 안에 있네 그대가 무엇이 되었어도

여름 데일리비

밝은 아침 햇살 눈부셔 잠에서 깨어나고 밖에서 들리는 멜로디 흥얼거리게 되네 시원한 바닷바람 내 몸에 스쳐 반짝이는 모래가 별보다 예뻐 푸른 하늘 안에 환하게 나를 비춰 주는 따가운 밝은 햇살과 그림 같은 뭉게구름 맑은 바닷물에 뛰노는 아이들의 소리 새들도 노래하는 이 여름 바다 배를 타고 잔잔한 바다에 누워 포근하고 시원한 바람과

여름 이정선

①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덩쿨장미 그늘에속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②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③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 소나기 헬로봉주르

뜨거운 햇살에 반짝 눈이 부셔와 유난히도 하얗고 말없이 웃고 있던 너 보이네 귓가에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를 함께 듣고 싶어 부푼 내 맘도 자꾸 두근거리네 여름 소나기 속으로 뛰어들어가 Everytime with you 달빛이 춤추는 바다 우리들의 이야기 만들어가고 싶어 이 순간 여름밤 하늘을 보며 별빛이 내린 바닷갈 거닐어 니품에 안겨 잠시 쉬어가고파

꿈 여름 루싸이트토끼

꿈, 늦은 오후 게으른 여름의 노래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눈감으면 끝없이, 시리게 푸른 바다 반짝이는 모래 위를 한발 뛰기 해서 가요 아무 생각하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겨요 반짝이는 모래 위를 한발 뛰기 해서 가요 아무 생각하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겨요 꿈, 늦은 오후 게으른 여름의 노래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눈감으면 끝없이

82 여름 김종서

아~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뜨겁게 타오르던 너의 눈빛 내 눈 안에 있네 이 모두가 잠든 까만 바다 뜨겁게 타오르는 불빛만이 우릴 밝혀 주네 세상이 (세상이) 이토록 (이토록) 아름답게만 보이는 진짜 이유 그대가 (그대가) 이 순간 ( 이순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그 뿐이지 춤추는 파도 타오르는 불꽃 노래하는 사람들 꿈꾸는 바다 일렁이는

즐거운 여름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바다로 산으로 청춘을 부른다 다 같이 짝을 지어 다 같이 손을 잡고 바다로 나가자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바다 물결 치는 즐거운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푸른 하늘 태양 아래 강물도 춤을 춘다 다 같이 짝을 지어 다 같이 손을 잡고 바다로 나가자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바다 보러 에이원

오늘은 기분이 좋아 바다보러 가고픈 날씨야 같이갈 사람 전화해 걱정마 잘될거야 그동안 수고했어 훌훌털고 떠나는 거야 나나나 나나 바다보러 가자 두눈을 감고 바람에 기대봐 나나나 나나 바다보러 가자 고민말고 여름 다가기 전에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걱정마 잘될거야 그동안 수고했어 훌훌털고 떠나는 거야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걱정마 잘될거야 그동안 수고했어

바다 (feat. 김태현) 한창희

어둠이 짙은 저녁 하늘이 또 내일의 나를 우울하게 해 멈출 수 없이 터진 울음만 남은 오늘이 참 초라해서 차가운 바람이 날 스치며 남아있던 기억마저 나의 마음 흘러내려 한줄기 바다가 되어 끝도 없이 모여 다시 비가 될 날을 기다려 언제까지나 사랑받을 수 없던 지난날들도 아프지 않아 언젠가 다시 일어나 당당히 저 높이 올라갈 테니까 따뜻한 햇살이 날 감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