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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無名) 봉권

넌 어쩌면 아팠을지도 몰라우리가 어리석어 저지른잔혹한 풍경들넌 어쩌면 울었을지도 몰라생을 알기도 전에 다가온차가운 감각들너를 품었던 마음과너를 지웠던 순간과소리 없는 비명에 사라진 미래로이름도 없는 아이는묘비도 없는 사자로닿을 수 없는 유령이 되어맴돌고만 있어넌 어쩌면 웃었을지도 몰라빛을 만나 안길 수 있었던조그만 생명은너를 품었던 마음과너를 지웠던 ...

무명 (無名) New Generation Bugs

뭐라 불리우던 그건 그다지 의미없지. 가끔 잊고 살지, 기억도 이젠 정말 지겹지.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Loose 할지라도. My Name만 찾을거야. Groove 하지 않더라도, Perfect 하지 않더라도. My Style 대로 만들꺼야. 내가 뭘 또, 바라겠어. 내가 뭘 또, 바라겠어.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

무명 (無名) 정밀아

이른 어느 봄날 떠나지 못한 찬 겨울 끝 바람에 옷깃 여미운다 언제부터였나 채 녹지도 않은 메마른 땅 위로 연초록이 어리운다 무너진 담장 아래 한 줌 흙 위에도 아무 투정도 없이 뿌리를 내린다 이름 없는 날에 이름 없는 곳에 이름 없이 살다가 또 이름 없이 간다 왜 없겠는가 수수한 이름 하나 그저 아무도 그 누구도 부르지를 않지 건네주겠는가 깊은 눈길...

무명(無名) 뉴 제너레이션 벅스(New Generation Bugs)

뭐라 불리우던 그건 그다지 의미없지 가끔 잊고 살지 기억도 이젠 정말 지겹지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Loose 할지라도 My Name만 찾을거야 때론 Groove 하지 않더라도 Perfect 하지 않더라도 My Style 대로 만들꺼야 내가 뭘 또 바라겠어 내가 뭘 또 바라겠어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아무도 몰라봐도 괜찮아 때론 Groove ...

무심 (無心) 봉권

그 많은 사람 중에 널수 없는 재앙 중에 널하필 너로 인해서 무고히다친 많은 사람들 넌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죽어도남은 사람들 조차고통 속에 살아가도세워진 왕국은 아직 건재하니참을 수 없구나 부당한 세상을그런 인간임에도 널추종하던 사람들 왜알 수 없는 환상을 꿈꾸며정의를 잊은 사람들 오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죽어도남은 사람들 조차고통 속에 살아가도넌 천수...

변하지 않을 Game (Feat. 치즈가몽키.Swallow) 무명(無名)

(okay) x 2 (김췌) 김췌 okay 마음 깊은 곳에 불타는 열정으로 달렸던 race 브레이크는 없다 유지해 face 처음부터 잡은 쌓아논 bass 좀더 단단히 더 탄탄히 이제는 소리질러 당당히 무명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i want hiphop 외로운 solo들의 집합 (천둥) 천둥 okay 변하지않을 game 이 씬이 방구석이야

변하지 않을 Game (Inst.) 무명(無名)

(okay) (X2) 김췌> 김췌 okay 마음 깊은 곳에 불타는 열정으로 달렸던 race 브레이크는 없다 유지해 face 처음부터 잡은 쌓아논 bass 좀더 단단히 더 탄탄히 이제는 소리질러 당당히 무명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i want hiphop 외로운 solo들의 집합 천둥> 천둥 okay 변하지않을 game 이 씬이 방구석이야

낡은 노래 봉권

낡은 노래처럼 흐려진 기억들 병든 마음 낮도록 손을 잡고 기도하던 새벽 미친 나에겐 그리 어렵지 않게 놓아버리고 내게 남은 말들은 더 이상 노래가 되지 않고 오늘 아무도 꾸지 않던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너를 낡은 노래처럼 흐려진 기억들 병든 마음 낮도록 손을 잡고 기도하던 새벽 미친 나에겐 그리 어렵지 않게 놓아버리고 내게 남은 말들은 더 이상...

