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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다른말

괜찮아 정말 괜찮아 이제 정말 다 잊었어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 오늘만 울께요 이제 더이상은 울지 않아요 아무리 불러도 돌아오지 않을 그대죠 날 버린 사람이 다른사람에게 떠난 사람이 그렇게 사랑한 그대였던거죠 서운한 일만 생각하고 모질던 이별 생각하면 나 지금 보단 그대가 더 미워질꺼예요 잊는것도 쉬워지겠죠 혹시 그댈봐도 난 괜찮을 꺼예요...

이별의 다른말 윤혜

?난 모르겠다고 나를 사랑하냐고 울먹이는 나의 물음에 대답 없는 너 너를 바라보아도 돌아선 니 마음처럼 너의 눈은 다른 곳을 보잖아 두 눈 가득 고인 눈물들을 흘려 버리게 한 말 그 말만은 하지 않기를 제발 바랬던 말 너를 사랑해 라고 말한 입술로 이젠 미안해 라고 말하고 있어 내게 정말 미안하다면 날 떠날 수 없는 거잖아 그래 이해해 내가 널 잊어줄...

이별의 다른말 혜인

난 모르겠다고 나를 사랑하냐고 울먹이는 나의 물음에 대답 없는 너 너를 바라보아도 돌아선 네 마음처럼 너의 눈은 다른 곳을 보잖아 두 눈 가득 고인 눈물들을 흘려버리게 한 말 그 말만은 하지 않기를 제발 바랬던 말 너를 사랑해라고 말한 입술로 이젠 미안해라고 말하고 있어 내게 정말 미안하다면 날 떠날 수 없는 거잖아 그래 이해해 내가 널 잊어줄게 이젠...

마음과 다른 말

(괜찮아 정말 괜찮아 이젠 정말 다 잊었어 근데 가끔 이렇게 눈물이 나) 오늘만 울게요 이젠 더이상은 울지 않아요 아무리 불러도 돌아오지 않을 그대죠 날 버린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떠난 사람이 그렇게 사랑한 그대였던거죠 서운한 일만 생각하고 모질던 이별 생각하면 나 지금보다 그대가 더 미워질꺼예요 잊는것도 쉬워지겠죠 혹시 그대봐도 난 괜...

마음과 다른 말

(괜찮아 정말 괜찮아 이젠 정말 다 잊었어 근데 가끔 이렇게 눈물이 나) 오늘만 울게요 이젠 더이상은 울지 않아요 아무리 불러도 돌아오지 않을 그대 날 버린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떠난 사람이 그렇게 사랑한 그대였던거죠 서운한 일만 생각하고 모질던 일만 생각하면 나 지금보다 그대가 더 미워질꺼예요 잊는것도 쉬워지겠죠 (A)혹시 그대봐도 난 괜찮을꺼예요...

내가 널 원할 때 주주 클럽(Juju Club)

내가 널 원할땐 내곁에 있어줘 지금 난 널 원해 다른말 하지마 (다른말 하지마) 혼자라는걸 난 지금 느끼고 있어 나처럼 힘들었던 너를 느끼고 있어 니가 정말 보고 싶어 졌어 니가 항상 연락할땐 시간이 없다고 했어 나를 찾는 이유가 뭔지 묻지도 않았어 그렇게 가끔 너는 나를 찾았지만 이제는 내가 너를 너를 그리워하고있어 니가 정말

우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 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날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맘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우린

우린 다 끝난 사인데 자꾸 마주치는 건 정말 힘이 들어요 또한 그대 날 볼때면 굳어진 표정으로 고갤 돌려버리죠 우린 그렇게도 쉽게 남이 된거죠 난 아무렇지 않길 바래요 하루라도 나를 떠날수가 없었던 그때 그대 그 모습 난 기억하지만 그 어떤 맘으로도 움직일수 없잖아 어차피 나의 마음과 그대의 마음은 별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내가 널 원할때 주주클럽

