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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브라이언킴

마음 깊이 새긴 십자가의 길 우리 함께 기도하네 세상 가운데 담대히 나가 주님의 사랑 전하리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우리 삶에 새긴 주님의 사랑 그 진리로 기뻐하네 모든 열방이 주를 선포 할 영광의 날 올때까지 할레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One Heart, One Voice) 브라이언킴

마음 깊이 새긴 십자가의 길 우리 함께 기도하네 세상 가운데 담대히 나가 주님의 사랑 전하리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우리 삶에 새긴 주님의 사랑 그 진리로 기뻐하네 모든 열방이 주를 선포 할 영광의 날 올때까지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김브라이언(Brian Kim)

마음 깊이 새긴 십자가의 길 우리 함께 기도하네 세상 가운데 담대히 나가 주님의 사랑 전하리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우리 삶에 새긴 주님의 사랑 그 진리로 기뻐하네 모든 열방이 주를 선포 할 영광의 날 올때까지 할레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One Heart One Voice) 김브라이언(Brian Kim)

마음 깊이 새긴 십자가의 길 우리 함께 기도하네 세상 가운데 담대히 나가 주님의 사랑 전하리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위대한 이름 하나의 맘으로 하나의 입술로 우리 삶에 새긴 주님의 사랑 그 진리로 기뻐하네 모든 열방이 주를 선포 할 영광의 날 올때까지 할렐루야 왕께 찬양 할렐루야 함께 경배해 할렐루야

긴 겨울 지나 안수경

어두웠던 긴 겨울의 시간 지나 나 이제 주님앞에 섰습니다 상처와 미움 버리고 나 이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견딜수 없던 시간들 가운데서 내가 불렀던 단 하나의 이름 아버지의 이름 높이며 찬송 부르며 나 이제 나아갑니다 내가 넘어져도 세워 주셨던 사랑 나를 일으키셔던 사랑 아버지를 노래합니다 크신 사랑을 나 떨리는 입술로 부인하고 싶었던 아픔 가운데 나를 안아

예수 그리스도 브라이언킴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 주 찬양 온 맘으로 모든 악에서 우릴 구원하시고 모든 죄에서 건지셨네 소리 높여 찬양 구원하신 영광의 예수 주이름 높이세 소리 높여 찬양 구원하신 영광의 예수 그리스도 온 세상의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 주 찬양 온 맘으로 모든 악에서 우릴 구원하시고 모든 죄에서 건지셨네 소리 높여 찬양 구원하신 영광의 예수 주이름 높이세 소리

Up Up Up (Feat. Cross K.C) 브라이언킴

Your Love 나를 태우네 단 하나의 소망 주는 사랑 Your Grace 날 새롭게 하네 날개 펼쳐지네 주는 은혜 삶에 파도 다가와 얼굴에 눈물 내려와 난 도저히 할 수가 없네 지금 바로 Up Up Up Up into your arms Lord Up Up Up I just wanna be with You I just wanna be with You 지금

별 하나의 사랑 최도원

오늘은 왜 이렇 게 네가 보고 싶은 지 네가 없는 어둔 하늘 아랜 늘 그래 너는 항상 바쁜 척 하지만 네가 나를 피하 려는 화살일 뿐야 넌 늘 같은 맘으로 너는 조심스레 너의 맘 열지만 너 없는 까만 하늘만 애꿎게 원망만 하는 거야 별 하나의 사랑 이야기 내게 들려준다면 네 맘 가득한 나의 눈물마저도 돌이켜 줄게 <간주중> 오늘은

하나의 베리굿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대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수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거야 서로 잠시 멀리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하나의 민족 하나의 조국 꽃다지

동해에 솟구치는 저 태양은 깊은 어둠을 찢고 백두에서 한라까지 빛나는 새벽을 열듯 우리가 함께 걷는 이 한걸음 고난의 역사를 찢고 남녘에서 북녘까지 하나될 새날을 연다 갈라진 조국의 하늘 아래 분단 독재에 모진 탄압속에 시련을 딛고선 민중이여 외쳐라 겨레의 염원 칠천만 민중이 주인되는 하나의 민족 하나의 조국 나서거라 민중이여 통일의 깃발아래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숨결 신해철 & 바다

