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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의 봉제공 엠마 리이스(인터내셔널가 아지) 브레히트

16세의 봉제공 엠마 리이스가 체르노비치에서 예심판사 앞에 섰을 때 그녀는 요구받았다 왜 혁명을 호소하는 삐라를 뿌렸는가 그 이유를 대라고 이에 답하고 나서 그녀는 일어서더니 노래하기 시작했다 인터내셔널을 예심판사가 손을 내저으며 제지하자 그녀의 목소리는 매섭게 외쳤다 기립하시오 당신도! 이것은 인터내셔널이오!

인터내셔널가 최도은

<1절> 깨어라 노동자의 군대 굴레를 벗어 던져라 정의는 분화구의 불길처럼 힘차게 타온다 대지에 저주 받은 땅에 새세계를 펼칠때 어떠한 낡은 쇠사슬도 우리를 막지 못해 들어라 최후 결전 투쟁의 외침을 민중이여 해방의 깃발 아래 서자 역사의 참된 주인 승리를 위하여 참자유 평등 그 길로 힘차게 나가자 <2절> 어떠한 높으신 양반 고귀한 이념도 허공...

인터내셔널가 Unknown

깨어라 노동자의 군대 굴레를 벗어던져라 정의는 분화구의 불길처럼 힘차게 타오른다. 대지의 저주받은 땅에 새세계를 펼칠때 어떠한 낡은 쇠사슬도 우리를 막지못해 들어라 최후 결전 투쟁의 외침을 민중이여 해방의 깃발 아래 서자 역사의 참된 주인 승리를 위하여 참 자유 평등 그길로 힘차게 나가자 인터내셔널 깃발 아래 전진 또 전진

바보야 아지

어느날인가 낯선그대내게로 다가와지금까지 몰랐었던 사랑을 주었지그후로 폭풍우같은사랑 보내는 너였기에그사랑 벅차 나 힘겨웠었어나 좋아한다 사랑한다믿으라 했기에떨린내맘 숨겨가며 부탁을 했었지언제나 함께할 그날까지널믿고 살테니까여린내가슴 아프게 말라고바보야 너를 사랑해하늘도 우리 사랑을질투해서 너와나를힘들게 한거야이제는 단하루도 너없인 못살아너의품에서 영원히...

쾌걸보이 아지 Various Artists

꾸꾸꾸 죽었따 이티를 욕했다 싸?? 수퍼거미 번쩍이며 빛난다~~ 이상한 요술봉~~~ 신기하기도하네~~ 무적의 친구 쾌걸보이아지~~~ 우르르??? 동해번쩍 서해번쩍~ 신신귀몰 쾌걸보이아지 (간주중) 꾸꾸꾸 재밌따 이티를 구워라 콩콩콩 나팔도사 나가신다 길비켜 이상한 요술모 신기하기도하네 무적의 친구 쾌걸보이아지~~ 꾸꾸꾸 콜콜콜 동해번쩍 서해번쩍 신신귀...

What Took You So Long? 엠마 번튼 ( emma )

What Took You So Long? Oh talk to me, can't you see I'll help you work things out Oh don't wanna be your enemy And I don't wanna scream and shout Cos baby I believe in honesty A man that's stron...

Still.. 아지(Ozzy)

Hey~ Hey~ umm Oh~~~ Hey~~ A. 여전히 비는 내려 너무 조용해 (서로 눈을 피하고) 각자 미친척 하며 말 걸어주길만을 기다리다가 지쳐. 말을 던져 외면만 당해. Oh~ 참지못해 다시 원점으로만 가 너와나 we are fighting still. B. 난 소리쳐. 넌 외면해. 여전히 비는 내려 still. 난 널 피해. 넌 화를 ...

Where Can I Go (Feat. Famous Lee) 아지(Ozzy)

Famous Lee) 아지 (Ozzy) 너무 심한말을 했나봐 어제 너에게 마음에도 없던 말을 솔직히 화는 났 지만 듣기만 하던 너 의 그 흐르던 눈물 보는 순간 잃었었어 You don't even pick up the phone 메세지만 수백번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hey hey 단한번만 기회를 줘 내가 너무 몰랐 나봐 허탈한 한숨만

Let It Go 아지(Ozzy)

Narration: Um~ I know I know, I know. It's so hard for me too. I guess, this is the the, the best thing you and i can do. Please don't cry. Hey um~ meet someone, that is not like me alright? Good b...

