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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때를 아는 것처럼 브라더앤시스터

저 멀리 그대 뒤돌아가네 아무런 대답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사라져가네 한마디 위로도 없이 그저 스쳐 지나간 이름 모를 사람처럼 그저 가야 길을 가야 하는 사람처럼 그댄 알고 있는 듯해 이젠 떠나야 한단 걸 우리 두 마음도 다시 하나일순 없다고 또 멀리 그대 뒤돌아가네 아무런 미련도 없이 그저 스쳐 지나간 이름 모를 사람처럼

나는 기러기 브라더앤시스터

아침바람 저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들 그 모습 나와, 그 모습 나와 닮았네 그 모습 너와, 어제의 너와 닮았네 아무도 없는 부둣가에 슬피 우는 저 기러기들 그 모습 너와, 그 모습 너와 닮았네 그 모습 나와, 우리 모두와 닮았네 그리운 내 님을 찾고 싶은 거야, 난 해질녘 넘어가는 너의 모습도 뭐 이렇게나 아름다워 날 울려, 날 또 ...

스물여덟, 그 문턱에서 브라더앤시스터

긴 하루의 끝을 지나 텅 빈 거리 어디 맘 둘 곳 없어 그 옛날 웃음 많던 나는 동화책에서나 존재 했었나 세상은 나를 불러 난 여기까지 왔어, 그저 앞만 보며 달렸던거야 거울 속 키 작은 꼬마 내 앞에 울며 서있네 난 대체 어디쯤 왔을까,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난 ●─╂─Φ▶ ★ ▩▣ 쁘띠에의 발칙한 n6n6 ▩▣ ★ ◀Φ─╂─● ●─...

온도 180도 브라더앤시스터

내 몸이 타오르네, 뜨거운 너의 눈빛 속에 빠져들 때 그대여, 내게 다가와요 거침없는 그대 모습으로 달아오른 우리의 온도는 180도 더는 멈출 수가 없네, 농염한 너의 리듬 속을 파고들 때 그대여, 내게 다가와요 숨막히는 그대 몸짓으로 뜨거워진 이 밤의 열기는 180도 저 달빛이 타오를 때 불타버린 나의 몸이 살아있네 그때, 내게 다가와요 거침없는...

청춘을 삼키다 브라더앤시스터

저 희미한 불빛은 마치 한없이 위태롭던 내 청춘의 한 조각처럼 어디서부터 어긋났는지 어디가 내 시작의 끝이었는지 이젠 나 조차 알 수 없어 흘러간 시간이 날 바라보네 이 도시의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난 너를 보내야 하네 그 뜨겁던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모두 다 차갑게 흘러가네 소리쳐 불러도, 아무런 대답도 없는 이 곳 난 오늘도 청춘을 삼킨다...

온도180도 브라더앤시스터

내 몸이 타오르네뜨거운 너의눈빛 속에빠져들 때그대여 내게다가와요거침없는 그대모습으로달아오른 우리의온도는 180도더는 멈출 수가 없네농염한 너의리듬 속을 파고들 때그대여 내게다가와요숨막히는 그대몸짓으로뜨거워진 이 밤의열기는 180도저 달빛이 타오를 때불타버린 나의 몸이살아있네그땐 내게 다가와요거침없는 그대모습으로달아오른 우리의달아오른 우리의달아오른 우리...

잊어야할때 양수경

잊어야 때 문득 너를 바라볼 때면 예전 같지 않은 낯설음을 느낄 수 있지 나 이제는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의 의미들을 접어야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은 있을 수 있지만 잊어야 때를 아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겠지 그게 두려웠어 가끔씩은 모든 걸 잊지 너의 차가워진 미소까지 잊을 수 있어 어느 순간 너의 눈빛에 내게 남겨질지 모를 슬픔이

아지랑이 JOJE

눈 깜빡 하면 잊어 버릴 사람들 걱정 하는 게 아니에요 내일이면 다시 홀로 남겨 질 그대는 어떤가요 눈 깜빡 하면 나를 버릴 사람들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우유처럼 흘려 보내고 아무 일 도 없던 일이 되는 그런 사이 붙 잡을 수 없는 너는 한 여름의 아지랑이야 떠나야 때를 놓친 메아리 녹아 내리고 있는 너는 봄에 떨어지는 눈 꽃 이야 떠나야 때를 놓친

