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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쩌죠 (Feat. 혜아) 블리스데이

그리다 또 지워버리다 그렇게 하룰 보내죠 이제는 그대 이름조차도 다신 떠올리지 말자고 하루도 못 갈 다짐에 또 울컥하죠 가슴을 떼놓고 살아가야 지워질까요 그댈 사랑한만큼 아파야하겠죠 잊은 채 살아가는 일 그댈 지워버리는 일 그것만 안되네요 눈물이 흘러넘치죠 얼마나 사랑했는지 전부였었는지 하루종일 그대 생각속에 살텐데

낙원 (feat. 서유안) 혜아

참 따뜻했던 하루야 문득 넌 눈 밑으로 떠올라 한 번씩 그런 날 있잖아 유난히 날씨가 좋아 괜히 눈물이 나 오랜 시간이 흘러도 아직 내겐 선명한 너 오늘은 참 맑고 네가 궁금해 비가 되어 내려도 바람으로 불어도 좋으니 가끔 네 안부를 전해줘 나를 흠뻑 적셔도 하염없이 날려도 좋아 가끔 여기 날 찾아와줘 정신없이 살아낸 수많은 날들 환한 햇살 가득 내리는

입술을 깨물고 (Feat. 지민) 블리스데이/블리스데이

입술을 깨물고 연습했던 그 말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길 옛사랑이 될 나의 마지막 인사 웃으며 보낼께 떠나는 순간도 그 기억속에 아릅답게 남을 수 있게 널 만나서 참 행복했나봐 바보같은 눈물도 좋으니 너의 두 눈에 뜨거운 심장에 살았던 날 잊지마 그렇게 살겠지 한동안 미친듯 니 이름 부르며 아파할지 몰라 그럴수록 너는 행복하길

입술을 깨물고 (Feat. 지민) 블리스데이

입술을 깨물고 연습했던 그 말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길 옛사랑이 될 나의 마지막 인사 웃으며 보낼께 떠나는 순간도 그 기억속에 아릅답게 남을 수 있게 널 만나서 참 행복했나봐 바보같은 눈물도 좋으니 너의 두 눈에 뜨거운 심장에 살았던 날 잊지마 그렇게 살겠지 한동안 미친듯 니 이름 부르며 아파할지 몰라 그럴수록 너는 행복하길

달콤해 (feat. 이윤이 Of 칼라페스타) 블리스데이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장미의 미소 (Feat. 최희정) 블리스데이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

사랑해도 될까요 블리스데이/블리스데이

더 기다리다 놓칠까 봐 언제나 불안했었죠 그대라면 용기 낼래요 멈출 수 없는 내 마지막 사랑 꼭 그대라고 내 맘이 먼저가 자꾸 두근두근 대요 웃는 얼굴 그댈 보면 나도 따라 웃었죠 혹시라도 내 맘 들킬까 걱정만하면서 오늘부터 새로운 날이죠 한걸음 다가가는 날 두렵지 않게 내 맘 받아 줄 그댈 상상하면서 늦기 전에 고백합니다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Inst.) 블리스데이

지금 내 앞에선 니 모습 참 예쁘다 어쩜 이렇게 내 심장을 떨리게 만드니 반짝이는 너의 미소도 참 예쁘다 하루종일 생각이나 날 웃게 만들어 백마탄 왕잔 아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널 사랑하는 맘 하룰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람 너라는 걸 이젠 매일 아침 눈뜨면 반기는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하룰 시작하고 오늘도 차조심하란 잔소리가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블리스데이

작사 : 신도영 작곡 : 신도영 편곡 : 김흥성 지금 내 앞에선 니 모습 참 예쁘다 어쩜 이렇게 내 심장을 떨리게 만드니 반짝이는 너의 미소도 참 예쁘다 하루종일 생각이나 날 웃게 만들어 백마탄 왕잔 아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널 사랑하는 맘 하룰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람 너라는 걸 이젠 매일 아침

