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홀로 아리랑 부활

(전주 - 30초) 김동명)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간주 - 32초) 김동명)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비밀 부활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부활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는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Return To Innocence 부활

왜 바라보기만 하니 너와 멀어져만 가는 나를 지금쯤 붙잡을 순 없니 내게 말을 해줄 순 없겠니 너와 헤어지고 난 후에 홀로 내가 알게 되어온 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홀로 걷고 있는 내가 보여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야 너무 늦었는지 모르지만 나의 자존심으로 너를 잃어야 했던 그 순간을 난 되돌리려해 너를 그리워하는 중이야

사랑해서 사랑해서 부활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는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 걸음 한 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 더 한번

하얀 손수건 부활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엔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린 흐르는 눈물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하얀 손수건 (1969년 트윈폴리오) 부활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엔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린 흐르는 눈물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하얀손수건 부활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엔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고향을 떠나올 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린 흐르는 눈물 그 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비밀 (Inst.) 부활

가끔 나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 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비밀 부활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 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비밀 (special vocal. 박완규) 부활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 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비밀 (Special Vocal. 박완규) 부활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 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비밀 (Vocal 박완규) 부활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 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비밀 (Special Vocal 박완규) 부활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 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져서 가끔씩 오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비밀 - 부활 뮤직스트릿

빈 의자와 마주 앉아서 가끔 나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져서 가끔씩 홀로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나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돼 너무나 그리워져서 너무 그리워서

이별에서 영원으로 (With 윤시내) 부활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이별에서 영원으로 부활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또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또 사랑하고 그

비밀 (Special Bonus Track) 부활

혼자서 말을 하고 언제 부턴가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 뒤돌아 보게 되고 비밀처럼 계절이 흘러 상처들이 아물어 가면 설레이던 너는 설레이던 너는 한편의 시가 되고 너무나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 져서 가끔씩은 두 눈을 감곤 해 너와 난 사랑을 하던 날들과 헤어지던 날을 난 간직하게 되 너무나 그리워 져서 너무 그리워서 너의 이름을 홀로

차갑다 부활

나는 날개가 젖어서 날수가 없어서 가엽다 너의 따뜻한 손끝이 지금도 나에겐 차갑다 너는 내곁에 있지만 날 위로하지만 늘 그립다 사랑 그 사랑이란게 이렇게 아픈걸 나 홀로 누군갈 간직한다는게 숨 쉴수도 없이 힘겨운거니 You’re my one sided love Forever in my heart 널 보기가 아프다 너를 처음 만나던

차갑다 (Inst.) 부활

나는 날개가 젖어서 날수가 없어서 가엽다 너의 따뜻한 손끝이 지금도 나에겐 차갑다 너는 내곁에 있지만 날 위로하지만 늘 그립다 사랑 그 사랑이란게 이렇게 아픈걸 나 홀로 누군갈 간직한다는게 숨 쉴수도 없이 힘겨운거니 You’re my one sided love Forever in my heart 널 보기가 아프다 너를 처음 만나던 날 난 이미

Lonely Night (Live) 부활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알면서도 우 우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Lonely Night 떠나던 그 모습이 남았던 Lonely Night so Lonely Night 기억 속에 남은 모습으로 이런

가슴에 그린 성 부활

누군가에게 기도를 하고 늘 습관처럼 어딘가를 보면 소리 없이 가슴 속으로만 외치던 시간들이 계절이 가고 바람이 불면 다시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설레이고 또 설레이던 넌 또 다른 내가 되고 그 언젠가 꿈꾸던 그 날이 소리 없이 외치던 그 말이 늘 가슴 속으로 내 마음 속에 나는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Share the Vision

가슴에 그린 성 ★ 부활

누군가에게 기도를 하고 늘 습관처럼 어딘가를 보면 소리 없이 가슴 속으로만 외치던 시간들이 계절이 가고 바람이 불면 다시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설레이고 또 설레이던 넌 또 다른 내가 되고 그 언젠가 꿈꾸던 그 날이 소리 없이 외치던 그 말이 늘 가슴 속으로 내 마음 속에 나는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Share the Vision

Lonely Night Live 부활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안면서도 우~우~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거미의 줄 부활

홀로 가느다란 이 줄위에 서있는 나는 누구와도 다른 나만의 장소로 나만의 시간에 머무는얘기 내가 살아온동안 TV로 힘이 된 얘기와 힘든 얘기들 잠시 날 취하게 했을 뿐 매일 난 그대로 인걸 살아온 동안 살아가는대로 살아가는 시간에 살아있는대로

Lonely Night 부활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안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Lonely Night 부활

작사 : 김태원 작곡 : 김태원 편곡 : 부활 이런 시간엔 더 그리워 홀로 남는 이 순간 떠난 줄 안면서도 자꾸 떠오르는 너 왜 넌 그때 날 떠났을까? 너무 힘이든다던 그게 이유라면 이유일 수 있지만 나는 알 수 없는걸...