사랑은* 화요비

싶었어 사랑만으로는 안된다는 말은 인정할 수 없었어 오늘 이별을 말하기 까지 사랑은 잡고싶어도 보내는 것 가끔 거짓을 말하는 것 눈물이 나도 웃어 보이는 것 그대 행복을위해 한걸음 물러난 뒤에 힘이 들어도 붙잡지 않는 것 그대에게 너무 가혹했던 세상도 내가 없으면 달라질꺼라 그렇게 믿을게 사랑은 떠나야

사랑은... 박화요비

나쁘다고 변명하고 싶었어 음 사랑만으로는 안된다는 말을 인정할 수 없었어 오늘 이별을 말하기까지 사랑은 잡고 싶어도 보내는 것 가끔 거짓을 말하는 것 눈물이 나도 웃어보이는 것 그대 행복을 위해 한걸음 물러난 뒤에 힘이 들어도 붙잡지 않는 것 그대에게 너무 가혹했던 세상도 내가 없으면 달라질 거라 그렇게 믿을게 사랑은 떠나야

이별이 아닌 것처럼 정선웅

바람만 불어도 그대의 숨결이 너무 가까워 발을 멈추고 차 한 잔의 따스함마저 그대 체온처럼 견딜 수가 없어요 떠나야 한다면 이 모든 것들을 그대 가슴에 가득 채우고 먼 훗날에 아주 조금씩 돌아볼 수 있는 이별이게 해줘요 그대를 떠나보내고 나면 끊어진 추억만 남아도 멈추지 않는 사랑은 언제까지나 나를 아프게 할까 그대여 수만 있다면 이 아픔마저

바빠 치즈스테레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머리를 굴려 보아도 이해할 수가 없는 걸 도저히 모르겠는 걸 어떻게 내가 한가하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일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니 이렇게 보여도 만만하게 보지 마라 내가 좀 바빠 일이 많아 네가 아는 것처럼 한가한 사람 아냐 내가 좀 바빠 일이 많아 네가 보는 것처럼 일 없는 사람 아냐 그만 귀찮게

잊어야 할 때 양수경

문득 너를 바라볼때면 예전 같지 않은 낯설음을 느낄 수 있지 나 이제는 너와 함께한 시간속의 의미들을 접어야 할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은 있을 수 있지만 잊어야 할때를 아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겠지 그게 두려웠어 가끔씩은 모든걸 잊지 너의 차가워진 미소까지 잊을 수 있어 어느 순간 너의 눈빛에 내게 남겨질지 모를 슬픔이

잊어야 할 때 양수경

문득 너를 바라볼때면 예전 같지 않은 낯설음을 느낄 수 있지 나 이제는 너와 함께한 시간속의 의미들을 접어야 할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은 있을 수 있지만 잊어야 할때를 아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겠지 그게 두려웠어 가끔씩은 모든걸 잊지 너의 차가워진 미소까지 잊을 수 있어 어느 순간 너의 눈빛에 내게 남겨질지 모를 슬픔이

아는 남자 조형우

니 입을 맞추고 너를 만졌던 날 날 친구라 하지 널 잊지 못해서 난 안녕하지 못해 그렇지 못해 내 방에 남은 너의 그 향기를 날리며 내 이름 조차도 넌 가물댄단 듯이 마치 그 날 이후 그 모든 일은 없던 것처럼 지나간 사람 아니 그것도 아닌 아는 한 사람 나의 이름은 너의 그에게 들려선 안 되는 소린 것처럼 웃어준 내가 참 초라해

찾을수있을까 개인플레이

니가 걸었던 길 위를 걷고 니가 좋아한 곳들을 찾아 또 너와 보낸 시간을 꿈꾸면 다시 찾을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네게 불었던 바람이 불어 너를 비추던 햇살이 비춰 또 네게 내리던 비도 내려 다시 함께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그대여 우리 아름다웠던 그 때를 기억해 우리의 아팠던 어제도 다시 아름다운 기억이 될

사랑은... 화요비

그대를 어떻게야 좋을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서 며칠밤을 울었어 오늘 그대를 떠나기까지 *사랑은 잡고 싶어도 보내는것 가끔 거짓을 말하는것 눈물이 나도 웃어 보이는것 그대 행복을 위해 한걸음 물러난 뒤에 힘이 들어도 붙잡지 않는것 음~~ 사실 많이 노력해 봤어 세상이 나쁘다고 변명하고 싶었어 사랑만으로는 안된다는 말을 인정

잊어야 할 때(3505) (MR) 금영노래방

문득 너를 바라볼때면 예전 같지 않은 낯설음을 느낄 수 있지 나 이제는 너와 함께한 시간속의 의미들을 접어야 할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은 있을 수 있지만 잊어야 할때를 아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겠지 그게 두려웠어 가끔씩은 모든걸 잊지 너의 차가워진 미소까지 잊을 수 있어 어느 순간 너의 눈빛에 내게 남겨질지 모를 슬픔이 보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은 있을

