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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대로 (Inst.) 비티구공(BT90)

늦었겠죠 이미 늦었죠 미안하단 말을 하기엔 그래도 이 말만은 하고 싶어요 너무도 감사해요 당신 품에 다시 안겨서 눈물 흘리고도 싶지만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그대로 웃음지어 보일게요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히 가슴에 안아 줍니다.

사랑 그대로 BT90 (비티구공)

늦었겠죠 이미 늦었죠 미안하단 말을 하기엔 그래도 이 말만은 하고 싶어요 너무도 감사해요 당신 품에 다시 안겨서 눈물 흘리고도 싶지만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그대로 웃음지어 보일게요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히 가슴에 안아 줍니다.

사랑 그대로 비티구공(BT90)

늦었겠죠 이미 늦었죠 미안하단 말을 하기엔 그래도 이 말만은 하고 싶어요 너무도 감사해요 당신 품에 다시 안겨서 눈물 흘리고도 싶지만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그대로 웃음지어 보일게요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히 가슴에 안아 줍니다.

잊지못해서 BT90 (비티구공)

집으로 돌아가는 늦은 저녁 눈앞에 아른대는 그대 얼굴 이제는 반복되는 일상처럼 떠오르는 그대가 미운지 좋은지도 모르고 사람을 믿고 살자 다짐해도 사랑은 믿지 못해 힘들어서 외로이 그대 없는 세상 속에 남겨진 난 아프고 즐겁고 슬프고도 행복해 기나긴 인생 속에 짧은 인연 그뿐인 사랑이니 잊자 해도 나는 왜 또 긴긴 밤을 그대 생각으로 세울까? 이런 ...

잊지못해서 비티구공(BT90)

집으로 돌아가는 늦은 저녁 눈앞에 아른대는 그대 얼굴 이제는 반복되는 일상처럼 떠오르는 그대가 미운지 좋은지도 모르고 사람을 믿고 살자 다짐해도 사랑은 믿지 못해 힘들어서 외로이 그대 없는 세상 속에 남겨진 난 아프고 즐겁고 슬프고도 행복해 기나긴 인생 속에 짧은 인연 그뿐인 사랑이니 잊자 해도 나는 왜 또 긴긴 밤을 그대 생각으로 세울까? 이런 내가...

사랑 그대로 BT90

내가 미워서 애타는 마음만 가득 남아서 따스히 안아주지 못했던 당신 외쳐도 소리쳐 불러보아도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히 가슴에 안아 줍니다 늦었겠죠 이미 늦었죠 미안하단 말을 하기엔 그래도 이 말만은 하고 싶어요 너무도 감사해요 당신 품에 다시 안겨서 눈물 흘리고도 싶지만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사랑 그대로 비티구공

늦었겠죠 이미 늦었죠 미안하단 말을 하기엔 그래도 이 말만은 하고 싶어요 너무도 감사해요 당신 품에 다시 안겨서 눈물 흘리고도 싶지만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그대로 웃음지어 보일게요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사람을 당신이 내게 해줬던 것처럼 아파도 가슴이 쓸려 내려도 따스히 가슴에 안아 줍니다.

잊지못해서 BT90

집으로 돌아가는 늦은 저녁눈앞에 아른대는 그대 얼굴이제는 반복되는일상처럼 떠오르는그대가 미운지좋은지도 모르고사람을 믿고 살자 다짐해도사랑은 믿지 못해 힘들어서외로이 그대 없는세상 속에 남겨진 난아프고 즐겁고슬프고도 행복해기나긴 인생 속에 짧은 인연그뿐인 사랑이니 잊자 해도나는 왜 또 긴긴 밤을그대 생각으로 세울까이런 내가 싫은지 잘 알면서머리론 잊었다...

