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할 말 있다 블랙커피

오던데 어느날 내 뇌리를 번뜩이는 뭔가가 있었단다 그것은 나의 운명을 바꾸어 주었지 조국이 날 필요로 했던거야 형님 부러워지네요 그래 나의 생김새와 사투리는 날 귀순용사로 만들었지 난 노력했단다 단지 이것하나였어 Boys be ambicious 야 영어되네 나도 될지 몰라 Merry Christmas ,Oh Thank you, Glad to meet you 블랙커피

자유시대 블랙커피

데기디 따라리라리 댄데기 데기디 데디데디 데디야하 덴데기 데기디 따라리라리 댄데기 데기디 데디데디 데디야하 덴데기 데기디 따라리라리 금방 전화를 끊고 나서 누구에게 전화를 또 거는건지 같은 농담을 두 번씩 하고 있잖아 다른 여자와 길을 걷다 눈에 띌까 불안하는지는 않은지 미안한 마음 없다해도 용돈은 어떻게 감당하는지 누구나 한 번은 겪어야 할

블랙커피 강산에

커피하나에 설탕절반 넣고서 물은 되도록 많이 부었지 머그잔 찰랑이는 커피향기 무슨 맛에 먹는지 먼저 마셔보며 건네주곤 했어 잊지 않고 나의 기호 그대로 가끔 나처럼 타서 마실땐 얼굴찌푸리며 숭늉처럼 싱겁기만 하다고 너는 웃으면서 타주곤 했었지 *한 모금에 너의 따뜻한 그 손길을 한모금에 너를 가슴가득 느끼며 마지막 남은 한모금 쓰디쓴 헤어짐 그런...

블랙커피 조항조

1절) 커피~향만~~남아~있네~요~~~ 내게~뿌려~놓은~그대~향기~처럼~~~ 뒷모~습~의~이~~씁쓸하네요~~~ 이미~식어버린~커피~잔 처럼~~~ 뜨겁~게~~나누~었던~찻잔에~~~ 사랑의~추억~들은~아직~남아~있어~~~ 어떻~게 한~사랑이었는데~~~ 어떻~게~벌써 끝내려~하나요~~ 그~대 생~각에~~~눈물이 나~~ 숨~쉴 때~마다~~가~슴이~시려와...

블랙커피 강산에

커피 하나에 설탕 절반 넣고서~~ 물은 되도록 많이~~ 부었지~~~ 머그잔 찰랑이는 커피 향기~ 무슨 맛~에 먹는지~~ 먼저 마셔 보며 건네 주곤 했어~~~ 잊지 않고 나의 기호 그대로~~~~ 가끔 나처럼 타서 마실땐~~~ 얼굴 찌푸리며 숭늉처럼~ 싱겁기만 하다고~~ 너는 웃으면서~ 타~ 주곤 했었지~~ 한 모~금에 너의 따뜻한 그 손길을 한 모금에~...

블랙커피 강산에

커피 하나에 설탕 절반 넣고서~~ 물은 되도록 많이~~ 부었지~~~ 머그잔 찰랑이는 커피 향기~ 무슨 맛~에 먹는지~~ 먼저 마셔 보며 건네 주곤 했어~~~ 잊지 않고 나의 기호 그대로~~~~ 가끔 나처럼 타서 마실땐~~~ 얼굴 찌푸리며 숭늉처럼~ 싱겁기만 하다고~~ 너는 웃으면서~ 타~ 주곤 했었지~~ 한 모~금에 너의 따뜻한 그 손길을 한 모금에~...

블랙커피 조항조

돌아서면 또 보고픈 내사랑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 죽을지도 몰라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쉴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난 가슴 비틀거려도 그대맘 편히 있는건가요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안되나 쏟아진 눈물쯤 빗물이라 우기고 돌아서면 또 보고픈 내사랑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 죽을지도 몰라[출처] 이현승-블랙커피

블랙커피 강산에

커피하나에 설탕절반 넣고서 물은 되도록 많이 부었지 머그잔 찰랑이는 커피향기 무슨 맛에 먹는지 먼저 마셔보며 건네주곤 했어 잊지 않고 나의 기호 그대로 가끔 나처럼 타서 마실땐 얼굴찌푸리며 숭늉처럼 싱겁기만 하다고 너는 웃으면서 타주곤 했었지 *한 모금에 너의 따뜻한 그 손길을 한모금에 너를 가슴가득 느끼며 마지막 남은 한모금 쓰디쓴 헤어짐 그런...