이제는 안녕 봉권

소중했던 내 연인이여 자 이제는 안녕 잊지 못할 내 연인이여 자 이제는 안녕 소중했던 내 연인이여 자 이제는 안녕 잊지 못할 내 연인이여 자 이제는 안녕 짧지는 않았지 너와 같이 보낸 시간들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히 보냈던 그 모든 이야기들이 오늘의 끝을 위한 것이 되었다는 게 난 낯설게 여겨 지지만 쉽지는 않았어 그냥 포기해 버리기엔 너...

거리 봉권

길을 걷는 남자들 식사하는 여자들 내가 자란 이 거리에서 담배 피는 아이들 술에 취한 무리들 너와 만난 이 거리에서 이젠 오랜 얘기들 기억은 화석처럼 남아 변해 버린 거리에 나 홀로 남아 무심히 지나 버린 우리들의 거리는 더 이상 있는 게 아냐 소중히 못했었던 우리들의 시간은 더 이상 우리게 아냐 길을 걷는 남자들 식사하는 여자들내가 자란 이 ...

봉권

사라진다라는 건나쁜 것만은 아냐지워 진다는 것도그다지 외롭지 않아내가 버린 꿈들과내가 버린 밤들과내게 남은 기대를모두 잊어 줘나를 조여 왔던 모든 것들은어쩌면 아무것도 아닐 거야나를 공기처럼 흘려 보내 줘네 안에 남은 숨처럼사라진다라는 게아픈 것만은 아냐지워 간다는 것도그다지 괴롭지 않아니가 가진 꿈들과니가 가진 맘들과내게 남은 기대를너도 버려 줘나를...

우주편육 봉권

지구를 떠난 지도 벌써 몇 해째그간 정신 없이살아가며 지내 왔지만잊고 있던 그 맛이 조용히내 앞에 다가 와 날 깨우고기억이 안 난다는 낯선 이 감각아마 그곳에선상상하기 힘들겠지만생각 안 나 그 맛이편육이 족발이 보쌈이 껍데기아무렇지 않게 먹던 것들이이만큼 떨어져이곳에서 떠올려 보니이토록 사무치게여겨 지는 아련함이뼛속을 후벼입안에 고여 오는 군침이 가득...

잘살거야 봉권

어느 날 갑자기 니가 떠나도 난 잘 살 거야 그럼 잘 살겠지하지만 내가 갑자기 떠나면넌 못 살았음 좋겠어밥 못 먹고 잠 못 자고 힘들어서 항상 울고보고 싶어 괴로워서 결국 나를 찾아와그러니 떠날 생각 말고내게 잘 해 줘 더 날 아껴 줘그래도 갑자기 니가 떠나면난 정말로 잘 살 테다어느 날 갑자기 니가 떠나도 난 잘 살 거야 그럼 잘 살겠지하지만 내가 ...

FB 봉권

이름 없는 사람들내용 없는 얘기들오늘 하루 가면 묻혀져 버릴그저 잊기 위한 모든 연극들좋아하는 사진들공유하는 기억들잠시 혼자라는 현실의 틈을차마 견디지 못하는 마음들상관 없는 세계 말고당신 곁을 봐요 멀리 있는 것들 말고당신 앞을 봐요좋아하는 사진들공유하는 기억들잠시 혼자라는 현실의 틈을차마 견디지 못하는 마음들상관 없는 세계 말고당신 곁을 봐요 멀리...

봉권

조그니 얘기하는 너 널 보며 듣고 있는 나 보석같이 빛나는 너의 이야기 난 묘한 감동을 느끼고 있어 너의 그 아름다움은 가슴이 아려오게 해 이상하지 널 볼 때 마다 감동의 탄식이 흘러

부인 봉권

TV를 보면서 웃는 너의 얼굴산책을 하면서하늘을 가리키는 너의 손요리를 하면서노래를 흥얼거리는 목소리그런 널 보면서 혼자 난 생각해니가 나의 여인이라니니가 나의 부인이라니너로 인해 나의 삶이이토록 평온해지다니니가 나의 반쪽이라니니가 나의 부인이라니너로 인해 삶이 이리 환해지다니아이를 보면서 웃는 너의 얼굴쇼핑을 하면서 거울을가리키는 너의 손화장을 하면...