내가 널 원할 때 내곁에 있어줘 지금 난 널 원해 다른말 하지마 (다른말 하지마) 혼자 라는걸 난 지금 느끼고 있어 나처럼 힘들었던 너를 느끼고 있어 니가 정말 보고 싶어 졌어 니가 항상 연락할 땐 시간이 없다고 했어 나를 찾는 이유가 뭔지 묻지도 않았어 그렇게 가끔 너는 나를 찾았지만 -가사업로드:최성원(MaxMP3)

내가 널 원할 때 주주클럽

내가 널 원할 때 작사 작곡/JJclub 내가 널 원할 때 내곁에 있어줘 지금 난 널 원해 다른말 하지마 (다른말 하지마) 혼자 라는걸 난 지금 느끼고 있어 나처럼 힘들었던 너를 느끼고 있어 니가 정말 보고 싶어 졌어 니가 항상 연락할 땐 시간이 없다고 했어 나를 찾는 이유가 뭔지 묻지도 않았어 그렇게 가끔 너는 나를 찾았지만

연등회 서준영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연등을 들고 온 세상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자 누구나 행복한 축제를 즐길 수 있어요 영원한 진리의 광명을 온누리에 펼쳐요 서울 밤 하늘에 빛나는 마음과 세상을 밝혀요 지혜와 자비의 등불 되어 평화의 꽃을 피어봐요 희망 가득한 행복한 길 마음과 세상을 열어요 화합과 배려의 등불 되어 하나 되어요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연등을 들고

늘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이오공감

살아가는 동안 기뻐할 날이 많겠지만~ 우린 너무들 많은 걱정에 쌓이지~ 늘 그렇게 살아가지 어제 하루도 많은 물음과 대답속에~ 힘겨워 했던 우릴 위로하면서~ 늘 그렇게 살 순 없어~ 어릴적 꿈과 상관없이 자라왔지만 그런 세상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늘~ 작은~~ 목소리로~ 늘~ 그런~~ 세상이면~~ 어릴적 꿈과 상관없이

늘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이오공감

살아가는 동안 기뻐할 날이 많겠지만~ 우린 너무들 많은 걱정에 쌓이지~ 늘 그렇게 살아가지 어제 하루도 많은 물음과 대답속에~ 힘겨워 했던 우릴 위로하면서~ 늘 그렇게 살 순 없어~ 어릴적 꿈과 상관없이 자라왔지만 그런 세상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늘~ 작은~~ 목소리로~ 늘~ 그런~~ 세상이면~~ 어릴적 꿈과 상관없이

화풀어줘

말 좀 해봐 이번엔 또 뭐야 왜 그래 뭣 땜에 웃지도 않고 날 모른척해 워 아니라고 하지만 말고 말을 해봐 내가 뭘 또 잘못해 널 서운하게 한건지 아니라고 말하는 너의 표정에 내 맘이 불편해 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데 가끔은 마음과 다르게 실수할 수 있잖아 내 사랑아 우리 다투지마 아무리 화나고 서러워져도 이쁜 말로

별(苾) 원스타

눈앞에 비친 너의 모습 내겐 달라 긴장하던 네 표정만 난 알아 난 그런 모습이 좋아 사랑스럽게 느껴 오늘만큼은 날 찾아와줘 나도 네 마음과 같으니까 솔직하게 말해줘 날 좋아하고 있다고 거울을 보며 난 생각해 네가 날 안아주러 올 때 어떤 모습으로 내가 널 맞이하러 가게 되는지 우주를 날 것 같은 순간 너와 따뜻한 밤하늘 아래서 기다리던 이야길 듣고 안으면

삼라만상 모스크바서핑클럽

어둠이 앉은 종로사거리 장기말들을 정리하는 무표정한 어르신 느닷없이 싸래기 눈 빨간 목도릴 매어주는 다정한 연인들 삼라만상 내 마음과 하등 상관이 없으나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난 좋아라 이별인 줄 알면서도 인사 없이 떠나보낸 그대의 뒷모습 삼라만상 내 마음과 하등 상관이 없으나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난 좋아라

바람 별 우리 김민기

그때의 바람과 그리고 우리 자꾸 기억에서 맴돌아 세상에 우리만 남겨진 것 같이 너무 고요했는데 제법 쌀쌀한 날씨에 두 손에 온기를 나누고 추위를 핑계 삼아 서로의 품을 느꼈지 사실은 있잖아 이렇게 계속 있고 싶어서 밤하늘의 별을 괜히 세어 보자고 했어 벌써 넌 잊었겠지만 그날의 바람과 우리 너무 좋았었는데 나를 바라보던 눈빛과 환하게 웃던 너의 미소가

채린 승우 줄리엣의 남자

다른말 다 필요없이 그말 한마디만.. 오빠한테 축하받고 싶어서 하루종일 오빠 기다리면서 나 혼자 그렇게 말했어, 나한테. 이런 말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승우:이러지 말자,채린아. 우린..이러면 안되잖아..

