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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많이 사랑했던 게 비비안(BBAhn)

우리가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이렇게 남이 되고 나 처음엔 견딜만 했어 잘 지낼 것 같았어 그런데 아니야 너와 나 사랑을 하고 또 서로를 믿고 그렇게 좋았는데 이별앞에 서 있는 나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한 없이 초라해 많이 사랑했던 너무나 후회 돼 너같은 사람 다시 만나 사랑할 수가 있을까 너와의 기억을 모두 지울 수가 있다면

널 많이 사랑했던 게 비비안 (BBAHN)

우리가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이렇게 남이 되고 나 처음엔 견딜만 했어 잘 지낼 것 같았어 그런데 아니야 너와 나 사랑을 하고 또 서로를 믿고 그렇게 좋았는데 이별앞에 서 있는 나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한 없이 초라해 많이 사랑했던 너무나 후회 돼 너같은 사람 다시 만나 사랑할 수가 있을까 너와의 기억을 모두 지울 수가 있다면

매일 보고 있어도 비비안(BBAhn)

집에 오는 길은 언제나 좋아 차가워진 밤공기도 상쾌해 걷는 거리마다 너와 같이 걷는 듯 발걸음마저 가벼워 향긋하게 불어오는 꽃향기 감싸주듯 비춰주는 저 달빛 모든 다 좋아 너있기에 좋아 사랑스러운 너 있어 사랑해 사랑해 너만 좋아 사랑해 사랑해 너뿐이야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나 하루하루를 살아가 사랑해 사랑해 너만 볼게 사랑해 사랑해

d매일 보고 있어도 비비안(BBAhn)

집에 오는 길은 언제나 좋아 차가워진 밤공기도 상쾌해 걷는 거리마다 너와 같이 걷는 듯 발걸음마저 가벼워 향긋하게 불어오는 꽃향기 감싸주듯 비춰주는 저 달빛 모든 다 좋아 너있기에 좋아 사랑스러운 너 있어 사랑해 사랑해 너만 좋아 사랑해 사랑해 너뿐이야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나 하루하루를 살아가 사랑해 사랑해 너만 볼게 사랑해 사랑해

매일 보고 있어도* 비비안(BBAhn)

상쾌해 걷는 거리 마다 너와 같이 걷는듯 발걸음 마저 가벼워 향긋하게 불어오는 꽃향기 감싸주듯 비춰주는 저 달빛 모든게 다 좋아 너있기에 좋아 사랑스러운 너있어 사랑해 사랑해 너만좋아 사랑해 사랑해 너뿐이야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나 하루하루를 살아가 사랑해 사랑해 너만볼게 사랑해 사랑해 넌내운명 떨어지기 못내 아쉬운 내 맘을 알아주는

매일 보고 있어도 비비안[BBAhn]

마저 가벼워 향긋하게 불어오는 꽃향기 감싸주듯 비춰주는 저 달빛 모든게 다 좋아 너있기에 좋아 사랑스러운 너있어 사랑해 사랑해 너만좋아 사랑해 사랑해 너뿐이야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나 하루하루를 살아가 사랑해 사랑해 너만볼게 사랑해 사랑해 넌내운명 떨어지기 못내 아쉬운 내 맘을 알아주는

매일 보고 있어도 비비안 (BBAHN)

차가워진 밤공기도 상쾌해 걷는 거리 마다 너와 같이 걷는 듯 발걸음 마저 가벼워 향긋하게 불어오는 꽃향기 감싸주듯 비춰주는 저 달빛 모든게 다 좋아 너있기에 좋아 사랑스러운 너있어 사랑해 사랑해 너만좋아 사랑해 사랑해 너뿐이야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나 하루하루를 살아가 사랑해 사랑해 너만볼게 사랑해 사랑해 넌내운명 떨어지기 못내 아쉬운 내 맘을 알아주는

매일 보고 있어도(Inst.) 비비안 (BBAHN)

