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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 듯이 제 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 없는 거야 웃음 띠며 다가오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 길을 걸을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부치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순 없는거야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가서서 말을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속에 슬픈 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 갈 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순 없는거야~ 오 호호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속에 슬픈 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 갈 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순 없는거야~ 오 호호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봄.여름.가을.겨울

외롭지만 혼자 걸을수 있어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속에 슬픈얼굴 하나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해도 모두 좋은친구일순 없는거야 오 웃음띠며 바라보는 그런눈길 느끼고파 미소지며

외롭지만 혼자걸을수있어 조성모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 듯이 제 갈길 만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수 없는 거야 웃음 띠며 바라보는 그런 느낌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조성모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듯이 제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때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순 없는거야 웃음띄며 바라보는 그런느낌 느끼고파 미소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홀로길을 걸을때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외로운 사람들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외로운 사람들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가서 저미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With 김종진) 조성모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 듯이 제 갈길 만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 일수 없는 거야 웃음 띠며 바라보는 그런 느낌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있어 2.홀로 길을 걸을

사랑은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사랑은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내 인생이 성경책이라면 나는 지금 창세기에 있어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그대와 나, 작은 사과나무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그대와 함께라면 하늘을 날을 것 같아 그대 손을 잡으면 놀라움, 즐거움, 설레임, 뭉클함 그리고 지금의 모든 시간 잊게 해주는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 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십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미줄에 쌓여

봄여름가을겨울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겨울 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쓸쓸한 오후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비오는 날 플래트폼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마음 창가에 홀로앉아 아쉬움 달래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갔네 지금은 텅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어떤이의 꿈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어떤이의 꿈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영원에 대하여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영원에 대하여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영원을 얘기하며 이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Thank You Song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내가 걸어왔던 지난 시간동안 내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이젠 내 차례야 내가 지켜줄께 곁에 있어줄게 나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너를 지킬 거야 내 노래 들어봐 시름이 사라질 거야 맑고 아름다운 나의 음악이 너를 치료할 거야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네 곁을 영원히 지켜줄 거야 네 눈물이 마를때까지

슬퍼도 울지 않을꺼야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슬퍼도 울지 않을거야 나는 웃으며 달릴꺼야 하찮은 원망도, 후회도 허공에 다 날려 보내고 슬퍼도 울지 않을거야 이제 힘들어하면 뭐해 웃으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 남 부럽지 않게 살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건만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더 나아 보이는 걸까 나보다 비싼 침대 잔다고 행복한 꿈꾸는건 아닌걸 알면서도 왜 자꾸 나만 없어 보여 왜 자꾸...

혼자라고 느낄 때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혼자라고 느낄 때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라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다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라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라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멀어지는 그대의 음성 혼자라는 텅빈 그 하늘 아래 헤어져지기는 정말로 싫어 이길을 걸어가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아 나의 기쁨들 떠날때는 아쉬움이 보낼때는 허전함이 나 떠날때는 아쉬움이 보낼때는 허전함이 나나 우리들의 얘기는 너무도 많아 그많은 순간들 모두가 가슴을 찡하게 해 가네 우린 가네 ...

난 언제나 널 (With 빛과 소금) 봄여름가을겨울

날 떠나가던 날 너는 차가웠어 모든게 잘될 것만 같았을꺼야 널 보내던 날 난 너무 힘겨웠어 그렇게 보낼 수는 없던거야 멀리 멀리 떠나가도 내 마음은 오직 네 기억 뿐이야 힘들지 외롭지 그래 눈물만 흘리지 혼자 있다는건 고통일 뿐이야 더이상 망서리지마 내게 돌아와줘 난 언제나 널 기다리고 있어 상처만 주고 떠나간 사람인데 모든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 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가슴 저리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고장 난 시계 (Original Ver.)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있다면 우린 할 있을 꺼 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있어요 창 밖을 보아요 그대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책상 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 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 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 지을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 속에 사라지고 이룰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혼자라고느낄때 봄여름가을겨울