I Love You 아지(Ozzy)

♡♥♡♥♡♥♡♥♡♥

슈퍼맨 강아지 또아 (DDOA)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나는 슈퍼 강아지 (아지) 어디로든 갈 수 있어 나는 슈퍼 강아지 (아지) 낯선 사람이 다가와 너를 공격하려 하면 나를 불러 나는 슈퍼맨 강아지야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나는 엄청 강하지 (하지) 언제든지 위험하면 슈퍼맨을 불러 봐 멍멍!

세레나데 누키(nukie)

대단히 과묵하고 쓸데없는 셈까지 하는 난 널 만나면 말까지 더듬어 약간의 결벽증과 정신분열증을 앓는 난 널 만나면 실없이 웃기만 해 갑자기 고장난 시계도 애타게 날 부르는 펜더기타도 모두가 세레나데 널 위한 세레나데 나의 세레나데 아주 운이 나쁘고 비극 속에 존재하는 난 널 만나면 노래까지 불러 엠마 톰슨의 목소리도

세레나데 nukie

대단히 과묵하고 쓸데없는 셈까지 하는 난 널 만나면 말까지 더듬어 약간의 결벽증과 정신분열증을 앓는 난 널 만나면 실없이 웃기만 해 갑자기 고장난 시계도 애타게 날 부르는 펜더기타도 모두가 세레나데 널 위한 세레나데 나의 세레나데 아주 운이 나쁘고 비극 속에 존재하는 난 널 만나면 노래까지 불러 엠마 톰슨의 목소리도 소설보다 이상한

당신은 바보야 한주일 외 3명

1.사~아랑에 약~악한 것~엇엇이 여~어자라~아지~이이만 그~으마~아음 몰~올라주~우우는 무~우정한 남자의 마음 한~안사람 품~움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으~으마음 모~오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오야 당신은 바보~오야 내마음~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오야 당신은 바보~오야 사랑~앙을 모~오르는 바~아보 ,,,,,,,,2.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이형석

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이형석

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

Spente Le Stelle (엠마 샤플린의 '별은 사라지고') Giorgia Fumanti

Quel cuor perdesti Per un miraggio Quel cuor tradisti Odiar di più, non puó ! La mia voce, senti Il suo dolor... o no ? La tua sparí E io, pazza, taspetto ! Dimenticar... O non più vivere Ormai...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 제1악장 멘델스존

이 작품은 그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6개월간 머무는 동안에 보게된 그레고리우스 16세의 취임식, 사육제, 예술, 풍물 등을 보고 감명을 받아 작곡한 것이다. 제1악장과 제4악장에서는 이탈리아의 색채가 매우 농후하며, 고전적인 형식을 고수하면서도 낭만적 정취가 있어 우아하고 서정적으로 표현되었다.

I\'m Still There In My Sleep 엠마(Emma) & 최진호(헤이즈문)

It all seem so simple When I tell you on the screen How my heart goes on beating And my feet keep on walking these familiar streets I spend my time here Wondering if I ever left at all And your hea...

사상의 불꽃이 되어 계급투쟁의 전선으로 서대노예련

아지 : \"사상의 불꽃이 되어! 온몸으로 무기가 되어! 계급투쟁의 전선으로! 가자 가자 가자!

아지랭이 김미란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 가는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아지랭이 배일호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아지랭이 배일호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싫어 (Feat. MC 아지, TS) 퍼니피플(Funny People)

낯설은 눈빛 흐르는 눈물 아무런 기억조차 없고 기억이 안나 지나버린 시간 머릿속이 지워진 것만 같아 나는 누굴까 너는 누굴까 목이 메이고 마음이 아파 보고 싶던 얼굴 봐도 너무 잘 알아 익숙한 고통 이제 우리 모르는 척 살아 다가 오지마 기억하지마 제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어 오히려 추억들만 사라져 부탁이야 여기서 그만해...

싫어 (Feat. MC 아지 & TS) 퍼니피플

도대체 무엇 하나 믿을 수 없어이건 모두다 거짓말 같아더 이상 너의 말은 듣고 싶지 않아이건 모두다 변명뿐이라고everything you doall the things you've saidit's all B.S can't trust so saddon't even trust little bitcan't deny itwe won't make it end ...

아지랭이 구윤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아지랑이 박구윤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아지랑이 구윤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 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잘했군 잘했어 양진수,나영이

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어 그러게 내 영감아라~아지)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 놓은 얼룩이 한마리 보았나 (보았죠) 어쨌소 (친~인정집 오~오라비 장가 들 밑천에 주었~엇지~이)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마누라~아지 ,,,,,,,,2.

