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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 블루빈스

이런 노랠 만들고 싶었어 나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래 너와 내가 멀리 있을 때도 들을 수 있는 노래 이 노랠 들으며 생각해줘 내가 이 노랠 네게 준 이유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고 사랑하는지 기억해줘 슬플 때도 기쁠 때도 나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게 잠시 동안 멀리 가도 난 언제나 너를 생각해줄래 나를 기억할 노래 지금 울고 있을 네 모습이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걸

이런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 (Inst.) 블루빈스

유난히 바람불던 그겨울 날에 차가운 바람보다 더 시린 이별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그바람 이별을 싣고가길 시간이 흘러서 모든게 흐려지고 상처가 아물어도 넌 그대로 남더라 기억 기억 기억 너의 기억 기억 네 기억 너와함께 했던기억 차갑게 스며든 이별 난 아직 난 아직그날의 불었던 바람이 널 다시 네게로 흘러 흘러 흘러 내눈물이 흘러 너에게로 흘러 ...

족발 블루빈스

발걸음이 멈춘 곳에 너의 향기가 나고 내 맘이 움직이는 대로 너를 조종하고 탄탄한 너의 모습은 더 반하게 만들고 매력적인 너에게 나는 빠져버렸어 매끈한 너의 살결 구릿빛 피부 나를 유혹해 나를 이끌어 향긋한 너의 향기 따뜻한 너의 온도 나는 매혹 돼 나는 이끌려 매끈한 너의 살결 구릿빛 피부 나를 유혹해 나를 이끌어 향긋한 너의 향기

시간이 지나면 블루빈스

널 담은 내 머릿 속 기억중 하나가 내맘 한켠에 남아 잊혀지지 않아 널 닮은 추억들은 처음과 같아서 또 제자리에 날머물게 해 내게 오는 널 바라만보다가 나의 맘이 다시 널 향해도 니가 날 만나서 힘든걸 알아 우린 떨어져 있는게 맞아 일년이 지나고 또 얼마나 더 지나면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이런 내 마음이 널 향한 기억들이 가슴에

Destiny 블루빈스

너를 처음만난 날을 난 기억해 너에 눈부신 그미소에 난반해 너를 처음본 그날 부터인지 몰라 언제 부터 인진 나도 잘 몰라 oh love,love me oh my destiny (my destiny) 나를 사랑한다 말해줘 오 나에 honey 네게 어느새 빠졌나봐 네게 어느새 취했나봐 just wanna love you 나의 sunshine 너의 맘을 ...

이렇게 살아 블루빈스

겨울 바람이 차갑게 부는 오늘 같은 밤 우리 함께했던 거리엔 나 혼자 남아 함께했던 날들 그리곤 해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이 자꾸만 내 눈시울을 적셔와 너무 보고 싶어서 아직도 이 거릴 헤매고 있어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너의 얼굴에 귀를 막아도 들려오는 너의 웃음소리 나는 이렇게 널 그리워하며 살아 억지로 널 지워내기는 싫단 말야 어...

겨울그쓸쓸함에대한 블루빈스

겨울 그 쓸쓸함에 대한 나의 기억 흘러간 옛노래 된 우리 추억 우~ 이별 보다 가슴아팠던 너의 표정 널 붙잡지 못했던 나의 눈물 우~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왜 날 떠났을까 너를 생각하다 짓는 의미없는 웃음 혼자 멍하니 보내는 텅 빈 시간 우~ 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고 니가 떠난 자리만 덩그라니 있네 가...

기분좋은날 블루빈스

오늘은 기분이 좋아 오늘은 예감도 좋아 하루종일 그대 생각에 히죽히죽 오랜만에 꺼낸 화장품 처음입은 하얀 원피스 그댈 위해 준비한 나의 하루하루 랄라 랄랄랄라 콧노래를 부르네 랄라 랄랄랄라 그대와 함께라면 손잡고 걸어나가요 너와나 같이 발맞춰 바보같이 마주보면서 히죽히죽 랄라 랄랄랄라 콧노래를 부르네 랄라 랄랄랄라 그대와 함께라면 오늘은 기분...