그대라는 사람 블리스데이

행복하단 말 세상에서 제일 좋단 말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가 있죠 눈부신 햇살이 더 아름다울 수 있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죠 그대를 만나고 내가 달라지네요 온종일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매일 살아요 이제 내 손 잡고 놓지말아요 나의 사랑 너의 전부 참 고마운 사람 내 심장을 더 뛰게하는 그대라는 사람 나의 사랑 그대 지켜줄게요

달콤해 블리스데이

함께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너를

첫남자 (Feat. 써넨, 혜아) TAM TAM (탐탐)

처음 본 그때 맘이 갔네 아무것도 모를 때 묻지 않았던 나 너를 만나려 할 때 주변이 말해 나만 힘들 거라네 누가 뭐라 하든 간에 내가 봐온 넌 생각과 다른 걸 말라있던 눈 가득히 나로 채워 너로 배워 모든 것을 다 널 믿어서 더 깊어도 상관없어 너니까 다 줄 수 있어 너니까 날 허락했어 처음이라 떨렸던 맘 그게 너무 티가 났나 봐 나의 손끝으로

널 잊는다는 건 블리스데이

떠나 보내고 어쩌면 하루도 잊어본적 없었던 날들 아직도 선명한 널 지우는 건 내겐 너무 어려운 일 자꾸 떠오르는 널 애써 밀어내 봐도 점점 더 커져만 가고 무뎌진단 얘기들 모두 다 거짓말야 이별이 참 더디고 아프다 널 보내는 건 널 잊는 다는 건 쉬운 줄 알았어 흔한 이별중에 넌 하난 줄 알았어 어떻하니 웃으며 보냈던 마지막 그 순간에

사랑이 이긴다 블리스데이

널 만나서 사랑에 빠져서 너 때문에 이렇게 내가 웃어 사랑 참 달콤하다 매일 느끼는 요즘 내가 제일 행복해 많이 웃자 우리 더 없이 잘살아 보자 아낌없이 너에게만 다 줄게 약속하자 지금처럼 변하지 말자 이 세상 모두가 우릴 질투 하도록 사랑해 눈물 나게 널 사랑해 내 맘이 벅차서 숨이 막힐 만큼 너 하나면 돼 이젠 니가 없는 아무것도

Complete 혜아

All is calm, We've come so far away Let's not hide anything one another in here Pouring the glass up getting drunk whole night We are gonna make a tonight like a mess What‘s the reflection of myse...

내 자랑 블리스데이

어울리지않아 내 곁에 있을땐 한 눈 팔지 않을게 너같은 여잔 나는 두 번 다신 못 만나 내 품에서 영원히 평생을 함께 해줄래 떨리는 내 맘이 설렘이 꿈만 같은 걸 나 조금은 유치해서 꺼내지도 못 한 말 내 친구들이 널 만나고 내가 달라보인대 언제나 넌 내 자랑 간절한 내 소원 부족한 날 조금만 니가 채워줄래 이 노랜 끝이나도 너와

사랑해도 될까요? 블리스데이

더 기다리다 놓칠까 봐 언제나 불안했었죠 그대라면 용기 낼래요 멈출 수 없는 내 마지막 사랑 꼭 그대라고 내 맘이 먼저가 자꾸 두근두근 대요 웃는 얼굴 그댈 보면 나도 따라 웃었죠 혹시라도 내 맘 들킬까 걱정만하면서 오늘부터 새로운 날이죠 한걸음 다가가는 날 두렵지 않게 내 맘 받아 줄 그댈 상상하면서 늦기 전에 고백합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블리스데이

더 기다리다 놓칠까 봐 언제나 불안했었죠 그대라면 용기 낼래요 멈출 수 없는 내 마지막 사랑 꼭 그대라고 내 맘이 먼저가 자꾸 두근두근 대요 웃는 얼굴 그댈 보면 나도 따라 웃었죠 혹시라도 내 맘 들킬까 걱정만하면서 오늘부터 새로운 날이죠 한걸음 다가가는 날 두렵지 않게 내 맘 받아 줄 그댈 상상하면서 늦기 전에 고백합니다