차라리 여자라면 조아애

1.사랑~앙이 눈물인줄 왜~에 몰~올랐을~을까 나 혼~온자서 사랑했나~아봐 바람에 떨어지는 한송이~이 꽃이 소리없~업이 떨~얼고 있~잇네 외로워~어워도 참~암아야지 마~아음~으음은 아~아하프지~이만 차라리 여자라면 차라리 여자라~아면 목놓아~아 울기나~아 하~아지 ,,,,,,,,2. 사~~~~지.

후손들에게 개똥이

후손들에게(브레히트 시/ 송현주 곡/ 개똥이 노래) 나 역시 현명해 지고파 옛 책에는 현명함에 대하여 다음처럼 쓰여져 있네 세상의 싸움에서 벗어나 덧없는 세월을 걱정없이 보내는 것 폭력없이 살아가고 악을 선으로 갚아 가는 것 그리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지 않고 잊어 버리는 것 내 이런 일을 할 수 없으니 나는 정말 암울한 시대에 살고

당신은 바보야 오승아, 유진아, 한석봉

사랑엔 약한것~허어엇이 여~허자라~아지~히이이만 그 마~아아음 몰라주~후우우는 무정한 남자의 마~하아아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호오오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하보야 당신`은 바보~`오오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하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아앙을` 모르는 바~하아아보 ,,,,,,,,,,,,,,,2.

서울아 평양아 Various Artists

1.눈감고 걸어가도 한나절 거리가 오십 년을 극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아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 보~오자 만나 보~오오자 지금도~오오 늦지 않았다 서울아~아아아 평양~앙앙아 ,,,,,,,,,,2.

오봉산타령 양진수,나영이

1.오봉~옹산~안안 꼭대~에기 에루~우화~아 돌배~에 나~아무~우우는 가~아지~이이가지 꺽어~어~어도 에루~우화 모양만 나누~우나 에헤~에에여~어어~어허 , 어허~어어야~아 영산~안홍록~옥에 봄바람 ,,,,,,,,2. 오봉산~안안 제일 봉에~에엔 백~액학이~이이 춤~움추~우고 단풍진~인인 숲속~옥옥~옥에엔 새~에울음도~오오 처량쿠~우나 에헤~~~~~람.

어떤 해후 박인희

그리움이다 편지를 띄울 수 있을 때보다 편지를 띄울 수 없을 때가 더욱 사무치는 보고픔이다 슬픔이 북받치면 눈물도 마르듯이 눈매 글썽이며 보고 싶던 사람도 잠잠히 견딜 수 있다 그러다가 정말 그러다가 너의 간절한 그리움과 나의 사무치는 보고픔이 보름달 되어 하나의 가슴이 될 때 약속이 없이도 마주칠 수 있다 비켜 설 수 없는 자리 어느 아지

팔랑팔랑 (천유주 그림책) 솔솔

후우~ 꽃잎이 살랑살랑 아지 콧잔등에 내려앉았다 옴찔옴찔, 킁킁! 후우우~ 햇빛 반짝 빛나고 바람 살랑 부는 날 김밥 드실래요? “김밥 드실래요?” “네 하하 감사합니다” 팔랑팔랑, 살랑살랑 봄이로구나

사랑보다 슬픈건 손효동

마지막 인사 한번 아지 못한 나에게 미안해 하고 떠난 그대 보내줄 수가 없었어.. 너의 웃음소리 희미하게 내귓가에 항상 머물고 있었어.. 다시 한번 나에게로 와줘요 그대여 사랑이란 모든걸 전해줄 수는 없을까요.. 이제 다시 나에로 와줘요 그대여 단한번만 사랑해 말을 전해줄께요.. 미안해 죽을만큼 사랑해...