불행 봉권

서로에 쉽게 감격하던풋시간은 지나가고익숙한 기억에서권태가 풍겨올 때침묵도 가책이 되지 않던순간들에 차라리증오를 품는게 나아 보였지서로를 마법같이 갈망하던그 모든 순간은 이제는닿지 못할 신기루가 되어서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시간들보다 눈을 감고자신을 속이고만 있었지서로를 안을 수가 없는우리는 이 부정한 시대를바라보며 기도만하고 있는 건지우연히 기적처럼 모...

아침 봉권

이른 아침 일어나바라본 너의 모습은지난 밤의 창연함은 흔적도 없어헝클어진 머리와푸석해 보이는 얼굴아마 지금 네게 입을 맞춘다면진한 구취가 날 거야이미 알아버린그리 크지 않은 비밀은너 역시 똥 싸고코를 골며 잔다는 것가능하지 않을 것같은 많은 일들이내게 그렇듯 네게도 있겠지만받아들이기 어려워그럼에도 너를 보며 꿈꾸는 건나도 알 수 없는바보 같은 이야기그...

L'oiseau Sans Nom 봉권

Je marche dans la rue au milieu de la foule Etre deux comme des oiseaux qui roucoulent Malgres ma douleureuse solitude Je m'envole et prend de l'altitude

시간 (時艱) 봉권

차갑게 식은 시간들 정지돼 버린 호흡들 돌이킬 수 없는 문장들 숨을 멈춘 사람들 지워져 버린 순간들 흐려져 가는 마음들 돌이킬 수 없는 희망들 숨을 멈춘 사람들 차갑게 식은 시간들 차갑게 식은 시간들 차갑게 식은 시간들 차갑게 식은 시간들

매몰 (埋沒) 봉권

낯설었던 거친 풍경들은 나도 모르게 내게 젖어오고 어색했던 어른의 흉내도 이젠 이렇게 내가 되어가네 빛은 빛으로 나는 나로 흙은 흙으로 나는 나로 살고 싶어 답답했던 낡은 습속들은 나도 모르게 내게 젖어오고 한심했던 세속의 욕망도 이젠 이렇게 내가 되어가네 빛은 빛으로 나는 나로 흙은 흙으로 나는 나로 빛은 빛으로 나는 나로 흙은 흙으로 나는 나로 살고 싶어

실언 (失言) 봉권

흘러내리는 달 감추지 못한 마음 찰나의 미움을 참지 못하고 모두 게워내야 했던 그 순간 부끄러워 더욱 거칠게 뱉어버린 단어 속에 담겨버린 칼 이미 돌이키기에 늦어버린 지금 이상하게 다 꼬여버린 미친 그 순간 더 난 있지도 않던 증오까지 만들어 쏟아내 버리고서 이제 난 여기 홀로 남아 창피한 자신을 저주하고 너를 어찌 마주할지 고민하고 있어 쓰러져버린 ...

무명 조관우

노을이 지는 거릴 걸었어 어두워지길 기다리며 내게 남은 것은 낡은 기타 하나 그리고 사랑했던 기억들 자꾸 흐르는 눈물 방울이 아스팔트에 떨어질 때 그때서야 알았어 누구나 혼자이고 사는게 힘들다는 것을 시간이 많이 지나가면 조금 나아질 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돌아서는 내 긴 그림자를 밟으며 ※어디로 가야하나 내 인생길은 아무도 나를 돌아보지 않는데 슬...

무명 인드라

안녕 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무명 조관우

노을이 지는 거릴 걸었어 어두어지길 기다리며 내게 남은 것은 낡은 기타 하나 그리고 사랑했던 기억들 자꾸 흐르는 눈물 방울이 아스팔트에 떨어질 때 그때서야 알았어 누구나 혼자이고 사는게 힘들다는 것을 시간이 많이 지나가면 조금 나아질 수 있다고 그렇게 믿고 돌아서는 내 긴 그림자를 밟으며 *어디로 가야하나 내 인생길은 아무도 나를 돌아보지 않는데...