개나리엔딩 (Feat. Bonehead, 혜아) TAM TAM (탐탐)

일렁인다 그리웠던 너의 향기도 꽃향기에 젖어 스쳐진다 스쳐진다 스쳐진다 개나리 질 때쯤엔 널 잊을 수 있을까 눈물이 왈콱 쏟아져 콸콸 화창한 봄날 개나리 엔딩 넌 언제나 내 맘 깊숙이 자리해 나도 모르겠어 이런 나의 마음 왜 되물어봐도 답은 딱히 없어 홀린 듯해 네 생각에 밤 새 잠 못 이뤄 야윈 내 모습에도 항상 나만 바라봐 줄 사람 너밖에 없었단 걸

달콤해 (Feat. 이윤이 of 칼라페스타) 블리스데이 (Blissday)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달콤해 (Feat. 이윤이 of 칼라페스타) 블리스데이(Blissday)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내 반쪽은 너 블리스데이

들리니 내 맘속엔 언제나 니가 가득해 아무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 아주 작은 표정까지 눈 뜨는 하루부터 잠드는 그 순간까지 언제나 내 곁엔 그림자 같은 너 하나 뿐인거야 내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내일이면 사라지는 행복일까 두려워 날아갈 것 같은 이 설레임 너 하나 뿐인거야 ...

5월 4일 블리스데이

손잡고 걸어가던 그길에 바람불어 좋던 날 너와 함께 거닐던 혜화동 골목길엔 아직 니가 서있는듯 해 5월의 성년식을 앞두고 입대영장을 받아 제일 먼저 생각난 니 얼굴 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때가 언제더라 참 꿈만 같은데 넌 추억이되서 가슴에 남았어 사랑한다 말하던 스물 한 살의 봄 날 떨리는 너의 입술에 입맞춤하던 수줍은 뒷모습만 내 기억에...

그런 바보 블리스데이

날 비춘 거울속에 몇번씩 말했어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것을 뭐든 원하고 바라면 이뤄진다 했으니 널 사랑하면 언젠가는 너의 생일날 밤새 준비한 내 선물뒤로 보여주었어 너의 사랑이라고 말하던 그를 자꾸만 초라해진 나를 보면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보며 한참 울었어 한번만 단 한번만 나를 속일게 좋은 사람 만나 나도 좋다고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겨우 용기내...

밤하늘 별들만큼 너를 사랑해 (with HEE) 블리스데이

지금부터 하는 말 수줍게 꺼내는 말 자꾸만 나 가슴이 떨려와 횡설수설 할 수도 있어 오 하지만 오늘은 꼭 용기내 말할거야 매일 가슴이 애태우던 그 말 이젠 니가 들을 수 있도록 밤하늘 별들만큼 너를 사랑해 아니 그보다 더 너를 아껴줄거야 지켜봐줘 날 한 번 믿어줘 너만 보는 해바라기가 될게 이제는 두팔벌려 나를 안아줘 어떤 누구도 부럽지않게 해줄래 사...

아직은 눈물나지만 (세월호 추모곡) 블리스데이

잊지 않을게 너의 그 표정잊지 않을게 너의 그 말투사랑하는 맘 미쳐 닿기도전에 얼마나 힘들었니니가 웃으면 천국이었고눈물 흘리면 따라 울었어그런 너라서 내겐 금쪽같아서아직은 눈물나지만그래 웃어 볼께 그래 니가 곁에 있으니내 가슴아 남아 함께 숨쉬는 걸 널 기억할게혼자 참아냈던 몰랐으면 했던 아픔들이제 잊어 버리렴 이제 편히 쉬렴사랑한다 내 모든 꿈아내 ...

