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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오월은 부산 가톨릭 합창단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와서 찬미드리세 마리아 우리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사주소서 마리아 우리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주 하느님 크시도다 부산 가톨릭 합창단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느님 저 수풀 속 산길을 홀로 가며 아름다운 새 소리 들을 때 산 위에서 웅장한 경치 볼 때 냇가에서 미풍에 접할 때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

착하신 목자 부산 가톨릭 합창단

착하신 목자 (요한 10, 11-15) 1)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양들을 위해 목숨 바치니 영원한 생명 얻게하여 우리를 살게 하시도다 2)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양들의 음성 잘 알고 있고 양들도 그의 음성을 듣고 목자의 뒤를 따라가네 3)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성부의 뜻을 알고 있듯이...

거룩한 어머니 부산 가톨릭 합창단

자애로운 마리아여 천상어머니 이 정성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어둠속의 등불 되어 나의 앞길을 살펴주소서 아 마리아여 인자하신 마리아여 이세상 은총 이 마음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황야위의 별빛 되어 나의 이몸을 인도하소서 아 마리아여

제물 드리니 부산 가톨릭 합창단

보옵소서 천주 성부여 제대앞에 엎딘 죄인 정성되이 제물 드리니 어여쁘게 받으소서 부당하온 당신 자녀들 예수고난 바치오니 우리 위해 죽으신 예수 그의사랑 보옵소서 그의사랑 보옵소서

오늘 이 세상 떠난 부산 가톨릭 합창단

오늘 이세상 떠난 이영혼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온 그보람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주소서 주여 이영혼 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 주시어 잠들게 하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주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주소서

성심의 사랑 부산 가톨릭 합창단

주여 나를 드리오니 온전히 받으소서 당신께서 인도하심 당신께서 다스리심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성심의 사랑만이 가득한 그 안에 거룩하신 당신뜻을 순종하여 뫼시오리

수난 기약 다다르니 부산 가톨릭 합창단

수난 기약 다다르니 주 예수 산에 가시어 근심 중에 피땀 흘려 성부께 기도하시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니 우리들은 통회하여 보속과 사랑 드리세 무참하게 끌려가신 거룩한 우리 주 예수 뺨을 맞고 발로 채며 조롱을 받으시도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니 우리들은 통회하여 보속과 사랑 드리세

수난의 예수 부산 가톨릭 합창단

성부여 내 성부여 이 잔 거두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극심한 고민 중에 피땀 흘리시며 홀로 기도하시는 깊은 밤이네 백성들 외침 소리 그를 못 박으라 배반과 거짓 증인 조롱에 가시관 편태 받아 상하신 거룩하신 주 예수 우매한 인간의 죄 위대한 침묵으로 사해 주시네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부산 가톨릭 합창단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보았나 못박히신 주님을 오~~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매달리신 주님을 보았나 못에 뚫린 손과 발 보았나 뼈 드러나 손과 발 오~~오~~오~~ 석양에 방울지던 선혈 선혈 선혈 보았나 아파하신 그 고통

사랑의 송가 부산 가톨릭 합창단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나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소용 있나

예수 부활 하셨도다 부산 가톨릭 합창단

예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만 백성아 환호하라 알렐루야 천사들도 즐거워 알렐루야 기뻐 찬미 노래 하네 알렐루야 인류구원 하셨도다 알렐루야 십자가에 희생으로 알렐루야 죽음이긴 주예수 알렐루야 천국문을 여시었네 알렐루야

오늘 아기 예수 부산 가톨릭 합창단

오늘 아기 예수 탄생 하셨으니 어서 빨리 가서 흠숭 할지어다 성탄 성탄 성탄 기뻐 할지어다 성탄 성탄 성탄 찬송할지어다 천사들의 무리 구유곁에서서 찬양하는 노래 천지를 울리네 성탄 성탄 성탄 기뻐할지어다 성탄 성탄 성탄 찬송할지어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부산 가톨릭 합창단

고요한밤거룩한밤만상이잠든때홀로양친은깨어있고평화주시려오신아기평안히자고있네평안히자고있네고요한밤거룩한밤하늘의천사가기쁜소식을알려주니착한목동은기뻐하네구세주나셨도다구세주나셨도다

맑은 하늘 오월은 부산가톨릭합창단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와서 찬미드리세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 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셨네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맑은 하늘 오월은 성가 245

1,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들-고 모여와서 찬미 드-리세 (후렴)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량 우리에-게 주-소서 2,인자하-신 어머니 찬미 합-니다 당신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소서 3,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구제주를 낳아 주-셨네

