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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비둘기우유

이젠 내게 익숙해진 말들 이젠 내게 위험해진 말들 이젠 매말라버린 말들 이젠 내 대답해줄 말들 for a while 내 허물어질 말들 for a while 내 묻어버릴 말들 for a while 내 삼켜버릴 말들 for a while 내 믿지못할 말들 이젠 내게 익숙해진 말들 이젠 내게 위험해진 말들 이젠 매말라버린 말들 이젠 내 대답해줄 말들 fo...

비둘기우유 시와무지개(SiwaRainbow)

이해할 수 있나요 서로의 마음을 안아줄 수 있나요 서로의 말들을 좀 더 노력해 봐요 안되는 건 없죠 지금부터 시작해요 서로를 안아요 이해할 수 있어요 서로의 마음을 안아줄 수 있어요 서로의 말들을 좀 더 노력해 봐요 안되는 건 없죠 지금부터 시작해요 서로를 안아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우리 모두 잃어버리지 마요 마음 안에 담아요 도망가지 말...

비둘기우유 시와무지개

이해할 수 있나요서로의 마음을안아줄 수 있나요서로의 말들을좀 더 노력해 봐요안되는 건 없죠지금부터 시작해요서로를 안아요이해할 수 있어요서로의 마음을안아줄 수 있어요서로의 말들을좀 더 노력해 봐요안되는 건 없죠지금부터 시작해요서로를 안아요사랑해요 고마워요 미안해요 우리 모두잃어버리지 마요마음 안에 담아요도망가지 말아요사랑할 수 있어요잊어버리지 마요마음 ...

Siren 비둘기우유

사이렌 사이렌 내안에 버려진 내안에 가려진 사이렌 사이렌 사이렌 사이렌 내안에 부서진 내안에 눈부신 사이렌 사이렌

Trace 비둘기우유

?Rainy ground\'s so teary sea full of scary scenes I\'m high and dry in the middle of there Too heavy pain comes in to let it happen too many feets came for long days without trace Many fee...

Trace wlrtitdb 비둘기우유

Rainy ground\'s so teary sea full of scary scenes I\'m high and dry in the middle of there Too heavy pain comes in to let it happen too many feets came for long days without trace Many feel so lazy...

Love? Green? Rollin`? (Radio Edit) 비둘기우유

?Sweet leaves are floating Nowhere to be laid down If you get to know where to down Just spit on there Love is green Love is rollin\' We go up and down Like a stone Love is green Love is rollin\' H...

Love? Green? Rollin\'? 비둘기우유

Sweet leaves are floating Nowhere to be laid down. If you get to know where to down Just spit on there Love is green. Love is rollin` We go up and down Like a stone. Love is green. Love is rollin...

Love? Green? Rollin`? 비둘기우유

?Sweet leaves are floating Nowhere to be laid down If you get to know where to down Just spit on there Love is green Love is rollin\' We go up and down Like a stone Love is green Love is rollin\' H...

Elephant 비둘기우유

널 지켜볼 수 없없지외면할 수도 없었지만나의 엉킨 모습들나의 엉킨 대답들나의 참나의 담나의 맘내 삶의 웃는 모습들그안의 텅빈 가면들과나의 헛된 진실들내가 버린 바램들나의 참나의 담나의 맘see you againi want yousee you againi need yousee you againi want yousee you againi need yous...

Mermaid Queen 비둘기우유

flower has gone expecting the rising sun.who is the clown who has me fly up to the sky?and I'll praise somebody up to the sky. and I'll praise somebody up.if you wantflower has gone. the blizzard i...

Even Freedom 비둘기우유

난 지금 숨쉬려 해 나 이젠 그만두려 하지 어차피 내게 없던 PARADISE 뒤집어진 벌레같던 날들 남김 없이 주고 가려 해 I've Left My Freedom I've Left My Free World Even Freedom Even Freedom 난 지금 꿈꾸려 해 떠돌듯 바람 같은 꿈들 마음 없이 방황하던 노래들 별 같이 위로하던 눈물들 미련 ...

Elephant (Love Mix) 비둘기우유

널 지켜볼 수 없었지 외면할 수도 없었지만 나의 엉킨 모습들 나의 엉킨 대답들 나의 참 나의 담 나의 맘 see you again I want you see you again I need you see you again I want you see you again I need you see you again see you again see you ag...