장미의 미소 (Feat. 최희정) 블리스데이 (Blissday)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Midnight (Feat. 혜아) (Clean Ver.) TAM TAM (탐탐)

내리기 시작할 때쯤 내 맘속에서 피어 In the dark 마침 내리는 비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뚝뚝 떨어져 나를 더 어둡게 만들어 눈물이 차올라 잠들기 싫어 꿈속엔 너와 행복한 기억이 아침에 눈 뜨면 상실감만이 날 맞아주는 게 비참해 호우 내 눈에 호우 쏟아져 콸콸 닦아줄 휴지는 다 쓴지 오래 돌아와 주기를 간절히 바래 너 없이

내 얘기 같아 (Feat. 혜아) 리피트 (Repeat)

베스트셀러 예쁜 마음이 담긴 일기 우리 두 사람의 스테디셀러 우리가 흐르는 사랑 새겨지는 얘기 Your Lips Say 내리는 비처럼 자연스레 써 Poet Tale 러브 에세이 Love You 네 모든 상처까지 널 안고 있으면 저편의 잊고 싶은 지난날의 페이지 타다 사라져 저 빛으로 저물어 Flow 내 마음의 단어들이 네 영혼에 섞일 때 무릇 살아있단 느낌에

What`s your name (Feat. 혜아) TAM TAM (탐탐)

달밤에 거리를 걷지 멀리서 보이는 혼자인 Lady 뭐가 그리도 외로운 건지 도 아님 모로 말을 걸었네 살며시 옆에 앉아서 말해 여기서 뭐하고 있냐고 이 밤에 마침 가로등도 우릴 비추고 너의 목소리 들리면 귓가에서 윙 윙 윙 What\'s your name girl 너의 이름이 궁금해 너의 History 그렇게 견제하지마 어쩜 우연이지만

버리지 못해 (With 혜아) 딥라이트 (Deep Light)

참 우스워 세상이 끝나도 함께하자 했던 사랑도 버려지는데 이게 뭐라고 버리지 못 해 서로의 미소가 지금을 약 올리는데 왜 아직 네 사진 버리지 못 했냐고 그 이유를 이런 나에게 누가 묻는다면 우리 둘의 맞잡은 손이 날 보는 눈빛이 참 아름다워 버리지 못 해 아직도 너였었나 봐 너여야 하나 봐 사랑했던 사진 속 그대론가 봐 끝내 버리지 못 할 사랑인 걸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블리스데이(Blissday)

지금 내 앞에 선 니 모습 참 예쁘다 어쩜 이렇게 내 심장을 떨리게 만드니 반짝이는 너의 미소도 참 예쁘다 하루종일 생각이 나 날 웃게 만들어 백마 탄 왕잔 아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널 사랑하는 맘 하룰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람 너라는 걸 이젠 매일 아침 눈 뜨면 반기는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하룰

그대라는 사람 블리스데이(Blissday)

행복하단 말 세상에서 제일 좋단 말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가 있죠 눈부신 햇살이 더 아름다울 수 있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죠 그대를 만나고 내가 달라지네요 온종일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매일 살아요 이제 내 손 잡고 놓지말아요 나의 사랑 너의 전부 참 고마운 사람 내 심장을 더 뛰게하는 그대라는 사람 나의 사랑 그대

달콤해 블리스데이 (Blissday)

함께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내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널 잊는다는 건 블리스데이(Blissday)

떠나 보내고 어쩌면 하루도 잊어본적 없었던 날들 아직도 선명한 널 지우는 건 내겐 너무 어려운 일 자꾸 떠오르는 널 애써 밀어내 봐도 점점 더 커져만 가고 무뎌진단 얘기들 모두 다 거짓말야 이별이 참 더디고 아프다 널 보내는 건 널 잊는 다는 건 쉬운 줄 알았어 흔한 이별중에 넌 하난 줄 알았어 어떻하니 웃으며 보냈던 마지막 그 순간에

내 자랑 블리스데이(Blissday)

있을땐 항상 한 눈팔지 않을께 너같은 여잔 나는 두 번 다신 못 만나 내 품에서 영원히 평생을 함께 해줄래 떨리는 내 맘이 설렘이 꿈만 같은 걸 나 조금은 유치해서 꺼내지도 못 한 말 내 친구들이 널 만나고 내가 달라보인대 언제나 넌 내 자랑 간절한 내 소원 부족한 날 조금만 니가 채워줄래 이 노랜 끝이나도 너와

