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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랑 블리스데이(Blissday)

항상 내게 말해줘 나만 바라본다고 투덜대듯이 재촉하는 넌 너무 귀여워 눈을 뜨면 하루 더 자란 우리 사랑이 느껴지게 널 아껴줄게 맘이 들리니?

내 반쪽은 너 블리스데이(Blissday)

들리니 맘속엔 언제나 니가 가득해 아무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 아주 작은 표정까지 눈 뜨는 하루부터 잠드는 그 순간까지 언제나 곁엔 그림자 같은 너 하나 뿐인거야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내일이면 사라지는 행복일까 두려워 날아갈 것 같은 이 설레임 너 하나

내 반쪽은 너 블리스데이 (Blissday)

들리니 맘속엔 언제나 니가 가득해 아무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 아주 작은 표정까지 눈 뜨는 하루부터 잠드는 그 순간까지 언제나 곁엔 그림자 같은 너 하나 뿐인거야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내일이면 사라지는 행복일까 두려워 날아갈 것 같은 이 설레임

내 자랑 블리스데이

항상 내게 말해줘 나만 바라본다고 투덜대듯이 재촉하는 넌 너무 귀여워 눈을 뜨면 하루 더 자란 우리 사랑이 느껴지게 널 아껴줄게 맘이 들리니 곁에 있을땐 한 눈팔지 않을게 너 같은 여잔 나는 두 번 다신 못 만나 품에서 영원히 평생을 함께 해줄래 떨리는 맘이 설렘이 꿈만 같은 걸 사랑해 십년 후에 모습을 한 번 그려본

그대라는 사람 블리스데이(Blissday)

난 행복하단 말 세상에서 제일 좋단 말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가 있죠 눈부신 햇살이 더 아름다울 수 있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죠 그대를 만나고 내가 달라지네요 온종일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매일 살아요 이제 손 잡고 놓지말아요 나의 사랑 너의 전부 참 고마운 사람 심장을 더 뛰게하는 그대라는 사람 나의 사랑 그대

달콤해 블리스데이 (Blissday)

함께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달콤해 (Feat. 이윤이 of 칼라페스타) 블리스데이 (Blissday)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달콤해 (Feat. 이윤이 of 칼라페스타) 블리스데이(Blissday)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블리스데이(Blissday)

지금 앞에 선 니 모습 참 예쁘다 어쩜 이렇게 심장을 떨리게 만드니 반짝이는 너의 미소도 참 예쁘다 하루종일 생각이 나 날 웃게 만들어 난 백마 탄 왕잔 아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널 사랑하는 맘 하룰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람 너라는 걸 이젠 매일 아침 눈 뜨면 난 반기는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하룰

그런 바보 블리스데이(Blissday)

날 비춘 거울속에 몇번씩 말했어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것을 뭐든 원하고 바라면 이뤄진다 했으니 널 사랑하면 언젠가는 너의 생일날 밤새 준비한 선물뒤로 보여주었어 너의 사랑이라고 말하던 그를 자꾸만 초라해진 나를 보면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보며 한참 울었어 한번만 단 한번만 나를 속일게 좋은 사람 만나 나도 좋다고 사랑했는데

널 잊는다는 건 블리스데이(Blissday)

더 커져만 가고 무뎌진단 얘기들 모두 다 거짓말야 이별이 참 더디고 아프다 널 보내는 건 널 잊는 다는 건 쉬운 줄 알았어 흔한 이별중에 넌 하난 줄 알았어 난 어떻하니 웃으며 보냈던 마지막 그 순간에 한걸음도 못떼 널 못잊어 후회 없는 사랑은 미련마져 없다고 이젠 눈물도 말랐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아직도 날 괴롭혀 가시처럼

장미의 미소 (Feat. 최희정) 블리스데이 (Blissday)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사랑해도 될까요 블리스데이/블리스데이

더 기다리다 놓칠까 봐 언제나 불안했었죠 그대라면 용기 낼래요 멈출 수 없는 마지막 사랑 꼭 그대라고 맘이 먼저가 자꾸 두근두근 대요 웃는 얼굴 그댈 보면 나도 따라 웃었죠 혹시라도 맘 들킬까 걱정만하면서 난 오늘부터 새로운 날이죠 한걸음 다가가는 날 두렵지 않게 맘 받아 줄 그댈 상상하면서 늦기 전에 고백합니다

