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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여 놓고***& 복순이

그렇게 떠나갈 것을그렇게 헤어질 것을긴 긴 세월 정들여놓고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오늘처럼 바람 불고비가 내리면지나버린 옛사랑의 추억들이파도처럼 밀려오는데~한번떠난 그사람은오지를 않네아~ 아~ 아~사랑했던 사람이여~그렇게 떠나갈 것을그렇게 헤어질 것을긴 긴 세월 정들여놓고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오늘처럼 바람 불고비가 내리면지나버린 옛사랑의 추억들이파도처...

울지 않는 여자 복순이

울지 않는 여자 - 복순이 쏟아지는 그 비 속을 마냥 걸었어 내 모습이 흠뻑 젖어 내릴 때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들여 놓고 떠나버린 사람 때문에 이젠 다시 울지 않는 여자가 될래 어느 누가 내 곁에서 떠난다해도 내 가슴에 추억 하나 남은 거겠지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어 사랑에 빠진 여자여 이별을 부른 남자여 세월에 묻힌 남자여 추억에 우는

정들여 놓고 립스 (Lips)

내마음 울려놓고 떠나시면 어이 하나요 남몰래 정들여 놓고 헤어져선 살수 없어요 이 밤도 울며 지새요 쓰라린 가슴안고 그 향기 느낄 때면 당신품이 그리워져요 소리없이 다가와서 살며시 안아줘요 그 날 밤 그때처럼 사랑해줘요 내 모든걸 드렸는데 이러시면 어이하나요 남몰래 정들여놓고 떠나시며 살 수 없어요 이밤을 홀로 지새요 쓰라린

정들여 놓고 남진

정들여 놓고 내 가슴속 속속들이 정들여 놓고 나 몰라라 돌아서는 야속한 사람아 내 잘못이 너무 컸나요 내 욕심이 너무 컸나요 제발 잊으라는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 마세요 내 인생 전부라고 생각했던 사람 이대로 못 가 나는 못 가요 괜찮은 남자 나도 그런 남잔데 흔들리는 당신 마음 돌릴 수는 없나요 내 가슴속 속속들이 정들여

영산강 처녀 복순이

영산강 처녀 - 복순이 영산강 굽이 굽이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복순이 윤항기

버리자 미련은 버리자 화려했던 지난날 내 자신을 내가 모르며 남은것은 후회뿐 떠난다 미련을 버리고 고향산천 찾아서 푸른산과 맑은 시냇물 부모 형제 계신곳 한 마을에 복순이가 시집을 안 갔으면 금년에는 조랑말 타고 나도 장가 갈테야 -복순아-

!*!이제와서 어찌하라고!*! 채현서

당신을 믿었었는데 내 곁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싫어 떠나는 당신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정들여 놓고 사랑해 놓고 이제 와서 어찌하라고 쓸쓸히 걸어보는 오솔길엔 찬 바람만 가슴을 치네요 당신을 믿었었는데 내 곁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내가 싫어 떠나는 당신 잡아야 하나 보내야 하나 정들여 놓고 사랑해 놓고 이제 와서 어찌하라고

야속한 당신 복순이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데 어이해 당신은 내 마음 몰라주나 야속한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을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해요 이런 내 마음 알아주세요 이런 내 맘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당신을 사랑해요 슬픔의 이슬비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나즈막히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네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인...

&어화둥둥 내 사랑***& 복순이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어화둗둥 내사랑아이 좋은 세월에 너를 만나너무나 행복하구나원앙이 따로있나우리가 원앙이지안보면 보고싶고보아도 또 보고싶은천생연분 우리사랑영원히 변치말고천년 만년 살아보세어화둥둥 내 사랑아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어화둗둥 내사랑아이 좋은 세월에 너를 만나너무나 행복하구나원앙이 따로있나우리가 원앙이지안보면 보고싶고보아도 또 보고싶은천생...

나 여기 있어 복순이

나 여기 있어 - 복순이 지금도 떠 오르는 너의 기억들 내게 있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그런 정 지우려도 나 지워지지 않아 그 추억 간직하며 나 여기 있어 내게로 돌아와줘 너 어디서 무얼 하니 슬픈 추억을 남기고 떠나간 너 난 항상 널 사랑해 나 여기 있어 나 여기 있어 간주중 그런 정 지우려도 나 지워지지 않아 그 추억 간직하며 나 여기

동백 아가씨 복순이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 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아 씨 복순이

아 씨 - 복순이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간주중 옛날에 이 길은 새 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들국화 여인 복순이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

울어라 열풍아 복순이

울어라 열풍아 - 복순이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여자의 일생 복순이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

수덕사의 여승 복순이

수덕사의 여승 - 복순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알뜰한 당신 복순이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팔도기생 복순이

팔도기생 - 복순이 달빛 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 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 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 두고 가지마오 간주중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명기 네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목포의 눈물 복순이

목포의 눈물 - 복순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태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카츄사 복순이

카츄사 - 복순이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간주중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기러기 아빠 복순이

기러기 아빠 - 복순이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 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아아 아아아아아 아아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잃은 기러기 간주중 하늘에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엄마는 어디 갔나 어디서 살고

그리움은 가슴마다 복순이

그리움은 가슴마다 - 복순이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 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물새한마리 복순이