사랑의 성사 가톨릭 합창단

예수님 의 몸 그리스도님의 몸 사랑의 성사 주님 오시네 하늘에서 내려와 빵이 되신 하느님 하나되는 이기쁨 찬양노래 부르네 예수님의 몸 그리스도님 의 몸 하늘에서 내려와 영혼 양식 되시네

어린이날 노래 어린이 합창단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맑은 하늘 오월은 (가톨릭성가 245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 와서 찬미 드리세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소서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구세주를 낳아 주셨네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어린이날 노래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연성은 어디로 가나 옥소리 합창단

어디서 오시나요 나의 연불님 누구를 기다리나 나의 연불님 구름 속 맑은 하늘 해 님 이려나 청정한 강물위에 달 님 이려나 한자리 만들어서 낮아 볼거나 빈 마음 그 자리에 앉아 볼거나 어디로 가시나요 우리 연불님 누구를 찾아가나 우리 연불님 강물은 흘러 돌아 바다로 가나 구름은 뭉게뭉게 바람에 가나 한자리 만들어서 앉혀 주려나 빈 마음 그 자리에 앚혀 주려나

부산,이곳에서 (Busan) 위나 (Wina)

오길 잘 했다며 미소 가득 유난히 가벼운 발걸음 라 라 랄 라 달리는 이길 부산, 이곳에서 끝없는 고민과 걱정들을 모두 내려놓자 모두 내려놓자 맑은 하늘 아래. 버스를 타고 도착한 그곳 광 안 리 바닷길. 카페의 여유로운 사람들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그 길을 따라가 파도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았어.

뭉게구름 (공익광고 '원전수거물 관리센터') 달빛 소년소녀 합창단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 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부산,이곳에서 (Busan) 위나

새로운 시작을 위해 혼자 떠난 여행 음 낯선 곳의 아침 햇살은 따스함을 안겨 주었네 마치 늘 함께한 친구처럼 편안함을 느끼게 하네 허기를 달래려 들어간 모퉁이에 작은 식당 주인아주머니의 인심에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오길 잘 했다며 미소 가득 유난히 가벼운 발걸음 라 라 랄 라 달리는 이길 부산 이곳에서 끝없는 고민과 걱정들을 모두

Skypark 김우진 (Woojin)

지금 뭐해 집이야 같이 놀게 빨리 나와봐 그리운 맑은 날씨가 반기네 우릴 달려 갈까 좌로 우로 앞에 뒤로 wah 서울 부산 서해 동해 wah 바다 어때 산은 좋니 wah 우린 하늘 위로 날아가 우린 하늘 위로 날아가 내가 가는 길을 아니까 저 highway 이젠 뒤로 걸어가 앞만 보고 급히 달려 왔었으니까 이젠 부담감은 내려놓는거 어때 둘이 향해 가는거야 저기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 Enojusa

가톨릭 교회를 밝게, 가톨릭 교회를 젊게, 가톨릭 교회를 숨쉬게. Hey Hey Hey Yo!! 가톨릭 교회를 밝게, 가톨릭 교회를 젊게, 가톨릭 교회를 숨쉬게. Hey Hey Hey Yo!!

가톨릭 청년의 기도 The Present

참된 사랑으로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는 오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당신을 따르는 여기 젊은이들이 당신의 사랑의 말씀따라서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출 희망의 빛 되게하소서*때로는 우리 앞에 시련이 와도 굳건히 일어설 힘을 주소서언제나 당신 가신 길을 따라서 사랑과 진리의 길 걷게하소서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살길 원해요이 세상...

숲 속 풍경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 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사랑했던 기억으로 윤건

나의 오월은 따뜻한 바람뒤로 그대 미소 지워버리고 사랑했던 시간들은 슬픔속에 멀어져 이젠 내곁에 없지만.. 아픈 내 마음 슬픈 음악속에서 느껴지고 어쩔수 없는 그리움은 잠시뿐일거라며 슬퍼하던 그대 눈빛만 떠오르네..