참 참 참 (트로트) 오미소

참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참 예쁜 사람이에요 보다 반짝거려요 참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참 멋진 사람이에요 내 마음 울렁거려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마음과 마음이 만난다는 것 예전에 몰랐던 행복이란 걸 하루 또 하루를 알게 한 사람 이리 보아도 참참참 저리 보아도 참참참 좋은 사람이에요

처음본 순간 김하정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였어요 사랑 이였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처음 본 순간 김하정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였어요 사랑 이였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별 (Star) Dante (단테)

난 별을 잃었어 이룬 게 아냐 별을 잃었어 너무도 예쁜 별을 보냈어 물 위에 비친 혜성처럼 스치듯 난 별을 잃었어 I Lost A Star 별을 보냈어 I Lost My Vision 다시 흑백 세상 속 홀로 난 별을 잃었어 이룬 거 없이 지금 이 곡은 원래 별을 위한 거였지 매일 밤같이 붙잡고 썼던 별을 위한 가사 지우고 나니 빈 메모장 공허함은 내 마음과

참참참 오미소

참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참 예쁜 사람이에요 보다 반짝거려요 참 좋은 사람이에요 내 맘에 쏙 드는 사람 참 멋진 사람이에요 내 마음 울렁거려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마음과 마음이 만난다는 것 예전에 몰랐던 행복이란 걸 하루 또 하루를 알게 한 사람 이리 보아도 참참참 저리 보아도 참참참 좋은 사람이에요

순수에 대한 그리움 전우진

햇살이 비치던 저기 저 언덕에 너의 그림자 드리워 푸른색 물감이 떨어질 듯한 하늘 더는 볼 수가 없네 따뜻하고 포근했던 그 시절 그 바람 진한 향기들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검게 물든 겉옷들을 태운다 깨끗한 마음과 투명했었던 설렘 아스라이 사라져 가고 바람아 불어라 변해버린 세상에 짙은 먼지 날려 버려라 따뜻하고 포근했던 그 시절 그 바람 진한 향기들이

나에게 와줘서 아사히

어여쁜 그대가 문득 날 바라보고 미소 지을때면 내 마음도 피었네 부족한 마음과 어린 나의 하루를 언제까지라도 부디 붙잡아 주오 아득한 거리에 있는것만 같아 더 이상 좁혀 질 수 없을 것 같던 우리 필요한 시간이 결코 적지 않아서 그대에게 더 다가가려했네 어여쁜 그대가 문득 날 바라보고 미소 지을때면 내 마음도 피었네 부족한 마음과 어린 나의 하루를 언제까지라도

늘 그런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이오공감

살아가는 동안 기뻐할 날이 많겠지만 우린 너무들 많은 걱정에 쌓이지 (늘 그렇게 살아가지) 어제 하루도 많은 물음과 대답속에 힘겨워했던 우릴 위로하면서 (늘 그렇게 살순 없어) 어릴쩍 꿈과 상관없이 자라왔지만 그런 세상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늘 작은 목소리로 늘 그런 세상이면 착한 마음과 예쁜 사람과 좋은 나라만이 있어서 싸움도 없고 미움도

늘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이승환

살아가는 동안 기뻐할 날이 많겠지만 우린 너무들 많은 걱정에 쌓이지 (늘 그렇게 살아가지) 어제 하루도 많은 물음과 대답속에 힘겨워했던 우릴 위로하면서 (늘 그렇게 살순 없어) 어릴 적 꿈과 상관없이 자라왔지만 그런 세상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늘 작은 목소리로 늘 그런세상이면 착한 마음과 예쁜 사람과 좋은 나라만이 있어서