차가워진 밤공기도 상쾌해 걷는 거리 마다 너와 같이 걷는 듯 발걸음 마저 가벼워 향긋하게 불어오는 꽃향기 감싸주듯 비춰주는 저 달빛 모든게 다 좋아 너있기에 좋아 사랑스러운 너있어 사랑해 사랑해 너만좋아 사랑해 사랑해 너뿐이야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나 하루하루를 살아가 사랑해 사랑해 너만볼게 사랑해 사랑해 넌내운명 떨어지기 못내 아쉬운 내 맘을 알아주는

내가 너를 바라보는 순간 비비안 (BBAHN)

내가 너를 바라보는 순간 두근두근 심장소리 들려 나의 두볼 빨개져버리고 수줍은 나는 그냥 고개숙여 우 아직은 너를 많이 좋아해 내 맘 알잖니 사랑해 이렇게 내 맘 가득 설레임 그게 너란 말야 사랑해 영원토록 내 맘이 전해지니 너만 바라고 있는 나 하루하루 날아갈듯 좋아 행복하게 불어오는 바람 발걸음은 가벼워진듯해 사랑해 나는 그냥

함께 있고 싶은 사람 비비안(BBAhn)

뭐라고 말을 꺼낼까 어떻게 내 맘을 전할까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 해볼까 사랑한다는 그 말은 조금은 무거운 것 같아 쑥쓰러워서 한마디도 못 꺼낼걸 중요한건 어떤 말도 내 마음이 표현되질 않아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전해 네 사랑이 될 수 있나 사랑이란 그 말로는 많이 부족할거예요 그 아름다움 대신할 무슨말 찾아봐도 없을꺼야 내 마음이 오직

함께 있고 싶은 사람 비비안 (BBAHN)

뭐라고 말을 꺼낼까 어떻게 내 맘을 전할까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 해볼까 사랑한다는 그 말은 조금은 무거운 것 같아 쑥쓰러워서 한마디도 못 꺼낼걸 중요한건 어떤 말도 내 마음이 표현되질 않아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전해 네 사랑이 될 수 있나 사랑이란 그 말로는 많이 부족할거예요 그 아름다움 대신할 무슨말 찾아봐도 없을꺼야 내 마음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람 (Inst.) 비비안 (BBAHN)

뭐라고 말을 꺼낼까 어떻게 내 맘을 전할까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 해볼까 사랑한다는 그 말은 조금은 무거운 것 같아 쑥쓰러워서 한마디도 못 꺼낼걸 중요한건 어떤 말도 내 마음이 표현되질 않아 도대체 어떻게 마음을 전해 네 사랑이 될 수 있나 사랑이란 그 말로는 많이 부족할거예요 그 아름다움 대신할 무슨말 찾아봐도 없을꺼야 내 마음이 오직 위해서

내가 잘할게 비비안 (BBAHN)

제발 아니라고 해 줘 헤어지자는 너의 차가운 말이 무서워 정말 날 사랑했다면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랄게 떠나지마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이 허무해 너 그렇게 떠나가면 난 어떡하라고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아직 너를 보낼 자신이 없는데 한번 더 한번 더 내게 기횔 준다면 내가 더욱 잘할게 사랑 어려운 거라던 지나는 바람처럼 얘기한 너의

내가 잘할게 비비안(BBAhn)

제발 아니라고 해 줘 헤어지자는 너의 차가운 말이 무서워 정말 날 사랑했다면 내 맘을 알아주길 바랄게 떠나지마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이 허무해 너 그렇게 떠나가면 난 어떡하라고 가지마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아직 너를 보낼 자신이 없는데 한번 더 한번 더 내게 기횔 준다면 내가 더욱 잘할게 사랑 어려운 거라던 지나는 바람처럼 얘기한 너의

조금 더 내 곁에 비비안 (BBAHN)