할 수만 있다면 오션(5tion)

사랑이 이젠 변한거라고 기억도 이젠 지워달라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곳에 우린 외로이 서있는데 아무리 너를 불러보아도 이젠 돌이킬수는 없는 거라고 울며 잡아봐도 애원해도 우리 사랑 끝났다고 말하는 너 떠나야 했나요 아주 멀리 떠나야 했나요너만 항상 바라보던 난 사랑했던 난 그냥 자꾸만 눈물 흐르고있어 너를 보려해도

떠나야 할땐 이승철

노을가에 우두커니 나홀로서서 빨간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빨리 사라져간 그빛이 이젠어둠으로 언덕위에 쌓여 갈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 줄 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나도 이제 떠나야 옳은 걸까

떠나야 할땐 이승철

떠나야 할땐-이승철 노을 가에 우두커니 나 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 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젠 어둠으로 언덕 위에 쌓여 갈 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 줄 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할 수 만 있다면 오션(5tion)

사랑이 이젠 변한거라고 기억도 이젠 지워달라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곳에 우린 외로이 서있는데 아무리 너를 불러보아도 이젠 돌이킬수는 없는 거라고 울며 잡아봐도 애원해도 우리 사랑 끝났다고 말하는 너 떠나야 했나요 아주 멀리 떠나야 했나요너만 항상 바라보던 난 사랑했던 난 그냥 자꾸 눈물만 흐르고있어 너를 보려해도

호주로 간 아이 이한철

내게 밤새 함께 있자며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한번도 보지못했던 일기장을 내앞에 펼쳐보이며 널 두고 떠나는 길이 너무 힘들다 하네. 혼자 떠나야 그길이 너무 두렵고 막연하다네. 지난 이인걸 그 아이가 호주간건 늘 찾던 곳이라며 단 한마디말 오랜동안 내가 꿈꾸었던 너

아는 남자 (Feat. 김예림) 조형우

니 입을 맞추고 너를 만졌던 날 날 친구라 하지 널 잊지 못해서 난 안녕하지 못해 그렇지 못해 내 방에 남은 너의 그 향기를 날리며 내 이름 조차도 넌 가물댄단 듯이 마치 그 날 이후 그 모든 일은 없던 것처럼 지나간 사람 아니 그것도 아닌 아는 한 사람 나의 이름은 너의 그에게 들려선 안 되는 소린 것처럼 웃어준 내가 참 초라해

아는 남자(Feat. 김예림) 조형우

니 입을 맞추고 너를 만졌던 날 날 친구라 하지 널 잊지 못해서 난 안녕하지 못해 그렇지 못해 내 방에 남은 너의 그 향기를 날리며 내 이름 조차도 넌 가물댄단 듯이 마치 그 날 이후 그 모든 일은 없던 것처럼 지나간 사람 아니 그것도 아닌 아는 한 사람 나의 이름은 너의 그에게

사랑은.. 박화요비

세상이 나쁘다고 변명하고 싶었어 사랑만으로는 안된다는 말을 인정할 수 없었어 오늘 이별을 말 하기 까지 사랑은 잡고 싶어도 보내는것 가끔 거짓을 말하는것 눈물이 나도 웃어 보이는것 그대 행복을 위해 한걸음 물러난 뒤에 힘이 들어도 붙잡지 않는것 그대에게 너무 가혹했던 세상도 내가 없으면 달라질거라 그렇게 믿을게 사랑은 떠나야

03. 그대란 이름조차 노크(Knock)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예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시 볼 수 없을거라면 쉽게 떠날 수 있게 하지만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 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 난 괜찮아요 날 걱정말아요 이렇게 웃고 있잖아 그대를 만나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살아가긴 테니까요 사실 오래전부터 그댈

¾i¶≫°O CØμμ ³I ³≫ ¾ÆCAA≫ ¸o¶o Aø¾ÆAI(JINAHIN)

어떻게 해도 넌 내 아픔을 몰라 짐작할 수 있지 서로의 다른 고통을 넌 하는 게 다 거짓말인 것 같애 마치 내 모든 걸 다 아는 것처럼 그래서 다 안고 다 지켜줄 것처럼 알고 있니 넌 아마 모를 거야 수많은 시간들 난 홀로 버텨낸 것 같아 두 눈을 꼭 감고 억지로 헤집어도 제대로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너를 더 이상 OOh OOh OOh

할 수 만 있다면 (유석호 추천) 오션 (5TION)

사랑이 이젠 변한거라고 기억도 이젠 지워달라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곳에 우린 외로이 서있는데 아무리 너를 불러보아도 이젠 돌이킬수는 없는 거라고 울며 잡아봐도 애원해도 우리 사랑 끝났다고 말하는 너 떠나야 했나요 아주 멀리 떠나야 했나요 너만 항상 바라보던 난 사랑했던 난 그냥 자꾸 눈물만 흐르고있어 너를 보려해도 눈물 가득 내 앞을 막아서 아무것도 정말

차표한장 조아애

1.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 하네 너는~으으은 상행선 나~아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 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이이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2. 차~~~~네.