아모르 정주리

하~아루중에 바쁜 시~이간도 널 위해 참는~은거야 정말 미안~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에가 오늘밤도 지친 몸~옴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은데 불이 켜진 너의 창~앙문 앞 초~오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이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온자 사느~으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어 널 사랑해~에 기다~아려줘 네 앞에 서~어는 날~알까~아지

Best Freind LazyBone

세상은 삼한사온 웃겼다 울렸다 우습게도 순수한 니가 울고있구나 기대란건 없어 그것이 친구야 약해지지마라 까불지마 일어나 내게 힘이돼줬던 그말 지금 울고있는 친구여 난 전화를 걸고있어 아임콜릴유 마이베스트 프렌드 일어나 다시또 달려가 아임콜링유 마이베스트 프렌드 절대 꿈을 버리지마 거친두손 굳은살 마음에도 굳은살 하지만 그안엔 아지

노들강변 양진수,나영이

1.노~오들강~앙변 봄~옴버들 휘~이휘 늘~을어진 가~아지~이이에다 무정~엉엉 세~에월~얼 한~안허~어어리~이를 칭~잉칭동~옹여 매~에여나볼까 에헤~에~에에여~어어 봄버~어어들도 못믿으~으으리로다 푸르~으른~은은 저~어기~이이 저~어 물만 흘~을러 흘~을러~어서가노~오라 ,,,,,,,,,,,,2.

우중의 여인 오기택

#1185 우중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박시춘 노래 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바람 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두리번 거린다 김민기

헐벗은 내 몸이 뒤안에서 떠는 것은 사랑과 미움과 배움의 참을 너로부터 가르쳐 받지 못한 탓이나 하여 나는 바람부는 처음을 알고파서 두리번 거린다 말없이 찾아온 친구 곁에서 교정 뒤안의 황무지에서 무너진 내 몸이 눌리어 우는 것은 눈물과 땀과 싸움의 참이 너로부터 가리워 아지 못한 탓이나 하여 나는 바람부는 처음을 알고파서 두리번

두리번 거린다 양희은

헐벗은 내 몸이 뒤안에서 떠는 것은 사랑과 미움과 믿음의 참을 너로부터 가르쳐 받지 못한 연인아 하여 나는 바람부는 처음을 알고파서 두리번 거린다 말없이 찾아온 친구 곁에서 교정 뒤안의 황무지에서 무너진 내 몸이 눌리어 우는 것은 눈물과 땀과 싸움의 참이 너로부터 가리워 아지 못한 연인아 하여 나는 바람부는 처음을 알고파서

두리번 거린다 김민기

두리번 거린다 헐벗은 내 몸이 뒤안에서 떠는 것은 사랑과 미움과 배움의 참을 너로부터 가르쳐 받지 못한 탓이나 하여 나는 바람부는 처음을 알고파서 두리번 거린다 말없이 찾아온 친구 곁에서 교정 뒤안의 황무지에서 무너진 내 몸이 눌리어 우는 것은 눈물과 땀과 싸움의 참이 너로부터 가리워 아지 못한 탓이나 하여 나는 바람부는

봄이 오는 길 박인희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봄이 오는 길 박인희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그림 배낭여행

내가 아주 어릴적 언제나 그림을 그렸지 단아금도 아지 였지만 예쁘게 예뿌게~ 크레파스를 칠하면 언제나 그려지는것은 엄마얼굴 늘 갖고싶던 소원하나 있었지 갚싼 물감에 지나지만 누구하나 사주는이 없는 그것은 내게 어릴적 꿈이었어어 내가 철이 들때쯤 난 다시 그림을 그렷지 온세상을 가득담으려 사랑하는 사람 파란하늘 넓은바다 하지만 그려지는것은 눈물자욱

봄바람임바람 조미미

풀피리를 불러~봐~도 시원치는 않더~라 나는 몰라 웬일인~~~~지 정녕코 나~는 몰~라 봄~바람 님의~바~람 살랑 품에 스며드네 2) 삼단같이 치렁치~~~~렁 동백기름 검은머~리 천지청색 봄바~람~에 속타는 줄 모르~니 꿈도 많고 한도 많~~~~은 열여덟 봄아가~씨 봄~바람 님의~바~람 살랑 품에 스며드네 3) 아지

봄이 오는 길(4397) (MR) 금영노래방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 온-다고 어차피 찾아 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신 갈아 신고 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입고 분홍신

카푸치노 (Live) 시이나 링고

아토스꼬시 아타시노태 노오맛테 아나타오 부츠루니 사세타쿠테 모가쿠 아타시오 카와이 가앗테네 코운도 아우토키와 코토모 이라나이토 소운나니 후츠우니 이에챠우노가와 카라나이 미루쿠노 시로니 챠이로가 마케테이루 *나니요리모 아나타니 앗테 후레타이노 스베테 아지 와앗테 타쉬카메테 이부운나 카은케니 나리타이 카와리유쿠 아타시노 오운도오 유루쉬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