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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아홉 순정 봉은주

보기만 하여도 울렁생각만 하여도 울렁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첫사랑을 몰라주세요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응 내 가슴에 응 숨어있는장미꽃보다 더 붉은 열아홉 순정이예요바람이 스쳐도 울렁버들이 피어도 울렁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첫사랑을 몰라주세요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응 내 가슴에 응 담아보는진주빛보다 더 고운 ...

열 아홉 순정 Various Artists

열아홉 순정 작사 반야월 작곡 나화랑 노래 이미자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누구도 다모르게 내가슴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열 아홉 순정 이미자

1.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 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2.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응~ 내가슴...

열 아홉 순정 김부자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응~ 내가...

열아홉 순정 이미자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 주네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모르~게 내 가슴속~에만 숨어 있는 응~~~~ 내 가슴에 응~~~ 숨어 있는 장미꽃 보~다도 붉은 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 주네요

열아홉 순정 이미자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 주네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모르~게 내 가슴속~에만 숨어 있는 응~~~~ 내 가슴에 응~~~ 숨어 있는 장미꽃 보~다도 붉은 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 주네요

열아홉 순정 전수연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 가슴에 응~ 숨어 있는 장미꽃 보다 붉은 열아홉 순정이예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열아홉 순정 최영애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나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응 응 내 가슴에 응 숨어 있는 장미꽃 보다도 붉은 열아홉 순정이예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나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응

열아홉 순정 (Ver.2) 슈크림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 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 붉은 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열아홉 순정 (Version 1) 공주희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 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 붉은 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아홉 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내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응

열아홉 순정 심수경

열아홉 순정 - 심수경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아홉살 움트는 첫 사랑을 몰라 주세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내 가슴 속에만 숨어있는 응~ 내 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 보다 더 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간주중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금산 아가씨 김하정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 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금산 아가씨 김하정

별~과도 속삭~이네 눈웃음 피~네 부~풀은 아~홉살 순정 아가씨 향긋한 인삼~ 내~음 바람에~ 실~어 어~느 고을 도령에게 시집 가려~나 총각들의 애만 태우~는 금~산~ 아가~~씨 새~하얀 꽃잎~처럼 마음도 하~얀 ~아홉 꿈을~ 꾸는 순정 아가씨 산 넘어 구름~ 아~래 누가 산~다~고 노~래마다 그리운 정 가득히 담~아

아홉 파나류 당

명 중에 아홉이 말해 한 삶의 즐거움에 대해서 내가 찾아 낸 즐거움이 아닌 또 뭔가 다른 것이 있다고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땅은 나의 발을 잡고 놓지 않는다고 명 중에 아홉이 말해 사람 간의 사랑에 대해서 지킬 것과 최소한의 측은지심은 생명의 보루라고 하지만 세상은 나를 가만 놓아두지 않는다고

갈래 갈래 봉은주/봉은주

< 갈래 갈래 > 갈래 갈래 나는 갈래 한마리 새가 되어 갈래 갈래 날날 갈래 님찿아 날아 갈래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갈래 날아 갈래 님 찿아 날아 갈래 *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 혼자사는여인 봉은주

어둠속의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제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

백화정 의 두견새 봉은주

*!* 아~~~두견새야 두견새야 백화정에 울지마라 네가울면 낙화삼천~~오늘밤도 잠못들고 우연찮게 찾아오는 길손도 잠못든다 칠백년 쌓인한을 칠백년 싸인한을 두견아 두견아 내운다고 울릴소냐~~~ *2* 아~아~~두견새야 두견새야 백화정에 울지마라 네가울면 백마강에 어화등도 한을않고 매디매디 끊어지는 옥피리더욱설다 의자왕 부귀영화 ...

처녀선생님 봉은주

1), 육지가 하도멀어 타국같은 외딴섬에 철새처럼 찾아온 처녀선생님 거울같은 그마음씨에 순정을 다바쳐 별처럼 새긴사연 사랑을 맺어놓고 섬총각 가슴에 멍들까 못떠나네 2), 아득한 바다건너 소식마저 드문섬에 거센물결 파도만 끊임없이 오고가는데 아름다운 그얼굴에 변함없는 그마음 꽃처럼 심은사연 고운정 피워놓고 섬총각 가슴에 멍들까 못떠나네

@그러길래 사랑인가봐 @ 봉은주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 감~고 잊으련~만은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철없는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그러길레 사랑인가봐 ~~ @@@@@@@@@@@@@@@@@@@@@@@@@@@@@@@@@ 떠날수만 있다~면 떠날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 감~고 떠나련만은~~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모습에 철없는 내마음...