떠난 너 김현정

why) 속절없는 사랑아 이미 떠나버린 사랑아 (Hi hi) 나도 울고 너 울고 우리 모두 울고 간 사랑 (Bye bye) 혼자 남은 내 마음 상처도 깨지고 아프고 아~ 버틸 수 있는 모든것 아~ 가져가버린 아~ 내 맘 깊은 곳 모든걸 다 함께 가져가버린 너 바람처럼 사라져가서 다른 어떤 곳에 다시 정착하려하다니 너만 아는

떠난 너 김현정

why) 속절없는 사랑아 이미 떠나버린 사랑아 (Hi hi) 나도 울고 너 울고 우리 모두 울고 간 사랑 (Bye bye) 혼자 남은 내 마음 상처도 깨지고 아프고 아~ 버틸 수 있는 모든것 아~ 가져가버린 아~ 내 맘 깊은 곳 모든걸 다 함께 가져가버린 너 바람처럼 사라져가서 다른 어떤 곳에 다시 정착하려하다니 너만 아는

떠나야 할 그사람 신중현과 뮤직파워

아아 나는 너만 보면 좋더라 나는 너만 보면 좋더라 내 마음 (너는 너는) 달랠 길이 없을 때 (널 보면) 널 보면(너를 너를) 그렇게도 좋더라 (널 보면) 아름다워(아름다워) 그 모습이(너만 보고파라)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 모습이 (너만 보)고파라 (너는 너는 널 보면 좋아) 나는 너만 보면 좋더라 나는 너만 보면 좋더라 내 마음 (너는 너는...

떠나야 할 때 박상민/이승철

노을가에 우두커니 나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 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제 어둠으로 언덕위에 쌓여갈때 어디로 갈곳 없는 날 어두운 밤에 갖히운 새벽빛을 기다려야해 떠나야 할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는거야 사람없는 세상속에 서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줄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더 아름답다면 나도 이제 떠나야 옳은 걸까# @그리운 나의

떠나야 할 땐 이승철

떠나야 땐 by [이승철] 떠나야 할땐 이승철 떠나야 할땐-이승철 노을 가에 우두커니 나 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 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젠 어둠으로 언덕 위에 쌓여 갈 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떠나야 할 때 박상민 & 이승철

노을가에 우두커니 나 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전 어둠으로 언덕위에 쌓여갈 때 어디로 갈곳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해 떠나야 할땐 울지말고 웃으면서 가는거야 사랑없는 세상속에 서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줄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나도 이제 떠나야 옳은걸까 그리운 나의

떠나야 할 그사람 4men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숨길 수 없어요 숨길

떠나야 할 그사람 ( 잉키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언젠가 떠나야 할 데이브 니어

전화가 걸려오고 들리는 목소리에 힘겨운 발걸음을 디디며 걷는 이 길 언젠가 떠나야 그 때가 다가와 이젠 떠날 채비를 하라 하네 해지고 낡은 마음 누추한 내 목소리 해 지고 어둔 밤길 무작정 걸어가네 언젠가 떠나야 그 때가 다가와 이젠 떠날 채비를 하라 하네 나 도착할 그 곳 더 따뜻한 곳일까 불안한 건 이제 지겹고 싫은데

언젠가 떠나야 할 데이브니어 (Dave Near)

전화가 걸려오고 들리는 목소리에 힘겨운 발걸음을 디디며 걷는 이 길 언젠가 떠나야 그 때가 다가와 이젠 떠날 채비를 하라 하네 해지고 낡은 마음 누추한 내 목소리 해 지고 어둔 밤길 무작정 걸어가네 언젠가 떠나야 그 때가 다가와 이젠 떠날 채비를 하라 하네 나 도착할 그 곳 더 따뜻한 곳일까 불안한 건 이제 정말 지겹고 싫은데 세상에서

