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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들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외로운 사람들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가서 저미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 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가슴 저리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 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외로운 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외로운 사람들 (Concert for The One)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외로운사람들 봄여름가을겨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 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이면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여 오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 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많은 사람들 속에 슬픈 얼굴 하나 없어 다가서서 말을 붙이곤 해도 모두 바쁜 듯이 제 갈길만 가네 홀로 길을 걸을 때는 좋은 친구가 필요해 다정스레 얘길 나눈다 해도 모두 좋은 친구일 수 없는 거야 웃음 띠며 다가오는 그런 눈길 느끼고파 미소 지며 다가오는 따스함이 이젠 없어 그래 외롭지만 혼자 걸을 수 있어 홀로 길을 걸을

봄여름가을겨울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겨울 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사랑은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사랑은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내 인생이 성경책이라면 나는 지금 창세기에 있어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그대와 나, 작은 사과나무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 가슴이 터질 것 같아 그대와 함께라면 하늘을 날을 것 같아 그대 손을 잡으면 놀라움, 즐거움, 설레임, 뭉클함 그리고 지금의 모든 시간 잊게 해주는

열일곱 스물넷 (Live Ver.) (Feat. 신민철 a.k.a. T-MAX)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중 하난 열일곱 또 하난 스물넷 우릴보고 사람들 모두 다 둘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한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음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중 하난 (열일곱) 또 하난 스물넷

쓸쓸한 오후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비오는 날 플래트폼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마음 창가에 홀로앉아 아쉬움 달래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갔네 지금은 텅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어떤이의 꿈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어떤이의 꿈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영원에 대하여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영원에 대하여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창가에 앉아 지난날 떠오르면 어느새 나는 그대의 길을 떠난다 어두운 밤길을 지나 그대의 창에서면 저 멀리 떠오르는 추억의 별빛들 어두운 밤하늘 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영원을 얘기하며 이 길을 걸었지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영원을 향해가고 사랑은 맴돌지만 멈추지 않는 법

Thank You Song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내가 걸어왔던 지난 시간동안 내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이젠 내 차례야 내가 지켜줄께 곁에 있어줄게 나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너를 지킬 거야 내 노래 들어봐 시름이 사라질 거야 맑고 아름다운 나의 음악이 너를 치료할 거야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네 곁을 영원히 지켜줄 거야 네 눈물이 마를때까지

슬퍼도 울지 않을꺼야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슬퍼도 울지 않을거야 나는 웃으며 달릴꺼야 하찮은 원망도, 후회도 허공에 다 날려 보내고 슬퍼도 울지 않을거야 이제 힘들어하면 뭐해 웃으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 남 부럽지 않게 살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건만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더 나아 보이는 걸까 나보다 비싼 침대 잔다고 행복한 꿈꾸는건 아닌걸 알면서도 왜 자꾸 나만 없어 보여 왜 자꾸...

혼자라고 느낄 때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혼자라고 느낄 때 (Live ver.) - 봄여름가을겨울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라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다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라 다라라 다랏 닷다 다라라 다랏 닷다다 다라다라 다랏닷다 다라라

헤어지기는 정말로 싫어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멀어지는 그대의 음성 혼자라는 텅빈 그 하늘 아래 헤어져지기는 정말로 싫어 이길을 걸어가면 아직 있을 것 같아 어디에 있나 나의 행복은 어디로 갔아 나의 기쁨들 떠날때는 아쉬움이 보낼때는 허전함이 나 떠날때는 아쉬움이 보낼때는 허전함이 나나 우리들의 얘기는 너무도 많아 그많은 순간들 모두가 가슴을 찡하게 해 가네 우린 가네 ...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 것 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 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십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그 오랜 기록들이 어두운 거미줄에 쌓여 있는 동안 물론 힘...

지하철 Love Song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거죠 쉽진 않죠 혼잔 외로운 거죠 힘든가요

노래여퍼져라 봄여름가을겨울

구르는 작은돌에 사랑을 주고싶네 시들은 풀포기에 푸르름 주고싶네 바람에 실려서 온 꽃향기 한데모아 사랑을 가득 채워 외로운 마음마다 내 조그만 목소리로 꿈 심어 주고싶네 노래여 퍼져라 강건너 숲속지나 저멀리 외로운 마음들까지 노래여 퍼져라 한없이 퍼져가라 저멀리 외로운 시들은 꽃잎들까지

노래여 퍼져라 봄여름가을겨울

구르는 작은돌에 사랑을 주고싶네 시들은 풀포기에 푸르름 주고싶네 바람에 실려서 온 꽃향기 한데모아 사랑을 가득 채워 외로운 마음마다 내 조그만 목소리로 꿈 심어 주고싶네 노래여 퍼져라 강건너 숲속지나 저멀리 외로운 마음들까지 노래여 퍼져라 한없이 퍼져가라 저멀리 외로운 시들은 꽃잎들까지

지하철 Love Song 봄여름가을겨울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 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 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거죠 쉽진 않죠 혼잔 외로운

돌아보지마 봄여름가을겨울

거칠고 험한 길을 달려 여기까지 왔어 작은 꿈 하나 품고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때론 흔들려도, 때론 힘들어도, 돌아보지마 이 세상은 외로운 도박장 후회할 수 없잖아 저 시간은 지나간 운명 후회할 필요 없어 힘이 든다 해도 돌아보지마...

돌아보지 마 봄여름가을겨울

돌아보지 마 거칠고 험한 길을 달려 여기까지 왔어 작은 꿈 하나 품고 앞만 보고 달려왔잖아 때론 흔들려도, 때론 힘들어도, 돌아보지마 이 세상은 외로운 도박장 후회할 수 없잖아 저 시간은 지나간 운명 후회할 필요 없어 힘이 든다 해도 돌아보지마...