Cold Blood MOT

널 처음 봤던 그 날 밤과 설렌 맘과 손톱 모양 작은 달 셀 수 없던 많은 아래 너와 말없이 걷던 어느 길과 그 길에 닿은 모든 사소한 우연과 기억 널 기다렸던 나의 맘과 많은 밤과 서툴었던 고백과 놀란 너의 눈빛과 내게 왜 이제야 그 말을 하냐고 웃던 그 입술과 그 마음과 잡아주던 손길과 모든 추억은 투명한 유리처럼

Cold Blood 못 (Mot)

널 처음 봤던 그 날 밤과 설렌 맘과 손톱모양 작은 달 셀 수 없던 많은 아래 너와 말없이 걷던 어느 길과 그 길에 닿은 모든 사소한 우연과 기억 널 기다렸던 나의 맘과 많은 밤과 서툴렀던 고백과 놀란 너의 눈빛과 내게 왜 이제야 그 말을 하냐고 웃던 그 입술과 그 마음과 잡아주던 손길과 추억은 투명한 유리처럼 깨지겠지 유리는

늘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이승환

늘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살아가는 동안 기뻐할 날이 많겠지만 우린 너무들 많은 걱정에 쌓이지 (늘 그렇게 살아가지) 어제 하루도 많은 물음과 대답속에 힘겨워했던 우릴 위로하면서 (늘 그렇게 살순 없어) 어릴쩍 꿈과 상관없이 자라왔지만 그런 세상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늘 작은 목소리로 늘 그런 세상이면 착한 마음과 예쁜 사람과 좋은 나라만이

Cold Blood 못(Mot)

널 처음 봤던 그날 밤과 설렌 맘과 손톱 모양 작은 달, 셀 수 없던 많은 아래 너와 말없이 걷던 어느 길과 그 길에 닿은 모든 사소한 우연과 기억 널 기다렸던 나의 맘과 많은 밤과 서툴었던 고백과 놀란 너의 눈빛과 내게 왜 이제야 그말을 하냐고 웃던 그 입술과 그 마음과 잡아주던 손길과 모든 추억은 투명한 유리처럼 깨지겠지

늘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이오공감

늘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작사,작곡 : 이승환 편곡 : 박성식 살아가는 동안 기뻐할 날이 많겠지만 우린 너무들 많은 걱정에 싸이지 (늘 그렇게 살아가지) 어제 하루도 많은 물음과 대답속에 힘겨워했던 우릴 위로하면서 (늘 그렇게 살순 없어) 어릴적 꿈과 상관없이 자라왔지만 그런 세상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늘 작은 목소리로 늘

ColdBlood

널 처음 봤던 그날 밤과 설렌 맘과 손톱 모양 작은 달, 셀 수 없던 많은 아래 너와 말없이 걷던 어느 길과 그 길에 닿은 모든 사소한 우연과 기억 널 기다렸던 나의 맘과 많은 밤과 서툴었던 고백과 놀란 너의 눈빛과 내게 왜 이제야 그말을 하냐고 웃던 그 입술과 그 마음과 잡아주던 손길과.......

늘 그런 세상이면 좋겠다 이오공감

살아가는 동안 기뻐할 날이 많겠지만 우린 너무들 많은 걱정에 쌓이지 늘 그렇게 살아가지 어제 하루도 많은 물음과 대답속에 힘겨워했던 우릴 위로하면서 늘그렇게 살순없어 어릴적 꿈과 상관없이 자라왔지만 그런 세상 언제쯤 볼 수 있을까 늘 작은 목소리로 늘 그런 세상이면 어릴적 꿈과 별상관없이 자라왔지만 그런 세상 언제쯤 볼 수 있을까

cold blood

널 처음 봤던 그 날 밤과 설렌 맘과 손톱 모양 작은 달 셀 수 없던 많은 아래 너와 말없이 걷던 어느 길과 그 길에 닿은 모든 사소한 우연과 기억 널 기다렸던 나의 맘과 많은 밤과 서툴없던 고백과 놀란 너의 눈빛과 내게 왜 이제야 그 말을 하냐고 웃던 그 입술과 그 마음과 잡아주던 손길과 모든 추억은 투명한 유리처럼 깨지겠지...