아른거려 블루빈스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눈앞에서 아른거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눈앞에서 아른거려(얼쩡거려)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니 발걸음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보같이 기다리는 나 순간순간이 지나갈수록 내 마음 내 마음이 아파오자나 순간순간이 지나갈수록 내 마음 내 마음이 아파오자나(oh babay) 혼자서 애태우는 내가 너무 우스워 니 뒤에 숨어있는 내가 ...

Please Love Me 블루빈스

네게로 가는 길은 멀고 사랑해 입은 떨어지지 않고 누가 뭐래도 니 편이 되 줄 거야 내게 소중한 널 잃고 싶진 않으니 사랑하는 그 맘이 죄라면 어떠한 벌이던 중요하지 않아 널 가질 수 있다면 내 나쁜 버릇들도 고칠거야 모두 달라질거야 123 Baby Girl Pretty Girl 같은 밥을 먹어도 함께 하지 못한 식사엔 입맛이 돌지 않는 걸 Bab...

It Girl 블루빈스

내주위엔 항상 남자가많아 하지만내성에 차는남잔없어 이리저리찝적대는너흰필요없어 내눈에만보이는 단한남자 나의섹시한눈빛 나의잘빠진몸매 내새빨간입술 넌갖고싶어할꺼야 내게빠지는너 정신못차릴껄 다른 남잔 나에게빠져 재미없는걸 날애태우는너 더 빠져난 다른 여잔 보잘것없어 눈길주지마 조명아래 나의 모습을봐바 너에게 걸맞는 여잔나뿐이야 이리저리찝적대는 그런여자아냐 ...

아른거려 (Inst.) 블루빈스

겨울 바람이 차갑게 부는 오늘 같은 밤 우리 함께했던 거리엔 나 혼자 남아 함께했던 날들 그리곤 해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이 자꾸만 내 눈시울을 적셔와 너무 보고 싶어서 아직도 이 거릴 헤매고 있어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너의 얼굴에 귀를 막아도 들려오는 너의 웃음소리 나는 이렇게 널 그리워하며 살아 억지로 널 지워내기는 싫단 말야 어떻게 지...

It Girl (Inst.) 블루빈스

오늘은 기분이 좋아 오늘은 예감도 좋아 하루종일 그대 생각에 히죽히죽오랜만에 꺼낸 화장품 처음입은 하얀 원피스 그댈 위해 준비한 나의 하루하루랄라 랄랄랄라 콧노래를 부르네 랄라 랄랄랄라 그대와 함께라면손잡고 걸어나가요너와나 같이 발맞춰 바보같이 마주보면서 히죽히죽랄라 랄랄랄라콧노래를 부르네랄라 랄랄랄라 그대와 함께라면오늘은 기분이 좋아오늘은 예감도 좋...

바보처럼 블루빈스

잘못 들은 건가요지금 끝내자 한 건가요 정말내 어떤 모습이그댈 떠나가게 했나요붙잡지 않을 게요차마 고갤 들 수 없네요 워우 어못난 내맘이 그댈 부르기 전에애써 돌아서야 했죠바보처럼 또 한마디 말도 못한 채바보처럼 난 그냥 뒤돌아 서서아직은 괜찮아아직 참아 볼 만해한참을 멍하니 사실 나도 느꼈죠이미 니 맘엔 내가 없단걸지친 그대를 견딜 자신이 없어서차마...

내일도 비가 올까요? 블루빈스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가만 집에 앉아 있었어그러다가 문득그대 생각이 났어다른 생각으로애를 써 지워 보려 해도내리는 비처럼 지워지질 않아괜찮아 나 괜찮을 거라고자꾸 되뇌어 봐도아닌가 봐 그 짧은 기억에다시 생각난 걸 보니너는 날 기억하긴 하는지이미 다 잊은 건지너에게 돌아가물어 보고 싶어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작은 우산 하나 들고서 내게 달려오던니가 생각...

