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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정원 불꽃심장 (양수혁)

3박4일의 여행 그 속엔 나도 있을까 바람불면 내가 보이고 비가오면 내가 보인다 짧지도 그렇다고 해서 절대 길지도 않는 너의 여행에 아침이면 배웅 해주고 밤이되면 마중 나가는 우리 아주 짧은 시간 보낸게 다인데 내일이면 죽어있던 내가 너로인해 살아간다 내가

피아노의 정원 불꽃심장(Shinjou Hanabi)

피아노의 정원 - 불꽃심장(Shinjou Hanabi) / Piano Garden

어느 화창한 날 불꽃심장 (양수혁)

그대 잊으려고, 멍청하게 당신한테 복수한답치고 마음에도 없는 그 사람 만났어요 그러다 점점 그사람한테 마음 열기 시작하니까 미안해 지더라구요 그 사람하고 있는 시간에도 당신 생각나니까 그래서 그 사람 버렸어요 그런데 힘들어하던 그 사람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구요 미안한게 너무 많아서 그 사람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혹시 나와 같은 행동하는걸까봐 그 때 나와 같은 상처일까봐

Second Wind 불꽃심장 (양수혁)

계속바라보고있었어 자주넘어지는 네 뒷모습을 한참바라고보만 있었어 한번도 포기없는 니모습을 함께가지않을래 너의그꿈으로 쉽게 이룰수없더라도 너와합께라면 우리함께라면 어떻게든 될것만같은데

눈물 (나약함에 대하여) 불꽃심장 (양수혁)

왜 또 이래 다신 이렇게 멋대로 굴지 않기로 다짐했잖아 너 이럴때 마다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것 같아 하늘 한번 올려다 보고 널 삼킨다

괜찮아 (토닥토닥) 불꽃심장 (양수혁)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진부한 위로따위는 하지 않을게 그래도 옆에서 보고 있자니 내가 너가되어 아파 내 스스로를 달래어 주면 너도 한결 나아지려나

슬픔의 위로 불꽃심장 (양수혁)

늘 연락하던 친구와의 전화통화 대화 속 네가 생각나 나도모르게 널 뱉었는데 너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눴다던 친구 생각안나냐는 질문에 생각 나더라, 짧은 답변 뿐이었더라는 나에게는 슬픔의 위로.

Memory (In The Rain) 불꽃심장 (양수혁)

잊을 수 없어... 잊기 싫어...

생각 (과거로부터..) 불꽃심장 (양수혁)

* 불꽃심장 네이버 블로그 - 생각 "과거로부터..." 中에서 *

그곳에서 (우리만의..) 불꽃심장 (양수혁)

우리만의 여행 너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가득 채울거야 우선 너가 키우던 고양이를 데려와야지 혹시 누군가 혼자 있게 되더라도 덜 외롭게 해줄테니까 그리고 너가 즐겨먹던 빵도 준비해 둬야겠지 가끔 생각 날테니까 마지막으로 너의 그녀도 데려오려해 너가 아프지 않게 슬프지않게 그곳에서

한밤 중에 센티멘탈 불꽃심장 (양수혁)

어둠 속에 정적만이 흐르던 7평 남짓 원룸 안시끄럽게 떠들어 대던 라디오를 끄고 언제나 너와 함께 누웠던 침대에 홀로 있어 현실을 비관하고 애써 무시하던 내게문득 과거에 대한 후회와 회상들이 스쳐갔다그 속엔 너도 있었을까, 실 없이 내 뱉어버린 웃음에순간 놀라 널 떨쳐내려 아무리 발버둥쳐도 진득이처럼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해됐어, 이제 할 만...

자괴 '무너지다' 불꽃심장 (양수혁)

너 이제 생각하기도 싫다 사람처럼 간사한게 없다고 하더니 나로 인해 깨닫는다 한순간에 버려지게 되더라 고이 간직했던 소소한 추억도 한순간에 뒤돌아 서지더라 그토록 몸살나게 사랑했던 너도 너한테 했던 행동과 말들 단 한번의 거짓은 없었다 너의 생각없는 말 한마디로 날 비참하게 바닥까지 끌고 내려간다 널 사랑한다 근데 너 그렇게 살지마 내 자괴 무너졌다

봄날의 이별 '안녕' 불꽃심장 (양수혁)

안녕, 당신 우리 그렇게 멀리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당신이 멀게만 느껴지는지 한 공간 바로 옆에 있어도 보이지가 않잖아 당신, 사랑

피아노 정원 불꽃심장(Shinjou Hanabi)

피아노 정원 - 불꽃심장(Shinjou Hanabi) / 피아노 정원 (Single)

정원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 몸을...