비밀 비티구공

(Oh oh oh oh oh oh oh Baby without you) 널 데려다 줬던 집도 다른 남자의 집이었고 사람 많은 곳에선 좀 떨어져 걷는 느낌이었어 우린 커다랗게 부풀었던 풍선이 쪼그라들 듯 식었지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어 난 뭐가 잘못된 거지? 지난 밤과 항상 똑같아 너는 외면하고 나만 매달리는 사이는 이젠 지쳤다고 항상 난 너였...

잊지못해서 비티구공

집으로 돌아가는 늦은 저녁 눈앞에 아른대는 그대 얼굴 이제는 반복되는 일상처럼 떠오르는 그대가 미운지 좋은지도 모르고 사람을 믿고 살자 다짐해도 사랑은 믿지 못해 힘들어서 외로이 그대 없는 세상 속에 남겨진 난 아프고 즐겁고 슬프고도 행복해 기나긴 인생 속에 짧은 인연 그뿐인 사랑이니 잊자 해도 나는 왜 또 긴긴 밤을 그대 생각으로 세울까? 이런 ...

지금처럼 (Inst.) 김수옥

조금더 느낀 그대로 당신을 기억하게 조금더 나를 그대로 사랑하게 해주오 당신의 마법에 걸렸어 종이배 일지라도 사랑할수 있다면 바랄게 없어 아침이 오면 눈부신 햇살처럼 당신 곁에 빛나고 싶어 저녁이 되면 반짝이는 별빛 같이 영원히 머물고 싶어라 잊지마 지금 이렇게 나 간직할수 있게 잊지마 우리의 사랑 지금 지금 처럼 2.

애송이의 사랑 (Inst.) 양파

잠 못 이룬 새벽 난 꿈을 꾸고 있어 흐느낌만큼 지친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사랑은 너의 미소처럼 수줍길 바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곁에 있어줘 널 사랑하는 만큼 기대 쉴 수 있도록 지친 어둠이 다시 푸른 눈 뜰때 지금 모습 그대로 oh baby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잃어버린만큼 자유롭다는 걸 세상은 쉬게 잊으려 해 소중한

너만,, 안녕 (Inst.) 제성

둘이 걷던길 같이 웃던 그곳 왜 이젠 아무말도 없는건지 변한건 가봐 아닌척 해도 그저 그런 연인처럼 된건지 내가 못난건가봐 다른 남자보잖아 니가 웃어도나 불안해 변한 네모습에 눈물짓잖아 애써 모른척 그대로 돌아가 그렇게 여기까지 이제 그만해 사랑 아니잖아 난 니가 없이도 난 니가 없이도 애써 모른척 그대로 돌아가 그렇게 여기까진거야 너 이제그만해 딴 사람만나도

처음 그대로 (Inst.) 루피나

조금씩 너에게 천천히 걸어가고 싶어 내 사랑 담아 다가갈래 니곁으로 하루에 몇번씩 너의 얼굴을 떠올리며 난 미소짓고 생각만으로 행복해 자꾸 웃음만 나고 자꾸 거울만 보게돼 이런게 사랑인가봐 이런게 운명인가봐 너를 만나게 돼서 난 늘 감사하고 살아요 I love you 언제나 기댈수있는 사람이 너라는게 난 너무 좋아 니가 있어

그대로 있어주기를 (Inst.) 우빈 (CRAVITY)

오늘 하루도 난 그댈 그리죠 밤하늘을 닮은 눈빛과 작은 별의 속삭임 언제인지 어디서부터 였는지 모르지만 서서히 물들어갔죠 그대로 있어주기를 시간이 멈춘 듯 우리 두 손을 잡고 작은 미소 내게 줄래요 언젠가 말하고 싶어 나의 작은 비밀을 한발 두발 조금씩 다가갈게요 그대 지금 무슨 생각 하나요 머릿속에 가득 넘치는 보랏빛의 이야기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 함께이고

추억한다 (Inst.) 전우진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얼굴을 그려본다 헤어진 그 길가에 나 혼자 별빛에 오늘도 너를 추억한다 너의 향기를 느껴본다 너의 두 눈을 떠올린다 푸르던 계절 속에 그대로 서있는 아름다웠던 널 추억한다 너의 사진을 꺼내본다 너의 생일을 기억한다 하얗게 피어나던 한 송이 꽃처럼 눈부시던 너를 추억한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얼굴을 그려본다 헤어진 그 길가에