좋았던 기억들 자꾸만 생각이 나잖아 모든 것이 기억해 내 모든 한 순간 잊어낼 수 없는 우리 추억들 조금 더 내 곁에 있어 주면 안되니 아직 난 준비가 안됐는데 어느 순간 난 혼자 되어 버렸어 믿기지도 않잖아 모든 거짓 같아 웃기만 했는데 너와 나 같이 있을 때면 부러울 없었는데 너 하나면 행복만 주던 너야 이제와

날씨가 좋다 비비안 (BBAHN)

날씨가 좋다 놀러 갈까 빠르게 좋아 답장을 하고 아껴뒀던 옷을 입고 만나러 가는 길 살랑 살랑 바람에 흔들 흔들 꽃잎에 그것보다 짙은 니 향기에 취한건지도 몰라 나 모든 예뻐 보이니까 나만큼이나 신경 쓴 듯 너의 모습에 자꾸 웃음만 어색해도 긴장돼도 너와 나의 봄이야 살랑 살랑 바람에 흔들 흔들 꽃잎에 그것보다 짙은 니 향기에

그냥 지나갔어야지 비비안 (BBAHN)

안녕이란 목소리 잘 지내냔 그 말이 왜 난 두근거리니 안볼 것처럼 뒤돌아 가더니 반갑게 웃는 미소는 왜 짓니 그냥 지나갔어야지 모르는 척하지 내 맘 바보같이 설레이는데 아파서 죽을 것 같았던 시간들 생각나지 않아 지금 보니 나 바본가봐 왜 그렇게 말랐어 나처럼 힘들었어 너무 보고싶었어 말을 못했어 내 옆에 서있는 그 사람에게 상처

이제는 안녕 비비안 (BBAHN)

잠들지 못한 밤 함께 들었던 그 노래에 기대 너와의 그때를 기억해 요즘따라 더욱 생각이 나는 그대여 나를 웃게 해주던 한 사람 그대죠 나만의 그대죠 자꾸만 더 생각이 나는 건 그리움이 넘친다는 것 사랑했던 만큼 못 견디게 보고 싶다는 것 그때의 너와 나 오랫동안 나 아플 것 같아 상처가 아물지 못해 사랑했던 날들 서로를 빛내주던 반짝이던 순간들 이제는 안녕

너무 너무 좋아 비비안 (BBAHN)

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 많이 요즘에 딴 사람이 된 것만 같아 너의 모든 일상에 내가 들어가 있으면 해 들어봐 나의 맘이 들리지 않니 사랑에 빠져버린 나의 모습에 이제는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너무 너무 좋아 니가 니가 좋아 사랑해 사랑해 우 하루만 너를 못봐도 나 힘들어 니가 보고 싶어 사랑해 하루가 온통 너로 가득 차 있어 내맘에

우린 딱 일거야 비비안(BBAhn)

사진을 보니까 그냥 니가 보고 싶었나 봐 우린 딱일거야 서로가 서로의 그림 같은거야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시간 지나고 더 지날수록 깊어져가는 우리가 이제 하는거야 사랑을 말이야 마음 가는대로 하고 싶은걸 다할거야 어설프니까 부족하니까 더 예쁠지 몰라 우리가 말이야 말한마디 못하고 양쪽 두 볼은 빨개 누가봐도 티가나네 니 앞에선 모든

향기로울걸 비비안(BBAhn)

선홍빛으로 물들어 한껏 부풀은 내 맘처럼 참 예쁠거야 정말 너에게 받고픈 사랑은 너처럼 향기로울걸 너의 향기에 취한 나는 참 행복할거야 항상 행복만을 위해 만날거야 사랑만을 위해서 시간을 나눌거야 매일매일을 사랑만 하며 살아갈거야 나의 맘과 같은 걸 아니까 나로 인해 행복을 알아가는 너니까 아름다운 사랑은 너와 내꺼야 사랑해

향기로울걸 비비안 (BBAHN)

선홍빛으로 물들어 한껏 부풀은 내 맘처럼 참 예쁠거야 정말 너에게 받고픈 사랑은 너처럼 향기로울걸 너의 향기에 취한 나는 참 행복할거야 항상 행복만을 위해 만날거야 사랑만을 위해서 시간을 나눌거야 매일매일을 사랑만 하며 살아갈거야 나의 맘과 같은 걸 아니까 나로 인해 행복을 알아가는 너니까 아름다운 사랑은 너와 내꺼야 사랑해