떠나야 할 때일까 연후

그런 맘으로 너를 바라보기엔 너무 어려워 복잡한 생각들이야 사실 우리들은 그런데 어쩌면 다른 곳으로 떠나야 때일까 언젠가 너는 그런 말을 했지 너와 나의 생각들이 하나일 거라고 사실 우리들은 그런데 어쩌면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었을까 너에게 비친 내 모습은 내가 알던 나의 모습과 달라 네 눈에 담긴 나는 네가 사랑하던 내가 아냐 아아아아 네가 알던 난

단기 알바 기리보이

Atm 기계에서 많은 돈을 뽑고 현금영수증이 필요하냐 하면 괜찮다 하는 그런 여유 근데 난 흔한 사람이었지 그중에도 조금은 특별한 사람이었지 예술 한답시고 조금 다른 사람인 척 사진 찍을 때는 이상한 포즈를 짓고 내 생일이 되면 너의 선물을 기대하고 너의 월급날엔 비싼 밥을 먹자고 졸랐던 철없던 내게 괴물처럼 다가왔던 너의 생일과 나의 한숨 아무 날도 아닌 것처럼

그대란 이름조차 노크(Knock) [솔로]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에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시 볼 수 없을 거라면 더 쉽게 떠날 수 있게 마지막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난 괜찮아요 날 걱정 말아요 이렇게 웃고있잖아 그댈 만나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살아가긴 테니까요 사실 오래 전부터 그대 맘 알고

그대란 이름조차 (Inst.) 노크(Knock)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에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시 볼 수 없을 거라면 더 쉽게 떠날 수 있게 마지막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난 괜찮아요 날 걱정 말아요 이렇게 웃고있잖아 그댈 만나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살아가긴 테니까요 사실 오래 전부터 그대 맘 알고 있었던걸요

그대란 이름조차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 노크(Knock)

그렇게 울지 말아요 어떤 말이라도 해요 누구보다 그댈 잘 아는 나에요 그대 맘 잘 알고 있어요 다시 볼 수 없을 거라면 더 쉽게 떠날 수 있게 마지막 단 한번만 내가 사랑해왔던 그 미소로 나를 봐요 난 괜찮아요 날 걱정 말아요 이렇게 웃고있잖아 그댈 만나기 전에 그랬던 것처럼 살아가긴 테니까요 사실 오래 전부터 그대 맘 알고 있었던걸요

iF QIMO (키모)

내가 너라면 달라질까 네가 나였음 달라질까 모든걸 아는 바보가 되면 좀 슬퍼 보일까 내가 너라면 달라질까 네가 나였음 달라질까 웃을 줄 아는 울보가 되면 뒤돌아 봐줄까 생각해 보아도 이미 지나간 걸 지나간 순간에 지나간 사랑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무뎌진 것 처럼 그랬던 것 처럼 모두 그렇게 모두 그렇게 모두 그렇게 모두 그렇게 모두 그렇게 모두 그렇게그냥 그냥

여호와이레 (feat. 박하늬) 하기오스

하나님이 준비하시리라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의 고백처럼 하나님이 건져주시리라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의 고백이 되리라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셨던 것처럼 우리의 믿음을 보시리라 환난을 면케 하시리라 여호와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여호와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예비하신 하늘의 처소로 우리를 옮기시리라 하나님이 준비하시리라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의

보고싶다 코인(Coin)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아서 아무것도 수 없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지만 내 시계는 고장 났어요. 다시 돌아올래요? 내게 온다면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받아줄게요. 나 바보 같지만 내 남은 사랑이 그대 생각밖에 못하게 해요. 다 지워야만 하는데 꼭 잊어야 하는데... 왜 그대 생각만나서 왜 아파만 하는지..

보고싶다 코인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아서 아무것도 수 없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거라지만 내 시계는 고장 났어요. 다시 돌아올래요? 내게 온다면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받아줄게요. 나 바보 같지만 내 남은 사랑이 그대 생각밖에 못하게 해요. 다 지워야만 하는데 꼭 잊어야 하는데... 왜 그대 생각만나서 왜 아파만 하는지..

꽃들은 알아요 장예원

민들레가 필 때는 민들레꽃이 채송화가 필 때는 채송화꽃이 혼자 피면 외롭고 심심할까 봐 혼자 지면 쓸쓸해 눈물 날까 봐 함께 피며 깔깔깔 다 함께 웃고 함께 지면 뚝뚝뚝 다 함께 울고 그래야만 단비도 제때에 오고 그래야만 벌 나비 때 맞춰 오지 언제 피고 지자는 약속 안 해도 꽃 필 때를 다 알고 질 때를 아는 꽃들은 다 그래서 아름답지요 꽃들은 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