I Luv U, But 블루빈스

이제 그만해 제발 적당히 해싸울 때면 하던 말입버릇처럼 나왔던 그 말헤어지잔 말과 스쳐 지나가는 많은 날의 추억과너의 차가웠던 그런 눈빛에상관 없어 이젠 내 여자가 아닌걸관심 없어 누구와 술을 먹던지하지만 네 생각만 할수록왜 내가 더 슬픈 건지 내 맘은 상처로 가득해너로 인해서baby baby girl I love youbut baby baby gir...

나만 그랬네 블루빈스

다 거짓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모든게 그저 아파했던 내 심장은 멎었다 이렇게도 슬프다 내 사랑 저 멀리 아파했었던 그런 추억만 남긴채 아무리 잊으려 또 다짐해 봐도 너의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만 나만 그랬던거야 지우지 못한 그대 모습을 그저 이렇게만 바라볼 수밖에 없죠 돌아 선 그대 모습 잊혀 지지 않는 말투 내 기억에 그대의 미소만 아껴 주지 못한 ...

한걸음 블루빈스

다시 한걸음 또 가면 그댈 볼 수 있을까 다시 한걸음 또 뒤로 숨어 버리는 걸 그대와 같이 걸었던 이 길엔 흔적만이 남아 이렇게 나를 또 울리고만 가버리는 걸 이젠 한걸음 더 가면 그댈 볼 수 있을까 이젠 한걸음 더 뒤로 숨어 버리는 걸 하염없이 자꾸 그대의 기억들만 그리고 또 그려 보는걸우리의 추억들이 잊혀질까봐 난 밤새 그대를 그리워해 눈물만...

벚꽃길 블루빈스

우연히 너를 처음 봤던 그 날잊을 수 없었던 꽃 향기새하얀 벚꽃잎이 떨어지던 길너에게 첫눈에 반했었는데꽃잎이 피어나던 이 무렵엔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던네 작은 두 입술이 하던 말이오늘따라 너무도 그리워져그때로 너와 사랑했던꿈결 같은 그때로다시 돌아갈 수는품에 널 안을 수는너와 함께할 수는 없는 걸까우리가 함께 걷던 그 길에서너에게 못다했던 그 말을 되뇌...

악몽 블루빈스

너무 무서워요내가 눈 감을 때 마다자꾸 나타나니까착각 하게 되요진짜가 아닌 걸 나도 아는데검은 눈동자창백한 피부다문 입술이까만 손가락이나를 괴롭혀장난 그만 쳐요 무서워요내가 뭘 그렇게잘 못 했나요내게 찾아 오지 말아요더는 괴롭히지 말아요잠들기 전에두려워하는내 모습이 너무나 싫어요진짜처럼 굴지 말아요다 거짓말이잖아요이젠 나도 모르겠어요내가 보고 있는게 ...

Nail (Feat. Yonko) 블루빈스

눈에 보이는 난 저 예쁜 애로어정쩡한 발걸음아무렇게나 말을 건네도아무렇게나 춤을 추는 채로yeahonly I'll put your hands baby손만 잡을게 잠깐만이젠 명령어로 들리는뭐해 여보야이렇게 부르고 싶어넌 손톱만 보는데축 축 늘어지는듯I keep being repeated또 또 또또 손톱 물어뜯어I keep being repeated쩜 쩜...

My Angel 블루빈스

따스한 햇살 눈이 부셔 포근한 이불 속에서 살며시 눈을 떴어주위를 둘러보니 니가 눕던 자리에 온기마저 남김없이 사라졌어어젯밤 분명히 넌 나의 팔을 베고 아이처럼 곤히 잠들었는데눈을 떠보니 넌 왜 내 곁에 없는지니가 나의 모든 순간 함께 일줄 알았어 너와 함께 하고 싶었던 일이 너무나 많은데내가 살아가는 이윤 전부다 너였는데내가 바라보는 곳은 니가 있는...

