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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밤이 되었네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오늘은 미래가 있다는 전제에 이미 과거이다 나의 과거는 그래도 돌아가고픈 아스라한 추억으로 남았는데 과연 오늘이란 과거는 어떤 모습으로 남을지 살면 살수록 알면 알수록 힘든 세상 그래도 황폐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느끼며 살아야겠다 이제 밤이 되었네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네 시계소리 벗삼아 낙서하며 긴긴밤 덧없이 보내네...

세상사람들이여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어떻게 보면 별게 아닌 것도 같아산다는게, 이렇게 산다면...처음으로 돌아가 눈물 흘리기도 해산다는게, 이렇게 산다면...한치 앞도 없는 뽀얀 안개 속을 걷는다오늘도 누군가를 만나기 바라며...모든걸 가져도 모든 걸 잃은 것처럼내일도 다음날도 끝없이 바라며...세상사람들이여 누가 그들을 그렇게~헤매이게 하는가 텅빈 가슴을 안고서애타게...세상에 상처없...

사랑하나봐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그대의 사랑은 보라 나의 사랑의 빛은 자주일렁이는 사랑의 색은 불타는 환희 그대 숨결은 저 구름 나의 가슴은 파란 하늘물결치는 그대 날개는 창공의 희열 영원히 시간이 멈춘다면...그대 눈빛에 나는 얼어버리고 말 것 같아 우 - 나 사랑하나봐우 - 널 사랑하나봐 너를... 그대는 나의 천국 그대는 나의이상그대는 잠자는 나의 욕망의 분출 영~원히 시간이 ...

한잔의 추억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여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 보며는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보내고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마주치는 술잔에 흐르던 사연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

흔들리지 않을꺼야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알고는 못사는 세상 차라리 눈을 감고 말지입에 올리기도 싫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얘기들세상사람들은 가끔9시 뉴스의 주인공처럼사건처럼 다가오는 놀라운 경험에 익숙해진 듯해 때론 벗어나고파 때론 포기하고파하지만 여기서 말 수는 없지내가 지켜줘야할 너를 위해 흔들리지 않을꺼야 거친 바람이 불어온다해도흔들리지 않을꺼야 험한 파도가 밀려온다해도흔들리지 않을꺼야 ...

이제 또 밤이 되었네 봄여름가을겨울

이제 밤이 되었네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네 시계소리 벗삼아 낙서하며 긴긴밤 덧없이 보내네... 이제 밤이 되었네 오늘 밤도 나홀로 보내네 그 밤이 나는 두려워 혼자서 맞이하는 쓸쓸한 밤이 그 누구가 이 밤을 만들었을까 그 누구가 이 마음을 텅비게 했나 아픈 마음 이 한 몸에 떠맡기고서 다시 못 올 저곳으로 떠나가버린 너...

이제 또 밤이 되었네 봄여름가을겨울

이제 밤이 되었네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네 시계소리 벗삼아 낙서하며 긴긴밤 덧없이 보내네.. 이제 밤이 되었네 오늘 밤도 나홀로 보내네 그 밤이 나는 두려워 혼자서 맞이하는 쓸쓸한 밤이 그 누구가 이 밤을 만들었을까 그 누구가 이 마음을 텅 비게 했나 아픈 마음 이 한 몸에 떠맡기고서 다시 못 올 저곳으로 떠나가버린 너

In The City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CityThere Are Many Walkers On The StreetThere Are Many Sympathies In My MindThere Are So Many Desire Out There그 많은 사람속에 숨어있는그리운 나를 찾아 가면그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그리운 나를 찾을 수 있을까?You...

Je Suis Violet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Je Suis Violet Qui Cherche Toujours L’Amour Qui Cherche Toujours L’Amour

너는 지금쯤... (Atmos MIX) ft. 조원선 봄여름가을겨울

책상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말고 찾아줘,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께.좋은사람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지을 수 있어,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수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속에 사라지고이룰 수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너는 지금쯤 어디서 누구와 살고...

Bravo My Life - Reprise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해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에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날그리 좋진 않았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녔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하지만 앞으로 나가 네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 나의 인생아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Bravo, Bravo, M...

Bravo My Life(브라보 마이 라이프)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해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에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날그리 좋진 않았지만 그리 나쁜 것만도 아녔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하지만 앞으로 나가 네가 가는 곳이 길이다 Bravo, Bravo, My Life ! 나의 인생아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Bravo, Bravo, M...