정주고 가지마오 봉은주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당신없이 못산다던 장미빛 그 입술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든가.. 지난날 그 약속은 뜬구름 되어~~~ 정을 두고 흘러가네 나를 두고 흘러만 가네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당신없이 못산다던 장미빛 그 입술을 믿었던 내가 바보였든가.. 지난날 그 약속은 뜬구름 되어~~~ 정을 주고 흘러가네 나를 두고 흘러만 가네

혼자사는여인-★ 봉은주

봉은주-혼자사는여인-★ 1절~~~○ 어둠속의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제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2절~~~○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동네방네 뜬 소문 봉은주

봄내장에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뜬 소문났~네 달마중을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탈도 많...

백화정의 두견새 봉은주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낙화 삼천 오늘 밤도 잠못 들고 부여 성에 찾아 오는 길손도 잠못 든다 칠백년 쌓인 한을 칠백년 쌓인 한을 두 견아~ 두 견아~ 내 운다고 울릴 소냐 아 ~ ~ ~ 아 ~ 두견 새야 두견 새야 백화 정에 울지 마라 네가 울면 백마 강에 어화 둥도 한을 안고 메디 메디 끈어 지...

사랑인줄모르고 봉은주

봉은주-사랑인줄모르고 1절~~~○ 사랑인줄 모르고 무작정 좋아했었네 너와나는 사슴처럼 철없이 뛰어 놀았네 강물처럼 오랜세월 흘러간뒤에 그것이 사랑인줄 나는알았네 그때는 몰랐네 그후에 우리는 그것이 사랑인줄 서로 알았네~@ 2절~~~○ 사랑인줄 모르고 자꾸만 좋아했었네 너와나는 거울처럼 못보면 허전 햇었네

동네방네 뜬 소문 봉은주

봄내장에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흉도 많아 공연히 동네 방네 공연히 동네 방네 뜬 소문났~네 달마중을 갔었는데 님 마중을 가더라고 이러쿵 저러쿵들 동네 방네 소문났네 일 잘 하는 큰 애기는 나들이도 못가나요 왜~~ 우물가엔 말도 많고 탈도 많...

갈래 갈래 봉은주

< 갈래 갈래 > 갈래 갈래 나는 갈래 한마리 새가 되어 갈래 갈래 날날 갈래 님찿아 날아 갈래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갈래 날아 갈래 님 찿아 날아 갈래 * 내 마음은 풍선처럼 나래를 퍼고 파란 하늘 두둥실 사랑을 타자 꽃잎 따다 입에 물고 가슴은 그리움 담아 갈래...

사랑타령 봉은주

별난남자 별난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하면서 또다른 사랑을 찾아헤메네 아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마음 주고받고 정이들면 사는거지 ...

비젖는항구 봉은주

봉은주-비젖는항구 1절~~~○ 쌍고동 울지마라 이가슴 아프다 물새야 울지마라 이마음 슬프다 기타가 울던밤에 너도 울었지 입술을 깨물면서 나도 울었지 님없는항구 기타는 우네 고동소리 울리네~@ 2절~~~○ 등대불 깜박이는 비젖는 항구 그사람 멀리멀리 떠나 버렸네 기타가 울던밤에 너도 울었지 입술을 깨물면서

주야장장 봉은주

봉은주-주야장장 1절~~~○ 동지섣달 긴긴밤에 베겟머리 적시우며 잠못드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오동잎 지는소리 행여나 님오실까 들창밖을 내다보니 새벽닭이 우는구나 새벽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기러기야 서러운 이내마음 우리님께 전해다오~ *주야장장 긴긴밤에 독수공방 홀로누워 지새우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혼자사는여인***& 봉은주

어둠속에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 처럼 흐느 낌니다 혼자 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 처럼 흐느 낌니다 혼자 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사랑인줄 모르고 봉은주

사랑인줄 모르고 - 봉은주 ((((((전주곡)))))) 사랑인줄 모르고 무작정 좋아 했었네 너와 나는 사슴처럼 철없이 뛰어 놀았네 강물처럼 오랜 세월 흘러간 뒤에 그것이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그때는 몰랐네 그후에 우리는 그것이 사랑인줄 서로 알았네 ((((((간주곡)))))) 사랑인줄 모르고 자꾸만 좋아 했었네 너와나는 거울처럼

풀잎배 봉은주

풀잎 배(1979) 봉은주 노래 [1] 흐르는 강물 위에 내가 띄운 풀잎배야 사연적어 실어주마 내 님께 전해 다오 긴긴 세월 흘러가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사무친 그리움에 아픈 가슴 달래가며 오실 날 기다리며 살아 간다고 [2] 흐르는 강물 위에 내가 띄운 풀잎배야 사연적어 실어주마 내 님께 전해다오 긴긴