Blow Me Off High 비둘기우유

Kwai flooding somewhere to flow me up where we start face alone Higher place to get in the fine air floating like you never to hit the ground Kwai flooding somewhere to flow me up where we st...

I Dreamt Kum In Yume 비둘기우유

Say what's new babe Please don't ask me to unveil Say what's brilliant Just face railroads to gets to fade away Say what's cracked Please don't ask me to be in time Say what's banned Just face ra...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비둘기 우유

너의 눈으로 나를 본다 - 비둘기 우유 (Vidulgi OoyoO) 이젠 내게 익숙해진 말들 이젠 내게 위험해진 말들 이젠 내게 말라버린 말들 이젠 내가 대답해줄 말들 for a while 내 허물어질 말들 for a while 내 묻어버릴 말들 for a while 내 삼켜버릴 말들 for a while 내 믿지못할 말들 간주중 이젠 내게

너의 두 눈으로 하늘을 보며 임하영

두눈을 떠보니 나의 하늘이 왠지 낯설어 내것 같지않아 해를 보아도 어두운 별이 된 너는 나 미안해 힘든 하루 너의 어둠을 따라 눈감고 싶지만 내게 남겨진 너의 눈빛이 서글퍼 사진을 보던 나는 너 아닌 나를 본다 마치 니가 날 바라보는것처럼 너의 사랑이 니 사랑이 나를 헤매이다가 나의 두눈에 젖어들어 나를 보네 사랑이 내 사랑이 너를 슬퍼하다가

본다 조국과청춘

본다 홍원표 글, 이동혁 곡 자존심 따윈 던져 버리고 단호히 깨어져 변하지 않는것이 있어도 우리가 변할 때 머리가 아닌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안락보다 고통이 드러나 내 삶이 치열할 때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희망을 그 억센 세월을 살아왔고 더한 시련이 우리앞에 있어도 우리가 볼 수 있음을 알때 네가

우울한 오후 조철민

[조철민 - 우울한 오후]..결ㄹ비 하루하루 커져만 가는 너를 향한 내 그리움에 눈을 뜬 오후 희뿌연 내 담배연기 사이로~ 날 보며 미소짓는 너의 사진..

소년 이필원

사람의 마음 한켠에 니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땐 난 소리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니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땐 난 슬프게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사람들은 무얼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니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을 본다 어느 예배당 모퉁이에 니가

가만 이오늘

가만 아무 말 없이 나를 본다 그럼 내 맘도 네 눈빛에 끌려 널 본다나를 다 훑고 지난날의 어린 내 모습까지 본듯해 넌 그런듯해 사실은 말이야 나 정말 들키고 싶지 않은 건 부끄럽도록 결핍으로 가득한 사람인 것 이런 나를 알겠지 그 깊은 눈으로 봤겠지 빠짐없이 이렇게 초라한 내게 어떻게 사랑을 말해 가만 아무 말 없이 나를 본다 그럼 내 맘도 네 눈빛에

가족의 등장 방준석

내가 그 젓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때 나는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있는 소년을 본다 토요일에 담투리? 니가 힘없이 서성거릴때 난 소리없이 울고있네소년하나도없다 그싯자가 아래서 니가 나를 위해 기도를할때 난 슬프게 울고 소년하나도 없다 지금 사람들은 무엇을하고있을까?

증명사진 최유연

사진관 문을 열고 놀랄 수 밖에 없었어 카메라 앞에 앉은 나 카메라를 잡고있는 너 오랜만이라 멋쩍은 웃음만 지어지고 동네에 사진관이 하나뿐이라는 핑계로 닮은 사람이겠지라는 핑계로 렌즈너머의 너의 눈을 바라다본다 이세상에서 전여친한테 증명사진 찍는 사람 나밖에 없을거야 서로밖에 없던 시간들이 지나 이제는 낮은 온도의 눈으로 너의 옆자리를 바라봐 웃으며 너를 부르는

소년 양현경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

숨겨진 노동자들 이수진

뜨거운 뙤약볕 살을 에는 추위도 지옥 같은 노동을 멈출 수 없어 허리가 고장 나고 응급실에 실려 가도 단 하루도 편히 쉴 수 없었지 온 몸이 멀쩡한 노동자 찾아볼 수 없지 자기 몸을 태워 생을 사는 우리 일하면 할수록 아무리 뛰고 또 뛰어도 더욱 더 낮아지는 우리의 가치 자꾸 떠나가는 동지를 본다 더 이상 우리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 너희들의 돈 잔치에 우리는

