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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껴도 분리수거

해가 바껴도 구멍 난 가계부에 빛은 들지 않고 해가 바껴도 8시 뉴스에 웃을 일 전혀 없고 해가 바껴도 내 친구가 정장을 입을 일은 없고 해가 바껴도 아버지는 정장을 벗을 일이 없네 낡은 달력을 넘겨 행복이 온다면 해가 뜨고 눈을 뜨는 세상 속에 낡은 달력을 넘겨 행복이 온다면 눈을 감고 상상했던 모습들이 해가 바껴도 나눠줄 사랑은

해가 바껴도 (Original ver.) 분리수거 (BLSG)

해가 바껴도 구멍 난 가계부에 빛은 들지 않고 해가 바껴도 8시 뉴스에 웃을 일 전혀 없고 해가 바껴도 내 친구가 정장을 입을 일은 없고 해가 바껴도 아버지는 정장을 벗을 일이 없네 낡은 달력을 넘겨 행복이 온다면 해가 뜨고 눈을 뜨는 세상 속에 낡은 달력을 넘겨 행복이 온다면 눈을 감고 상상했던 모습들이 해가 바껴도 나눠줄

분리수거 호소

?낑낑대며 박스가득 아침일찍 잔뜩들고 마주치는 이웃들과의 짧은 인사속 도착한 집 앞 분리수거장 빼곡하게 적혀있는 편지꾸러미 추운겨울 감싸주던 회색 목도리 여기에 다 놓고가 돌고 도는 계절처럼 결국 너에게 돌아가겠지 돌아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터벅터벅 장난끼로 가득했던 우리 사진들 행복하게 웃고있는 액자 속 우릴 여기에 버리고 가 돌고 도는 계절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 김장훈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현우

봄이오면 강산에 꽃이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 겨울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봄여름가을겨울

어화둥둥 내 사랑 들고양이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껴도 항상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어화둥둥 내 사랑 들고양이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껴도 항상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화둥둥 내 사랑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사랑과 언약 장미화

해가지면 어두운 밤이 오듯이 우리사랑 외롭게 멀어져 가네 바람불면 낙엽이떨어 지듯이 우리언약 애달피 시들어 가네 기러기 울고가면 온다 하더니 사랑과 그언약을 잊으셨을가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껴도 내마음의 사랑은 변함 없어라 기러기 울고가면 온다 하더니 사랑과 그 언약을 잊으 셧을까 날이가고 달이가고 해가 바껴도 내마음의 사랑은 변함 없어라

핸드폰 바보 분리수거

핸드폰 바보 나는요 핸드폰바보 바보가 돼요 핸드폰 바보 나는요 핸드폰바보 미칠거 같아 어느샌가 부턴 핸드폰을 내려놓지 않고있어 진동 따위 오진 않는데 진동까지 느끼고 있어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만 바라보는 바보 밥먹다가아 아빠한테 또혼나도 너를 기다리는 나는 바보 같이 니답장을 기다리는데 너는 대체 어디간거야 까톡 숫자1 사라졌는데...

Drink It Up 분리수거

오늘밤 Crazy tonight Oh Crazy tonight Let\'s drink it up to babe 오늘밤엔 Crazy tonight Oh Crazy tonight Let\'s drink it up 독한 냄새의 첫잔 마시다보면 익숙한 세 번째잔 마셔 흐려진 시야에 마지막잔 필름은 아웃 필름없이 상영한 B급영화의 막장 여자들 불러봐 저기 말...

오늘 밤에 분리수거

VERSE1 너무 찌질해 나의 연애는 주위에 모두들 쪽쪽대는 요즘 나보다 못한데 내가봐도 별론데 어디서 저런 괜찮은 애인을 이정도면은 괜찮을텐데 이정도면은 있을만도 한데 SNS에 잘생기게 나온사진 소개팅해도 애인은 없네 CHORUS 오늘 밤엔 내 옆에 있어줘 오늘 밤엔 내 손을 잡아줘 찌질하고 서툰 내 사랑이지만 오늘 밤엔 같이 있자고 오늘 밤엔 ...

나만 모르고 분리수거

뻥차면 들어가는 대한민국 뻥차면 들어가는 대한민국 뻥차면 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우리의 함성소리는 준비 됐다 뜨거운 가슴 안고 일어나라 다시 한번 가다듬고 달려보자 동쪽에서 (Yeah) 서쪽에서 (Yeah) 남쪽에서 (Yeah) 대한민국 함성에 다 쓰러진다 뻥차면 들어가는 대한민국 뻥차면 들어가는 대한민국 뻥차면 ...