가로등 블루빈스

찬 바람 맞으며 쓸쓸히 거리에 가로등 하나가 서 있다골목길을 가든 큰 도로를 가든바라만 보고 있네아무도 모르게 외로이 길가에 가로등 하나가 서 있다뒤돌아 봐 주든 그게 아니든지켜주고만 있네같은 자리에 서서바보처럼 바라만 보고 바보처럼 둘러보고네가 올까 기다려 보고 네가 올까 불러 보고오늘도 난 같은 자리에 내일도 난 이 자리에서 바라만 보고 있겠지 지...

결혼하자 블루빈스

안녕 나야 오늘은 할 얘기가 있어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해 참 수줍었지 싸우기도 했지만 그만큼 사랑했지 그러다 드디어 이 날이 온 거야 결혼 하자 결혼 하자 우리 내가 정말 노력할게 행복하게 해 줄게 니 눈에 눈물이 안 나도록 영원히 널 지켜줄게 널 사랑할게 우리 같이 살자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사랑할게 내 맘을 받아준 너에게 감사해 결혼 하자...

바람 기억을 흘리다... 블루빈스

유난히 바람불던 그겨울 날에 차가운 바람보다 더 시린 이별 바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그바람 이별을 싣고가길 시간이 흘러서 모든게 흐려지고 상처가 아물어도 넌 그대로 남더라 기억 기억 기억 너의 기억 기억 네 기억 너와함께 했던기억 차갑게 스며든 이별 난 아직 난 아직그날의 불었던 바람이 널 다시 네게로 흘러 흘러 흘러 내눈물이 흘러 너에게로 흘러 ...

겨울, 그 쓸쓸함에 대한... 블루빈스

겨울 그 쓸쓸함에 대한 나의 기억흘러간 옛노래 된 우리 추억우이별 보다 가슴아팠던 너의 표정널 붙잡지 못했던 나의 눈물우왜 그랬을까왜 그랬을까왜 그랬을까왜 날 떠났을까너를 생각하다 짓는 의미없는 웃음혼자 멍하니 보내는 텅 빈 시간우아무리 불러도아무리 물어봐도돌아오는 대답은 없고니가 떠난 자리만 덩그라니 있네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아무리 애원해도소리쳐 ...

노래할게 (I'll Sing) 블루빈스

길다면 긴 짧을 수도 있는 우리의 시간이 끝나려 해이미 예상 했었고 받아들여야 하지 마음은 조금 무겁겠지만사실은 난 아직 실감이 안나어제도 오늘도 평소처럼항상 함께 했었던그때 그대로여서 영원히 계속 볼 것만 같아오늘만은 누구보다화려하게 입고서너의 앞에 선이유를 아니한번도 할 수 없던아니 하기 싫은 그 말을 이제 꺼내야 하니헤어져도 후회는하지 않을 것 ...

Destiny 블루빈스(Bluebeans)

너를 처음만난 날을 난 기억해 너에 눈부신 그미소에 난반해 너를 처음본 그날 부터인지 몰라 언제 부터 인진 나도 잘 몰라 oh love,love me oh my destiny (my destiny) 나를 사랑한다 말해줘 오 나에 honey 네게 어느새 빠졌나봐 네게 어느새 취했나봐 just wanna love you 나의 sunshine 너의 맘을 ...

겨울, 그 쓸쓸함에 대한... 블루빈스(Bluebeans)

겨울 그 쓸쓸함에 대한 나의 기억 흘러간 옛노래 된 우리 추억 우~ 이별 보다 가슴아팠던 너의 표정 널 붙잡지 못했던 나의 눈물 우~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왜 날 떠났을까 너를 생각하다 짓는 의미없는 웃음 혼자 멍하니 보내는 텅 빈 시간 우~ 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물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고 니가 떠난 자리만 덩그라니 있네 가...