너에게 나를 본다 미교

쓸쓸한 내 마음에 소리 없이 다가와 갑작스레 알 수도 없는 설레임 안긴 너 어두웠던 세상 속으로 빛이 쏟아지듯이 내 앞을 다시 밝게만 비추네 꿈꿔왔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고 의미 없는 시간에 묻혀 잃어버린 날들 미소를 품은 널 보며 내 맘의 꽃이 하얗게 피어나 너와 맞이할 새로운 꿈을 그려봐 너의 눈망울에 비친 내 모습 마치 너를 보면

소년 백창우

사람들은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소년~ㅁㅁ~ 백창우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ㅡ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ㅡ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ㅡ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ㅡ에 난 철길을

피터팬 신드롬 (Peter Pan Syndrome) 퍼플제이 (Purple J)

왜 나는 나갈 수 없는걸까 어릴적 상상의 네버랜드 이곳에 갖혀 꿈꿔왔어 항상 이대로 늘 날 그냥 좀 내버려 두면 안돼 그런 눈으로 왜 날 보는데 이제는 날개를 다쳐서 더이상 날 수 없어 서랍 깊은 곳에 숨겨뒀던 빛바랜 사진처럼 자꾸 잊혀져 간다는게 숨쉬는 것 조차 힘겨울만큼 견딜수 없어 다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오 어느새 뜨거워진 태양이

어느 봄날 4교시 변재원

바라만 본다 하루하루 다르게 어느새 더 이상 소녀가 아닌 너를 바라만 본다 누가 뭐라한데도 이제는 더 이상 날 속일 수 없어 이젠 곧 여름날의 꽃 잎처럼 활짝 피어나게 될 너의 미래 지나간 기억속에 갇힌 내가 너의 기회를 니 앞날을 가졌었는데 한순간 너와 내 눈길이 마주칠 때 마다 애써 시선을 외면하며 고개를 돌리는 아무도 모르게 원망하는

폐지 줍는 할머니 안정수

덧없는 세월이 그대에게 남긴 건 지독한 외로움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 앗아간 수많았던 젊음 시간이 남긴 건 그대가 잃은 건 딴 게 아냐 그건 바로 그대의 젊은 그 고운 손으로 세상 가장 아래의 희망을 줍고 그 고운 눈으로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에 가장 어두운 곳에 희망을 본다 시간이 남긴 건 그대가 잃은 건 딴 게 아냐 그건

폐지 줍는 할머니 안울림

덧없는 세월이 그대에게 남긴 건 지독한 외로움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 앗아간 수많았던 젊음 시간이 남긴 건 그대가 잃은 건 딴 게 아냐 그건 바로 그대의 젊은 그 고운 손으로 세상 가장 아래의 희망을 줍고 그 고운 눈으로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에 가장 어두운 곳에 희망을 본다 시간이 남긴 건 그대가 잃은 건 딴 게 아냐 그건 바로 그대의 젊은 그 고운 손으로

불러본다 김동완

오늘따라 매일 눕던 이 침대가 조금 넓게 느껴져 텅 빈 이 방마저 내 머릴 감싸 안은 베개를 움켜쥐게 돼 네 향기가 날아갈까 봐서 나를 어루만져 주던 너의 귓속말이 사라질까 어린애처럼 떨고만 있는데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면 나를 보고 웃던 네가 내게로 돌아올까 불러 본다 너를 그려 본다 너의 이름을 그리운 너를 내 안의 너를 불러 본다

하프마라톤 (feat. 태헌) Like June

호흡을 가다듬는다 운동화 끈을 고쳐 묶는다 대지를 박차고 뛰어올라 나만의 질주를 시작해 본다 부끄러웠던 지난 날 위악과 허세는 굿바이 스쳐지나는 사람들 눈으로 전하는 무언의 위로 혼자가 아닌 혼자만의 길 다시 또 한 발짝 내딛어 본다 숨이 턱까지 차올라 슬픔과 좌절도 굿바이 멈추지 말고 달려 길 저편에 날 기다리는 너를 향해서 삶이란 미지의 길

백창우 소년 아론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때 난 소리없이 울고있는 소년 하나를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때 난 슬프게 웃고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있을까 내가 그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따라 터벅터벅 걷고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사람들의 마을한켠에