和解戀歌(화해연가) (Atmos MIX) ft. 김현철, 유희열, 윤상, 이적, 오미란 봄여름가을겨울

그대여 날좀봐요 계속 토라져 있을껀가요용기내어 다가가는 날 버려두진 않겠죠그대여 웃어봐요 그댄 웃는 모습이 귀여워요시간이 이렇게 흐르면 우리는 후회하고 말꺼야내말 들어봐요 잊었나봐요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세상은 온통 핑크빛 구름 위 였었죠힘이 들땐 위로하고 서로 그리워하던그때로 우리 잠깐 돌아가보도록 해요 “알아요 나도 이러고싶진 않아요하지만 그대의 ...

열일곱 그리고 스물넷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때 둘 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 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 다 둘 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한게 무엇인가 고민하고 마음 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때 둘 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 넷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Atmos The Vines

I hear the sound Comin' up Goin' down Danger in the hollow Sewer on the side Waitin' for the morrow Dope to get ya by See for a mile What I mean To decide Danger in the hollow Sewer on the side Wai...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 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 빈 가슴이여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주오 허공에 외쳐보아도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주오 듣는

한잔의 추억 (2022 Mix)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여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 보며는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보내고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

쓸쓸한 오후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비오는 날 플랫폼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마음 창가에 홀로 앉아 아쉬움 달래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갔네 지금은 텅 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어떤 이의 꿈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세상에 이 처럼 많은 사람들과세상에 이 처럼 많은 개성들저 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꿈이란 이런 거라 말 하지만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 꾸는가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나는...

내 품에 안기어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바람 부는 계절엔창문가에 낙엽이지난 추억들처럼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비가 오는 날이면창밖을 바라보며행여 내님 오실까우산 아래 얼굴을 그려보네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내가 가면 다시 한번미소 담뿍 눈에 머금고내가 가면 다시 한번반겨 맞아줄수 있을까내품에 안기어비가 오는 날이면창밖을 바라보며행여 내님 오실까우산 아래 ...

사랑해(오직 그대만)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부드러운 그대 영혼속에감미로운 노래되어 찾아가소곤소곤 귀엣말 전하고파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천사처럼 잠든 그대 머리맡에아침같은 햇살 되어 찾아가향기로운 입맞춤하고 싶어나의 가슴 가득 오직 그대만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지친 나의 두 어깨 위에따스한 손길로 다가온 그대수많은 상념이 나래를 펴도세상 가득 오직 그대 뿐사랑해사랑해사랑해...

봄 여름 가을 겨울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새벽 2시 5분 봄여름가을겨울

새벽 2시 5분 새벽 2시 5분 밤은 깊어만 가고 방안엔 가득한 담배 연기 뿐 그대는 지금 쯤 무얼하고 있을까 덧없이 하루가 가네 새벽 2시 5분 잠은 안오고 방안엔 가득한 시계 소리 뿐 그대의 밤에는 외로움이 없는지 하얗게 밤이 지나가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들 이 밤이 지나면 외로움이 가실까 멍하니 아침만 기다리네 창가를 스쳐가는

새벽 2시5분 봄여름가을겨울

새벽 2시 5분 밤은 깊어만 가고 방안엔 가득한 담배 연기뿐 그대는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까 하얗게 밤이 지나가네 새벽 2시 5분 잠은 안오고 방안엔 가득한 시계소리뿐 그대의 밤에는 외로움이 없는지 덧없이 하루가 지나가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들 이 밤이 지나면 외로움이 가실까 멍하니 아침만 기다리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 따라

이제 또 밤이 되었네 봄.여름.가을.겨울

이제 밤이 되었네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네 시계소리 벗삼아 낙서하며 긴긴밤 덧없이 보내네... 이제 밤이 되었네 오늘 밤도 나홀로 보내네 그 밤이 나는 두려워 혼자서 맞이하는 쓸쓸한 밤이 그누구가 이 밤을 만들었을까 그누구가 이 마음을 텅비게 했나 아픈 마음 이 한 몸에 떠맡기고서 다시 못올 저곳으로 떠나가버린 너...

새벽2시5분 봄여름가을겨울

새벽 2시 5분 밤은 깊어만 가고 방안엔 가득한 담배연기뿐 그대는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덧없이 하루가 가네 새벽 2시 5분 잠은 안오고 방안에 가득한 시계소리뿐 그대의 밤에는 외로움이 없는 지 하얗게 밤이 지나가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들 이 밤이 지나면 외로움이 가실까 멍하니 아침만 기다리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따라

슬퍼도 울지 않을거야 봄여름가을겨울

슬퍼도 울지 않을 거야 나는 웃으며 달릴꺼야 하찮은 원망도 후회도 허공에 다 날려 보내고 슬퍼도 울지 않을 거야 이제 힘들어하면 뭐해 웃으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 남 부럽지 않게 살겠노라 다짐하고 다짐했었건만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더 나아 보이는 걸까 나보다 비싼 침대 잔다고 행복한 꿈꾸는건 아닌걸 알면서도 왜 자꾸 나만