물새 한마리 - 복순이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삼다도 소식 복순이

삼다도 소식 - 복순이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에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멩이도 많은데 돌부리에 걷어채인 사랑은 없다던가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앗간 밤 세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먼데서 오신 손님 복순이

먼데서 오신 손님 - 복순이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꿈 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 하라고 어이 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 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무어라고 말 하리까 무어라고 말 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간주중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연락선 복순이

연락선 - 복순이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흑산도 아가씨 복순이

흑산도 아가씨 - 복순이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간주중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호미곶 사랑 김수진

내사랑 순이 순이야 호미곶을 잊었느냐 그토록 사랑하고 정들여 놓고 서울로 떠나 버리면 호미곶 첫새벽에 해맞으며 맹세한 우리 사랑 어찌 하라고 저 태양아 부디부디 순이 마음 가져다주오 내사랑 순이 순이야 호미곶을 잊었느냐 그토록 사랑하고 정들여 놓고 서울로 떠나 버리면 호미곶 첫새벽에 해맞으며 언약한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저 태양아 부디부디 순이 마음 가져다주오

마지막 인사 남진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왕년에 내가 싫어 떠나간 사람 붙잡진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 입니까 <간주중>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하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천상재회 진주아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 입니까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마지막 인사 남진, 나훈아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 입니까 <간주중>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 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호미곶 사랑***& 김수진

내 사랑 순이 순이야 호미곶을 잊었느냐 그토록 사랑하고 정들여 놓고 서울로 떠나 버린 님 호미곶 첫 새벽에 해 맞으며 맹세한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저 태양아 부디부디 순이 마음 가져다 주오 내 사랑 순이 순이야 호미곶을 잊었느냐 그토록 사랑하고 정들여 놓고 서울로 떠나 버린 님 호미곶 첫 새벽에 해 맞으며 언약한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마지막 인사 나 미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

마지막 인사 나 미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

마지막 인사 김란영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간주중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마지막 인사 최유나

비오면빗소리에눈물집니다 바람불면바람결에외로워 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 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 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 입니까

박연폭포 최경만

아~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아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아~

박연폭포 박세원

아~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아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아~

박연폭포 고백화

아~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아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아~

박연폭포 우주호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 살겠네 에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박연 폭포 (굿거리) 민요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에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 럼 마디여라 내 사 랑 아

마지막 인사 오희라, 손정희

@비오면 빗소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랜 세월을 마음을 주고 아하아~아~ 정들여 놓고 지내온 사인데 마음변해 내가싫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하아입니까 ,,,,,,,,2. 비~~~~까.

바위에 새긴 사랑 배호

뒷동산 바위에 정들여 놓고서 나 홀로 떠나온 이 한 길이 그리운 사연마다 뼈에 사무치네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 하는 한숨과 눈물에 쌓여 풀냄새 향긋한 뒷동산 바위에 새겨 놓고 온 사랑 2.

박연폭포 유지나

박연폭포 - 유지나 박연폭포 흘러 내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 살겠네 에헤 에헤야 에헤 에루화 좋고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강가에서 정희

강가에서 - 정희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앉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 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 마음 정들려 놓고 떠나간 님 그 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 오실까 바라보니 님은 없고 통통배 떠난 차리 불빛만 흐르네 간주중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 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 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 몸을 정들여 놓고

사랑이무엇이길래 김상진

사랑이 무엇이길래 오늘도 나를 울리나 온다던 그사람은 왜아니오고 궂은비만 내리나 이렇게 못올바엔 이렇게 못올바엔 온다는 말도 마시지 온다던 그말씀이 나를나를 울리네 사랑이 무엇이길래 >>>>>>>>>>간주중<<<<<<<<<< 사랑이 무엇이길래 오늘도 나를 울리나 지금도 그사람은 오지를않고 찬바람만 불어오나 그렇게 정을주고 정들여 놓고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권윤경, 유지성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 해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 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 해줘요 아무리 갈대라도 부러지지 않는데 어쩌면 야속하게 갈 수 있나요 내 마음 정들여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 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사랑이 무엇이길래 김상진

사랑이 무엇이길래 오늘도 나를 울리나 온다던 그 사람은 왜 아니오고 궂은 비만 내리며 이렇게 못올바엔 이렇게 못올바엔 온다는 말도 마시지 온다던 그 말씀이 나를 나를 울리네 사랑이 무엇이길래 사랑이 무엇이길래 오늘도 나를 울리나 지금도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찬바람만 불어오나 그렇게 정을 주고 정들여 놓고 온다는 말은 왜

개성 난봉가 오복녀

* 후렴 간데 곳곳 정에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나는 못 살겠네 * 후렴

당신은 바람 박진석

당신은 바람 - 박진석 당신이 미워요 정말 미워요 사나이 이 가슴에 상처만 주고 떠났지 당신은 당신은 스쳐가는 바람인가 마음을 설레놓고 정들여 놓고 아아아 무정하게 무정하게 내 곁을 떠나긴가요 당신은 바람 간주중 당신이 싫어요 정말 싫어요 사나이 이 가슴에 아픔만 주고 떠났지 당신은 당신은 흘러가는 구름인가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