다시 또 봄 분리수거

그건 괜찮지 추억하며 웃는거 봄이 오면 널 떠 올리는거 앞으로 내 인생에 너란 한자리 남겨두는 이미 넌 다른 남자의 여자 나랑 상관 없는 여자 이제는 함부로 연락 할 수도 없네 추억으로 이 계절을 나 혼자 맞이한다 다시 돌아오는 봄 자꾸 생각 나는 너 이 봄 바람이 너의 시간을 떠오르게 만드네 다시돌아올까봐 한껏 기대해봐도 이 봄이 다시 가듯 바램으...

뻥차歌 분리수거

언제 부턴가 세상에 뒤쳐져 변해가는 세상에 한숨만나와 시간이 흘러가 나몰래 지나가 이제는 회사에서 애매한 나이 청춘은 영원할줄 알았는데 나는 늙지 않을줄 알았는데 나도 늙더라 시간을 가더라 내가 잡을수있는게 아니더라 친구는 하나둘 결혼과 계약해 하나둘 번호가 바뀌더니 사라지더니 어느날아이를 델꼬 오더니 오마이갓 나이를실감케하 는 저 뱃살과 아저씨 말...

내탓 분리수거

닦고 찢고 비우고 버려도 너의 흔적들만 사랑한 적 없는 듯 널 보낸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걷다 떠들다 잠자다 웃다가 어제 나와 같이 사랑한 적 없는 듯 널 보낸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지는 태양과 눈뜬 새벽까지 모든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사는 하루와 고된 일상에 모든걸 내탓이라 느끼겠지 부는 바람에 I need your love 감은 두눈에 I need yo...

분리수거하는날 (I feel good) 분리수거

s dance 분리수거와 춤을 춰 눈치 보다 이 노래 끝난다 이제 후렴 한 번만 남았다 후회 말고 이제 뛸 준비해라 but life is so good 워 의식의 흐름이 흘러가는 데로 이 노래가 다 끝나기 전에 i feel good 워 hey you let\'s dance 분리수거와 춤을 춰 say hello let\'s dance 분리수거

목련 강예슬

말이라도 한번 해볼것을 스치듯 스쳐버린 인연인가요 먼발치서 눈에 한번 담아본 그대 그것이 우리 인연 전부인가요 하얀 목련꽃 눈처럼 피던어느날 아지랑이 오솔길 따라 멀어져간 그대 한해 두해 서해 이젠 헤아릴수 없네요 아니란 것도 알아요 해가 바껴도 목련꽃피면 그대 모습 그리워져요 하얀 목련꽃 눈처럼 피던어느날 아지랑이 오솔길 따라 멀어져간

가는 세월 윤복희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는 세월 김현아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는 세월 (2023 Ver.) 이찬원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가는 세월 김광정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요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가는 세월 이금희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는 세월 윤항기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 있을까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새벽의 분리수거 눈뜨고코베인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나 몰라라 방치해 두었던 냄새 나는 것과 딱딱한 것들을 오늘 밤에야 말로 치워보자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우리 사이에 묵혀 놨던 것들 썩어가는 것과 진물이 나오는 것 오늘 밤에는 다 분리수거 해보자 아 나는 몰랐네요 내가 안 타는 물건인 줄은 내가 불연소화합물인 줄은 네가 말해주기

새벽의 분리수거 눈뜨고 코베인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나 몰라라 방치해 두었던 냄새 나는 것과 딱딱한 것들을 오늘 밤에야 말로 치워보자 오늘 밤 너와 나 큰일을 해보자 지금껏 우리 사이에 묵혀 놨던 것들 썩어가는 것과 진물이 나오는 것 오늘 밤에는 다 분리수거 해보자 아 나는 몰랐네요 내가 안 타는 물건인 줄은 내가 불연소화합물인

분리수거 게임 핑크퐁

모두 다 함께 분리수거 게임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캔! 유리! 짧은 깡통 캔 긴 음료 캔 어디에 넣을까? 캔 쓰레기는 캔 끼리끼리 슛 슛 골인해 ""대단해!

가는 세월 조영남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간주중>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얼굴이 바껴도 에이트(8Eight)

그대 다 고쳐도 다 알아봐요 그대 다 지워도 난 기억해요 내 사람인데 내 사람인데 왜 몰라요 얼굴이 바껴도.. 지금 그 손 놓고 나서 다 기억해 생각났어 우리 정말 좋았는데 힘들어도 사랑인데 내가 다 고쳐도 날 알아봐요 내가 다 지워도 날 기억해요 내 사랑인데 내 사랑인데 왜 몰라요..