무명 인드라(Indra)

안녕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 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 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전생의 길 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

영원히 Remix (Feat. 1SaGain, NOL, 無名) MC HaNsAi

함께 했던 지나간 어제와 오늘과 우리들의 내일과 그토록 사랑했던 수많은 나날들 기억해 또 그렇게 softly heavenly eyes gazed into me 그토록 많은 이유 우릴 가로막는 힘들게 하는 널 붙들고 있는 것들 모두 버려버려 이대로 그대로 그대와 함께 했던 모두다 그대로 있었던 그때를 되돌아보네 되돌아가네 그토록 사랑했던 (무명

지구용사 썬가드 무명

무지개 다리 놓고 가고 싶어도 지금은 갈수 없는 저먼 우주는.. 아름답고 신비한 별들의 고향 우리들이 꿈꾸는 미지의 세계 우직 쾅쾅.. 나타났다 우주 외계인 두눈 무서운 암흑대왕 드라이어스~ 평화를 파괴하는 악의 침략자.. 싸워라 물리쳐라! 정의는 이긴다~~ 로보트~ 로보트~ 지구용사 썬가드!!

미완성 무명

나를 보면 항상 웃어주었던 너는 지금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겠지 저 하늘아래 어디라도 내가 있는 곳이면 그곳엔 항상 내가 있었어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죽음앞에 너는 무릎꿇을수 밖에 없었고 너없는 세상 이제 나에겐 그저 그런 공간중 하나일수 밖에... 삻의 끝을 확인하고픈 나에게 또 다시 찾아와준 너를 닮은 다른 너 이제는 너를 의지하며 살아갈...

내고향하이도 무명

연꽃-처럼-아름다운-내고향하이도-덕풍산에뛰어놀며-자라던시절-육지에서소식전헤-주던발동선-비바람모라치면-뱃길이끝껴-두발을굴으면서-원망도많았지만-그래도-언제나-내고향이--하이~도라오--------------------------2절------------------------------------아름다운--망내산-정든내고~향-목포에서-*뱃길~따라-일백-사십리...

님오시는목포항 무명

태양속에-묻혔드냐-구름속에-숨었드냐-보고싶은-너의얼굴-너무나도-그립구나-당신을-향한마음-내가슴에-묻어놓고-그리운님-혼자두고-못잊어서-어이가나-일장춘몽-새옹지마-마음인들-편하리----오-----------------------------------------------------------------2절----------------------------...

가슴아픈사연 무명

태양속에-묻혔드냐-구름속에-숨었드냐-보고싶은-너의얼굴-너무나도 -그립구나-당신을-향한마음-가슴속에-얽힌사연-그리운님-혼자두고-못잊어서-어이가나-일장춘몽-새옹지마-마음인들-편하리------오------------------------------------------------------------------2절------------------------...

담쟁이 넝쿨처럼 무명

사람이 먼저인 세상 서로가 손에 손 잡고서 절망의 저 벽을 넘어서 우리가 달려간다 담쟁이 넝쿨처럼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상식이 통하는 세상 난 항상 바래왔었죠 사람이 먼저인 세상 우리가 바라는 것들은 어려운 일이 아닌데 오 우리가 잃어왔었던 어려운 고난의 시간들 용광로 뜨거운 열기처럼 오늘도 힘차게 뛰어 자 힘을 모아 내일의 ...

미완성~~~3 무명

너를 보고싶은 마음에 담배를 물고서 회색 연기 속에 너에 얼굴을 그려보고있어. 보고싶어도 다가갈수 없는 너이기에 나에 맘 속에만 간직하려해 너의 목소리를 들을때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너를 보고 싶을 마음에 너의 집앞을 가고 있어. 지금이라도 나를 받아준다면 한순간 만이라도 나에 연인이 되어준다면 잊지 못할꺼야 그 순간만은 니가 다시 날 떠나버...

