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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사랑해 봉구&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봉구, 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사랑해

난 널 사랑해 봉구 & 권세은

힘겨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어제의 내가 아님을 나는 느꼈던 거야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사랑해 너의 모든 몸짓이 큰 의미인 걸 사랑해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히 어둠은 지난 날들의 슬픔은 기쁨 되고 사랑은 우리들에게 한 조각 꿈이었음을 수많은 시간 헤매며 방황했던 지난 날들

짝사랑 봉구, 권세은

정말 멍청하지 말도 곧잘 못하고 얼굴만 붉히면서 네 주윌 맴돌아도 너를 원해 냉면보다 더 네가 좋아 야구보다 더 넌 내 맘 모를 거야 음 아냐 그건 괜찮아 저번에 집에 갈 때 내게 웃어 줬잖아 예 넌 너무 예뻐 햇살보다 더 네가 좋아 우주보다 더 예 짝사랑 하나 봐 사랑 하나 봐 넌 너무 예뻐 하늘보다 더 네가 좋아

오르막길 봉구, 권세은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 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 걸음 이제 한 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봉구/권세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봉구, 권세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빨간 모자를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봉구 & 권세은

빨간 모자를 눌러 쓴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오늘 같은 밤이면 봉구, 권세은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오늘 같은 밤이면 봉구,권세은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사랑이란 봉구, 권세은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 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건 너였지...

사랑일뿐야 봉구,권세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

사랑일뿐야 봉구, 권세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

들었다놨다 봉구,권세은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yeah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처음 너를 본 순간 정신 차릴 수 없어 내 마음을 들킬까 봐 조심조심해 어떡하면 네 맘을 답답해진 내 맘을 쫄깃해진 심장이 나 어쩌면 좋아   가까워졌다 ...

사랑이란 봉구 & 권세은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 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건 너였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 & 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새,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사랑이란 봉구,권세은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에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룰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 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건...

봄날은 간다 봉구/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

들었다 놨다 봉구 & 권세은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yeah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처음 너를 본 순간 정신 차릴 수 없어 내 마음을 들킬까 봐 조심조심해 어떡하면 네 맘을 답답해진 내 맘을 쫄깃해진 심장이 나 어쩌면 좋아   가까워졌...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새,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

봄날은 간다 봉구, 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봉구, 권세은

?예예예예예 아아아 우 우 뻐꾹 뻐꾹 둥지 위로 날아가는 새 Huh 도대체 왜 이럴까 누가 좀 말려줘 봐 왜 자꾸 어두워만 지면은 밖으로 나가는지 모르겠어 Yeah 오늘은 또 어디서 누구를 또 만날까 분명히 어제처럼 별 볼 일 없이 끝날 테지만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 될 것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해 한 마리 새처럼 내가...

봄날은 간다*? 봉구,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

들었다 놨다 봉구/권세은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hey, yeah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처음 너를 본 순간 정신 차릴 수 없어 내 마음을 들킬까 봐 조심조심해 어떡하면 네 맘을 답답해진 내 맘을 쫄깃해진 심장이 나 어쩌면 좋아   가까워졌...

봄날은 간다 봉구,권세은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위해 달려갈게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아무말도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첫사랑 봉구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사랑해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행복한 나를 신효범, 봉구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 걸 가질 사람은 너 뿐이야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하지만 잊지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행복한 나를 신효범/봉구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 걸 가질 사람은 너 뿐이야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하지만 잊지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봉구 그네와 꽃

넌 가슴에 털이 없어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콧구멍이 짝짝이야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손가락도 예쁘지 않고 넌 예쁘게 웃지 않고 넌 귓밥이 너무 많아 너 손톱 때는 어떡할래 하지만 니 마음이 예쁘다면, 다른 건 상관없는데 너 언제나 거짓말로 날 놀리지 눈빛을 보면 알아 넌 가슴에 털이 있어 나 그래서 니가 좋아 넌 콧구멍도 정상이야

권세은 - 자유롭게날수있도록 희귀음악

의미없던 시간들일 뿐이라고 내게 말했어도 사실 내게 있어 가장 소중했던 순간들을 영원토록 묻어 둘 수밖에 없다는게 나에겐 아픔만을 남겨 주지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건(할수있는건) 너무 어렸던 날들의 작은 꿈이었어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나의 곁에서 너를 날려 보내 줘야해 하지만 너를 사랑해..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사랑해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 곳에 있고 싶었어 그런 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 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 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 한번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꼭 너여야 해 봉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보고싶어 봉구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게 되는 게 있어 너와 함께 했던 사소한 것들 익숙한 날들 그땐 왜 소중한 걸 몰랐을까 혹시나 우리 처음으로 되감기는 태엽처럼 돌아갈 수는 없겠지 안되겠지 슬픈 너의 이름을 불러봐도 이제는 네가 없다는 걸 알아 하루에도 몇 번이고 후회하고 그리워해도 한 줌의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더라도 어떻게든 한 번만 너를 보고

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못 다 핀 꽃에도 향기가 나서 니가 어디 있든 알 수 있어 내가 찾아갈게 바보같은 나는 사랑을 몰라 그저 다 주는 것 밖에 그냥 그걸로 좋으니까 아픔이 장마가 되어 내 마음은 잠기고 그래도 너를 바라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사랑이었던

뭘해도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보는 게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뭘해도 예쁜걸 길구&봉구

세수도 안 했다는 너의 그 맨 얼굴이 정말 이상하게도 내 눈엔 더 예뻐 보여 민망할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보는 게 좋아 네가 처음으로 내게 너무 보고 싶다고 수화기 저 너머로 수줍게 말해줬을 때 덤덤한 척 했지만 사실은 너무 기뻐서 날아갈 것 같았어 뭘 해도 예쁜걸 잠깐 보아도 좋은걸 넌 날 보며 웃어주는 네가 너무 좋은걸 내

Beautiful (물찬 강남제비) 봉구

It\'s A Beautiful Life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Beautiful 봉구

It\'s A Beautiful Life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니가 있어야 할 곳 (물찬 강남제비) 봉구

행복을 빌었어 근데 이제와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내게 나타나면 어떡해 내 맘 아프게 날 떠났으면 버렸으면 그 사람과 행복해야 하잖아 왜 이렇게 바보같이 울고 있어 내가 가지 말랬잖아 가지 말랬잖아 가지 말랬잖아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지금 그 남자는 너를 잘 몰라

니가 있어야 할 곳 ( 봉구

행복을 빌었어 근데 이제와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내게 나타나면 어떡해 내 맘 아프게 날 떠났으면 버렸으면 그 사람과 행복해야 하잖아 왜 이렇게 바보같이 울고 있어 내가 가지 말랬잖아 가지 말랬잖아 가지 말랬잖아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지금 그 남자는 너를 잘 몰라

니가 있어야 할 곳 봉구

행복을 빌었어 근데 이제와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내게 나타나면 어떡해 내 맘 아프게 날 떠났으면 버렸으면 그 사람과 행복해야 하잖아 왜 이렇게 바보같이 울고 있어 내가 가지 말랬잖아 가지 말랬잖아 가지 말랬잖아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지금 그 남자는 너를 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