정원 코끼리

내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수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끝도 없이 펼쳐진 이곳...

정원 와니와 준하 OST

와 니 와 준 하 대 박 인 거 아 시 져 ? 김 희 선 주 진 모 . . . 움 휄 헬 -0-; 마 니 마 니 바 주 세 욥

정원 박기영4집

정원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정원 시작(詩作)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 지는 천지에 어디갔을까 모두 영 가버렸을까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음~

정원 916

어서 오세요 내 마음의 정원 새가 지저귀고 바람도 꽤 선선하죠 물이 졸졸대는 이곳이 좋아 머물다 가셔도 돼요 나도 그래요 정원이 좋아 저 바깥에는 두려운 게 참 많아요 나 어쩌면 이곳을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을지 몰라 부디 여기 있게 해줘요 당신도 이제 알게 있어요 내 마음의 정원 그게 그대요 햇살 가득히 채우고 마음을 비워요 눈을 감아봐요 이제 물과 흙과 공기는

정원 리니 (Rini)

온기 어린 마음은 또 작은 싹을 틔워나를 사랑하게 하고 ,물기 어린 눈으로 네게 시선을 둘 때사랑해, 또 사랑해별들처럼 쏟아지는우리의 이야기로 가득한 날들을난 붙잡고 살아가널 새기며 살아가아낌없이 채워줄게기분이 피어나게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작고 여린 마음은 또다시 휘청이며너를 가난하게 해도그저 어린 마음으로 네게 ...

정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내 살던 곳에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어디) 어디 갔을까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모두 영 (영...

괜찮아 (토닥토닥) 불꽃심장

?누구나 해줄 수 있는 진부한 위로따위는 하지 않을게 그래도 옆에서 보고 있자니 내가 너가되어 아파 내 스스로를 달래어 주면 너도 한결 나아지려나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의 숲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향기와

피아노의 숲 버블시스터즈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분홍의 라일락

피아노의 숲 Bubble Sisters

여름날의 숲을 울리던 이름 모를 피아노 소리 따라 나도 몰래 끌려 걸었던 오래전을 기억해 문을 열어도 모를 만큼 피아노만 치던 너를 본 그 때 어색 했었던 첫 인사 잊혀질까 불러본다 **바람사이 피아노의 노래가 손끝까지 울려오던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내 음악이 되어서 손가락이 춤춘다 그날처럼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내 통곡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못잊을건 정 정원

못잊을건 정 김보민 작사 : 김정일 작곡 : 김정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무작정 걷고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싶어

허무한마음 정원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반복)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모리다링 정원

깊어가는 가을밤 님의 생각 그리워 날라가는 기러기들 철 따라 다시 온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돌아온단 그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미워하지않으리(disco) @정원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작사 : 오민우 작곡 : 오민우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무작정 걷고 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소문 정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원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너를 기다려 (Feat. 경호 of 엠닥터) 정원

♬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

너를 기다려(Feat. 경호 of 엠닥터) 정원

♬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

고백 정원

네가 말하지는 않아도 나를 속이지는 못해 나를 보는 네 눈빛이 네 맘을 말해줘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고 내 자리로 돌아 설 때 나를 보는 네 눈빛에 내 등이 따가워 넌 내게 빠져들고 있는거야 (아직도 무얼 망설이고 있니?) 언젠가 우리 사랑에 빠져 (오늘의 우릴 말하며 웃겠지) 조용히 말해볼까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도 네가 제일...

그렇게 우린 정원

하염없이 일렁이는 고된 마음 접어놓고 스쳐지나 가는 일은 한숨과 함께 내려놓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여 오르지 못할 먼 곳인데 아직도 목매는 건 아닌지 생각하다 잠에 들지 그렇게 또 그렇게 우린 살아가 그렇게 또 그렇게 우린 살아가 사무치게 파고드는 상처받은 마음들은 지는 노을 따라가다 저 수평선 넘어 놓아두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

너를 기다려 정원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 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기...

남자라 울지 못했다 정원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인생은 본전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

못잊을 건 정 정원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 곳을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인생은 본전 (Inst.)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

배신자 정원

찬바람이 북녘에서 불어오던 그 날에 먹구름이 푸른 하늘 가리우던 그 날에 내 사랑은 가버렸네 어디엔가로 내 청춘은 사라졌네 자취도 없이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간주중 진달래가 뒷동산을 수놓았던 그날에 종달새가 푸른 하늘 울며 날던 그 날에 잃어버린 내 청춘을 찾아보려고 어둠 뚫고 다시 왔네 그리던 곳에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