그대라는 사람 Blissday

난 행복하단 말 세상에서 제일 좋단 말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가 있죠 눈부신 햇살이 더 아름다울 수 있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죠 그대를 만나고 내가 달라지네요 온종일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매일 살아요 이제 손 잡고 놓지말아요 나의 사랑 너의 전부 참 고마운 사람 심장을 더 뛰게하는

입술을 깨물고 (Feat. 지민) 블리스데이/블리스데이

너의 두 눈에 뜨거운 심장에 살았던 날 잊지마 그렇게 살겠지 한동안 미친듯 니 이름 부르며 아파할지 몰라 그럴수록 너는 행복하길 이제 더이상 혼자가 아닐테니 널위해 살았던 떨리는 순간들 그 기억속에 언제라도 웃을 수 있게 널 만나서 참 행복했나봐 바보같은 난 눈물도 좋으니 너의 두 눈에 뜨거운 심장에 살았던 날 잊지마 자꾸

내 반쪽은 너 블리스데이

들리니 맘속엔 언제나 니가 가득해 아무말 안해도 느낄 수 있어 아주 작은 표정까지 눈 뜨는 하루부터 잠드는 그 순간까지 언제나 곁엔 그림자 같은 너 하나 뿐인거야 반쪽이 너라는 걸 언제라도 안을 수 있는 너 잊지않을게 놓치지않을게 날 바라보는 너의 미소까지 내일이면 사라지는 행복일까 두려워 날아갈 것 같은 이 설레임

아직은 눈물나지만 (세월호 추모곡) 블리스데이

잊지 않을게 너의 그 표정 잊지 않을게 너의 그 말투 사랑하는 맘 미쳐 닿기도전에 얼마나 힘들었니 니가 웃으면 천국이었고 눈물 흘리면 따라 울었어 그런 너라서 내겐 금쪽같아서 아직은 눈물나지만 그래 웃어 볼께 그래 니가 곁에 있으니 가슴아 남아 함께 숨쉬는 걸 널 기억할게 혼자 참아냈던 몰랐으면 했던 아픔들 이제 잊어 버리렴 이제 편히 쉬렴 사랑한다

사랑해도 될까요? 블리스데이

더 기다리다 놓칠까 봐 언제나 불안했었죠 그대라면 용기 낼래요 멈출 수 없는 마지막 사랑 꼭 그대라고 맘이 먼저가 자꾸 두근두근 대요 웃는 얼굴 그댈 보면 나도 따라 웃었죠 혹시라도 맘 들킬까 걱정만하면서 난 오늘부터 새로운 날이죠 한걸음 다가가는 날 두렵지 않게 맘 받아 줄 그댈 상상하면서 늦기 전에 고백합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블리스데이

더 기다리다 놓칠까 봐 언제나 불안했었죠 그대라면 용기 낼래요 멈출 수 없는 마지막 사랑 꼭 그대라고 맘이 먼저가 자꾸 두근두근 대요 웃는 얼굴 그댈 보면 나도 따라 웃었죠 혹시라도 맘 들킬까 걱정만하면서 난 오늘부터 새로운 날이죠 한걸음 다가가는 날 두렵지 않게 맘 받아 줄 그댈 상상하면서 늦기 전에 고백합니다

그대라는 사람 블리스데이

난 행복하단 말 세상에서 제일 좋단 말 아무렇지 않게 말할 수가 있죠 눈부신 햇살이 더 아름다울 수 있죠 그대가 내게 알려주었죠 그대를 만나고 내가 달라지네요 온종일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아 그대 눈에 그대 맘에 매일 살아요 이제 손 잡고 놓지말아요 나의 사랑 너의 전부 참 고마운 사람 심장을 더 뛰게하는 그대라는 사람 나의 사랑 그대 지켜줄게요