울컥 (Inst.) 가비엔제이(Gavy nj)

눈물이 눈물이 차올라서 떠나간 니가 또 미워져서 우는데 오늘도 니가 미워 우는데 삼켜도 삼켜도주르르륵 화장을 눈물로 번져가고 어떡하란말야 끝난거잖아 조금 더 울다가 지쳐서 잠들면 잊을까 니 기억 모두 지워본다 지워본다 넌 그대로 잖아 한걸음 떼기가 힘들어 내사랑 이별에 무너져 두팔로 막아서지만 오 어떻게 너를 데리고 가면 이제 난 어떻게

울컥 (Inst.) 가비앤제이(Gavy nj)

눈물이 눈물이 차올라서 떠나간 니가 또 미워져서 우는데 오늘도 니가 미워 우는데 삼켜도 삼켜도주르르륵 화장을 눈물로 번져가고 어떡하란말야 끝난거잖아 조금 더 울다가 지쳐서 잠들면 잊을까 니 기억 모두 지워본다 지워본다 넌 그대로 잖아 한걸음 떼기가 힘들어 내사랑 이별에 무너져 두팔로 막아서지만 오 어떻게 너를 데리고 가면 이제 난 어떻게

주님 사랑합니다 (Inst.) 마커스

나의 주 하나님 한없는 그 사랑 언제나 나를 인도하시네 나의 모든 생각 주님 아시니 겸손히 주께 나갑니다 나의 주 아버지 변함없는 사랑 언제나 나를 바라보시네 연약한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 주 앞에 나 엎드립니다 주님 날 만드소서 주님의 방법으로 아버지의 마음 그 사랑 알도록 내 안에 선하신 뜻 온전히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신부에게 (Inst.) 유리상자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키다리 아저씨 (inst.) 걸프렌즈

이런 사랑 느낌 처음이야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Baby 니가 내게 주는 행복만큼 나도 너를 원해 I love you baby 그렇게 내곁에 있어줘 그 모습 그대로 이렇게 내 마음 가져간 네 모습을 사랑해~ 이렇게~ 우리 사랑 이제 시작인거야 서로서로 맞춰 가보는거야 이젠 내가 너의 반쪽 인거야 그럴꺼야~ 너만 사랑할꺼야 이런

투정부리고 싶은데 (Inst.) 공기남, 고닥

오늘따라 니가 생각나 가진게 없었지만 그래도 참 행복하게 보냈던 날들 이제와서 돌이켜보면 1에서 100까지 다 맞춰줬어 그때는 정말 몰랐지만 난 널 많이 사랑해 수 많은 밤이 지나도 내 맘은 아직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대로 사랑한다며 내게 손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싶은데 우리 같이 갔던 카페들 이제는 넌 없지만 너를 닮은 노래들이 흘러나와 별을

꿈일까봐 (Inst.) 백지영

꿈을 꾸죠 깨면 끝나 버리는 그땐 섯부른 희망인걸 철이 없어 몰랐었죠 아파와요 끝난 사랑 때문에 눈물 마를날 없어 아무도 사랑 할 수 없던 나죠 다시 올줄 몰랐죠 사랑이란 마음을 차마 말 하지 못해 혼자 숨기지만 어떻게요 사랑인걸요 괜찮을까요 혹시 그대도 꿈이 될까봐 두렵지만 참아 볼래요 내게 가득찬 그대를 나 마지막 사랑이라 믿고 싶어요 어색해요 나를 보는

다른 사랑 못해요 (Inst.) 이지안

자꾸만 자꾸만 궁금해져요 내가 없는 하루가 괜찮은 건지 잊으려 할수록 그리워져요 목소리라도 안부라도 전해줄 순 없나요 아무리 강한 척해도 여잔가 봐요 그대 이름 부르면 눈물부터 흐르네요 보고 싶어요 다 그대로에요 그대 마음만 사랑만 제자리에 없죠 끝나 버린 사랑 나는 멈춰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요 괜찮다 말은 하지만 아닌가 봐요