오월 기현수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창신한 얼굴이다.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창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

하늘영광 땅의 평화, 여호와여 영광의 합창단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늘 영광 땅의 평화 하늘 영광 땅의 평화~ 하늘 영광 땅의 평화~ 하늘 영광 땅의 평화 하늘 영광 땅의 평화~ 하늘 영광~~ 땅의 평화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 호 와 ~ 여

정례 올리고 약수선원 합창단

내이제 돌아보니 무량세월을 거센바람 험한물결 필바없었네 우러러 부처님께 정례올리고 고요한맘 깨끗한향 맑은 깨달음 티끌세상 더러움 저어않노니 한송이 연꽃으로 피어나리라 내 이제 돌아보니 중생 살림은 젖은 마음 굽은 생각 뜨거운 고초 우러러 화합중에 정례올리고 수행하는 불제자의 고귀한 모습 티끌세상 어지러움 저어않노니 다 함께 지금 곧 진리이루리

가톨릭 성가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마음 옥소리 합창단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나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수레바퀴가 소 발자욱 따르듯이 괴로움이 괴로움이 그를 따르리라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맑은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그림자가 그의 생김새를 따르듯이 즐거움이 즐거움이 그를 따라 따르듯이 즐거움이 즐거움이 그를 따라 따르리라

어린이날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들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우리가 자란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잘 자랄게요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우리들에겐 풀잎 꽃잎 나무 향기 모두 내 친구 어깨에 기대고픈 따뜻한 사람 언제나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 그런 예쁜 사람으로 잘 자랄게요 2.하루 종일 하루 종일 뛰어 논다고 야단치지 말아요 우리도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걸 알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는 법을 그렇게 배우는 걸요 땅만 보고 바삐 걷는 우리들에겐 고운 꽃과 푸른 나무 마음의 친구 맑은

참 아름다와라 영광의 합창단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성지 땅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1 Enojusa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제는 나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대 (가톨릭 교회를 사랑하는 그대) 그대의 진실한 그대의 소중한 그대의

대영광송 트리니타스 합창단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평화 그분께 영광 영광 영광 온 누리의 창조 주 하느님 찬미 찬양받으소서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찬미 찬양받으소서 하느님의 외 아들 그리스도님 홀로 거룩하시도다 세상을 구원해 주신 그리스도님 홀로 주님이시도다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가거라 한숨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내 마음아 황금빛 날개로 언덕 위에 날아가 앉아라 아름답고 정다운 내 고향 산들바람 불어주는 내 고향 요단강 맑은 물 건너서면 시온성 눈 앞에 보여오리 오 내 본향 그립던 내 고향 내가 늘 그리던 내 본향 천군과 천사의 음악소리 반가운 가락을 울려줄 때 금빛 찬란한 면류관 받아 쓰고 승리의 노래로 화답하리 고난의 인생길 끝마치고 아버지 넓은 품에 안기면 마음

맑은 하늘 듀자매

맑게 개인 하늘 아래서 그대와 나 마주보며 서있네 두근두근 설레임에 사랑빛이 우릴 감싸네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바람을 타고서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대에게 갈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대와 영원히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칙칙폭폭 개미들도 우리를 축복하러 줄을 짓고 오네요 영원토록 그대만을 보면서 그댈 사랑할래요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햇살을 타고서

옹달샘 현음 어린이 합창단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하늘가는 밝은 길이 아이노스 합창단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시험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Wishes Come True 메이크어위시 합창단

파란 하늘 너머에 하얀 구름 사이로 스쳐 지나가는 바람 오늘 이렇게 그대와 함께 하고 싶은 그런 날 그대 들리나요 아름다운 노래 말하고 싶은 이야기 그대 느끼나요 아름다운 세상 그 소중함을 함께 만들어요 까만 밤 하늘 속에 밝게 빛나는 별들 그대 마음에 가득히 오늘 이렇게 따뜻한 바람 불어오는 그런 날 그대 보이나요 아름다운 꿈이 일곱 빛깔의 무지개

부산 영재/영재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오늘하루도 나는 그 사람찾아 헤매이겠지...

부산 제이통(J-Tong)

Hook) 부산 Stand Up 두비두비 Fuckin Hands Up 두비두비 두비두비 두비두비 주먹 꽉 쥐고 Say With Me!!

부산 영재 (포맨)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 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오늘 하루...

부산 JTONG

??? Stand Up ?? ?? Fuckin Hands Up ?? ?? ?? ?? ?? ?? ?? ? ?? Say With Me So Fly Say With Me So Fly Say With Me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 ??? ?? ?? ?? ?...

부산 영재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 한잔에 내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오늘 하루도 나는 그 사람찾아 헤매이...

부산 제이통

Hook) 부산 Stand Up 두비두비 Fuckin Hands Up 두비두비 두비두비 두비두비 주먹 꽉 쥐고 Say 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