외로움이 몸을 적셔와 그대의 모습 지울 길 없어 나즈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네 차가운 상념의 그대여 사람들은 내게 얘기를 하지 나도 모두에게 얘기를 하지 세상을 살다보면 늘 있는 일이라도 마치 자기만의 경험인 것처럼 매일처럼 만나는 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면 겉으론 친근한 웃음 속에서도 채워질 없는 공허 이제 다시 내게로

외로운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여 오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열일곱 스물넷 (Live Ver.) (Feat. 신민철 a.k.a. T-MAX)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중 하난 열일곱 또 하난 스물넷 우릴보고 사람들 모두 다 둘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한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음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중 하난 (열일곱) 또 하난 스물넷 많은 사람들의...

봄여름가을겨울 Futuristic Swaver

봄 여름 가을 겨울 Stackin my money up IG filter 로 내 가여운 얼굴을 숨기고 작년 봄부터 반년간 서울에 없었어 돌아올땐 제정신이었지만 지금은 좀,, 말하기도 힘들어 전부 꿈인가 싶어 홀연히 떠나고 싶어도 취한채로 버티고 깨진 필름위에 일기를 써내려가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산산조각난 거울 속 내 모습이 애처로워 보기가 괴로워)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

책상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담겨 있어 ** “먼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 줄께.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

책상 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 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 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 지을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 속에 사라지고 이룰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안녕, 또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또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미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또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또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냈죠 지친 내 가슴 속에 너의 미소 담아두고파 기억하니 넌 어린 날 겨울동산 불러도 대답없는 쓸쓸함 혼자인지도 몰라 이 넓은 세상속에선 하지만 웃을

너는 지금쯤... (Atmos MIX) ft. 조원선 봄여름가을겨울

좋은사람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지을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속에 사라지고 이룰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너는 지금쯤 어디서 누구와 살고있을까?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기억하니? 나 어디서든 너를 마주치면 얘기할꺼야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잊지말자...

아마도내가아닌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웃는 모습 바라봐도 때론 즐겁지 않아 그대 웃음 속에 담겨 있는 건 거짓인줄 알아 겉으로는 표현할 없어 때로는 그댈 속이고 싶기도 해 우리 사이에 감춰져 있는 작은 유혹의 순간도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사랑이 되고 싶은가 봐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품에 안기고 싶겠지 그대여 상처는 내게만 있질 않아 그대도 상처를

드림 하우스 봄여름가을겨울

피곤한 눈 웃음 건조한 말투로 낯선 이 밤을 둘이 함께하네 그녀의 고향은 충남 유성, 그녀의 오빠는 대위 어느 겨울날 꿈을 안고 인천행 막차에 올라 추위에 떨던 밤 눈물로 지샌 밤 뒤에 그녀는 인천을 품었네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re

Dream House 봄여름가을겨울

피곤한 눈 웃음 건조한 말투로 낯선 이 밤을 둘이 함께하네 그녀의 고향은 충남 유성, 그녀의 오빠는 대위 어느 겨울날 꿈을 안고 인천행 막차에 올라 추위에 떨던 밤 눈물로 지샌 밤 뒤에 그녀는 인천을 품었네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re

Dream House 봄여름가을겨울

피곤한 눈 웃음 건조한 말투로 낯선 이 밤을 둘이 함께하네 그녀의 고향은 충남 유성, 그녀의 오빠는 대위 어느 겨울날 꿈을 안고 인천행 막차에 올라 추위에 떨던 밤 눈물로 지샌 밤 뒤에 그녀는 인천을 품었네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re

아마도 내가 아닌 봄여름가을겨울

아마도 내가 아닌 그대 웃는 모습 바라봐도 때론 즐겁지 않아 그대 웃음 속에 담겨 있는 건 거짓인줄 알아 겉으로는 표현할 없어 때로는 그댈 속이고 싶기도 해 우리 사이에 감춰져 있는 작은 유혹의 순간도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사랑이 되고 싶은가 봐 아마도 내가 아닌 다른이의 품에 안기고 싶겠지 그대여 상처는 내게만 있질