달콤해 블리스데이

함께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너를

밤하늘 별들만큼 너를 사랑해 (with HEE) 블리스데이

자꾸만 나 가슴이 떨려와 횡설수설 할 수도 있어 오 하지만 오늘은 꼭 용기내 말할거야 매일 가슴이 애태우던 그 말 이젠 니가 들을 수 있도록 밤하늘 별들만큼 너를 사랑해 아니 그보다 더 너를 아껴줄거야 지켜봐줘 날 한 번 믿어줘 너만 보는 해바라기가 될게 이제는 두팔벌려 나를 안아줘 어떤 누구도 부럽지않게 해줄래 사랑해 널 너만을 사랑해

달콤해 (feat. 이윤이 Of 칼라페스타) 블리스데이

함께 있으면 기분좋은 너야 부드러운 라떼향 같은 너야 보고싶단 흔한말에 난 아이처럼 설레 오늘도 몇번씩 니 맘속에 다녀가 몰래 손을 잡아보고 싶고 음 니 눈 가득 빠져들고 싶어 참 닭살스런 이런말도 난 아무렇지않아 이런 날 사랑해줄래 I’ll always love you 어느샌가 맘 가득 들어온 너를 매일매일 날 설레이게 만드는

5월 4일 블리스데이

걸어가던 그길에 바람불어 좋던 날 너와 함께 거닐던 혜화동 골목길엔 아직 니가 서있는듯 해 5월의 성년식을 앞두고 입대영장을 받아 제일 먼저 생각난 니 얼굴 때문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그때가 언제더라 참 꿈만 같은데 넌 추억이되서 가슴에 남았어 사랑한다 말하던 스물 한 살의 봄 날 떨리는 너의 입술에 입맞춤하던 수줍은 뒷모습만

사랑이 이긴다 블리스데이

널 만나서 사랑에 빠져서 너 때문에 이렇게 내가 웃어 사랑 참 달콤하다 매일 느끼는 요즘 내가 제일 행복해 많이 웃자 우리 더 없이 잘살아 보자 아낌없이 너에게만 다 줄게 약속하자 지금처럼 변하지 말자 이 세상 모두가 우릴 질투 하도록 사랑해 눈물 나게 널 사랑해 맘이 벅차서 숨이 막힐 만큼 너 하나면 돼 이젠 니가 없는 난 아무것도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Inst.) 블리스데이

지금 앞에선 니 모습 참 예쁘다 어쩜 이렇게 심장을 떨리게 만드니 반짝이는 너의 미소도 참 예쁘다 하루종일 생각이나 날 웃게 만들어 난 백마탄 왕잔 아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널 사랑하는 맘 하룰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람 너라는 걸 이젠 매일 아침 눈뜨면 난 반기는 너를 위한 노랠 부르며 하룰 시작하고 오늘도 차조심하란 잔소리가

백마 탄 왕자는 아니지만.. 블리스데이

작사 : 신도영 작곡 : 신도영 편곡 : 김흥성 지금 앞에선 니 모습 참 예쁘다 어쩜 이렇게 심장을 떨리게 만드니 반짝이는 너의 미소도 참 예쁘다 하루종일 생각이나 날 웃게 만들어 난 백마탄 왕잔 아니지만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널 사랑하는 맘 하룰 살아도 만나고 싶은 사람 너라는 걸 이젠 매일 아침

그런 바보 블리스데이

날 비춘 거울속에 몇번씩 말했어 언젠간 너도 알게 될 것을 뭐든 원하고 바라면 이뤄진다 했으니 널 사랑하면 언젠가는 너의 생일날 밤새 준비한 선물뒤로 보여주었어 너의 사랑이라고 말하던 그를 자꾸만 초라해진 나를 보면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보며 한참 울었어 한번만 단 한번만 나를 속일게 좋은 사람 만나 나도 좋다고 사랑했는데 이제서야

입술을 깨물고 (Feat. 지민) 블리스데이

너의 두 눈에 뜨거운 심장에 살았던 날 잊지마 그렇게 살겠지 한동안 미친듯 니 이름 부르며 아파할지 몰라 그럴수록 너는 행복하길 이제 더이상 혼자가 아닐테니 널위해 살았던 떨리는 순간들 그 기억속에 언제라도 웃을 수 있게 널 만나서 참 행복했나봐 바보같은 난 눈물도 좋으니 너의 두 눈에 뜨거운 심장에 살았던 날 잊지마 자꾸