808 제이키 (J;KEY)

이제 그만 좀 만들고 싶어 이런 노래 그만 좀 듣고 싶어 둥둥 근데 나 아직 사랑하잖아 이 노래를 다시 틀어 둥둥 나 질려버려 808 하지만 이제 곧 나오겠지 난 현실에 쫓기는 얘기를 하고 저 래퍼들은 돈, 여자 얘기겠지 무거워진 어깨에 별 수가 있냐 흘려야지 땀 뭐 그리 걱정이 많아 배부른 새끼들 편히 늘어진 팔자 난 너와 달리 하는 만큼도 안 나와 걱정

별빛 담은 나의 노래 이승연, 심유진

노래는 별빛을 태우고 어두운 밤 밝혀주었지 반짝반짝 고요한 등불 헤매지 말라고 희망을 비추지 노래는 햇살을 담아서 추운 날을 감싸주었지 토닥토닥 따스한 온기 하늘을 바라볼 용기를 주었지 나의 노래는 커다란 우주를 만들고 나의 노래는 한결같은 푸른 소나무 희망과 사랑 담은 나의 노래를 너에게 들려줄게 나의 노래는 물들은 노을을 만들고 나의 노래는 피어나는 웃음꽃

어느 날 맥주 두 캔을 마시고 김톡허 (ToKer)

어느 날 맥주 두 캔을 마시고 기타를 둘러메고 자리에 앉아 그날 보내지 못한 편지가 문득 생각이 나서 이 삶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나는 또 얼마나 외로워질지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겠지마는 너에게 조그만 용기를 주고 싶었어 나의 삶이 또 깜빡거릴 때 혹은 너의 맘이 또 꿈뻑거릴 때 서로가 서로를 잡지 못하더라도 여전히 너는 내 친구일 거라고 무엇도 설명하지 못하게

노래를 마치며 다섯손가락

마지막으로 내가 남기고 싶은 이야기는 하늘 가득한 풍선처럼 많지만 조그마한 나의 소망으로 건강하세요 마지막으로 혼자 부르고 있는 이 노래는 다섯 손가락 시절 같진 않지만 노래하는 나의 마음처럼 행복하세요 어느 날인가 내가 만들고 부른 노래들이 기억 속에서 흩어지고 말겠지 바람부는 어느 날인가에 사라지겠지 바람부는 어느 날인가에 사라지겠지

빙빙 캐스커(Casker)

보여주지 말걸 그랬어 내 마음을 언제까지나 너에겐 비밀을 만들고 싶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은 결국 거짓말을 못해 늘 너의 곁을 또 빙빙 들려주기를 보여주기를 창문처럼 그대를 열어줘요 바람이 불어와 햇살이 내려와 내 방안 가득히 그대가 조금 망설이긴 했었어 내 고백을 이런 이야기 어쩌면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하지만 나의 마음은 결국 거짓말을

빙빙 캐스커

보여주지 말걸 그랬어 내 마음을 언제까지나 너에겐 비밀을 만들고 싶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은 결국 거짓말을 못해 늘 너의 곁을 또 빙빙 들려주기를 보여주기를 창문처럼 그대를 열어줘요 바람이 불어와 햇살이 내려와 내 방안 가득히 그대가 조금 망설이긴 했었어 내 고백을 이런 이야기 어쩌면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하지만 나의 마음은 결국 거짓말을 못해 또 너의 곁을

노래를 부르네 슈가도넛

알 수 없는 일들이 보이고 알 수 없는 말들이 들리네 지킬 수 없는 약속들을 하고 잡을 수 없는 손들을 내미네 그래도 랄랄라 라랄라 나는 노래를 부르네 비록 우리의 날들이 조금 힘들지 몰라도 갈 수 없는 길들을 만들고 볼 수 없는 마음을 감추네 그래도 랄랄라 라랄라 나는 노래를 부르네 비록 우리의 날들이 조금 힘들지 몰라도