보낸다... (Inst.) V.One

따라 불러보아요~ ♪ 처음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수록 넌 아플 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어떤가요 (Inst.) 화요비

내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당신을 잊는다는게.. 기억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 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영원히 너를 (Inst.) 바비 킴

따라 불러보아요~ ♪ 가슴 속 가득한 사랑 자꾸만 떠올라서 너만 보여서 아무것도 난 못해 머리 속 가득 한 사랑 멀리해도 보여 너만 그리워 다시 널 바라본다 너 없이 살 수 없어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아 한 걸음 더 가면 볼 수 있을까 만질 수 있을까 다시 또 없을 내 사람아 애타게 혼자 하는 말 널 사랑해 니가 없는 그 자리 그대로

넘버원 (Inst.) 홍민

그대 내 인생의 넘버원 그댄 내 인생의 주인공 내 모든 걸 다줄 수 있는 세상에 유일한 한 사람 그댄 내 인생의 넘버원 그댄 내 인생의 주인공 그대 없인 단 한 순간도 숨쉴 수 없는 영혼 내 사랑 달처럼 그대를 돌고돌고 태양을 그리며 끝없이 돌고돌고 그대는 빛나는 영혼으로 내 아픔 감 싸주네 난 그대로 인해 하루하루 살아가고

하나둘셋넷 (Inst.) The One (더원)

하나 둘 셋 넷 지난 기억을 꺼내본다 도레미 파 솔라시 우리의 그 노랠 부른다 전하지 못했던 내 맘 너에게 닿도록 불러본다 난 이대로 난 이대로 여기 그 추억에 멈춰 너를 꼽으며 시간을 걸어 넌 그대로 넌 그래도 넌 그대로 사랑한 너야해 행복한 너여야해 우리 마지막 약속처럼 도레미파 솔 라시 우리의 그 노랠 부른다 말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도록 너에게

뭐해? (Inst.) YWHO家

니얼굴이 떠올라 행복해 니가 있기에 그래 항상 널 위해 기도해 그래 모든걸 주고 싶은그대 그래 죽을만큼 힘들어도 괜찮아 내옆에 니가 있기에 오나의 lady~lady~lady~lady~ 너하나뿐인데 고백해 baby baby baby baby 말로 표현못해 사랑해 오래오래오래 오래 언제 까지나 변치 않을거야 십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우리 그대로

Stay (Inst.) 성수진

Eh Eh Eh E h Eh 우 Eh Eh Eh E h Eh oh baby our love is stay Eh Eh Eh E h Eh 여전히 난 stay stay 여기 그대로 난 stay 혼자 길을 걸어요 아직도 난 그댈 느끼네요 혼자 영활 봤어요 울적해지네요 oh baby 밥을 먹어도 커필 마셔도 왠지 함께인 것만 같아 이제는 남인데

기뻐하시네 (Inst.) 좋은씨앗

너의 하나님 여호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 이기지 못하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네 주께서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기뻐하시네 주 믿는 자 자녀 삼으신 아바 아버지 주께서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네 자녀 된 우리 때문에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 이기지 못하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네 주께서

니가 그립다 (Inst.) 정태

눈물아 제발 흐르지마라 이젠 그만 멈춰라 모두 끝난 이야기니까 기억아 제발 지워라 잊어버려라 가슴아 제발 이제 그만 아파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 다는 그런 말들 모두 거짓말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내겐 내겐 니가 그립다 곁에 없어도 내 가슴속에 너 하나만 있다 숨처럼 막을수 없는 사랑 앞에 바보처럼 난 다시 처음 그대로 서 있다 시간이