할말이 있는데 오늘 어때요 비비안 (BBAHN)

할말이 있는데 오늘 어때요 그대 집 앞에 내가 갈까요 잠시면 잠시면요 충분할거예요 그날처럼 기다리게 하지 마요 울거나 화내지 않을 거예요 그대가 제일 싫어하니까 그러면 그러면요 딱 하나면 돼요 내가 좋아하던 미소 보고 싶어 많이 아팠으니까 많이 울었으니까 혼자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했잖아 이제 대답해줘요 알려줄 수 없나요 나만 몰랐던

널 사랑했던 날 비비안

헤어지지 않았다면 오늘 우리의 1년을 기념하고 있었을까 수줍게 시작 되던 처음 그 날 떠올려봐 모든 것이 좋았던 빛나던 그 날이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넌 모를 거야 니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 많이 사랑했던 날 난 꿈꿔왔어 먼 훗날 함께 할 우리의 모습을 한번도 네게 말 못했어 서로밖에 모르던 따뜻했던 기억 끝나가는 계절처럼

비비안(BBAhn) - 파도 사랑인 걸 알아요 비비안(BBAhn)

시간이 많이 흘렀죠 서로 함께있던 날들이 그댈 만나 많이 고마웠어요 내게 와줘서 모진 바람 맞으며 날 위해주던 그대 모습보며 시련을 겪어도 일어날 수 있던 그런 그대는 사랑이었죠 아파도 사랑인 걸 알아요 좋은 기억도 아픈 기억도 함께한 같은 시간속에서 서로를 느꼈던 소중한 우리 시간 모두 모진 바람 맞으며 날 위해주던 그대 모습보며

아파도 사랑인 걸 알아요 비비안 (BBAHN)

시간이 많이 흘렀죠 서로 함께있던 날들이 그댈 만나 많이 고마웠어요 내게 와줘서 모진 바람 맞으며 날 위해주던 그대 모습보며 시련을 겪어도 일어날 수 있던 그런 그대는 사랑이었죠 아파도 사랑인 걸 알아요 좋은 기억도 아픈 기억도 함께한 같은 시간속에서 서로를 느꼈던 소중한 우리 시간 모두 모진 바람 맞으며 날 위해주던 그대 모습보며

매일 사랑스런 그대와 비비안(BBAhn)

매일 사랑스런 그대와 매일 사랑하는 기분이 내겐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믿고 있어요 항상 내 옆자릴 지키며 언제나 날 바라보는 사랑받고 사랑주고 서로만 보는 사람 그 부드러운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줄 때 맘이 맘이 녹아 손끝에 그대의 향기 내 마음을 채워줄 때 자꾸 자꾸 떨려 사랑의 향기되어 따뜻한 가슴이 되어 그대에게 전할게 내 맘을

그대를 사랑하는 내 모습 비비안 (BBAHN)

어느새 내 맘속에 들어온 그대 왠지 낯설지 않죠 이렇게 바라볼 때면 나도 몰래 미소 짓죠 그댈 향해서 세상이 이렇게 바뀔 수가 있는지 사랑을 시작했을 뿐인데 모든 변했죠 하나부터 열까지 이런 내 모습 사랑스러워 그대를 사랑하는 내 모습 변하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게요 힘들던 지난 내 모습 이제 모두 사라졌죠 그댈 만난 후 세상이 이렇게 바뀔 수가 있는지

그대를 사랑하는 내 모습 (Inst.) 비비안 (BBAHN)

어느새 내 맘속에 들어온 그대 왠지 낯설지 않죠 이렇게 바라볼 때면 나도 몰래 미소 짓죠 그댈 향해서 세상이 이렇게 바뀔 수가 있는지 사랑을 시작했을 뿐인데 모든 변했죠 하나부터 열까지 이런 내 모습 사랑스러워 그대를 사랑하는 내 모습 변하지 않아 영원히 함께 할게요 힘들던 지난 내 모습 이제 모두 사라졌죠 그댈 만난 후 세상이 이렇게 바뀔 수가 있는지