간다고 하지 마오 부활

간다고 하지 마오 간다고 하지 마오 날 두고 간다면 내 마음은 아프다오 간다고 하지 마오 간다고 하지 마오 간다고 하지 마오 날 두고 간다면 내 마음은 아프다오 간다고 하지 마오 간다고 하지 마오 간다고 하지 마오 날 두고 간다면 내 마음은 아프다오 간다고 하지 마오 쓸쓸한 밤하늘에 홀로 섰는 달 같이 나만이 남아서

한밤중에 부활

한 밤중에 잠을 깨어보면 깊은 어둠속에서 꿈결에 보던 너의모습이 나를 부르고있네 넝쿨 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 이젠 어쩔수없어 등불을 켜고 달래 보아도 시간만 흘러가네 **어쩌다 잠이 깨어서 이렇게 그리워하나 잊으려 애를써봐도 잠은 오지않네 괴로워서 혼자있기싫어도 곁에 아무도없어 모두가 깊이 잠든 이 밤에 나 홀로 깨어있네

흐린 비가 내리며는 부활

차거운 달이 구름에 가려져 흐린비가 내리며는 비는 어느새 낡은 펜으로 변해 나의 추억을 그리네 날으는 새들이 너를 데려가버리고 나는 홀로 그 자리에 스르르 뒤도는 너의 슬퍼하던 모습 지금 또 비로 내리네 또 거리를 걸으려하네 하늘을 멀리 바라보네 저 비는 음악으로 내게...

흐린비가내리며는 부활

차거운 달이 구름에 가려져 흐린비가 내리며는 비는 어느새 낡은 펜으로 변해 나의 추억을 그리네 날으는 새들이 너를 데려가버리고 나는 홀로 그 자리에 스르르 뒤도는 너의 슬퍼하던 모습 지금 또 비로 내리네 또 거리를 걸으려하네 하늘을 멀리 바라보네 저 비는 음악으로 내게...

흐린비가 내리며는 부활

차거운 달이 구름에 가려져 흐린비가 내리며는 비는 어느새 낡은 펜으로 변해 나의 추억을 그리네 날으는 새들이 너를 데려가버리고 나는 홀로 그 자리에 스르르 뒤도는 너의 슬퍼하던 모습 지금 또 비로 내리네 또 거리를 걸으려하네 하늘을 멀리 바라보네 저 비는 음악으로 내게...

흐린 비가 내리며는 (Live) 부활

날으는 새들이 너를 데려가버리고 나는 홀로 그 자리에 스르르 뒤도는 너의 슬퍼하던 모습 지금 또 비로 내리네 *또 거리를 걸으려하네 하늘을 멀리 바라보네 저 비는 음악으로 내게...... 또 시간이 뒤로 가려하네 추억에 난 스미려 하네 조금씩 흐트러지며 난 흐린 비로 변해가

아리랑 아리랑

택남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윤길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심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택남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윤길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심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나를버리고 가시는님아 아라리 고개를 넘어가는 님아 홀로 가는 외롭고 또 홀로 남은 외로운 난 어!

회상 부활

1.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던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2.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 아인 멀리 가 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하늘아

나비 부활

창을 열어 놓으면 나비가 들어오고 홀로이던 내 방이 순간 들이 되고 언제부턴가 시작한 그림이 없는 종이에 그 무언가를 그리고 칠을 해 간다네 난다 난다 난다 Good bye Good bye Good bye 어느 작은 섬에서 홀로 등대를 켜고 지나는 배를 멀리 보며 어떤 그리움을 지우려고 많이 생각이 나는 자꾸 생각이 나는 어떤 시간을

회상 1 부활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 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회상 I 부활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 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 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녘 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이는 멀리 가버리고 홀로

회상 Ⅰ 부활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 2.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 아- 멀리 가 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검은 고양이 (Live) 부활

검은 고양이 Girl and to Boy 저기 춤을 추는 아이 어디서 본듯한데 Girl and to Boy 힐끔힐끔 나를 보며 미소를 띄우네 빨간 장밀 보내줄까 종일 접어 날려보낼까 나도 몰래 빨개진 얼굴 이런저런 생각에 젖는데 *춤을 추는 검은 고양이 워 어느새 내 곁으로 와 춤을 추는 검은 고양이 워 Oh Baby Baby 홀로

회상1 부활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 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 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 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녁 노을이 슬픔지는 그 하얀 아이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로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리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홀로 아리랑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잤느냐 아-이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도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가-는가

홀로 아리랑 김란영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로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서유석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 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리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홀로 아리랑 소향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 보자 다 함께 가 보자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너 잘 잤느냐 아리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흘러 흘러 흘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백두에서 한라까지

홀로 아리랑 달래음악단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 밤에 잘 잤느냐 후렴: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 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2.

홀로 아리랑 더 원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해 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백두산

홀로 아리랑 김영임

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로 동해가는데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