신해철 & 바다-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숨결 아주 작디작은 빗방물들 하나하나 모두 흘러흘러 큰바다로 모여들듯 마침내 우리여기 함께 아침해를 기다리네 음음~ 잠시 흩어졌던 목소리들 하나하나 모두 서로를 불러 큰 메아리로 모여들듯 마침내 우리여기 함께 저하늘 넘어 온힘을 다해 외치네~ 단하나의 목소리와 단하나의 숨결되어 오늘 이순간을 영원히 잊지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숨결 신해철, 바다

아주 작디 작은 빗방울들 하나 하나 모두 흘러흘러 큰 바다로 모여들듯 마침내 우리 여기까지 함께 아침해를 기다리네 잠시 흩어졌던 목소리들 하나하나 모두 서로를 불러 큰 메아리로 모여들듯 마침내 우리 여기 함께 저 하늘 넘어 온힘을 다해 외치네 단 하나의 목소리와 단 하나의 숨결 되어 오늘 이순간을 영원히 잊지 않을 수 있도록 마지막 그순간까지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숨결 바다 (BADA), 신해철

아주 작디작은 빗방울들 하나하나 모두 흘러 흘러 큰 바다로 모여들듯 마침내 우리 여기 함께 아침해를 기다리네 잠시 흩어졌던 목소리들 하나하나 모두 서로를 불러 큰 메아리로 모여들듯 마침내 우리여기 함께 저 하늘 넘어 온 힘을 다해 외치네 단 하나의 목소리와 단 하나의 숨결되어 오늘 이순간을 영원히 잊지 않을 수 있도록 마지막 그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숨결 신해철, 바다 (BADA)

아주 작디 작은 빗방울들 하나 하나 모두 흘러흘러 큰 바다로 모여들듯 마침내 우리 여기까지 함께 아침해를 기다리네 잠시 흩어졌던 목소리들 하나하나 모두 서로를 불러 큰 메아리로 모여들듯 마침내 우리 여기 함께 저 하늘 넘어 온힘을 다해 외치네 단 하나의 목소리와 단 하나의 숨결 되어 오늘 이순간을 영원히 잊지 않을 수 있도록 마지막 그순간까지

내안의 날 제이

왜 가는 길이 어디든 너를 따라가 주길 바라니 믿고 있다고 내게 말하는 듯해 네 눈빛만으로도 숨이 막혀와 내가 어디 있든 내가 무엇을 하든지 너를 떠올리면 자꾸 무거워지는 맘 너는 알고 있니 네 곁에 있을 때면 내 꿈마저 내 것이 아냐 *또 하나의 니 모습 기대하는 맘으로 더 이상은 나의 눈에 너의 존재 담으려 하지마 넌 나를 움직일 수 없어.

Devil b'z

Look with your Devil's eyes, just don't miss your train 악마의 눈으로 바라봐, 너의 기차(기회)를 놓치지 마 Fly with your Devil's wing, to get one real thing 단 하나의 진실을 얻기위해 악마의 날개로 날아올라!

내안의 날 제이(J.ae)

기대한 적 없어 너의 사랑같은건 왜 가는 길이 어디든 너를 따라가 주길 바라니 믿고 있다고 내게 말하는 듯해 네 눈빛만으로도 숨이 막혀와 내가 어디 있든 내가 무엇을 하든지 너를 떠올리면 자꾸 무거워지는 맘 너는 알고 있니 네 곁에 있을 때면 내 꿈마저 내 것이 아냐 또 하나의 니 모습 기대하는 맘으로 더 이상은 나의 눈에 너의 존재 담으려

하나의 사랑 박상민

하나의 사랑 박상민 (5집)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하나의 사랑 박상민 (From MBC 드라마 사랑) (1998)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그대라는 ...