Beauty Girl Blow OF

You got that Beauty girl 내 시간이 없는건 너를 위해 노래를 만들고 Fresh한 꿈을 꿔 yeah You got that pretty girl 조금만 기다려줘 우릴 위한 노래를 만들고 같이 춤을 춰 Oh - Yeah 우리 같이 춤을 춰 Oh - Yeah 우린 같은 꿈을 꿔 Fly to the sky 하늘에 맹세해 (yap) 너가 없으니까

바람 같은 노래를 루시드 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 같은 노래를 루시드 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 같은 노래를 루시드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노래를 부를 수만 있다면 좋겠어 나도

노래샘 김진호

아직도 멈춰있는 나는 내 마음 흐르길 바랄 때 자유로운 노래를 마시고 다시 숨을 쉰다 아직도 고여있는 나는 내 마음 흐르길 바랄 때 너를 닮은 노래를 마시고 다시 꿈을 꾼다 고인 순간들이 다 모여서 노래 옹달샘 하나 만들고 그곳에 언젠가 찾아온 이에게 그 노래를 나눠준다 모두 바다로 흘러가서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결국 우리는 하나였다고

노래샘 김진호 (SG워너비)

아직도 멈춰있는 나는 내 마음 흐르길 바랄 때 자유로운 노래를 마시고 다시 숨을 쉰다 아직도 고여있는 나는 내 마음 흐르길 바랄 때 너를 닮은 노래를 마시고 다시 꿈을 꾼다 고인 순간들이 다 모여서 노래 옹달샘 하나 만들고 그곳에 언젠가 찾아온 이에게 그 노래를 나눠준다 모두 바다로 흘러가서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결국 우리는 하나였다고

바람 같은 노래를 정승환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노래를

바람 같은 노래를 정승환 (Jung Seung Hwan)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노래를

노래를 부르네 슈가 도넛

알 수 없는 일들이 보이고 알 수 없는 말들이 들리네 지킬 수 없는 약속들을 하고 잡을 수 없는 손들을 내미네 그래도 랄랄라 라랄라 나는 노래를 부르네 비록 우리의 날들이 조금 힘들지 몰라도 갈 수 없는 길들을 만들고 볼 수 없는 마음을 감추네 그래도 랄랄라 라랄라 나는 노래를 부르네 비록 우리의 날들이 조금 힘들지 몰라도 우리들의 소박한 노래를 그대들이 들을

바람 같은 루시드 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 같은 루시드폴 6집 [\'13 꽃은 말이 없다]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바람같은노래를 루시드폴

가장 바람 같은 노래를 하고 싶어 들릴 듯 들리지 않게 애써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몸을 맡긴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 내가 사는 만큼만 노래하고 싶어 노래만큼만 살아야겠다 싶어 세상 소리에 지친 귀를 또 울리지 않고 누군가와 울어주는 노래 여름 매미 소리처럼 가을 귀뚜라미처럼 숲 속 냇가 빗방울처럼 온전히 살아 있는

별빛담은나의노래 꿈이크는아이들

노래는 별빛을 태우고 어두은 밤 밝혀 주었지 반짝 반짝 고요한 등불 헤매지 말라고 희망을 비추지 노래는 햇살을 담아서 추운날을 감싸 주어있지 토닥 토닥 따스한 온기 하늘을 바라볼 용기를 주었지 나의 노래는 커다란 우주를 만들고 나의 노래는 한결같은 푸른 소나무 희망과 사랑담은 나의 노래를 너에게 들려 줄게 나의 노래는 물들은 노을을 만들고 나의 노래는 피어나는

민트 트리케라톱스

아무런 계획 없이 따분한 세상을 뒤집고 싶었어 그러나 세상은 정말 무거웠어 짓눌리지 않는 것만으로 벅차 그렇게 살아가는 따분한 인생 뱉은 말을 쉽게 뒤집는 사람들이 복잡한 것들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가끔 날 돌아보면 너무나 두렵고 무서워 낯선 나를 마주하면 마음이 무너져 버리지만 새로 산 잠옷 입고 익숙한 이불을 덮으면 오래된 꿈을 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