&***혼자 사는 여인***& 봉은주

어둠속의 길손처럼 찾아오는 고독이여 하던일 멈추고 창밖을 봅니다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스쳐가는 찬바람에 외로운 나목들이 여인의 아픔처럼 흐느낍니다 혼자사는 여인의 기다림은 언젠가 그날처럼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올 당신이기에

바다가 육지라면 봉은주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간주중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매여 못 합니다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론지 가련 만은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

그러긴가요 봉은주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간 주 중~ 그 마음 하나 믿고 살아오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 수 있나요 싫으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에 맘을 응~~~ 긁어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눈물의 연평도 봉은주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 간 주 중 ~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 간 그 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처녀 봉은주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서낭당 고개 넘어 소 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

열 아홉 살이죠 선덕

가슴이 두근두근 떨려 마음이 살랑살랑 거려 그대에게 다가갈 때 자꾸 설레이는 마음에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사랑이 너무 궁금해요 이런 기분 처음이야 터져 버릴것 같아 난아직 사랑을 몰라 열아홉살이죠 그러나 어리게만 바라 보지 말아요 사랑이란말에 울고 웃는 어여쁜 날 꼭 안아주세요 가슴이 두근두근 떨려 마음이 살랑살랑 거려 그대에게 다가갈 때 자꾸 ...

아홉,열(Feat.남연재) 이은지

함께할수 없을 거 같아 이젠사랑해보단 잘 지내가더 어울리는 사이가 되어버린걸어차피 누군가는 말해야끝날사이였다면그게 오히려 너라서 미안해사랑할때 몰랐던 것들이헤어진후에야 아는지우리가 어쩌다 이렇게멀어져갔는지마지막 하고 싶던 말 사랑해소중한 우리 추억 놓으려해아홉번 잊으면 뭐해열번 생각나는데보고싶은건 너 하나야널 볼수 없을 거 같아 이젠환하게웃는 니 사진...

열 아홉 살 이에요 (M.R) 성혜

아홉 살이에요 작사 이건우 작곡 강 준 노래 성 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아홉 살이에요 아홉 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열 꼬마 버스 베베핀

하나, 둘 아빠, 너무 어려워요 그럼 꼬마 버스로 배워 볼까? 한 꼬마, 두 꼬마, 세 꼬마 버스 네 꼬마, 다섯 꼬마, 여섯 꼬마 버스 일곱 꼬마, 여덟 꼬마, 아홉 꼬마 버스 꼬마 버스 빵빵!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세 꼬마 버스 빵빵! 부릉부릉 출발해요! 핀, 같이 가자!

아홉 번을 찍어도 김혜연

여섯 번을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는 일곱 여덟 번 아홉 번 찍어보세요 번을 찍었는대도 넘어가지 않거던 한 번만 더 용기를 내어 찍어보세요 그리 해봐도 안넘어가면 찍던 도끼를 바꿔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신발 벗고 나무 위로 올라가요 아따 그래도 안되면 뿌리채 뽑아버려요 여섯 번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거던 일곱 여덟

열 아홉 살이에요(ange) 성혜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아홉 살이에요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간주)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열 아홉 살 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아홉 살이에요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열 아홉 살 이에요 (Inst.)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아홉 살이에요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열 아홉이에요 Homme (창민, 이현)

청춘을 귀로 전해 철없던 날로 돌아가 다 같이 놀길 원해 난 열아홉 살 느낌 나는 얄개 이 노래는 영원한 열아홉 숙자매 그리고 옴므와 함께 VMC 함께 열에 아홉까지 Let\'s go 별이 내리는 창가에서 턱을 고이고 앉아 밤을 지새우며 꿈도 많을 때죠 긴 밤의 고요함에 내일을 생각하며 부푼 꿈속에서 소망을 빌어 본다 나의 나이 벌써

공룡과 숫자 놀이 해요 핑크퐁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재밌는 숫자 놀이 랄라 랄라 랄라라 숫자 놀이는 즐거워 하나 둘 셋 랄랄라 넷 다섯 여섯 랄랄라 일곱 여덟 아홉 랄랄라 그리고 !

별세기 송 (Fast Ver.) 이선민 외 3명

별 하나 별둘 별 셋 별 넷 별 다섯 별 여섯 별 일곱 별 여덟 별 아홉아홉 별 하나 별둘 별셋 별넷 별 다섯 별 여섯 별 일곱 별 여덟 별 아홉아홉

123 수 세기 핑크퐁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 안돼! 그때, 어흥 어흥 사자가 나타났네! 숨어라 숨어라 꼭꼭 숨어라! , 아홉, 여덟, 일곱, 여섯, 다섯, 넷, 셋, 둘, 하나! 어디 있니? 어디 있니?

열 마리 상어 베베핀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상어 네 마리,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상어 일곱 마리, 여덟 마리, 아홉 마리 상어 마리 상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마리 상어 상어를 마리나 잡았어! 정말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