블랙커피 조항조 & 손태진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 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 뒷모습이 씁쓸하네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 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 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있어 어떻게 한 사랑이었는데 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 쉴 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 난 가슴 비틀거려도 그대 맘 편히 있는 건가요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안되나 쏟아진 눈...

블랙커피 조항조, 손태진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뒷모습이 씁쓸하네요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있어어떻게 한 사랑이었는데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숨 쉴 때마다 가슴이 시려와구멍 난 가슴 비틀거려도그대 맘 편히 있는 건가요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안되나쏟아진 눈물쯤 빗물이라 우기고돌아서면 또 보...

알엔비 (Inst.) 소심한 오빠들

나도 알앤비를 할 수 있다 너만 알앤비를 할 수 있냐 뻔한멜로디 소머리 창법 적당히 쥐어짜면 나도 알앤비를 할 수 있다 너만 알앤비를 할 수 있냐 뻔한멜로디 소머리 창법 우리도 할 수 있다 나는 알앤비 노래한다 나도 알앤비 노래한다 뻔한 멜로디 익숙한 창법 우리도 할 수 있다 공기반 소리반 나도 알앤비 노래한다 배가 고파서 돈이 없어서

줌마렐라 블랙커피

거울 속에 내 모습이 너무 예뻐 화장하고 예쁜 옷을 갈아입고 걸어가는 내모 습은 신데렐라 당당하게 살아가는 줌마렐라 신데렐라 부럽지 않은 나는 나는 여자야 길을 가는 사람들이 나를 보며 아가씨 예쁘다고 말을 하네 멋지게 살아가는 신데렐라 꿈을 안고 살아가는 줌마렐라 자신 있게 살아가는 나는나는 여자야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싶어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고 ...

커피와 아가씨 블랙커피

맑은 눈의 고요한 저 아가씬 내 가슴 셀레하는 블루마운틴 콧날이 오똑선 이지적인 저 아가씬 정장 입고 마시고 싶은 에스프레소 선글라스 살짝 걸친 발랄한 저 아가씬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칸 커피 예쁜 아가씨와 아이리쉬를 마셔보고 싶어 달콤한 쵸코렛맛 알싸한 위스키향 나에겐 왜 저런 예쁜 애인 없을까 오늘도 청승맞게 까페에서 혼자 블랙커피

나를 잊지 말아요 블랙커피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나를 잊...

여성시대 블랙커피

말라버린 거리위를 적시는 여자 한 걸음에 내 시선을 잡아버린 여자 어제 한 번 오늘 한 번 보고싶은 여자 한 마디에 내 농담을 받아주는 여자 한번 보고 싶은 여자 키스하고 싶은 여자 내 윙크를 과감하게 무시하는 여자 꽃을 주는 내 얼굴에 키스하는 여자 벼락 맞은 내 가슴에 불을 때는 여자 공주도 아닌 왕비도 아닌 나만의 여자 애인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

Unchained Melody 블랙커피

Whoa! My love, my darling,I hunger for your touch,Alone. Lonely time.And time goes by, so slowly,And time can do so much,Are you still mine?I need your love.I need your love.God speed your love to ...

블랙커피~ㅁㅁ~ 조항조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 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 뒷모습이 씁쓸하네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 처~럼 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 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 있~어 어떻~게 한사랑이~었는데 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 ~~~~~%%~~~~~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쉴~ 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 난가~슴 비~틀 거~려도 그대만 편~...

