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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리는 바다 블랙홀

부드러운 파도소리 포근했던 모래와 작았던 나의 발자욱이 춤추던 바다 그리던 바다 아침이면 해를 안고서 파란꿈을 뿌리며 잠들어 있는 내 모습을 개우던 바다 그리는 내가 떠난 뒤에 하얀 눈물방울 하늘 하늘 날리며 파란하늘 닿는 곳에 하얀 구른같은 나의 얼굴이.......

날 그리는 바다 블랙홀

부드러운 파도소리 포근했던 모래와 작았던 나의 발자욱이 춤추던 바다 그리는 바다 아침이면 해를 안고서 파란꿈을 뿌리며 잠들어 있는 내 모습을 깨우던 바다 그리는 내가 떠난 뒤에 하얀 눈물방울 하늘 하늘 날리며 파란하늘 닿는 곳에 하얀 구름같은 나의 얼굴이....

날 그리는 바다 블랙홀(Black..

부드러운 파도소리 포근했던 모래와 작았던 나의 발자욱이 춤추던 바다 그리는 바다 아침이면 해를 안고서 파란꿈을 뿌리며 잠들어 있는 내 모습을 깨우던 바다 날그리는 내가 떠난 뒤에 하얀 눈물 방울방울 하늘 하늘 날리며 파란하늘 닿는곳에 하얀 구름같은 나의 얼굴이....

날 그리는 바다 블랙홀(Black Hole)

부드러운 파도소리 포근했던 모래와 작았던 나의 발자욱이 춤추던 바다 그리는 바다 아침이면 해를 안고서 파란 꿈을 뿌리며 잠들어 있는 내 모습을 깨우던 바다 그리는 내가 떠난 뒤에 하얀 눈물방울 하늘 하늘 날리며 파란하늘 닿는 곳에 하얀 구름같은 나의 얼굴이....

날 그리는 바다 블랙홀 (Black Hole)

부드러운 파도소리 포근했던 모래와 작았던 나의 발자욱 이 춤추던 바다 그리는 바다 아침이면 해를 안고서 파란꿈을 뿌리며 잠들어 있는 내 모습이 깨우던 바다 그리는 내가 떠난 뒤에 하얀 눈물방울 하늘 하늘 날리며 파란하늘 닿는 곳에 하얀 구름같은 나의 얼굴이....

날그리는 바다 블랙홀

날그리는 바다 부드러운 파도소리 포근했던 모래와/ 작았던 나의 발자욱이 춤추던 바다/ 날그리는 아침이면 해를 안고서/ 파란꿈을 뿌리며 잘들어 있는 내 모습을 깨우던 바다/ 날그리는 내가 떠난 뒤에 하얀 눈물방울 하늘 하늘 날리며/ 파란하늘 닿는 곳에 하얀 구름같은 나의 얼굴이...

블랙홀 복만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내사랑이야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랑에 빠지고 싶은거야 꽃향기에 홀리는 벌나비처럼 둥근달에 끌려가는 썰물처럼 그대를 만난후부터 사랑에 풍덩 빠지고 말았네 그대가 끌고가네 난 그냥 끌려가네 내사랑 그대는 블랙홀인가봐 당신은 중력 나는 압력 사랑의 블랙홀이야 꺼내줘요 건져줘요 더 빠지지 않도록 사랑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외계인

너라는 블랙홀에 빠져버렸어 정신을 못차리고 빠져들었지 그때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너만을 바라보며 행복했었지 모든걸 내던지고 너만 난 사랑했는데 왜 너는 멀어지는지 아무런 잘못 없는 내 가슴이 이렇게 찢기고 눈물이 흘러 왜그래 사랑했잖아 나를 힘들게 하지마 다시 시작하자 조금씩 너와 난 멀어져 이젠 고통의 블랙홀 빠진 것같아 가지마

날 그리는 바다 Black hole

부드러운 파도소리 포근했던 모래와 작았던 나의 발자욱이 춤추던 바다 그리는 바다 아침이면 해를 안고서 파란 꿈을 뿌리며 잠들어 있는 내 모습을 깨우던 바다 그리는 내가 떠난 뒤에 하얀 눈물방울 하늘 하늘 날리며 파란하늘 닿는 곳에 하얀 구름같은 나의 얼굴이....

