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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는다는 건 블리스데이

떠나 보내고 어쩌면 하루도 잊어본적 없었던 날들 아직도 선명한 지우는 내겐 너무 어려운 일 자꾸 떠오르는 애써 밀어내 봐도 점점 더 커져만 가고 무뎌진단 얘기들 모두 다 거짓말야 이별이 참 더디고 아프다 보내는 잊는 다는 쉬운 줄 알았어 흔한 이별중에 넌 하난 줄 알았어 난 어떻하니 웃으며 보냈던 마지막 그 순간에

널 잊는다는 건 블리스데이(Blissday)

떠나 보내고 어쩌면 하루도 잊어본적 없었던 날들 아직도 선명한 지우는 내겐 너무 어려운 일 자꾸 떠오르는 애써 밀어내 봐도 점점 더 커져만 가고 무뎌진단 얘기들 모두 다 거짓말야 이별이 참 더디고 아프다 보내는 잊는 다는 쉬운 줄 알았어 흔한 이별중에 넌 하난 줄 알았어 난 어떻하니 웃으며 보냈던 마지막 그 순간에

입술을 깨물고 (Feat. 지민) 블리스데이/블리스데이

입술을 깨물고 연습했던 그 말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길 옛사랑이 될 나의 마지막 인사 웃으며 보낼께 떠나는 순간도 그 기억속에 아릅답게 남을 수 있게 만나서 참 행복했나봐 바보같은 난 눈물도 좋으니 너의 두 눈에 뜨거운 심장에 살았던 날 잊지마 그렇게 살겠지 한동안 미친듯 니 이름 부르며 아파할지 몰라 그럴수록 너는 행복하길

아직은 눈물나지만 (세월호 추모곡) 블리스데이

잊지 않을게 너의 그 표정 잊지 않을게 너의 그 말투 사랑하는 맘 미쳐 닿기도전에 얼마나 힘들었니 니가 웃으면 천국이었고 눈물 흘리면 따라 울었어 그런 너라서 내겐 금쪽같아서 아직은 눈물나지만 그래 웃어 볼께 그래 니가 곁에 있으니 내 가슴아 남아 함께 숨쉬는 걸 기억할게 혼자 참아냈던 몰랐으면 했던 아픔들 이제 잊어 버리렴 이제 편히 쉬렴 사랑한다

그런 바보 블리스데이

날 비춘 거울속에 몇번씩 말했어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것을 뭐든 원하고 바라면 이뤄진다 했으니 사랑하면 언젠가는 너의 생일날 밤새 준비한 내 선물뒤로 보여주었어 너의 사랑이라고 말하던 그를 자꾸만 초라해진 나를 보면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보며 한참 울었어 한번만 단 한번만 나를 속일게 좋은 사람 만나 나도 좋다고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입술을 깨물고 (Feat. 지민) 블리스데이

입술을 깨물고 연습했던 그 말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길 옛사랑이 될 나의 마지막 인사 웃으며 보낼께 떠나는 순간도 그 기억속에 아릅답게 남을 수 있게 만나서 참 행복했나봐 바보같은 난 눈물도 좋으니 너의 두 눈에 뜨거운 심장에 살았던 날 잊지마 그렇게 살겠지 한동안 미친듯 니 이름 부르며 아파할지 몰라 그럴수록 너는 행복하길

사랑이 이긴다 블리스데이

만나서 사랑에 빠져서 너 때문에 이렇게 내가 웃어 사랑 참 달콤하다 매일 느끼는 요즘 내가 제일 행복해 많이 웃자 우리 더 없이 잘살아 보자 아낌없이 너에게만 다 줄게 약속하자 지금처럼 변하지 말자 이 세상 모두가 우릴 질투 하도록 사랑해 눈물 나게 사랑해 내 맘이 벅차서 숨이 막힐 만큼 너 하나면 돼 이젠 니가 없는 난 아무것도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Inst.) 블리스데이

지금 내 앞에선 니 모습 참 예쁘다 어쩜 이렇게 내 심장을 떨리게 만드니 반짝이는 너의 미소도 참 예쁘다 하루종일 생각이나 날 웃게 만들어 난 백마탄 왕잔 아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사랑하는 맘 하룰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람 너라는 걸 이젠 매일 아침 눈뜨면 난 반기는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하룰 시작하고 오늘도 차조심하란 잔소리가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블리스데이

작사 : 신도영 작곡 : 신도영 편곡 : 김흥성 지금 내 앞에선 니 모습 참 예쁘다 어쩜 이렇게 내 심장을 떨리게 만드니 반짝이는 너의 미소도 참 예쁘다 하루종일 생각이나 날 웃게 만들어 난 백마탄 왕잔 아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사랑하는 맘 하룰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람 너라는 걸 이젠 매일 아침