식어버린 블랙커피 김도훈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이 나를 달랜다 나보다 더 슬픈 사람이 나를 달랜다 엇갈린 시선 언뜻 젖은 그 눈빛 순간은 영원이었다 저 만큼 먼발치 바람소리 뿐 세월을 씻겨내는 바람소리 뿐 깊은 밤 고요함을 나는 모르오 오늘도 식어버린 블랙커피 어쩌면 내 가슴이 더 아팠었기에 어쩌면 내 마음이 더 아팠었기에 작별의 순간 한마디도 못하고 돌아도 보지

블랙커피 (Inst.) 조항조, 손태진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뒷모습이 씁쓸하네요이미 식어버린 커피잔처럼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있어어떻게 한 사랑이었는데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숨 쉴 때마다 가슴이 시려와구멍 난 가슴 비틀거려도그대 맘 편히 있는 건가요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안되나쏟아진 눈물쯤 빗물이라 우기고돌아서면 또 보...

우리도 할말은 있다 아일랜드

숨이막혀 이 살엄음같은 현실들 지루하게 나를 조여오는 기대들 하루라도 이 피곤함에서 벗어나 기가차게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어 어딜가든지 상관없어 하고 싶은걸 하면 내 오랜 지루함을 잠시 벗을수 있다면 너무 강요하지마 세상은 넓어 숫자로 내 인생을 말하지마 너무 걱정하지마 우리는 젊어 난 하고 싶은걸 할거야

정답이네 소리타래

정답이네 조원주 글,곡 하루에도 몇번씩 입술을 깨물면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외치지만 왠걸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데 아하 이곳 저승보다 나은게 뭐 있을까 그냥 그렇게 조용히 살면 애국자인줄 알았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내 한 몸 안 죽었다 내가 앞장 선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도 할 수

블랙커피 질러+3 조항조

블랙커피(조항조) 커피~향만~~남아~있네~요~~~ 내게~뿌려~놓은~그대~향기~처럼~~~ 뒷모~습~의~이~~씁쓸하네요~~~ 이미~식어버린~커피~잔 처럼~~~ 뜨겁~게~~나누~었던~찻잔에~~~ 사랑의~추억~들은~아직~남아~있어~~~ 어떻~게 한~사랑이었는데~~~ 어떻~게~벌써 끝내려~하나요~~ 그~대 생~각에~~~눈물이 나~~ 숨~쉴 때~마다

Black Coffee (블랙커피) Ella Fitzgerald

I'm feeling mighty lonesomehaven't slept a winkI walk the floor and watch the doorand in between I drinkblack coffeelove's a hand me down brewI'll never know a sundayin this weekday roomI'm talking...

Korea Ariba 미나

끝까지 싸워라 포기하지 말고 여기서 우리도 함께 뛰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우리 대한민국 모두가 하나되어 다시 이겨 보자 그 날의 붉은 함성을 그 날의 태극 깃발을 다시 흔들어라 다시 소리쳐라 우린 얼마든지 또 할 수 있다 KOREA ARIBA-RIBA VICTORY ARIBA-RIBA 이겨라 ARIBA-RIBA 힘차게~~~~ We wanna

Korea Ariba (코리아 아리바) 미나

끝까지 싸워라 포기하지 말고 여기서 우리도 함께 뛰고 있다 지칠 줄 모르는 우리 대한민국 모두가 하나되어 다시 이겨 보자 그 날의 붉은 함성을 그 날의 태극 깃발을 다시 흔들어라 다시 소리쳐라, 우린 얼마든지 또 할 수 있다 KOREA ARIBA-RIBA VICTORY!

무심세월 하랑

친구야 친구야 내 말 좀 들어라 내 말을 듣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 거야 친구야 친구야 아름다운 친구야 둥글둥글 살다 보면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우리도 잘 살아 보자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아름다운 친구들아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아름다운 친구들아 변치 말고 잘 살아 보자 친구야 친구야 세상 살이 힘들지 힘든 세상

친구야 친구 옥주

친구야 친구야 내 말 좀 들어라 내 말을 듣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 거야 친구야 친구야 아름다운 친구야 둥글둥글 살다 보면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우리도 잘 살아 보자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아름다운 친구들아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아름다운 친구들아 변치 말고 잘 살아 보자 친구야 친구야 세상 살이 힘들지 힘든 세상

OohWhoo 포니테일(Ponytail)

verse1/ 참 어렸지 우린 앞만 보고 달려왔지 넌 웃었지 우리의 어제가 너무 볼 품 없다고 너와 함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믿었었지 해질녁 쯤 항상 만났던 그 벤치에 앉아 chorus/ (Oohwhoo) 바람을 타고 올라 다시 날아 보는거야 (Oohwhoo) 다가올 내일에 당당히 맞서는거야 verse2/ 넌 말했지 언젠간 우리도