하나의 사랑 진영

내게 무엇을 말하려는건지 너의 입술은 떨리고 있는데 그저 멍하니 내 모습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울기만해 너의 아픔을 난 알고있는데 아무런 힘이 되줄수 없는나 미안하단 이말밖에 할수가없어 우리 다음세상에 다시 만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 널 위한 나의사랑 힘들어 울다지쳐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으로 견딜수있어 기다려 우리다시 만나서 못다한 사랑을 할때까지 ...

하나의 사랑 박상민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하나의 사랑 추성훈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 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하나의 사랑 박상민

하나의 사랑 박상민 (5집)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하나의 사랑 이승기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수 없을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눈물 GRU

날 몰고 가는데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난데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는데 왜 마음은 한곳에서 조금씩 슬픔이 왜 내게 적셔 오는지 이제 난 어디로 가는건지 난 어디에 있는건지 혼자인 날 반길 수 있는 곳 대체 어딘건지 이제 난 어디에 있는건지 널 가질 순 없는건지 나 이렇게 지쳐가는 걸 모른척 하는 네게 보내려 하는 내 작은 마음의 하나의

하나의 사랑 추성훈

. ♪♬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 . .

하나의 사랑 희승연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하나의 사랑 박강성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하나의 사랑 한경일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하나의 진실 홍재선

누구나 한번쯤 이러한 생각들을 하곤하지 내가 떠남으로 남은 사람 행복하다고 이렇게 말할면 너에게 설명될지도 또 모르지 내가 떠나야만 했었던 조금은 어리숙한 이유지만 그렇게 세월은 흘러 제각기 살아왔던 우리들 문득 밀려 드는 지난날에 가슴이 아파오기도 했었지 우리가 충실했던건 각자의 외로움이겠지만 나의 마음속에 고개 들던 하나의

하나의 사랑 2cell

차가워진 너의 그 눈빛 싸늘해진 너의 그 미소 사랑하지 않는다는 너의 그 말 꿈을 꾸는 것 같아 눈을 뜨면 너와의 기억 이제는 더 견딜 수 없어 잠 못드는 어둠이 날 찾아오네 다시 널 못볼 것만 같아 다른 누굴 사랑한다는 그 말 거짓이었다고 말해줄 수 있겠니 거울 속의 비친 널 보며 나 울다 지쳤어 너를 찾아 헤매 영원토록~ 지쳐버린 나의 세상...

하나의 사랑 박상민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하나의 사랑 Various Artists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또 하나의 여행스케치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만나네 아무도 찾아 주지 않는 또 하나의

하나의 눈물 그루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난데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는데 왜 마음 한곳에서 조금씩 슬픔이 왜 내게 적셔오는지 이제 난 어디로 가는건지 난 어디에 있는건지 혼자인 나 견딜수 있는곳 대체 어딘건지 이제 난 어디에 있는건지 널 다 지울순 없는건지 나 이렇게 지쳐가는걸 모른체 가는 네게 보내려 하는 내 작은 마음에 하나의

하나의 꽃 나윤권,다비치,백지영,별,씨야(SeeYa),엠투엠(M To M),이승우,이지혜,조영수,지아(Zia),KCM,SG 워너비,V.O.S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 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 날 수 있죠 그대라서 좋아요 내겐 하나...

하나의 사랑 가영

으흐음~ 서`로 잠시 멀리있다 해~헤에도 이제는 느낄 수~우우 있어~허어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야 , 그~~~야.

하나의 사랑 채환

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을 이젠 견딜 수 가 없어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그대라는 ...

하나의 꿈 노아

하나의 꿈 작사. 문성환 작곡 남보현 1. 내 영혼 어린아이처럼 아직 어려 주를 몰라도 주님 앞에 맴도는 갈급함은 목마른 사슴 같고 내 가난했던 사랑은 세상에 흔적 없어 주의 곁에 영원히 거하려 먼길을 떠나네 2.