밤하늘 별들만큼 너를 사랑해 (with HEE) 블리스데이

수줍게 꺼내는 말 자꾸만 나 가슴이 떨려와 횡설수설 할 수도 있어 오 하지만 오늘은 꼭 용기내 말할거야 매일 가슴이 애태우던 그 말 이젠 니가 들을 수 있도록 밤하늘 별들만큼 너를 사랑해 아니 그보다 더 너를 아껴줄거야 지켜봐줘 날 한 번 믿어줘 너만 보는 해바라기가 될게 이제는 두팔벌려 나를 안아줘 어떤 누구도 부럽지않게 해줄래 사랑해

내 반쪽은 너 블리스데이

사라지는 행복일까 두려워 날아갈 것 같은 이 설레임 너 하나 뿐인거야 내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사랑한다 속삭여줘 살며시 내 귓가에 오늘도 내일도 언제라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내 두눈엔 너만 보여 하루 온종일 들뜨는 이 기분 너무 행복해 웃음만 나는 걸

내 자랑 블리스데이

항상 내게 말해줘 나만 바라본다고 투덜대듯이 재촉하는 넌 너무 귀여워 눈을 뜨면 하루 더 자란 우리 사랑이 느껴지게 아껴줄게 내 맘이 들리니 내 곁에 있을땐 한 눈팔지 않을게 너 같은 여잔 나는 두 번 다신 못 만나 내 품에서 영원히 평생을 함께 해줄래 떨리는 내 맘이 설렘이 꿈만 같은 걸 사랑해 십년 후에 모습을 한 번 그려본

사랑해도 될까요 블리스데이/블리스데이

사랑인 걸 몰랐다고 그렇게 변명할래요 그댈 보면 자꾸 작아져 얼굴도 못 봤죠 어떻게 하면 그대가 웃는지 또 화낼지도 잘 알죠 아주 오래 전부터 그대만 바라봤던 나니까 늦기 전에 고백합니다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더 기다리다 놓칠까 봐 언제나 불안했었죠 그대라면 용기 낼래요 멈출 수 없는 내 마지막 사랑 꼭 그대라고 내 맘이 먼저가 자꾸 두근두근...

잊는다는 건 엔틀리히(Endlich)

그 날 바람이 시리던 날에 흐르는 눈물 따스했던 시간 알아 이젠 되돌릴 수 없다는 걸 그리움마저 이젠 차가워 변해 버린 마음은 익숙해 지겠지만 남아 있는 난 여전히 그래 다 지우려 잊으려 해 봐도 그조차도 내겐 기억하는 일 불러 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너는 어디에 기대어 있을까 긴 아픔이 비가 되어 내리면 창가에 기대 그저

잊는다는 건 Endlich (엔틀리히)

그 날 바람이 시리던 날에 흐르는 눈물 따스했던 시간 알아 이젠 되돌릴 수 없다는 걸 그리움마저 이젠 차가워 변해 버린 마음은 익숙해 지겠지만 남아 있는 난 여전히 그래 다 지우려 잊으려 해 봐도 그조차도 내겐 기억하는 일 불러 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처럼 너는 어디에 기대어 있을까 긴 아픔이 비가 되어 내리면 창가에 기대 그저

장미의 미소 (Feat. 최희정) 블리스데이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

난 어쩌죠 (Feat. 혜아) 블리스데이

꿈만 같은 일 헤어지잔 그 말 아직도 실감나질 않아 너무 당황해서 아무 말 못하고 그저 알겠다 말했죠 그대 두 눈에 살았던 날들이 내 안에 메아리치는데 오늘도 그리다 또 지워버리다 그렇게 하룰 보내죠 이제는 그대 이름조차도 다신 떠올리지 말자고 하루도 못 갈 다짐에 또 울컥하죠 가슴을 떼놓고 살아가야 지워질까요 그댈 사랑한만큼 아파야하겠죠...

그대라는 사람 블리스데이

난 행복하단 말 세상에서 제일 좋단 말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가 있죠 눈부신 햇살이 더 아름다울 수 있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죠 그대를 만나고 내가 달라지네요 온종일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매일 살아요 이제 내 손 잡고 놓지말아요 나의 사랑 너의 전부 참 고마운 사람 내 심장을 더 뛰게하는 그대라는 사람 나의 사랑 그대 지켜줄게요...

달콤해 (feat. 이윤이 Of 칼라페스타) 블리스데이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너를 사랑해 그...

달콤해 블리스데이

함께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너를 사랑해 그냥 ...

5월 4일 블리스데이

손잡고 걸어가던 그길에 바람불어 좋던 날 너와 함께 거닐던 혜화동 골목길엔 아직 니가 서있는듯 해 5월의 성년식을 앞두고 입대영장을 받아 제일 먼저 생각난 니 얼굴 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때가 언제더라 참 꿈만 같은데 넌 추억이되서 가슴에 남았어 사랑한다 말하던 스물 한 살의 봄 날 떨리는 너의 입술에 입맞춤하던 수줍은 뒷모습만 내 기억에...