OohWhoo 포니테일

verse1/ 참 어렸지 우린 앞만 보고 달려왔지 넌 웃었지 우리의 어제가 너무 볼 품 없다고 너와 함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믿었었지 해질녁 쯤 항상 만났던 그 벤치에 앉아 chorus/ (Oohwhoo) 바람을 타고 올라 다시 날아 보는거야 (Oohwhoo) 다가올 내일에 당당히 맞서는거야 verse2/ 넌 말했지 언젠간 우리도

개미집 Victor Choi

새날이 밝았습니다 차들이 분주하게 달립니다 해가 벌써 중천에 왔는데 우리도 열심히 일어나야해 개미집은 살아있다 누군가 개미다리를 부러뜨렸다 결혼전에는 다 나을 것이다 죽어도 할 수 없지 후렴.

난 할 말 있다 꽃다지

난 할 말 있다 (백연구/글,가락) 세상 모든 욕심들 다 채우고 산다면 난 언제나 날카로운 침묵으로 살겠지 변해버린 마음과 내 주위에 안락들 힘들었던 지난 일 무엇으로 남을까 변할 수 없는 일들 다 인정하겠어 주저앉아 쉬는 사람 다 이해하겠어 하지만 쓰러져도 소리치고 싶어 답답한

난 할 수 있다 (Feat. 스카이하이) 동자와 민구

하루 하루 날이 갈수록 주름살만 늘어가지만 날 지켜보는 가족이 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보자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아무리 가진게 없어도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그 누가 날 가로 막아도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그러다 지쳐 쓰러져도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두 주먹 꽉 쥐고 외쳐보자 (rap) 나의

Ooh Whoo 포니테일

참 어렸지 우린 앞만 보고 달려왔지 넌 웃었지 우리의 어제가 너무 볼 품 없다고 너와 함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믿었었지 해질녁 쯤 항상 만났던 그 벤치에 앉아 Oohwhoo 바람을 타고 올라 다시 날아 보는거야 Oohwhoo 다가올 내일에 당당히 맞서는거야 넌 말했지 언젠간 우리도 길들여 질 거라고 난 웃었지 걱정 말라며 너를 토닥였지 우리 함께면 무엇이든

우리도 결국에는 안녕을 말하네요 디너코트 (Dinner Coat)

우리도 결국에는 안녕을 말하네요 이제 그대 이름이 가슴속에 남겠네요 아직 아니에요 난 자신이 없다구요 사랑한 만큼 헤어짐을 오래 할 순 없나요 그래 줄 순 없나요 안녕 안녕 안녕 마지막은 서두르지 말아 줘요 오랜 우리 사랑 견딜 수 있게 천천히 보내 줘요 나의 모든 기쁨 다 그대 때문이었죠 이 말 말고는 그대에게 해 줄 말이 없어요 제발 행복해 줘요 안녕 안녕

우리도 부처님같이 성우스님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 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고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맛 볼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수 있다네 정진하세

나는 나(장려상) 드림트리

따라 하지 말고 비교하지도 말-고 내 맘대로- 자신있게- 해보는 거야 (슬금슬금) 피하지도 말고 (쭈뼛쭈뼛) 부끄러워 말-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나를 믿어봐 자신있게- (자신있게-) 당당하게- (당당하게-) 주문을 주-문을 걸어-봐- 나는 나 난나나 난나나- 내 마음의 주인공은 나잖아 나는 나 난나나 난나나- 난 소중하니까 따라 하지 말고

할수 있다 하신이는 은혜복음성가36선

할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하나님 의심 말 라 하 - 시 고 물결 위 걸으라 하시 네 할수 있 - 다하신 주 할수 있 다하신 주 믿음만 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 시 네 믿음만 이 믿음만이 믕력아라 하 시 네 2.