블랙홀 Navi99 (나비99) 외 2명

내 껀 블랙홀 METRONOME 도망 쳐봤지 숨통 조여 별 수없이 많지만 내 눈엔 유독 검은색 튀어 찾아 어서 빨리 내 주변 다 여기 목을 걸 어봤지만 옆에 Txxsser Navi 됐어 모험 우리 꺼 TRIGGER ye ye ye 또 엔돌핀 돌 99days, O, D, mpt, free f r e e 이건 덤 서로 외쳐 1점 필요 없 ya brogivemeone

새벽의 DJ 블랙홀

깨어있는 나에게 들려오는 목소리, 타락하는 전파로부터 지켜줘. 모든 불빛 꺼져도 모두 잠이 드러도 갈등하며 힘겨운 내곁에 있어줘. * 영원히 잠든 세상에서 일으켜줘. 2. 듣고 싶지 않아도 선택할순 없잖아. 깨어있는 새벽이 다를수 있도록 보고 싶지 않아도 선택할 순 없잖아. 타락하는 전파로부터 지켜줘.

블랙홀 - 내곁에 네 아픔이.mp3 블랙홀

내 곁에 네아픔이 -블랙홀- 어두움을 너는 말하지만 내 어두움과 다른 것인지 정막한 슬픈 나의 모습도 알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위의 느낌 가슴열어 안으려해도 항상 내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 너 하늘이 부르는 나의 그 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내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되고 기쁨의 내 눈물이 깨우리 하늘이

내곁에 네 아픔이 블랙홀

어두움을 나는 말하지만 네 어두움과 다른것인지 적막한 슬픈 나의 모습도 알 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위의 느낌 가슴 열어 안으려 해도 항상 네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 너 하늘이 부르는 나의 그 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워어어) 내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 되고 기쁨의 네 눈물이 깨우리 하늘이 부르는

내곁에 네 아픔이 블랙홀

어두움을 나는 말하지만 네 어두움과 다른것인지 적막한 슬픈 나의 모습도 알 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위의 느낌 가슴 열어 안으려 해도 항상 네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 너 하늘이 부르는 나의 그 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워어어) 내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 되고 기쁨의 네 눈물이 깨우리 하늘이 부르는

바람을타고 블랙홀

바람을 타고 블랙홀 비교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가는거야 억눌렷던 마음이 날아가게 가는거야 어떤 보호조차도 그 어떤 혜택조차도 위한 신호는 아니야 막지마 내버려둬 바람처럼 갈수 있게 기죽을 순 없잖아 나도 같이 사는거야 내가 흘린 땀들이 값싼 것은 아닌거야 너으 자랑보다도 내 가진 가난보다도 무시하는 네게 화가나 막지마 내버려둬

바람을타고 블랙홀

바람을 타고 블랙홀 비교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가는거야 억눌렷던 마음이 날아가게 가는거야 어떤 보호조차도 그 어떤 혜택조차도 위한 신호는 아니야 막지마 내버려둬 바람처럼 갈수 있게 기죽을 순 없잖아 나도 같이 사는거야 내가 흘린 땀들이 값싼 것은 아닌거야 너으 자랑보다도 내 가진 가난보다도 무시하는 네게 화가나 막지마 내버려둬

바람을 타고 블랙홀

비교 될 수 있도록 자유롭게 가는 거야 억눌렸던 마음이 날아가게 가는거야 어떤 보호조차도 그 어떤 혜택조차도 위한 신호는 아니야 막지마 내버려둬 바람처럼 갈 수 있게 기죽을 순 없잖아 나도 같이 사는 거야 내가 흘린 땀들이 값싼 것은 아닌 거야 너의 자랑보다도 내 가진 가난보다도 무시하는 네게 화가 나 막지마

편견에대해 블랙홀

편견에 대해 - 블랙홀 (6집) 알아줄거라고 기대하지 않아. 매도하려 해도 이해하려 해. 재는 너의 눈금, 내게는 너무작아. 오히려 너를 위해 기도하려 해.