슬퍼도 울지 않을꺼야 봄여름가을겨울

슬퍼도 울지 않을 거야 나는 웃으며 달릴꺼야 하찮은 원망도, 후회도 허공에 다 날려 보내고 슬퍼도 울지 않을 거야 이제 힘들어하면 뭐해 웃으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 남 부럽지 않게 살겠노라 다짐하고 다짐했었건만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더 나아 보이는 걸까 나보다 비싼 침대 잔다고 행복한 꿈꾸는건 아닌걸 알면서도 왜 자꾸 나만 없어 보여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 (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슬퍼도 울지 않을꺼야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슬퍼도 울지 않을거야 나는 웃으며 달릴꺼야 하찮은 원망도, 후회도 허공에 다 날려 보내고 슬퍼도 울지 않을거야 이제 힘들어하면 뭐해 웃으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 남 부럽지 않게 살겠노라 다짐하고 다짐했었건만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더 나아 보이는 걸까 나보다 비싼 침대 잔다고 행복한 꿈꾸는건 아닌걸 알면서도 왜 자꾸 나만 없어 보여

봄여름가을겨울 빅뱅

no reason'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still) 철부지에 철 그른지 오래, Marchin' 비발디 차이코프스키, 오늘의 사계를 맞이해 마침내, 마치 넷이 못내 Boy 저 하늘만 바라보고서 사계절 잘 지내고 있어 Good-bye 떠난 사람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제 내게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제 내게 아쉬운 계절이 다해가고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 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 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 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빈 가슴이여...

안녕 또 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 밖의 비는 멈출 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리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 때면 기쁜 기억 떠 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안녕또다른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 밖의 비는 멈출 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리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 때면 기쁜 기억 떠 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나의 내가 있다면 1.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서 잊쳐진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2.

그대는 나의 평화 봄여름가을겨울

만나고 웃고 즐기고 때론 다투고 헤어지고 그리워 하고 만나고 만나면 웃고 즐기고 다시 싸우고 헤어지고 그리워 하고 만나서 그대 품에 안기면 천국의 계단의 문이 열린다 살며시 그리고 그대 품에 안으면 안도의 한숨과 밀려드는 평화 잠이 와 슬플지라도 두렵더라도 힘들지라도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 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버리는 오~ 내가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은 흩어진 발자욱만 가득하고 오~ 내가 이제

내가 걷는 길 (Concert for The One) 봄여름가을겨울

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오 내가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은 흩어진 발자국만 가득하고 오 내가 이제

안녕, 또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밖의 비는 멈출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린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때엔 기쁜 기억 떠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미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냈죠 지친 내 가슴 속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빈 가슴이여...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 주오.

오래된 친구 (With 빛과 소금)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빛과 소금 성격은 달라도 마음은 아주 잘 통해 우~ 초등학교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꾸러기야 우리는 오래된 친구 하나밖에 없는 친구 진실한 마음 하나로 서로를 이해하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빛과 소금 목소린 달라도 대화는 아주 잘 통해 우~ 다툰 적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우 깊어지네 우리는 오래된

열일곱스물넷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때 둘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다 둘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수순한 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음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낯뜨겁고 소외당해 눈물도 흘렸지만 이제와

추억속에 봄여름가을겨울

추억속에 오랫만에 나와 보는 거리엔 낙엽들이 떨어져 있고, 저멀리 다가오는 그림자에 잊혀진 추억이 떠올라 머얼리 저멀리에 보이는 작은 가로등 하나 홀로 외로이 서있는 가로수처럼 세상은 모두가 외로워 추억속에 나와보는 거리는 어둠으로 물들어가고 외로움에 가득한 걸음 뒤엔 다른 추억들만 쌓여가네 작은 벤취에 웅크리고 앉아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하늘을 바라다 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오 내가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은 흩어진 발자국만 가득하고 오 내가 이제

내가 걷는길 봄여름가을겨울

하늘을 바라다 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오 내가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은 흩어진 발자국만 가득하고 오 내가 이제

열일곱 스물넷 (Live Ver.) (Feat. 신민철 a.k.a. T-MAX)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우릴보고 사람들 모두 다 둘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한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음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열 일곱 스물 넷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 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가 둘 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한 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음 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 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내가걷는길 봄여름가을겨울

내가 이제 걸아갈 저 길은 텅빈 고독으로 가득하네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간주) 거리의 네온이 하루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