눈물 가득한 그 두 눈을 봤어 비비안 (BBAHN)

우연히 보게 됐어 눈을 뗄 수가 없었었어 바라봤어 지쳐보이는 얼굴 음 내 심장이 빨리 뛰죠 눈물 가득한 그 두 눈을 봤어 건드리면 바로 흐를 것 같아 달려 갈 수도 없잖아 멀리서 보는 것 밖에 행복하길 바래서 보냈는데 왜 아프나요 안되는 걸 알기에 더이상 우리 함께할 수 없다는걸 사랑했던 너여서 그 기억이 떠오르죠 눈물 가득한 그 두

눈물 가득한 그 두 눈을 봤어 비비안(BBAhn)

내 심장이 빨리 뛰죠 눈물 가득한 그 두 눈을 봤어 건드리면 바로 흐를 것 같아 달려 갈 수도 없잖아 멀리서 보는 것 밖에 행복하길 바래서 보냈는데 왜 아프나요 안되는 걸 알기에 더이상 우리 함께할 수 없다는걸 사랑했던 너여서 그 기억이 떠오르죠 눈물 가득한 그 두 눈을 봤어 건드리면 바로 흐를 것 같아 달려 갈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었어 비비안 (BBAHN)

시간이 가도 난 이렇게 달라지지 않았죠 같은 곳 같은 맘 그때 그날 이후로 이 자리 그대로죠 마지막 사랑 그대 이길 너무 바랬나 봐요 그대는 행복한 건가요 미련이 남아있어 돌아가고 싶어요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었어 가슴이 아파 그렇게 살아가 모든 한 순간 없던 걸로 변해 믿기지가 않아서 또 그렇게 그리워해 마지막 사랑 그대 이길

좋아 너의 모든 게 좋아 비비안 (BBAHN)

좋아 너의 모든 좋아 사랑스런 너 나 요즘엔 매일 웃곤 해 조금 무뚝뚝해도 내 눈엔 꿀이 뚝뚝뚝 너만 보면 그래 나 꽃잎이 날리는 오후 집에 가기 싫어서 발걸음이 느려져 길을 걷다 보면 같이 가고 싶은 곳 투성이죠 내일 또 만날래요 좋아 너의 모든 좋아 사랑스런 너 나 요즘엔 매일 웃곤 해 조금 무뚝뚝해도 내 눈엔 꿀이 뚝뚝뚝 너만 보면 그래 나 두

좋아 너의 모든 게 좋아 (inst.) 비비안 (BBAHN)

좋아 너의 모든 좋아 사랑스런 너 나 요즘엔 매일 웃곤 해 조금 무뚝뚝해도 내 눈엔 꿀이 뚝뚝뚝 너만 보면 그래 나 꽃잎이 날리는 오후 집에 가기 싫어서 발걸음이 느려져 길을 걷다 보면 같이 가고 싶은 곳 투성이죠 내일 또 만날래요 좋아 너의 모든 좋아 사랑스런 너 나 요즘엔 매일 웃곤 해 조금 무뚝뚝해도 내 눈엔 꿀이 뚝뚝뚝 너만 보면 그래 나 두

날 사랑하지 않아도 비비안 (BBAHN)

여전히 니가 그리워 어떤 말도 못하고 숨죽여 아파하는 나야 오늘도 몇 번씩이나 니 생각에 또 무너지는 내가 나도 싫어 차가운 너의 목소리 아무렇지 않은 네 표정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맞니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아도 니가 나의 슬픔을 알아줬으면 했어 다신 떠올리기 싫은 나쁜 꿈처럼 넌 나를 지워가고 있을까 익숙한 허전함으로 또

사랑이겠죠 운명이겠죠 인연이겠죠 비비안 (BBAHN)