편견에대해 블랙홀

알아줄거라고 기대하지 않아 매도하려 해도 이해하려 해 재는 너의 눈금 내게는 너무 작아 오히려 너를 위해 기도하려 해 닫혀있는 너를 위해서 볼 수 없는 너를 위해서 편견에 사로잡혀 갇혀있는 너는 새파란 하늘조차 얼룩지게 해 숨겨진 커다람에 비굴하지 않게 구겨진 너의 모습 안아주려 해 닫혀있는 너를 위해서 볼 수 없는

잠들지 않는 그리움 블랙홀

어디있는지 기억할지 생각하는지. 우리 함께한 그 모든것을 사랑하는지. 지난밤에 우연히 너를 볼수 있었어. 비록 꿈이였지만 너무나도 좋았어. 그떄 그대로 어디있는지 기억할지 생각하는지. 우리 함께한 그 모든것을 사랑하는지 어디있는지 기억할지 생각하는지. 우리 함께한 그 모든것을 사랑하는지.

블랙홀 엠씨몽

거품 기억속에 사라질 커플 고개를 끄덕 끄덕 끄덕 끄덕 끄덕 서로가 이미 이별에 중독 서로에 대한 회의와 불신 돌이킬 수 없이 커져 버린 불씨 강렬한 감정에 휩쓸려 사랑할 땐 우린 조심했어야 해 눈물이 나도 꾹 참아 볼게 가슴이 아파도 견뎌 볼게 아직도 그대로인데 정말 난 그대로인데 내일이면 다시 볼 것만 같아 우린 빨려 들어가 이 블랙홀

블랙홀 MC 몽

거품 기억속에 사라질 커플 고개를 끄덕 끄덕 끄덕 끄덕 끄덕 서로가 이미 이별에 중독 서로에 대한 회의와 불신 돌이킬 수 없이 커져 버린 불씨 강렬한 감정에 휩쓸려 사랑할 땐 우린 조심했어야 해 눈물이 나도 꾹 참아 볼게 가슴이 아파도 견뎌 볼게 아직도 그대로인데 정말 난 그대로인데 내일이면 다시 볼 것만 같아 우린 빨려 들어가 이 블랙홀

블랙홀 옴브레

우린 그저 이끌려갈 뿐이야. 중력의 한 점으로. 사실 너도 알고 있잖아. 손을 놓은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그건 시간과 같아. 오랫동안 그리워하며 머물러 있었을 뿐. 사실 너도 보고 있잖아. 모두가 한 점을 향해 사라지는 모습을. 다 지난 후에 눈을 뜰 수 있을까. 항상 불안했지만. 사실 이미 겪어왔잖아. 너의 껍질을 깨고 몇 번이나 태어났잖아.

블랙홀 한정인

눈 떠도 아득한 어둠 속 아직도잡은 손 놓지 않는다 해도 만약 또 무서운 슬픔이 또다시팔을 자를지 몰라 우리 사랑이 사악한 슬픈 아픔 속에 사라져가네우리 나눴던 작은 미래 이야기도 멀어져가네부서지고 망가진 몸 남겨둔 사진마저 불에 타도 이상하지 다시 한번 난 너와 이 아픔을 겪고 싶어빼앗긴 몸 찢어진 맘 샛별마저 다 차갑게 식어가도캄캄한 밤 다시 한 ...

내곁에 네아픔이 블랙홀

어두움을 나는 말하지만 네 어두움과 다른것인지 적막한 슬픈 나의모습도 알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위의느낌 가슴열어 안으려해도 항상 네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너 하늘이 부르는 나의 그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내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되고 기쁨의 네 눈물이 깨우리

내 결에 네 아픔이 블랙홀

어두움을 나는 말하지만 네 어두움과 다른 것인지 적막한 슬픈 나의 모습도 알 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 위의 느낌 가슴 열어 안으려해도 항상 네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 너 하늘이 부르는 나의 그 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내 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 되고 기쁨의 네 눈물이 깨우리