얼굴이 바껴도 에이트

지금 이 손 놓기 전에날 기억한다고 말해우리 정말 좋았잖아힘들어도 견뎠잖아 그대 다 고쳐도 다 알아봐요그대 다 지워도 난 기억해요내 사람인데 내 사람인데왜 몰라요그대 다 고쳐도 다 알아봐요그대 다 지워도 난 기억해요내 사람인데 내 사람인데 왜 몰라요오얼굴이 바껴도 지금 그 손 놓고 나서다 기억해 생각났어우리 정말 좋았는데힘들어도 사랑인데에내가 다 고쳐도

계절이 바껴도 박미경

다시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은 오는데 나 그대와 걷던 벚꽃 길 아직도 혼자 걷죠 다시 여름이 가고 다시 가을 왔는데 나 그대와 걷던 낙엽 길 지금도 혼자 걷죠 이젠 다 잊었는데 추억마저도 멀어졌는데 나의 가슴은 아직 그대를 안고 그대 기다리나 봐 아직 그댄 내 안에 사나요 계절이 또 바뀌어도 가슴을 파내고 파내도 아직 그대가 그리워요 그대가 남겨준...

가는 세월 정인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있나 (막을 수 있나) (슬픔 속에) 우리는 변했어 변했어 (변했어 변했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있나 (막을 수 있나) (행복 속에) 우리는 변했어 변했어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어하둥둥내사랑 김현식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하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하둥둥 내 사랑이여 *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껴도 항상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하둥둥 내 사랑이여 어하둥둥 내 사랑이요

어하둥둥 내 사랑 김현식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어하둥둥 내 사랑이여 요리 보고 조리 보아도 어하둥둥 내 사랑이여 * 꽃은 피고 또 지고 또 피고 지고 봄은 오고 겨울 오고 해가 바껴도 항상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이여 어하둥둥 내 사랑이여 어하둥둥 내 사랑이요

분리수거 (Live Ver.) 호소

?낑낑대며 박스가득 아침일찍 잔뜩들고 마주치는 이웃들과의 짧은 인사속 도착한 집 앞 분리수거장 빼곡하게 적혀있는 편지꾸러미 추운겨울 감싸주던 회색 목도리 여기에 다 놓고가 돌고 도는 계절처럼 결국 너에게 돌아가겠지 돌아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다 터벅터벅 장난끼로 가득했던 우리 사진들 행복하게 웃고있는 액자 속 우릴 여기에 버리고 가 돌고 도는 계절처럼...

분리수거 (Feat. 양다일) 칸토

디렉팅 한 필름같이 우리를 질투하는 이들 이간질 쟨 너보다는 걔랑 어울린단 식 가스라이팅 다 이겨내고 받아 인정 좋아하던 형이 말해 '너흴 보고받았지 Sensation' 검은색 RV 또 비행기를 탔고 기억하지 많은 함성 소리도 근데 우리도 많이 싸우기도 했지 너로 인해 생긴 병, 생긴 돈 보다 더 마이너스 돈 스트레스로 망친 몸 Time to clean up 분리수거

쏙쏙 분리수거해요 뽀로로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통 플라스틱은 바로 여기에 플라스틱은 바로 여기에 플라스틱은 바로 여기에 다 함께 분리수거 해요 캔이 버려져 있잖아! 캔은 어디에 버릴까요? 캔은 어디에 버릴까요? 캔은 어디에 버릴까요? 금속으로 만든 음료수 캔 금속은 바로 여기에 금속은 바로 여기에 금속은 바로 여기에 다 함께 분리수거 해요 반짝이는 저건 뭐지?

눈 맞은 날 분리수거 (BLSG)

흰 눈이 와 온 세상에 흰 눈이 내리고 내 안에 네가 와 입가에 너란 노래가 흘러 퇴근은 오늘따라 왜 느린지 흰 눈이 다 그치기 전에 내리는 눈이 너무나 예뻐서 아쉬워서 코트를 입었어 흰 눈이 내려와 함께 하고 싶어 흰 눈이 내려와 흰 눈을 핑계로 흰 눈이 내려와 아마 오늘은 우리 눈 맞은 날이야 이 거리에 어느새 자리 잡은 흰 눈이 너에게 가는 길 ...

쓰레기를 주워요 뽀로로

맞는 곳에 분리수거! (쏘옥) 종이 유리 플라스틱 캔 비닐 패트병도 따로 모아 (우아~ 잘했어!) 청소를 해요 랄랄라 쓱쓱싹싹 랄랄라 쓰레기들을 모아모아 우리 함께 치워요! 영차영차 힘을 내 (얍!) 맞는 곳에 분리수거! (쏘옥) 종이 유리 플라스틱 캔 비닐 패트병도 따로 모아 (우아~ 잘했어!)