사랑이겠죠 운명이겠죠 인연이겠죠 우리 둘은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란 사랑하면서 아껴주면서 서로만 바라보면서 그대와 나의 옆자린 바로 우리 뿐인 걸 아나요 전화길 켰다가 다시 또 껐다가 수줍게 기다린 그대의 메시지 그 짧은 시간도 기다리지도 못했던 내 모습을 그댄 알고 있을까 사랑한단 말 부담될까 좋아한단 말 가벼울까 이젠 고민 안 할래요 사랑이겠죠

남남해요 비비안 (BBAHN)

난 머리가 나빠서 가슴이 무뎌서 자꾸 기대를 하잖아 밥은 제때에 먹는지 왜 그런 말을 해요 아직 사랑인 줄 알아 내게 웃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져 사랑했던 우리가 생각나 울지도 모르니 그럴지 모르니 잘해주지 말아요 잘해주면 안돼요 그대 얼굴도 그대 이름도 내게 남기지 말아요 그저 좋은 기억에서만 좋은 사람이였다고 아픈 위로하며

바라보면 볼수록 비비안 (BBAHN)

시작을 말아야 했어 사랑이란 걸 안됐었나 봐 우연히 만나 마음이 가고 너에게 점점 다가갔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 사이가 어긋나는 우린 더 이상 안되는 가봐 여기까지가 끝인 건 가봐 바라보면 볼수록 멀어지는 걸까요 곁에 있고 싶은 마음 알잖아요 원하고 원해봐도 결국 눈물만 남아 이렇게 나 아픈 걸까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 사이가

밤하늘의 별빛을 닮은 너를 사랑해 비비안 (BBAHN)

어제 만났는데 또 보고 싶어 왜 자꾸자꾸 이러는지 이상하죠 내 맘이 너만 원해요 따뜻한 너의 품에 안길 때면 포근하게 감싸주는 니가 있어 내 맘에 햇살이 비추는 듯해 밤하늘의 별빛을 닮은 너를 사랑해 너와 있으면 내 모든 다 좋은데 내 모든 순간엔 니가 있어 oh 내 마음엔 오직 너만이 살고 있는데 딴 사람은 들어오지 못해 이렇게 나

밤하늘의 별빛을 닮은 너를 사랑해 (inst.) 비비안 (BBAHN)

어제 만났는데 또 보고 싶어 왜 자꾸자꾸 이러는지 이상하죠 내 맘이 너만 원해요 따뜻한 너의 품에 안길 때면 포근하게 감싸주는 니가 있어 내 맘에 햇살이 비추는 듯해 밤하늘의 별빛을 닮은 너를 사랑해 너와 있으면 내 모든 다 좋은데 내 모든 순간엔 니가 있어 oh 내 마음엔 오직 너만이 살고 있는데 딴 사람은 들어오지 못해 이렇게 나 이렇게 너만을 사랑해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 (Drama Ver.) 비비안 (BBAHN)

숨겨두고 나만 그댈 볼래요 시간이 지나도 처음보다 어제보다 점점 더 좋아져 눈빛만 봐도 숨소리만 들어도 내 맘 알아주는 건 오직 그대 뿐이죠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 인연입니다 우리는 사랑하게 될 그런 운명입니다 죽는 날까지 우리 둘이서 사랑한다 말하며 살아요 서로 바라보면서 그렇게 곁에 있어 그대에게서 날 나에게서 그댈 보게 된다는

널 잊지 못했어 비비안 (BBAHN)

잠을 잘수도 맘껏 웃을 수도 없어 아직은 힘이 들어 오늘을 견디고 내일이 오는게 더 두려워 니가 보고 싶어져 사랑해 잊지 못했어 미안해 힘들게 한 것만 같아서 차라리 우리 만나지말 걸 사랑하지도 말걸 후회가 돼 큰 한숨으로 사라질수만 있다면 모든게 지워지면 그때의 우리를 도려내버리면 난 사는게 사는게 아닐텐데 사랑해 잊지 못했어