언제나 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차가운 바람불어 가녀린 어깨 스쳐가면 떨치려 애를 써도 텅빈가슴 언제나 겨울 우린 서로 기댈곳이 필요해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이잖아 다시 떠난다는 말은 말아줘 힘겨운 날을 위해 곁에 있어줘 너마저 내곁을 떠나면 난 기댈곳이 없어 곁에 있어줘 작은 세상 속에서 언제나 혼자이긴 싫어 떨치려 애를 써도 텅빈가슴 언제나 겨울

언제나 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차가운 바람불어 가녀린 어깨 스쳐가면 떨치려 애를 써도 텅빈가슴 언제나 겨울 우린 서로 기댈곳이 필요해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이잖아 다시 떠난다는 말은 말아줘 힘겨운 날을 위해 곁에 있어줘 너마저 내곁을 떠나면 난 기댈곳이 없어 곁에 있어줘 작은 세상 속에서 언제나 혼자이긴 싫어 떨치려 애를 써도 텅빈가슴 언제나 겨울

생일 - 언제나 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 이잖아.. 다시 떠난다는 말은 말아줘.. 힘겨운 나를 위해 곁에 있어줘.. 너마저 내 곁을 떠나면.. 난 기댈곳이 없어.... 곁에 있어줘.. 작은 세상속에서 언제나 혼자이긴 싫어.. 떨치려 애를써도 텅빈가슴 언제나 겨울.. 우린 서로 기댈곳이 필요해..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 이잖아..

언제나 겨울 (From Best Of The Best) 봄여름가을겨울

차가운 바람 불어 가녀린 어깨 스쳐가면 떨치려 애를 써도 텅빈 가슴 언제나 겨울 우린 서로 기댈 곳이 필요해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이잖아 다시 떠난다는 말은 말아줘 힘겨운 나를 위해 곁에 있어줘 너마저 내 곁을 떠나면 난 기댈 곳이 없어 곁에 있어줘 작은 세상 속에서 언제나 혼자이긴 싫어 떨치려 애를 써도 텅빈 가슴 언제나 겨울 우린

미스터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가다 눈에띄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살면 겪어야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 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잍록 이해 할수없는건 소설 속에서나 볼수있는 건줄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비스테리 영화속을 살고있는 듯한 모습 익숙해진

Mystery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뜨이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 수 없는 건 소설 속에서나 볼 수있는 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 속에 담겨 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 속을 살고있는 듯한 모습

Mystery(미스테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뜨이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 수 없는 건 소설 속에서나 볼 수있는 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 속에 담겨 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 속을 살고있는 듯한 모습

떠나가버렸네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채 외로운 이내 마음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맘속에 그대는 떠나가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Repeat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맘속의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그대향한그리움을이젠내게 봄여름가을겨울

아쉬운 계절이 다해가고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내게 가슴을 저미는 세월의

떠나가 버렸네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채 외로운 이 내 마음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 맘속의 그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채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 맘속의 그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고장 난 시계 (Original Ver.)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수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린 할 수 있을 꺼 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수 있어요 창 밖을 보아요 그대 모...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제 내게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제 내게 아쉬운 계절이 다해가고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 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 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 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지하철 Love S 봄여름가을겨울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거죠 쉽진 않죠 혼잔 외로운 거죠 힘든가요

미스테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띄~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 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수 없는건~ 소설속에서나 볼수 있는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 있는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속을 살고

미스테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띄~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 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수 없는건~ 소설속에서나 볼수 있는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 있는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속을 살고

열일곱 그리고 스물넷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줄 하난 열일곱 또하난 스물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 다 둘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하게 무엇인가 고민하고 마음 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사람들의 손가락질 낯 뜨겁고 소외당해 눈물도 흘렸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이야 !

드림 하우스 봄여름가을겨울

피곤한 눈 웃음 건조한 말투로 낯선 이 밤을 둘이 함께하네 그녀의 고향은 충남 유성, 그녀의 오빠는 대위 어느 겨울날 꿈을 안고 인천행 막차에 올라 추위에 떨던 밤 눈물로 지샌 밤 뒤에 그녀는 인천을 품었네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re

Dream House 봄여름가을겨울

피곤한 눈 웃음 건조한 말투로 낯선 이 밤을 둘이 함께하네 그녀의 고향은 충남 유성, 그녀의 오빠는 대위 어느 겨울날 꿈을 안고 인천행 막차에 올라 추위에 떨던 밤 눈물로 지샌 밤 뒤에 그녀는 인천을 품었네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re

Dream House 봄여름가을겨울

피곤한 눈 웃음 건조한 말투로 낯선 이 밤을 둘이 함께하네 그녀의 고향은 충남 유성, 그녀의 오빠는 대위 어느 겨울날 꿈을 안고 인천행 막차에 올라 추위에 떨던 밤 눈물로 지샌 밤 뒤에 그녀는 인천을 품었네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 live in Dream House We're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내게 봄여름가을겨울

아쉬운 계절이 다해가고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 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 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 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내게 가슴을 저미는 세월의 추억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혀 하는 마음에 뒤돌아보면 보이는 건 외로운 내 그림자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그대 향한 그리움 봄여름가을겨울

아쉬운 계절이 다해가고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내게 가슴을 저미는

한잔의 추억 (2022 Mix) 봄여름가을겨울

어두운 밤거리에 나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여하는 마음에 뒤돌아보면 보이는건 외로운 내 그림자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한잔의 추억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어두운 밤거리에 나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여하는 마음에 뒤돌아보면 보이는건 외로운 내 그림자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여하는 마음에 뒤돌아보면 보이는건 외로운

그대사진에입맞춤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들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 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의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자정이

그대 사진에 입맞춤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사진에 입맞춤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 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 둘 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에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