너는 지금쯤... 봄여름가을겨울

책상서랍 속 구석에 간직한 편지 속에는 너와 내가 오래전에 나눈 얘기 담겨있어 먼 훗날 다른 사람 만나 사랑해도 날 잊지 말고 찾아줘 너의 고민 내가 풀어줄께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면 나도 웃음지을 있어 너만 행복하면 난 괜찮아 갈수 없는 지난 날들 이젠 기억속에 사라지고 이룰 없는 지난 약속 이젠 기억하지 않기로 해 너는

Iknow (Live Ver.) 김현지

알어 어디가 왼쪽인지 알어 여긴 오른쪽이지 so 치워 쓸데없는 손가락질 'Cause I know I know yes I know 알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어 내가 좀 삐뚤게 걷지 but 좀 냅둬 나 혼자 걸을 있어 'Cause I know I know yes I know 나는 진심을 지녔어 무엇보다 강한 무기 유일하게 옳은 무기 적이 나타날 땐 오직 이것만

외로운 사람들 (Concert for The One)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아무도몰래 봄여름가을겨울

혼자 있으면 두눈을 감고 조그만 그 모습을 생각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스쳐간 그 순간이 떠올라 긴머리 날리우며 걸어가던 그대 지금 어디에 메마른 내 가슴 적셔주던 한줄기의 사랑이었어 아무도 몰래 그대여 와요 나만이 살고 있는 그 곳으로 아무도 몰래 아무더 몰래 둘만의 세계를 간직하고파

아무도 몰래 봄여름가을겨울

아무도 몰래 혼자 있으면 두눈을 감고 조그만 그 모습을 생각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스쳐간 그 순간이 떠올라 긴머리 날리우며 걸어가던 그대 지금 어디에 메마른 내 가슴 적셔주던 한줄기의 사랑이었어 아무도 몰래 그대여 와요 나만이 살고 있는 그 곳으로 아무도 몰래 아무더 몰래 둘만의 세계를 간직하고파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부러우면 지는거다 패왕

거리에 수많은 커플들 모두다 활기가 넘치고 두손 꼭 잡으며 걸어가는 커플이 정말로 많구나 내 짝은 어디에 있을까 아무리 찾아봐도 절대로 찾지 못해 모태솔로 나보고 하는 얘기 좀 외롭지만 난 괜찮아 솔로도 나름 재밌어 구속받지 않는 생활 나는야 자유인 명심하자 부러우면 지는거다 커플들 신경쓰면 안되지 부러우면 지는거다 나 혼자 잘 살면

혼자걷는너의뒷모습 봄여름가을겨울

혼자 걷는 너의 둣모습 어둠속에 묻혀 버리고 뒤에 남은 하얀 흔적은 바람결에 날려 버리네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속삭이는 그대 음성들 혼자 남은 나의 그림자 가로등에 기대에 서고 쏟아지는 깊은 한숨은 허공으로 날려 버리네 어디선가 들려올 듯한 너의 웃음소리, 소리들..

헤어지긴정말로싫어 봄여름가을겨울

멀어지는 그대의 음성 혼자 남는 텅 빈 공허함에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창 밖을 바라보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떠날 때는 아쉬움이, 보낼 때는 허전함이 남아.

헤어지긴 정말로 싫어 봄여름가을겨울

혼자 남는 텅 빈 공허함에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창밖을 바라보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나 나의 기쁨들. 떠날 때는 아쉼움이, 보낼 때는 허전함이 남아. 뒤돌아보는 그대의 눈길, 식어가는 그대의 체온에 혼자 남기는 정말로 싫어. 그 길을 걸어가면 문득 만날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 (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안녕 또 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또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또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내 줘 지친 내 가슴속에 너의 미소 담아두고파 기억하니 넌 어린 날 겨울동산 불러도 대답 없는 쓸쓸함 혼자인지도 몰라 이 넓은 세상 속에서 하지만 웃을

안녕또다른안녕 봄여름가을겨울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또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또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내 줘 지친 내 가슴속에 너의 미소 담아두고파 기억하니 넌 어린 날 겨울동산 불러도 대답 없는 쓸쓸함 혼자인지도 몰라 이 넓은 세상 속에서 하지만 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