바라만 본다 풋사과

<풋사과 - 바라만 본다>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바라만 본다 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바라만 본다 The자자님>>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바라만 본다 아시나요내맘님 푹빠진곡-풋사과

바라만 본다 멍하니 혼자서 오늘도 한참을 바라만 본다 너의 눈물에 나는 정말 너무 아픈데 이런 내 맘을 모르니 지워지지 않아서 버려지지 않아서 자꾸만 네게로 가고 있잖아 내아픈 사랑은 너 하나만 기억해 내텅빈 마음을 니가 채워 주겠니 니마음에 그 자리 내가 가면 안되니 사실 난 조금은 두려워 바라만 보다 내 맘이 지치면 그때는

부엉이 우는 밤 히치하이킹 돌핀즈(Hitchhiking Dolphins)

어둠 속에 감춰진 숲 속의 작은 오솔길에서 너는 가여운 두 눈으로 초라하게 걷고 있는 나를 본다 흰 눈이 머리 위로 흩날리는 어느 겨울 밤에 너는 차가운 두 눈으로 텅 빈 침묵의 밤을 위해서 운다 운다 운다 내 모습이 너무나 슬퍼서 아무도 찾지 않는 밤 바람조차도 반겨주지 않는 외로운 숲 속에서 너는 나를 위해 우는구나 달빛마저도

부엉이 우는 밤 히치하이킹 돌핀즈

어둠 속에 감춰진 숲 속의 작은 오솔길에서 너는 가여운 두 눈으로 초라하게 걷고 있는 나를 본다 흰 눈이 머리 위로 흩날리는 어느 겨울 밤에 너는 차가운 두 눈으로 텅 빈 침묵의 밤을 위해서 운다 운다 운다 내 모습이 너무나 슬퍼서 아무도 찾지 않는 밤 바람조차도 반겨주지 않는 외로운 숲 속에서 너는 나를 위해 우는구나 달빛마저도 비춰주지 않는 메마른 겨울

변신 시나위

bri 의지의 한계를 시험당하며 가족의 외면을 바라만 본다.

풍등 친구들

내손을 떠날것을 알면서도 따습은 온기를 품게 해주며 천천히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본다 닿을수 없는손을뻗어보면 쓸쓸한 마음은닿을수있으니 천천히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본다 내손길을 감추며 허공에서 춤을 추는 그대 아쉬움을감추며 희멀겋게 사라지는 그대 떠나간 너의 빈자릴 채우는 어제의 아름다운 너의 영상 들이내 손바닥에서 빤히 나를 본다 지금은 낯설기만한 곳에있을

소 년 백창우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소년 노래마을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사랑이 진 그 자리에 추억이 핀다 임현정

모두 읽어버린 소설책처럼 접힌 네 마음 알기에 저린 가슴 안고 시린 눈으로 너의 뒷모습만 본다. 크게 한숨을 내쉬어 봐도, 향좋은 커피를 마셔봐도, 사랑이 떠난 추운 가슴 속엔 그리움만 더해가고... 우리 함께 한 사진 모두 까맣게 태워봐도, 사랑이 지는 그 자리 위에 추억이 핀다.

나를 너에게 준다 제이안

두 눈을 감고 널 생각한다 따듯한 너의 온기를 느껴본다 차가운 내 맘과 단단한 내 맘은 모두 녹아 내린다 두 눈을 감고 널 기억한다 이내 좋은 기억들만 떠오른다 나쁜 기억은 없다 추억만 나의 가슴에 있다 너만 본다 나를 전부 너에게 준다 네가 없이 나의 영혼은 죽는다 너만을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해 사랑해 이 말로도 부족하다

바라만 본다 MSG워너비 (M.O.M)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바라만 본다 MSG워너비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

바라만 본다 MSG워너비 (M.O.M)

내가 너라면 다 알아볼 텐데 널 위할 사람 찾아낼 텐데 지난 오랜 시간 너의 그 곁을 지켜온 나라는 걸 내가 너였다면 참 행복할 텐데 한 사람을 다 가졌으니까 둔한 바보도 눈치챌 그 사랑을 너만 왜 모르니 너를 바라만 바라만 본다 외쳐 네 이름만 부른다 보고 싶은 맘에 너를 향한 그 발걸음 네 곁을 맴도는데 오늘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