미완성~~~~2 무명

내 마음속에 항상 간직된 내 사진첩속에서 웃는 너 지금은 가까이 널 두고 볼 수는 없지만 난 항상 너에 곁에 있어. 비오는 날 우연히 스친 인연 아직도 같직하는 내가 보이니. 비록 지금 해어져 있다해도 아직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있겠지. 하늘이 울때면 나도 같이 눈물 흘리며 우리만에 그곳으로 발걸음을 올겨. 분명너도 그러겠지마는 너의 맘을 다시 되돌...

변하지 않을 Game (Feat. 치즈가몽키, Swallow) 무명

(okay) x 2 (김췌) 김췌 okay 마음 깊은 곳에 불타는 열정으로 달렸던 race 브레이크는 없다 유지해 face 처음부터 잡은 쌓아논 bass 좀더 단단히 더 탄탄히 이제는 소리질러 당당히 무명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i want hiphop 외로운 solo들의 집합 (천둥) 천둥 okay 변하지않을 game

방귀를피하는방법 무명

코를막는너의 모습 냄새맡는 너의 모습 문제의 원인인 방귀가 싫어 방귀가 싫어 누군가 날 알아보며 왜 꼈냐고 물어 보면 대답을 해줄수가 없는게 너무 싫었어 방귀를 견디고 싶어서 아무리 조여봐도 방귀는 계속 터져 나오고 방귀 냄새 코를찔러서 아무리 애를써도 아무리 애를써도 넌 내장에있어 아직도 너의 그미소 나를비웃는 그 미소 미소의 원인인 방귀가 싫어 ...

변하지 않을 Game (Feat. 치즈가몽키, Swallow) 무명

(okay) x 2 %D (김췌)%D 김췌 okay 마음 깊은 곳에 불타는 열정으로 달렸던 race%D 브레이크는 없다 유지해 face 처음부터 잡은 쌓아논 bass %D 좀더 단단히 더 탄탄히 이제는 소리질러 당당히%D 무명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i want hiphop 외로운 solo들의 집합 %D (천둥)%D 천둥 okay 변하지않을

혼란 (Amethyst Part 2) 무명

아나?? 아무런 생각도 나질않아 날 폐인으로 만들게 해준 니가 준 pain 흔쾌히 받아주겠어 이젠 아무런 슬픔 없이 받아 주겠어 너에게로 날아가는 다음 파랑새 역시 나처럼 망가질거란거 똑같은 상처를 받고 너에게서 멀어 지겠지 그래 나처럼... 이제는 널 더 이상 떠올리지 않아 아무런 용서도 존재하지 않아 내 기억 속의 너란 존재 더 이상 기억의...

紅 ( 7 days mix) 무명

그리도 아파해 더더욱 아파해 아파해 라고 날 보고 웃는 그들 그들은 나에게 타락 혹은 길을 벗어난 자라 말했네 그들이 말하는 길이란 나에게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아프고 그리고 내가 절대 갈수 없는 길이라 느낄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네 그들의 손아귀안에서 절대 귀환 해보려하고 떠나려 해도 절대로 놓으려 하지 않는 악마와 같은 믿음 마치나는 프리즘에서 굴절되...

무명

난 비가 맘에 젖으면 좋아하는 걸 느껴내 맘에 빨리 젖은 건 오직 너뿐이잖아나 만약 비가 내리면 네게 스며들 거야그치지 않아도 좋아 시원하잖아널 처음 만난 그 거리는비가 내리는 하루였어나 몰래 스며든 비처럼그때부터 였는지 몰라난 말이야 비가 내리는 네 동네가 좋아내 맘을 가득 적시고 빠지게 하잖아날마다 스민 널 보면 난 웃음만 나와너 말곤 다른 누구도...