Rush (Inst.) 에브리 싱글 데이

잊을 수가 없었어 어느 한 순간 조차 숨막히는 울분이 밀려오네 사라지지마 그대로 서 있어 널 찾을 때 까지 멈출 수가 없었어 비틀리는 그 미소 용서받을 수 없어 터질듯한 분노에 휩싸이네 사라지지마 그대로 서 있어 널 찾을 때 까지 멈출 수가 없었어 사라지지마 그대로 서 있어 널 찾을 때 까지 멈출 수가 없었어 사라지지마 그대로 서 있어 널 찾을 때 까지 멈출

Crystal Night (Inst.) 텐시러브 (TENSI-LOVE)

natural mind 그대 눈을 보면 뭔가 다른 느낌 같은 곳을 바라보네 oh yeah 어제까지 우린 슬픔이 가득해 내게 웃어줘요 my baby baby 그대만을 믿고 있어 슬픈 생각 더 하지 마요 my baby baby 창밖에 내리는 비는 마치 눈부신 crystal night 그대와 나만의 다가올 행복한 시간들 행복한 시간들 있는 그대로

안녕 내사랑 (Inst.) 멜로 브리즈(Melo Breeze),정진환

Bye bye my love 한뼘 남짓했던 좁은 내 마음을 드넓혀준 그대 Just show your smile my love 걱정은 하지마 니가 떠난대도 숨이 멎진 않을테니까 사랑이 뭐라고 Bye-bye Bye-bye 안녕 내 사랑 밀려들 기억에 지진 않을테야 나의 눈물이 콧끝을 간지러 재채기하듯이 흩어지는 그 말...

고무줄 (Inst.) 우일

말이야 고무줄을 끊고 달아나듯 숨어 넌 내 마음을 몰랐고 난 몰라주는 네가 미워서 네 마음을 때렸지 이별은 그렇게 온 거야 다시는 볼 수 없는 너의 그 웃음들이 다시는 할 수 없는 너와의 그 입맞춤 자꾸 생각나 내 머리 속에 맴돌아 네가 나 그리워서 나 눈물 나 나 조금 바보 같고 방법이 서툴러 널 내게 맞추려 했어 있는 너 그대로

뜨겁게 나를 (Inst.) 윤하 (YOUNHA)

아나요 이 사랑의 포근함을 아나요 이 순간의 따뜻함을 그대는 이러는 내 맘을 아나요 그래요 하루종일 기다려도 그래요 지루하지 않는걸요 그대는 지금 내 마음이 그래요 늘 내 곁에 가까이 와 조금만 더 늘 그렇게 나를 바라봐줘요 Fall in love 그대만을 이대로 곁에 있어줘 뜨겁게 나를 안아줘 이 가슴 뛰는 사랑 Fall in love 그대만을 이대로 몰래

데이트 (Inst.) 써커스백

아무일 없죠 잘지내고 있어요 그대 덕분에 매일 매일이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 말해요 주위 사람들이 가끔이렇게 안부전화할께요 그대 소식도 들려줘요 언젠가 한 번 그대가 편한 날 저녁 한끼 해요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볶음밥 켈리포니아롤 맛있게먹어요 예전처럼 우리 그 거리에 그 메뉴에 그 식탁에 그 자리에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순진했던 우리들처럼

꽃잎 (Inst.) 이중산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나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날이 또다시 생각나 못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버렸네 꽃잎 -

달 (Inst.) DS 커넥션

달이 되어 준다던 그대 이제 보이지 않죠 저 구름 뒤에 숨은걸까요 반쪽이 되어 준다던 나는 정말 그말 그대로 반쪽이 되어 살고 있네여 눈을 뜨면 순간 내게 다가 오는건 두려움 또다시 오늘밤 눈을 감는 것 왼팔에 깊게 새겨진 내 이름 세글자 지울 수 없어 내 머릿 속에서 추억을 부르네 술잔을 비우네 지나간 우리네 빛바랜 사진첩 첫장을 넘기네 이제야 비로소 미소로

Girl (Inst.) 김형중

그래서 니가 있는거야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alright 나 그런널 좋아한거야? 니가 너라서 그게 좋은거야 자꾸널 바꾸려 손대지마? NO NO NO NO Girl 아는걸? 더 예뻐지고 싶은 그 맘인 Girl 참 많은걸? 예쁜여잔 너무도 많은 걸 그래 나도 모르게? 눈이 갈 때도 있어 그러다가도 널 보면? 가슴 뛰는 날?