사랑하면서 시온(Zion)

Chorus++ 다시 돌아오면 정말 안되겠니 다신 내게오면 안되는거니 계절이 가고 해가 바껴도 오직 너만 사랑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사랑하면서 시온 (Zion)

Chorus++ 다시 돌아오면 정말 안되겠니 다신 내게오면 안되는거니 계절이 가고 해가 바껴도 오직 너만 사랑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인간쓰레기 콜서

중에는 잠만 잤니 어쩜 그리 뻔뻔한지 이른 새벽 혀를 끌끌 차실 미화원 분들은 안중에도 없겠지 그저 니 몸만 편하면 다리 쭉 뻗고 자겠지 그저 길거리 쓰레기를 양산하는 니가 바로 인간쓰레기 드루와 들어봐 드루와 들어봐 드루와 들어봐 드루와 들어봐 암만 얘기해도 모자라지 않은 얘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따라해 봐 종량제 봉투 사용과 분리수거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백두산

그럭저럭 버티는 태도는 분리수거 해서 던져버리자. 살만한세상 신나는세상 모든것이 우리들의 몫이야. 살만한 세상을 만들자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자.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살만한 세상을 만들자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자 그럭저럭 버티는 생각은 분리수거 해서 던져버리자.

환경 배려 캠페인송 좋은나무성품학교

에코 에코 어렵지 않아요 분리배출 잘 관찰해요 에코 에코 꼭 지켜요 분리수거~ 환경지킴이 될래요 배려의 망토를 두르고 이쪽저쪽 살펴보세요 사랑과 관심으로 찾아봐요 Oh Yeah~! 과자봉지는 비닐 우유갑은 종이팩 요구르트병은 씻어서 플라스틱! 초록 파랑 지구를 위해서 기억해요!

일월지가 선예

세상이 돌고 또 돌아도 소용돌이 치고 또 쳐도 하늘과 땅이 뒤집이고 그안에 모든게 바껴도 왜 우린 계속 어긋나서 건너편에 서 있는지 하늘은 왜 우릴 허락하질 않는건지 바라볼수 밖에 없고 손은 내 밀수가 없어 그리움에 사무쳐도 그이름 부를수가 없어 모든게 바껴도 우리 사랑만은 계속 만날수가 없어 ♬~ 사랑이 아침에 뜨면 그대

청소하자 재미재미쏭쏭

쓱쓱 싹싹 쓱쓱 싹싹 구석구석 청소하자 쓱쓱 싹싹 쓱쓱 싹싹 구석구석 청소하자 쓸고닦고 쓸고닦고 반짝반짝 번쩍 번쩍 분리하자 분리수거 종이 비닐 플라스틱 엄마도와 아빠도와 차곡차곡 정리해요 창문쓱싹 바닥쓱싹 모두함께 먼지 쓱싹 깨끗해요 기분좋아 우리함께 청소하자 쓱싹쓱싹 쓱싹쓱싹 쓱싹 청소 끝 쓱쓱 싹싹 쓱쓱 싹싹 구석구석 청소하자 쓱쓱 싹싹 쓱쓱

가슴이 아파서 김송이

다시 돌아오면 정말 안되겠니 다시 내게오면 안되는거니 계절이 가고 해가 바껴도 오직 너만 사랑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가슴이 멈춘 사랑 。

024 지아(Zia) - 그대가 올까요 (닥터진 OST Part.2) 지아

내 머리에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대 그대 그대 더 많은 해가 바껴도 마찬가지랍니다 언제나 그댄 내 사랑이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었고 아무 말 없이도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멀어지는 그대를 보니 내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가슴이 아파서 김송이

다시 돌아오면 정말 안되겠니 다시 내게오면 안되는거니 계절이 가고 해가 바껴도 오직 너만 사랑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그대가 올까요 지아(Zia)

내 머리에 내 눈에 내 가슴에 그대 그대 그대 더 많은 해가 바껴도 마찬가지랍니다 언제나 그댄 내 사랑이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었고 아무 말 없어도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멀어지는 그대를 보니 내 가슴이 무너져 가네요 사랑이 올까요 그대가 없이 나 행복할까요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이 아픈데 난 안 되나요 난 안 되나요

사랑하면서 시온

늘 되돌아와 사랑 하면서 멈춰서는 일 너도 쉬울리가 없잖아 숨이 멈출만큼 미쳐 버리겠어 잠시도 멀쩡히 살수가없어 헤어졌어도 볼수없어도 사랑하는건 똑같은데 없어질 사랑 한 적 없잖아 나에겐 착했잖아 이별 후 엉망인 니가 더 아파할 리가 눈에 밟혀서 못 헤어져 oh 다시 돌아오면 정말 안되겠니 다신 내게오면 안되는거니 계절이 가고 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