앵벌들의 합창 블랙홀

누구도 묶을 순 없어. 감사하게도 난 가난해, 세금조차도 외면해. 그래도 난 탐내진 않아. 내게 나눠줘야해, 자비를 내게 받아가야해, 사랑을.. 2. 딱하게도 넌 모르고 살아, 쫓겨서 사는 이유 몰라, 무엇도 넌 고맙지 않아. 아주 조금 필요해, 나에겐 끝도 없이 필요해. 너에겐 짜브 짜브 짜브

내 곁에 네 아픔이 블랙홀

내 곁에 네 아픔이-블랙홀 어두움을 나는 말하지만 네 어두움과 다른 것인지 적막한 슬픈 나의 모습도 알 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 위의 느낌 가슴 열어 안으려해도 항상 네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 너 하늘이 부르는 나의 그 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내 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 되고 기쁨의 네 눈물이 깨우리

앵벌들의 합창 블랙홀

감사하게도 난 한가해 뜻대로 사는 난 행복해 누구도 묶을 순 없어 예~ 감사하게도 난 가난해 세금조차도 외면해 그래도 난 겁내진 않아 예~ 내게 나눠줘야해 자비를 에에에에에헤~내게 받아가야해 사랑을 에에에에헤~ 짜부~짜부~짜부~ 에에에에해~ 딱하게도 넌 모르고 살아 쫒겨서 사는 이율 몰라 무엇도 넌 고맙지않아 아주

어둠속의빛 블랙홀

나에게 갈 수 있다 했나요 아득하게 먼 곳이라도 나에게 올 수 있다 했나요 내가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나의 그 날이 올 수 있나요 하얗게 눈이 오던 어느 나를 깨워 일으켰나요 까맣게 밤이 오던 어느 희미해져가는 내 의식으로 다가와 홀로 나를 지켰나요 내게 사랑을 주었나요 눈물 흘리었었나요 아무 가진 것 없는 나에게 눈이 개인

비가 개인 뒤에 블랙홀

비가 개인 거리에 서서 멀어지는 내모습을 보고 젖어있는 우산속에 숨기고 잘가라는 말도 할 수가 없었어 비가 개인 뒤에 나혼자만이 비가 개인 뒤에 떠나간 길들여진 네 뒷모습 비를 피해 내게 다가와 나의 우산속을 원했지 비가 개면 떠날 줄을 알면서도 서로의 체온에 익숙해 있었어

잠들지 않는 그리움 블랙홀

* 어디있는지 기억할지 생각하는지 우리 함께한 그 모든 것을 사랑하는지 (* Repeat)

하늘로 흐르는 길 블랙홀

흐느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빗물이 되어 적시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길에 비에젖은 내모습이 외로워 눈물흘리네 3. 비탈진 산길 굽이쳐 흐르는 내마음도 길따라 흐르고 쓸쓸한 발길 하늘 저 멀리 떠나가네

하늘로 흐르는 길 블랙홀

희미한 달빛 구름에 가리듯 내모습도 어둠에 묻히고 스산한 바람 수풀사이로 사라지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젖은 내모습이 외로워 눈물흘리네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다한 눈물이 되어 적시네 멀어져간 내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젖은 내모습이 외로워 눈물흘리네~ 비탈진 산길 굽이쳐 흐르는

잠들지 않는 그리움 블랙홀

지난밤에 우연히 너를 볼수 잇엇지 비록 꿈이 엿지만 너무나도 좋았어 그때 그대로~~~~ 내곁에서 기뻐했어 잠이 깨어 있지만 눈을 감고 있었어 비록 꿈이 였지만 다시 보고 싶었어 그때 그대로 행복 했던 내기억을 ~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한다는 걸 알아 미련도 모두 버려야 한다는 걸 알아 그래도 알고 싶어 ~~ 어디 있는지 기억

널 위한 이별 블랙홀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 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오~ 행복해줘 위해..

잠들지않는 블랙홀

않는 그리움- 지난 밤에 우연히 너를 볼 수 있었어 비록 꿈이었지만 너무나도 좋았어 그 때 그대로 네 곁에서 기뻐했어 잠이 깨어 있지만 눈을 감고 있었어 비록 꿈이었지만 다시 보고 싶었어 그 때 그대로 행복했던 옛 기억을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한다는 걸 알아 미련도 모두 버려야 한다는 걸 알아 그래도 알고 싶어 어디 있는지

널 위한 이별 블랙홀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 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오~~~ 행복해 줘 위해

널 위한 이별 블랙홀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 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오~~~ 행복해 줘 위해

널 위한 이별 블랙홀

내 그리던 꿈들 너와 함께할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 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오 행복해줘

널위한이별 블랙홀

행복해줘 위해....