시간이 지난 우리도 페이퍼컷 프로젝트

이젠 조금은 낯 뜨거운 사랑한단 말 알지 슬쩍 또 넘어 가 버린 게 벌써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늘 입에 박힌 말 가끔 무심해 보이는 게 진심은 아냐 반짝이던 우리 모습 잊지 않고 있어 시간이 지난 우리도 여전히 빛나는 걸 갈 수록 힘들어 고백도 쉽지 않지만 내 생애 제일 잘 한 건 우리 이렇게 만난 것 쑥스런 이 맘 알아줘

안개비 장보윤

창 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강 건너 희미한 가로등 물결에 흔들리네 짧았던 작별의 입맞춤 우울한 눈동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차창에 떠 있었어 나에게 사랑은 구름인가 머물지 못하는 바람인가 이렇게 그리워서 뒤척여도 그대는 내 곁에 올 수가 없네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이 밤이 깊어지네 나에게

안개비 장보윤(꿈님)

창 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강 건너 희미한 가로등 물결에 흔들리네 짧았던 작별의 입맞춤 우울한 눈동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차창에 떠 있었어 나에게 사랑은 구름인가 머물지 못하는 바람인가 이렇게 그리워서 뒤척여도 그대는 내 곁에 올 수가 없네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이 밤이 깊어지네 나에게

안개비 (트로트) 장보윤

창 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강 건너 희미한 가로등 물결에 흔들리네 짧았던 작별의 입맞춤 우울한 눈동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차창에 떠 있었어 나에게 사랑은 구름인가 머물지 못하는 바람인가 이렇게 그리워서 뒤척여도 그대는 내 곁에 올 수가 없네 창밖엔 안개비가 오고 음악은 흐르고 씁쓸한 블랙커피 같은 이 밤이 깊어지네 나에게

우리도 / 임창정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상처받은 이 가슴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지금보다 많이 이 세월의 크기 보다 사랑한 것보다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뜨거운 눈물들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생각나더라 굿나잇스탠드

턱을 괴고 창 밖을 보니 눈이 날아다녀요 할 일 없는 내 모습 바보 같기만 해 춥기만 한 날씬데 저 사람들은 행복해 보여 좋아 보여 멀리부터 뛰어와 숨차게 웃어 보이며 서로를 바라봐 그때 네가 생각나더라 우리도 저랬었는데 너와 나 손잡고 걸었던 가슴 터질 것만 같았던 연락 없이 지내다 보니 너를 잊었나 봐요 서로였던 우리 둘 허무하기만

작은 영웅 온누리교회 어린이CCM

나는야 주님의 작은 영웅 주님의 놀라운 계획 아래 있지요 주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는 날엔 주님과 함께 세상을 다스려요 요셉을 기억해요 할 수 있죠 기도해봐요 우리도 할 수 있죠 믿음있죠 주님 함께해요 요셉을 기억해요 할 수 있죠 기도해봐요 우리도 할 수 있죠 믿음있죠 주님 함께해요 나는야 주님의 작은 영웅 주님의 놀라운 계획 아래 있지요 주님의 말씀이 내게

우리는 왜 티 사운드

우리는 왜 붉은 빛을 볼 수가 없는 거죠 우리는 왜 붉은 빛을 들 수가 없는 거죠 우리는 왜 숨어있는 폭력과 감춰있는 억압에 아무 말 할 수 없는 거죠 우린 가진 것도 없지만 강하지도 않지만 우리도 외칠 수 있잖아 우리는 왜 붉은 빛을 볼 수가 없는 거죠 내가 보고픈 건 이게 아닌데 그렇게도 그렇게도 눈을 막고 싶나요 나 아직 배울 것이 너무 많지만 아직 부족한

싫다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 질 우리도 긴

싫다 [방송용]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질 우리도 긴 한숨

½E´U ¹eAo¿μ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 질 우리도 긴

싫다 ↘↘Ss태희sS↘↘♡♬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 내가 세상 모든 사랑도 잊혀 질 우리도 긴

싫다* 백지영

못됐다 어쩜 이렇게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나니 돌아서는 널 멍하니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지난 추억이 스쳐 지나간다 흐르는 눈물이 널 부른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저 하늘에 번진다 싫다 니가 없는 나 싫다 내가 없는 너 꺼지는 불빛들 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 싫다 바라는 내가 싫다 사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