회개 무명

하나님 주께서창조하신 이 땅에주께서 사랑하시는 이 땅에나의 죄로 덮어 주 슬퍼하네하나님 주께서사랑하시는 아들을내가 십자가에 달아 죽였네용서하소서하나님 나의 주죽고 다시 사신 주나의 기도 들으소서나의 죄 나의 허물교회와 땅의 죄까지용서하소서하나님 세상의 죄를따르는 백성을마음을 찢지 못하는 백성을성령의 은혜로 죄 알게 하소서하나님 주께서인도하시는 삶 속에...

무명 가수 전찬영

노래 부른 내 인생을 너는 아느냐 언제부터 가수인지 나도 모른다 바람 불고 비 와도 노래를 먹고 사니 모두 가수라고 부른다 반짝이는 무대복에 화려한 조명 신나는 메들리에 춤추는 관중 세상 사람 몰라줘도 난 역시 가수다 방송할 날 기다리다 먼저 가신 아버지 호강할 날 기다리며 애가 타는 내 식구 오늘도 행사장이 나를 부른다 오늘도 내 노래를 내가 부...

무명화(無名花) 강홍식

무명화 (花) - 강홍식 [값없이 길가에 피는 꽃이라 오고가는 이 누구 하나 돌보아주는 사람도 없소 기다리는 나비도 본 척도 않네 아하 본 척도 않어] 길 가에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함부로 꺽어 짓밟이어도 아아아아아아아 원망도 못해 간주중 사람마다 이름 없이 피는 꽃이라 못 참을 설움 참아야 하나 아아아아아아아 참아야 하나 간주중 울어도

無名英雄 關正傑

你記得,我也記得,世間的英雄義士,唯是那俠客,誰個知當年逸事,赴湯蹈烈火,為這人間添上忠義,永不求聞逹,成人捨己,行俠仗義,這許多人士,留下事蹟光耀百世,為後世留仁與義,萬世千秋見浩氣。赴湯蹈烈火,為這人間添上忠義,永不求聞逹,成人捨己,行俠仗義,這許多人士,留下事蹟光耀百世,為後世留仁與義,萬世千秋見浩氣。

무명성(無名星) BEFREE (비프리)

이름없이 빛나는 행성새로운 시작을 위해 떠나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별에서모래바람과 먼지 뿐인흑과 백밖에 없는 이 곳 위에새로운 색으로 채워나가어느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은 곳을 찾아나만의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놓고기대감을 가지고 있어누군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면서다가올 만남을 기다려만족할 수 없어 이런 상상속에갇혀 살고 있는 아이처럼타인에 도움 없인 시도조차...

有名無聲白紙無字 曾文細

Pe̍h-chóa siá bô-jī, 死因可疑, Bô-siaⁿ-bô-soeh teh khòng-gī. Pe̍h-chóa siá bô-jī, 死因可疑, Bē kì-tit ka-tī ê Miâ-jī. -- (全漢字) 伊是伊是真有,我是我是朗聲。 有聲,歹路毋通行,有影也影? 是按怎白紙寫字?是按怎欲出來抗議? 烏單有我有你,白紙煞寫字。

바람과 나 (한대수 작사 작곡) 김민기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넘어 물결 같이 춤추던 님 感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 볼래 지녀 볼래 물결 건너 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 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하늘위로 구름 따라 目 여행하는 그대 인생은 나 인생은 나

바람과 나 Various Artists

끝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 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 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위로 물결 같이 춤추던 님 感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 볼래 지녀 볼래 물결 건너 편에 황혼에 젖은 산 끝 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 느낌 없이 진행하는 시간 따라 하늘위로 구름 따라 目 여행하는 그대 인생은 나 인생은 나

無名歌手(무명가수) 올라이즈 밴드

앞집사는 꼴뚜기 아가씨 옆집사는 코쟁이 아저씨 개키우는 주인집 아줌마 옥탑방에 사는 나 무명가수 방송국에 털복숭이 아저씨 공연장에 쫄바지 아저씨 녹음실에 키다리 아저씨 그들은 모두다 허풍쟁이 텅빈지갑쳐다보면 한숨짓지 말아요 나보다 더 가난한 놈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우리아빠 가난하다 짜증 부리지도 말아요 가난하게 사는것도 대론 아주 멋진 일이죠 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