널 위한 이별 블랙홀

내 그리던 꿈들 너와 함께할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 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오 행복해줘

하늘로 흐르는 길 블랙홀

희미한 달빛 구름에 가리듯 네 모습도 어둠에 무히고 스산한 바람 수풀 사이로 사라지네 흐르는 냇물 바다로 흐르듯 내 마음도 하늘로 흐르고 못 다한 눈물 빗물이 되어 적시네 멀어져간 네 모습이 그리워 떠나는 길에 비에 젖은 내 모습이 외로워 눈물 흘리네 ....guitar solo....

어둠속의 빛 블랙홀

나에게 갈 수있다 했나요 아득하게 먼 곳이라도 나에게 올 수있다 했나요 내가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나의 그날이 올 수 있나요 하얗게 눈이 오던 어느날 나를 깨워 일으켰나요 까맣게 밤이 오던 어느날 희미해져 가는 내 의식으로 다가와 홀로 나를 지켰나요 내게 사랑을 주었나요 눈물 흘리었었나요 아무 가진 것 없는 나에게 눈이 개인 아침이 되어

생명의서 (誓) 블랙홀

어려운 너의 생각이 싫었다고 어차피 쉽게 살아가고 싶었다고 스스로 위로하려 했지만 그 어떤 것도 너를 대신하진 못해 내게 돌아와줘 나 살기위해 비굴하지 않겠어 아름다운 나이고 싶기에 가지려 않고 나누어 줄 수 있는 가난한 마음으로 살겠어 너 없이 나는 아무 의미도 없어 즐거움 또한 너무 헛되었어 어렵고 힘든 시간이 찾아와도

홀로 남은 밤의 회상 블랙홀

힘들고 외로웠던 지난 속에 여유와 위로를 아끼지 않던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서로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나누고 싶어, 이젠 사랑 하고 싶어.

천지창조 블랙홀

물 바람 땅과 생명 누구 이렇게 망쳐놓은 것인지 조금씩 죽어가는 세상만드는 우린 창조자인가 신 자연 우주 만물 이젠 사라진 믿음이 됐는지 위해 우릴 위해 모든 생명이 창조되어야 하는가.

생명의 서 블랙홀

것도 너를 대신 하진 못해 내게 돌아와줘 나 살기위해 비굴하지 않겠어 아름다운 나이고 싶기에 가지려 않고 나누어 줄 수 있는 가난한 마음으로 살겠어 나 살기위해 비굴하지 않겠어 아름다운 나이고 싶기에 가지려 않고 나누어 줄 수 있는 가난한 마음으로 살겠어 너 없이 나는 아무 의미도 없어 즐거움 또한 너무도 헛되었어 어렵고 힘든 시간이 찾아와도

천지창조 블랙홀

물 바람 땅과 생명 누가 이렇게 망쳐놓은 것인지 조금씩 죽어가는 세상 만드는 우린 창조자인가 신 자연 우주만물 이젠 사라진 믿음이 됐는지 위해 우릴 위해 모든 생명이 창조되야 하는가 쓰기위해 먹기위해 탐욕스런 칼로 신의 손길을 베어내고 결국에는 우리들의 탄생의 열쇠를 움켜잡고 우성인자를 갖고있는 생산능력이 뛰어나고 항상쓸모가 있는 식물동물

一刀歌 (일도가) 블랙홀

기유각서 체결 1910년 한일병합 국권이 넘어갔다 1919년 3월 1일 무궁화 꽃들이 만세를 부르다 산화해 갔다 1938년 국가 총 동원령 1939년 창씨개명 조선어 사용금지 1941년 전 세계는 포화속에 있었다 1945년 해방되었다 그러나 갈라진 하늘 아래 우리들의 비극은 시련은 아직도 끝이 나지 않았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