ToMyself HYUN

언젠가 부터 익숙해진 밤 작아진 마음과 서투른 모습은 두 잔을 기울던 우리들의 새벽을 버려 둔 걸까 사라질듯한 설레였던 맘 꺼진 방안에 불빛 감춰 뒀던 그 어린마음도 더이상 후회 하지 않게 가끔 도망 갈 수 있도록 차가운 바람에 기운 마음은 볼 일 없던 걸까 ah 그 아름답던 날 잔인했던 꿈 결국 텅 비어진 그대의 마음 속에는 그리도 미웠던 내가 남아있어

마음과 눈빛으로 괴짜들

사랑이라는 그한마디 깊이 이해 한다면 그대는 영원토록 사라지지 않는별 오늘 살다가 내일 죽어도 미움과는 함께 갈 수 없지 조용히 조용히 사랑으로 다가가리 사랑해 쉽고도 어려운 말 말보다는 마음과 눈빛으로 보여줘요 보여줘요 그대의 사랑을 온 세상에 아무도 그대 마음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사랑해 쉽고도 어려운 말 말보다는 마음과 눈빛으로 사랑해 쉽고도 어려운

마음과 마음이 박태윤

찬란한 태양이 동해에 떠오르면 무궁화 동산에 아침이 밝아오네 대대로 이어온 아름다운 이 땅에 서로 돕고 살아가는 슬기로운 우리들 하늘 나는 새들처럼 자유를 사랑하며 들에 핀 꽃들처럼 평화롭게 살아가요 너와 내가 손잡고 아리랑을 부르면 마음과 마음이 이어져 하나가 된다 뜨거운 가슴으로 영원히 사랑하리 온 누리에 길이 빛날 그 이름 대한민국 대한 대한민국

마음과 마음 이상헌

우린 어쩔수 가 없었죠 고통의 시간이 너무 길었죠숨길수 가 없기에 더욱 눈물 많았던 그 모습이 우리 였지만우린 맑은 영혼이 있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이 있죠우리 모여 노래 부르면 모든 슬픔 사라져가고우리 마음 한데 모이면 변치 않는 사랑 넘치네영원히거센 비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아요힘이 없을 때에는 두손 마주 잡고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요우...

Stuck! 도하

When i look in your eye 내 눈에 비춰진 네 두 눈에 비춰진 나 우리는 어쩌다 부딪힌 우주 다 자란 어른 속에 얼었던 마음은 사실 숨겨둔 아이 였지 꽤나 심화 된 마음과 실랑이 조차도 거 아냐 오직 니 앞에서만 스스럼 없이 풀리는 난제 밖에선 누구도 풀지 못하게 막고 막은 난데 인생은 이상하고 예측할 수 없네 그게 짧고 덧없는 우리

하려던 말 레베 (rêver)

뜻 없이 스치는 바람에 놓아버린 손과 잊어가던 것들 사이 잊고 싶지 않았던 것들 어느새 내 곁을 떠나가 더 넓고 푸르른 곳으로 멀리멀리 내게서 멀어져만 가네 곁에 있어 공허했던 모습과 아무것도 돼줄 수 없던 마음과 이마저도 잊는 때가 올 거란 이길 수 없는 것들이 남는다 요령 없이 지어둔 마음이라서 그럴듯하게 채워둔 방이라서 이마저도 잊는 때가 올 거란

먼나라 이웃나라 이정표

오프로드를 달려가 바이칼로 끝을 모르던 러시아 칼 립켄 주니얼 만난 볼티모어 Unfaithful 주인공처럼 바람 맞던 시카고 모든 게 다 생생해 보홀 바다 밑에서 마주친 열대어의 눈 오 따스하던 햇살과 종일 걸어도 걸어도 행복했던 노팅힐 새벽을 함께 맞았던 하이드 파크 그 속에 작게 퍼지던 나의 이 노래 나의 이 노래 나의 이 노래 소근대는