널 잊는다는 건 블리스데이

더 커져만 가고 무뎌진단 얘기들 모두 다 거짓말야 이별이 참 더디고 아프다 널 보내는 건 널 잊는 다는 건 쉬운 줄 알았어 흔한 이별중에 넌 하난 줄 알았어 난 어떻하니 웃으며 보냈던 마지막 그 순간에 한걸음도 못떼 널 못잊어 후회 없는 사랑은 미련마져 없다고 이젠 눈물도 말랐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아직도 날 괴롭혀 가시처럼

난 어쩌죠 (Feat. 혜아) 블리스데이

꿈만 같은 일 헤어지잔 그 말 아직도 실감나질 않아 너무 당황해서 아무 말 못하고 그저 알겠다 말했죠 그대 두 눈에 살았던 날들이 안에 메아리치는데 오늘도 그리다 또 지워버리다 그렇게 하룰 보내죠 이제는 그대 이름조차도 다신 떠올리지 말자고 하루도 못 갈 다짐에 또 울컥하죠 가슴을 떼놓고 살아가야 지워질까요 그댈 사랑한만큼

장미의 미소 (Feat. 최희정) 블리스데이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안절부절 못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

자랑 서로

난 그대의 사람이 난 그대의 사랑이 난 그대의 자랑이 되고프고 필요해서 노래해요 난 그대의 사람이 난 그대의 사랑이 난 그대의 자랑이 나를 얘기하며 피어나는 꽃 시들게 두지 않아요 가득 채워 줄게요 나를 떠올리며 데워지는 손 식는 날 없게 할게요 매일 함께 할게요 그댄 걱정 말아요 그댄 사람이 사랑이 자랑이 난 그대의 사람이 난 그대의 사랑이 난 그대의

자랑 좋아서하는밴드

가끔은 시간이 멈추길 네 옆에 나란히 걷게 되길 내가 자랑할 것 들이 별로 없어 넌 자꾸 앞으로 가고 난 제자리만 자꾸 걷고 있고 내가 자랑할 것들이 별로 없어 양손 가득 걱정뿐인 나 빛을 잃은 나의 눈동자 거울 속 모습 비춰봐도 초라한 나뿐인걸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 너는 있지만 난 없는 것들 손바닥 하나에 들어갈 자랑 거리 밖엔

자랑*? 좋아서하는밴드?

가끔은 시간이 멈추길 네 옆에 나란히 걷게 되길 내가 자랑할 것 들이 별로 없어 넌 자꾸 앞으로 가고 난 제자리만 자꾸 걷고 있고 내가 자랑할 것들이 별로 없어 양손 가득 걱정뿐인 나 빛을 잃은 나의 눈동자 거울 속 모습 비춰봐도 초라한 나뿐인걸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 너는 있지만 난 없는 것들 손바닥 하나에 들어갈 자랑

자랑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자꾸 날짜를 잊어요 맑은 날이 좋구요 우습지 않아도 더 웃어요 전보다 더 이젠 그래요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아직까지) 여전히 어려워하는 날 본다면 그대 또 바보라 하겠죠 얼마나 더 보내야 할까요 오늘은 그대 생각 하지 않았어요 나 그걸 자랑

자랑 곽진언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 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자랑 못(Mot)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자꾸 날짜를 잊어요 맑은 날이 좋구요 우습지 않아도 더 웃어요 전보다 더 이젠 그래요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아직까지) 여전히 어려워하는 날 본다면 그대 또 바보라 하겠죠 얼마나 더 보내야 할까요 오늘은 그대 생각 하지 않았어요 나 그걸 자랑

자랑 이이언

자리에 누워 생각하면 왜 그리 짧은지 이상하죠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자꾸 날짜를 잊어요 맑은 날이 좋구요 우습지 않아도 더 웃어요 전보다 더 이젠 그래요 여전히 어려워하는 날 본다면 그대 또 바보라 하겠죠 얼마나 더 보내야 할까요 오늘은 그대 생각 하지 않았어요 나 그걸 자랑

자랑 곽진언/곽진언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 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

자랑 이이언(eAeon)

자리에 누워 생각하면 왜 그리 짧은지 이상하죠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자꾸 날짜를 잊어요 맑은 날이 좋구요 우습지 않아도 더 웃어요 전보다 더 이젠 그래요 여전히 어려워하는 날 본다면 그대 또 바보라 하겠죠 얼마나 더 보내야 할까요 오늘은 그대 생각 하지 않았어요 나 그걸 자랑

자랑 임영웅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나보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의 품이 포근하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면 그대에게 제일 먼저 자...