어쩌죠 혜상

아침이면 어김없이 눈을뜨겠죠 아무일도 아닌듯이 웃고있겠죠 하지만 결국 지쳐만 가요 그대가 없는데 기억하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나를 두고 떠난 그대 탓을 하면서 (그렇게 ) 견뎌내야만 하죠 그대의 빈자리 생각뿐인걸 그댈 잊을꺼란말 아직도 기억속에 그대모습만 자꾸 떠오르는데 *이젠 어쩌죠 어쩌죠 어떻게 그대 없이

어쩌죠 혜상

아침이면 어김없이 눈을 뜨겟죠 아무일도 아닌듯이 웃고잇겟죠 하지만 결국 지쳐만가요 그대가 없는데....

어쩌죠 하이젝커 친구 청곡 ☞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 것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어쩌죠 안나 친구 청곡2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 것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어쩌죠 우이경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비가 오던 어느날 나를 안아주던 날 그때 생각에 날 힘들게 해요.. 지워지지 않아요 그댈 잊기 싫어요 제발 이 노래를 듣길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날 작은 내손을 잡고 손이 차갑다며 살며시 잡던..

어쩌죠 솔비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비가 오던 어느날 나를 안아주던 날 그때 생각에 날 힘들게 해요.. 지워지지 않아요 그댈 잊기 싫어요 제발 이 노래를 듣길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날 작은 내손을 잡고 손이 차갑다며 살며시 잡던..

어쩌죠 장가인

1절 - 그래요 떠나가세요 갈사람은 가야죠 어짜피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면 되요 하지만 그게 안되죠 더이상 그게 힘들죠 나를 사랑한단 어떤말도 들리지가 않죠 괜찮아요 정말 괜찮아요 사랑한 그기억만으로도 행복한걸요 울지 말아요 내걱정은 말아요 그댈 사랑할수가 없어 나너무 힘이들어도 거리에서그댈 만나도 이젠 모른척

어쩌죠 우미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은 어쩌죠 이제 어쩌죠 그대없인 안되나봐요

어쩌죠-- 우이경

우이경 - 어쩌죠 (Remake) (Single) (2013년)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조심하란 그 한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수 없을것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어쩌죠 김지윤

김지윤..어쩌죠.. 어쩌죠..어쩌죠.. 어쩌죠 그대 떠나버린 빈자리 혼자선 자신이 없는데 어쩌죠 어쩌죠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은 차를 타거나 비를 맞아도 이제 혼자죠 그대 없이 하루도 살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이미 떠나 버린 그댄 곁에 없는데 그대 없이 혼자선 일어설 힘도 없어 그렇게 가버린 사람 내 사랑 . .

어쩌죠* 우이경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 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것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안

어쩌죠 솔비틁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 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것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안되나 봐요

어쩌죠 나윤권

그렇죠 내가 바보였어요 그렇게 그댈 많이 울렸단 걸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그대 내게 다시 온다고 믿었죠 꼭 돌아온다고 맞아요 나는 못된 남자죠 이제와 농담처럼 그댄 말해도 알아요 그대 내 곁에서 혼자 흘린 눈물 이젠 다 내 몫이 됐는 걸 차라리 다시 울어줘요 나를 붙잡고 밀고 때리고 예전처럼 내게 안겨요 어쩌죠 여전히도 나는

어쩌죠 우이경 (Woo Yi Kyung)

혹시 듣고 있나요 지금 나의 노래를 제발 어디선가 듣길 바래요 그대를 향한 마음 그저 전해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비가 오던 어느 날 작은 우산을 주며 감기 조심하란 그 한 마디가 자꾸 귀에 맴돌고 가슴 한쪽에 남아 그댈 지울 수 없을 것 같아요 어쩌죠 어쩌죠 아직 남아있는 사진들을 어쩌죠 이제 어쩌죠 그대 없인 안 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