말을 해줘 박진영

자 잠깐 거기서봐 잠깐만 다시 생각해봐 누구나 어느 연인이나 로미오와 줄리엣 견우와 직녀조차도 다 한번쯤은 다 이런 고비를 겪는거야 다 언제나 행복하기만 할 순 없는거 아냐 다 다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다 다른말 하지마 나에게 돌아와

말을해 박진영

니가 떠나는 길에 놓인 수많은 우리 추억이 너의 발목을 잡고서 널 놓아주지 않을거야 rap.자 잠깐 거기서봐 잠깐만 다시 생각해봐 누구나 어느 연인이나 로미오와 줄리엣 견우와 직녀 조차도 다 한번쯤은 다 이런 고비를 겪는거야 다 언제나 행복하기만 할 순 없는거 아냐 다 다 그렇게 살아가는거야 다 다른말 하지마 나에게 돌아와

찌질의 역사 김우성

쓸데없는 말들 중 한참을 골라서 고민 끝에 결심한 문장을 보내 내용조차 없어서 모르겠지만 또 하루 종일 고민했던 일이었어 난 늘 짝사랑만 했던 사람이라고 다 익숙하지는 않은걸 또 조바심에 밤새 고민하다가 툭하고 쏟아진 거야 의미 없는 말들에 감정을 담아서 나에게는 특별해 보였던 걸까 수도 없이 오고 간 대화 속에서 혼자만 했던 착각 같은 일이었을까 늘 짝사랑만

찌질의 역사 (Inst.) 김우성

쓸데없는 말들 중 한참을 골라서 고민 끝에 결심한 문장을 보내 내용조차 없어서 모르겠지만 또 하루 종일 고민했던 일이었어 난 늘 짝사랑만 했던 사람이라고 다 익숙하지는 않은걸 또 조바심에 밤새 고민하다가 툭하고 쏟아진 거야 의미 없는 말들에 감정을 담아서 나에게는 특별해 보였던 걸까 수도 없이 오고 간 대화 속에서 혼자만 했던 착각 같은 일이었을까 늘 짝사랑만

나의 고백 정인지

가끔 찾는 밤하늘 익숙한 그 별은 꿈을 틔워내기에 알맞은 향을 낸다 가벼이 생각한 한 어린 나의 기억에 기대어 살아내어 가야 할 줄 알았을까 반짝이던 텅 빈 도로 위 가득 흐르던 풀벌레 소리와 살짝 젖어 흐르는 바람과 마냥 어둡지 않은 밤의 빛깔이 두 눈을 감으면 선명히 떠올라 반짝이는 땅에서도 살아 갈 수, 살아 낼 수 있어 자욱하던 꿈

마지막 휴일 녹색지대

이미 너에게는 돌릴수 없는 약속됐던 사람 있었지 그런대도 나는 널 사랑했어 이뤄 질수 없는 미래인걸 알면서도 너의 눈이 붉어 지는 얼굴을 보니 떠나 보내 그런때가 온것만 같아 생각날꺼란 너의 그말은 긴 이별의 또 다른말 오 오 난 이제 우리 다신 만날수 없다는걸 이대로 끝이란걸 오 오 난 너를보면 알아 오 오 난 너를 품에 안고 잠이 들때면

Stella 박명선 수산나

나의 주님 앞에 나의 눈물 감출수가 없어요 나 세상에 취해 비틀거릴때 내 눈물속에 짙은 그 향기를 나 기억해요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다면 내 작은 고통쯤은 주님 앞에 투정인가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사랑한다면더 큰 상처을 볼 수 있을까요 작은 상처에도 이렇게 아파하는 내 작은 가슴으로 사랑할 수 있는 건가요 빛나는 저

별 별 별(84753) (MR) 금영노래방

둘 셋 Ha ha 미치겠다 별들아) 아무리 쳐다봐도 네가 보이질 않아 oh baby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때문에 다 너 때문에 번져진 글자 위로 비친 우는 내 얼굴 oh baby 또 울지 말라고 날 다짐해 봐도 또 울어 나 어떡해 (몰라 어떡해 어떡해) 나 이렇게 (몰라 미치게 이렇게) 다 너 땜에 (정말 너 땜에) 나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난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