날 사랑하지마(Inst.) 태사비애

날 사랑하지마 다신 생각하지마 니 사랑 받을 자신이 없어 참 아프게 했어 널 힘들게 했어 제발 잊어줘 제발 그런거 아니니까 괜한 말하지마라 난 너아니면 하루도 살수없단 말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니가 나한테 너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정말 사랑했는데 가지마 하루가 지나고 또 일년지나도 변하지 않는 니맘 그 자리 그대로인데 너 자꾸 왜그래 나

날 사랑하지마 (Inst.) 태사비애

날 사랑하지마 다신 생각하지마 니 사랑 받을 자신이 없어 참 아프게 했어 널 힘들게 했어 제발 잊어줘 제발 그런거 아니니까 괜한 말하지마라 난 너아니면 하루도 살수없단 말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니가 나한테 너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 정말 사랑했는데 가지마 하루가 지나고 또 일년지나도 변하지 않는 니맘 그 자리 그대로인데 너 자꾸 왜그래 나

마음 (inst.)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길선민

난 꿈속에서 널 바라봐 가끔 날 잊고 싶을 때 널 바라봐 변하질 않길 바래 그 따듯한 마음들이 널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니까 그대로 있어주면 좋겠어 난 새하얀 꿈을 바라봐 가끔 널 보고 싶을 때 또 바라봐 변하질 않길 바래 그 따듯한 마음들이 널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니까 그대로 있어주면 좋겠어 변하질 않길 바래 그 따듯한 마음들이 널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니까

신부에게 (유리상자) (Inst.) 디어웨딩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당신은 주의 사랑 (Inst.) 소리샘

하나님 당신의 모습 그대로 사랑하죠? 작고 약한 당신을 택하셨죠? 주님의 뜻 이룰 가장 소중한 사람? 당신이 걸어가는 길? 걱정하지 말아요 주님께서 돌보시니? 당신이 꿈꾸는 소망? 주님께서 밝은 빛 비추시며 지켜주세요? (간주)? 당신은 주의 가장 귀한 선물? 당신을 위해 기도 할게요? 당신은 주의 아름다운 작품?

바보야 (Inst.) 아일랜드 시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hey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 없이 너를 사랑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변함 없이 너만 사랑하는 내가 정말 바보야 변함 없이 너도 나를 변함 없이 너도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질 못하는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hey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 없이 너를 사랑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변함

눈사람 (inst.) 이병찬

공을 따라가다가 엄마 손을 놓쳐서 길 잃었던 어린 나는 목을 놓아 울다가 온 세상이 얼어붙어 죽을 것 같았어 그때보다 더 아프고 더 겁이 나 너무 좋은 걸 잃어버려서 너무 좋은 너와 헤어져서 내 마음은 그대로 내 사랑은 그대로 네가 웃었던 그 시간에 있을 테야 나 혼자 멋대로 이 자리에 이대로 녹아가는 흰 눈사람처럼 너를 기다릴 테야 못한 말이 있다고 아무리

끝 (inst.) 오느린윤혜린

아쉬움 이 말만으론 다하지 못할 내 마음의 낙서들 내 기억에 묻어있는 아직 선명한 흔적들 다 그대로 남겨두고 아직은 머물러 있는 떠나지 못한 알 수 없는 마음들 아무도 모르는 이 순간을 잡아 되뇌이며 잃을 준비를 해 어쩔 수 없이 새어나가는 공허한 감정들이 그대로 나는 텅 빈 마음에 내 비밀을 던져 넣어 내겐 너무 익숙했던 그래서 더 힘들었던 우리 헤어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