자랑 못 (Mot)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자꾸 날짜를 잊어요 맑은 날이 좋구요 우습지 않아도 더 웃어요 전보다 더 이젠 그래요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아직까지 여전히 어려워하는 날 본다면 그대 또 바보라 하겠죠 얼마나 더 보내야 할까요 오늘은 그대 생각 하지 않았어요 나 그걸 자랑

자랑 이이언 (eAeon)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자꾸 날짜를 잊어요 맑은 날이 좋구요 우습지 않아도 더 웃어요 전보다 더 이젠 그래요 그저 시간에 기대면 될까요 모든게 다 흐려지나요 잊고 또 잊혀지는 건가요 여전히 어려워하는 날 본다면 그대 또 바보라 하겠죠 얼마나 더 보내야 할까요 오늘은 그대 생각 하지 않았어요 나 그걸 자랑

자랑 홀리원

아무것도 달라질 것 같지 않은검은 두렴 속에 있을 때에도힘겨운 순간들도 껴안으며천천히 이 길을 걸어볼게요어딘지 모르게 헤매던 길들은어느새 더 넓은 길이 되어서누군가 이 길을 지나갈 때에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었죠비슷해 보이는 오늘 같아도매일매일 다른 날들이네요시간은 천천히 스며들고우리는 더 향기로워졌어요고단했던 순간 지나는 동안우릴 더 아름답게 피워냈어요...

나의 자랑 이도성

내게 주어진 삶의 모든 것 그의 은혜라 나의 실력과 그 어떠함도 모두 다 나의 자랑은 나를 위해 자기 몸 버리신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나의 겸손도 또 나의 열정도 그의 은혜라 내가 지금 설 수 있는 이것도 은혜라 내게 주어진 삶의 모든 것 그의 은혜라 나의 실력과 그 어떠함도 모두 다 나의 자랑은 나를 위해 자기 몸 버리신 예수님

나의 자랑 소울

부러워 하지마요 이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힘이들까요 나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도 나 자랑할께 하나 있답니다 온 세상을 흔드시고 영원하신 주님이 아버지 라는걸 보이는것으론 가난하여도 보이지안는 넉넉함 있죠 나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도 나 자랑할께 하나 있답니다 온 세상을 흔드시고 영원하신 주님이 아버지 라는걸 나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도 나

나의 자랑 소울(SOUL)

부러워 하지마요 이 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힘이 들까요 * 나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도 난 자랑할께 하나 있답니다 온 세상을 만드시고 영원하실 주님이 아버지 라는것 보이는 것으로 난 가난해도 보이지 않는 넉넉함 있죠(*)

나의 자랑 정신호

내게 주어진 삶의 모든 것 그의 은혜라 나의 실력과 나의 그 어떤 것도 모두 다 나의 겸손도 또 나의 열정도 그의 은혜라 내가 지금 설 수 있는 이 곳도 은혜라 나의 자랑은 나를 위해 자기 몸 버리신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나의 노래를 그렇게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노래할 것이니이다 나의 겸손도 또 나의 열정도 그의 은혜라 내가

칸델라 자랑

하늘을 보면 애써 푸른색으로 또 빛나던, 애써 푸른색으로 더 빛나던반쪽짜리 네 얼굴하늘을 보면 문득 푸른색으로 또 번지던, 문득 푸른색으로 더 번지던반쪽짜리 네 얼굴기다리고 있어요오늘도 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다가올 시간 속 날 흘려보내따라 걸으면 곁에 있어 포근히 네게 잠기면네가 있어 소중한 길을 따르면한켠 자리한 얼굴바라보고 있어요오늘도 나무 그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