너의 슬픈 눈을 기억해 비비안 (BBAHN)

솔직히 난 조금 지겹기도 했어 매일이 똑같은 우리가 또 싸우다가 또 만나지는 지치게 했던 그 사랑이 눈물이 날만큼 미웠어 하지만 난 지금 많이 힘든것 같아 너없는 나로 사는건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 네가 내게 올수있을까 욕심이라고 날 미워하지마 너의 슬픈 눈을 기억해 지쳐가는 너의 눈빛이 아직까지 생각이나서 마음이 심난한가봐 다시 우리가

너랑 속삭여볼래 비비안 (BBAHN)

밤새워 너랑 속삭여볼래 사랑 노래처럼 흥얼거릴래 언젠가 우리 서로 물들면 절대 놓지 않기로 해 빛이 나듯 내게 다가웠던 너 네 앞에 서면 왠지 나답지 않은걸 이게 사랑인 거 같은데 이 떨림 어떡해 밤새워 너랑 속삭여볼래 사랑 노래처럼 흥얼거릴래 언젠가 우리 서로 물들면 절대 놓지 않기로 해 수줍은 듯 웃는 너를 보면 난 따라 하듯 자꾸 웃음이 나잖아

아무래도 나 비비안 (BBAHN)

하루가 지났어 그리고 한 달이 흘렀어 아직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나 힘들기만 해 이제는 니가 더 자꾸 미워지려고 해 난 어떡해,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럴 수 있니 하루에 몇 번씩 나 니 생각만 하는지 너는 모를 거야 내 맘 모를 거야 얼마나 아픈지 아무래도 난 잊기는 힘들 것 같아 나 니가 더욱 그리워 정말 내 맘이 아직은 놓지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비비안 (BBAHN)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사람이었는데 사랑하고 있죠 그대가 날 언제나 지켜준다던 약속 그말을 믿어요 참 고마워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많은것을 바꿔놓았어 그대가 날 바꿔버렸어 정말 그대로 인해 나는 많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다 똑같은 가봐 비비안 (BBAHN)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사람이었는데 사랑하고 있죠 그대가 날 언제나 지켜준다던 약속 그말을 믿어요 참 고마워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많은것을 바꿔놓았어 그대가 날 바꿔버렸어 정말 그대로 인해 나는 많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다 똑같은 가봐 (Inst.) 비비안 (BBAHN)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사람이었는데 사랑하고 있죠 그대가 날 언제나 지켜준다던 약속 그말을 믿어요 참 고마워 사랑을 난 믿고 있어요 투명한 빛처럼 날 감싸주듯이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담겨져있어요 그대와의 사랑을 난 믿어요 많은것을 바꿔놓았어 그대가 날 바꿔버렸어 정말 그대로 인해 나는 많이

잊혀지는게 싫어 비비안 (BBAHN)

유난히도 기나긴 밤 아직 너로 가득한 날들 아득하게 멀어진 너인데 니가 없이 혼자인게 싫어져 난 아직 단 하루도 안돼 조금씩 니가 잊혀지는게 싫어 아직 사랑하는데 혼자서는 자신없는 난데 너는 괜찮은거니 사랑이라 믿었던 너인데 니가 없이 혼자인게 싫어져 난 아직 단 하루도 안돼 조금씩 니가 잊혀지는게 싫어 아직 사랑하는데 왜이리

그대를 보내야 하겠죠 비비안 (BBAHN)

지금 우리 헤어지나요 마지막 인사 맞죠 잘 가란 그 인사도 왜 어제처럼 또 볼 것 같죠 하루 종일 그대만 보고 그대와 걷던 길인데 이제서는 혼자 아무것도 못 해요 어딜가도 그대와 보낸 기억이 그려지는데 내 맘과 다른 두 손을 놓는 그대를 보내야 하겠죠 혼자인 나을 거 같아 이렇게 힘이 들면 사랑해 그 한마디 왜 예전처럼 들리지 않죠 하루 종일 그대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