사랑해도 될까요? 블리스데이

사랑인 걸 몰랐다고 그렇게 변명할래요 그댈 보면 자꾸 작아져 얼굴도 못 봤죠 어떻게 하면 그대가 웃는지 또 화낼지도 잘 알죠 아주 오래 전부터 그대만 바라봤던 나니까 늦기 전에 고백합니다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더 기다리다 놓칠까 봐 언제나 불안했었죠 그대라면 용기 낼래요 멈출 수 없는 내 마지막 사랑 꼭 그대라고 내 맘이 먼저가 자꾸 두근두근...

사랑해도 될까요 블리스데이

사랑인 걸 몰랐다고 그렇게 변명할래요 그댈 보면 자꾸 작아져 얼굴도 못 봤죠 어떻게 하면 그대가 웃는지 또 화낼지도 잘 알죠 아주 오래 전부터 그대만 바라봤던 나니까 늦기 전에 고백합니다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더 기다리다 놓칠까 봐 언제나 불안했었죠 그대라면 용기 낼래요 멈출 수 없는 내 마지막 사랑 꼭 그대라고 내 맘이 먼저가 자꾸 두근두근...

널 잊는다는 건 류시원

넌 뒤돌아 서서 잊어 달라 말하고 있어. 바라만 봤어. 너의 뒷모습 날 볼 순 없었니.내가 쉽게 잊을 수 있게 내 생각에 나 운적은 없어. 아픔보다 많았던 좋은 추억을 처음부터 하나 둘 되새겨 보내. 잊을 수는 없기에 너와 함께 보낸 수 많은 시간들이 낯선 얘기로 들려. 내게 남아 있는 걸 잊어지길 바래. 아픔의 시간들은 나에 대한 모든 것 좋은 기억...

그런 바보 블리스데이(Blissday)

날 비춘 거울속에 몇번씩 말했어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것을 뭐든 원하고 바라면 이뤄진다 했으니 사랑하면 언젠가는 너의 생일날 밤새 준비한 내 선물뒤로 보여주었어 너의 사랑이라고 말하던 그를 자꾸만 초라해진 나를 보면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보며 한참 울었어 한번만 단 한번만 나를 속일게 좋은 사람 만나 나도 좋다고 사랑했는데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블리스데이(Blissday)

지금 내 앞에 선 니 모습 참 예쁘다 어쩜 이렇게 내 심장을 떨리게 만드니 반짝이는 너의 미소도 참 예쁘다 하루종일 생각이 나 날 웃게 만들어 난 백마 탄 왕잔 아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사랑하는 맘 하룰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람 너라는 걸 이젠 매일 아침 눈 뜨면 난 반기는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하룰

내 반쪽은 너 블리스데이(Blissday)

내일이면 사라지는 행복일까 두려워 날아갈 것 같은 이 설레임 너 하나 뿐인거야 내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사랑한다 속삭여줘 살며시 내 귓가에 오늘도 내일도 언제라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내 두눈엔 너만 보여 하루 온종일 들뜨는 이 기분 너무 행복해 웃음만 나는 걸

내 반쪽은 너 블리스데이 (Blissday)

행복일까 두려워 날아갈 것 같은 이 설레임 너 하나 뿐인거야 내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사랑한다 속삭여줘 살며시 내 귓가에 오늘도 내일도 언제라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내 두눈엔 너만 보여 하루 온종일 들뜨는 이 기분 너무 행복해 웃음만 나는 걸

내 자랑 블리스데이(Blissday)

항상 내게 말해줘 나만 바라본다고 투덜대듯이 재촉하는 넌 너무 귀여워 눈을 뜨면 하루 더 자란 우리 사랑이 느껴지게 아껴줄게 내 맘이 들리니?

우리는 같은 곳에서 서기

이렇게 간직 한 채로 이렇게 묻어 둔 채로 하루를 버티며 살아가 넌 어때 넌 어때 마주한 골목에서 날 보고 손짓 하는 꿈을 꾸곤 해 슬픈 꿈이야 마치 마법 같은 일이야 시간을 되돌려서 잊는다는 우리는 같은 곳에서 마법에 홀린 듯 다른 곳에 있어 마주한 골목에서 날 보고 손짓 하는 꿈을 꾸곤 해 슬픈 꿈이야 마치 마법 같은 일이야 시간을

널 잊는다는 건 (prod. 조남매) 우은미

잊고 있었니 우리 약속했던 말 사실대로 말해주었으면 해 괜한 미안함 때문에 돌려 말하지 않으면 좋겠어 너만 잘 지내면 돼 걱정할 필요 없어 외롭지 않을 자신이 있어 다만 잊는다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솔직히 어디서부터 잊어야 할지 난 몰라 괜찮은 척 난 말하려 해도 내 맘이 아닌 걸 잘 알잖아 어떻게든 보내줄