하나의 사랑 베리굿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대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수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워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거야 서로 잠시 멀리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하나의 꿈 CCM 노아

내 영혼 어린아이처럼 아직 어려 주를 몰라도 주님 앞에 맴도는 갈급함은 목마른 사슴같고 내 가난했던 사랑은 세상에 흔적 없어 주의 곁에 영원히 거하려 먼길을 떠나네 보이지 않게 그려진 주를 향한 하나의 꿈 봄날의 시내처럼 내 안에 넘쳐 흐르고 내모든 눈물 닦으신 내 안의 예수님 넘치도록 채워주신 그 사랑 찬양해 : 내 영원의 주 아름다운 주 사랑합니다.

하나의 목소리로 슈가도넛

하나의 목소리로 수원을 부르세 이곳의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하나의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세 수원의 심장이 울릴 수 있도록 이렇게 우린 함께 가네 뜨거운 나의 노래를 부르며 사랑한다 나의 수원 사랑한다 나의 수원 오늘밤은 수원을 위하여 사랑한다 나의 수원 사랑한다 나의 수원 이 시간은 수원을 위하여 하나의 목소리로 승리를 부르세

하나의 꽃 백지영,별,KCM,SG 워너비,엠투엠,V.O.S.,나윤권,이지혜,SeeYa,다비치,조영수,이승우,지아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 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죠 그대라서 좋아요 내겐 하나...

하나의 꽃 조영수, SG 워너비, 백지영, 씨야, V.O.S, KCM, 지아, 나윤권, 이지혜, 다비치, 엠투엠, 이승우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 걸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 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 앞에 넘어진다 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수 있죠 그대라서 좋아요 내겐 하나 뿐이죠 ...

하나의 꿈 인순이

영원처럼 흘러온 그 시간 속에서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하나의 뿌리를 나눈 우리 가슴에 하늘이 내린 하나의 꿈이 있다네 어둠에 쌓였던 그 세월도 가고 형제의 뜨거운 피 이 땅을 적셔도 오천년 간직해온 그 꿈을 위해 우리 함께 손잡고 모두 나가자 아리 아리랑 아라리 요 우리는 하나요 (Korean Dream) 아리 아리랑 아라리

하나의 꽃 조영수, SG워너비, 백지영, 씨야, V.O.S, KCM, 지아, 나윤권, 별, 이지혜, 다비치, 엠투엠, 이승우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걸요..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앞에 넘어진다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다시 일어날수...

하나의 눈물 그루(GRU)

가는데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난데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는데 왜 마음 한 곳에선 조금씩 슬픔이 왜 내게 적셔오는지 이제 난 어디로 가는건지 난 어디에 있는건지 혼자인 나 반길 수 있는 곳 대체 어딘건지 이제 난 어디에 있는건지 널 가질 순 없는 건지 나 이렇게 지쳐가는걸 모른체 가는 네게 보내려 하는 내 작은 마음의 하나의

하나의 사랑 베리굿 (BerryGood)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대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수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거야 서로 잠시 멀리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하나의 꽃 다비치, KCM, M To M, SG Wanna Be, SeeYa, V.O.S, 지아, 나윤권, 백지영, 별, 이승우, 이지혜, 조영수

눈을 감고 들어요.. 가슴이 뛰는 소리...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니까... 꿈을 꾸는것만 같아요.. 그대 내게 온걸요..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죠.. i wish... 내가 바란 한가지... 그대의 행복이 될수 있기를...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죠 언젠가는 세상앞에 넘어진다해도... 그대의 손을 잡고...다시 일어날수...

하나의 고향 우리나라

하나의 고향 일제시대 독립군들이 경상도 사람들 만이었나요 월드컵때 붉은 악마는 전라도 뿐이었나요 남북으로 찢겨져 살아온 피눈물의 세월도 억울한데 그마저도 이렇게 갈라져 살아갈순 없죠 슬픈 나라에 태어난 것은 우리의 죄가 아니겠지만 이 슬픔 다시 물려 주는건 씻지 못 할 큰 죄랍니다 태어난 고향은 달라도 살아갈 고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