정말 많이 노력했어 10x rules

정말 많이 노력했어 너를 잊는다는 내 뼈를 깎아내는 것보다 힘들어 하루하루 지나가도 기억 속에 남아 기억 속에 남아있어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모두 다 잊고 싶어 하지만 쉽지 않아 너를 잊는다는 내게 너무 큰 고통 아무리 노력해도 잊을 수가 없었어 수많은 밤을 지새웠어 너 없이 난 못살아 하지만 너 없는 지금 혼자서 버텨야만 해 희미해져가지만 아직도

그대를 잊는다는 건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공간 속에 나 있어도...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그렇게 잊는다는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박영미

창가에 기대어 잠들지 못하고 깨어있어~~도 이젠 그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걸 알고 있었지 나를 찾는 그대~~의~ 목소리 이미 멀어졌다는 걸 오지 않아 슬픈 날보다 소중했던~~ 그대를 처음 만난날의 기쁨들~~ 그대를 기다릴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소중히 간직한 기억~~은 멀어져 가겠지~~ 그대를 잊는다는 그렇게 잊는다는

그대를 잊는다는 건*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공간 속에 ...

그대를 잊는다는 건 다비치 (Davichi)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공간 속에 나 있어도...

그대를 잊는다는 건 최해룡님(청곡)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공간 속에 나 ...

그대를 잊는다는 건... 소안에게...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공간 속에 나 있어도...

그대를 잊는다는 건 [방송용]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공간 속에 나...

그대를 잊는다는 건 ◈◈다비치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자 날 바라보고있네요 내 맘을 다 아는 것처럼 멀어지려해도 기억들이 우리를 묻고있죠 다른 공간 속에 나 있어도...

그대를 잊는다는 건 다비치 (

난 숨을 꾹 참고 그대를 바라보네요 세상이 꼭 멈춘것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나를 못본다해도 내마음은 그대를 향하네 그댈 사랑하는건 참 아픈일이야 비우지 못할 마음이란건 참 슬픈일이야 그대여 우 잊지는 말아요 멈춰지지않는 사랑 그대의 눈동

잊는다는 거짓말 동네친구들

안녕 내 사람아 보고픈 사람아 안녕 사람아 참 고마운 사람아 안녕 내 눈물아 안녕 내 가슴아 이젠 잊는다는 거짓말을 한다 잘 지내 행복해 아프면 안돼 이젠 나 잊으려고 해 나를 보며 웃음 짓던 너인데 다른 사람 보며 웃음 짓고 있는 너인데 내게 안겨 웃음 짓던 너인데 이젠 다른 사람 품에 안길 너인데 잘가 내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그대라는 사람 블리스데이(Blissday)

난 행복하단 말 세상에서 제일 좋단 말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가 있죠 눈부신 햇살이 더 아름다울 수 있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죠 그대를 만나고 내가 달라지네요 온종일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매일 살아요 이제 내 손 잡고 놓지말아요 나의 사랑 너의 전부 참 고마운 사람 내 심장을 더 뛰게하는 그대라는 사람 나의 사랑 그대 지켜줄게요...

장미의 미소 (Feat. 최희정) 블리스데이 (Blissday)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달콤해 블리스데이 (Blissday)

함께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너를 사랑해 그냥...

달콤해 (Feat. 이윤이 of 칼라페스타) 블리스데이 (Blissday)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너를 사랑해 ...

달콤해 (Feat. 이윤이 of 칼라페스타) 블리스데이(Blissday)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너를 사랑해 ...

사실은 말야 읊을영

사실은 잊으려 노력도 많이 했어 첨 겪는 이별 아니라 쉬울 줄만 알았어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무뎌지기가 않아 나쁜 기억을 꺼내보며 너를 덮으려 해봐도 힘이 들어 사실은 말야 언제나 보고 싶어 너의 말투와 날 보던 미소 같이한 약속들 잊을 수 없잖아 잊는다는 너무 괴롭잖아 기다리고 싶어 너를 기다리려 해 네가 떠나고 깨달았지

말처럼 되지가 (Feat. 칸토) (Live Ver.) 김태우, 클릭 비

잊어야 내가 살아 지워야 내가 살아 네가 없이도 홀로 남아도 말처럼 쉽지가 말처럼 되지가 않아 사랑하는 일 늘 곁에 두는 일 아파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네가 없이도 홀로 남아도 말처럼 쉽지가 말처럼 되지가 않아 쉽게 잊는 잊는 내 사랑은 너야 내 사랑은 너야 아무리 외쳐도 나에게 사랑은 뭐야 내 사랑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