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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길

결국엔 이렇게 만나네요 다시 안보려고 노력했는데 운명이라는 짓꿎은 장난이 우릴 또 다시 흔드나봐요 왜 그때 날 택했나요 어차피 떠날꺼면서 이제와 후회하는 말로 나를 울게 만드나요 다그쳐 묻고싶지만 정말로 묻고싶지만 그대로 말없이 눈물만... 모든걸 다 주고나도 사랑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머물러 주길 원하지만 서로가 지금껏 각자 걸어...

건혁

끝없이 펼쳐진 길을 걸어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이길 새로운 꿈을 향해 또 걸어 각자의 위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겠지 써 내려가겠지 모든 순간이 하나하나의 추억이 되어 다 기억하겠지 그리고 또 걸어가겠지 텅 빈 하늘 어두운 하늘 밝게 비추는 내 길을 만들며 날아가 유성처럼 가장 눈부시게 나아가 잠시 빛나는 일지라도 비록 긴 시간은 아니어도 그렇게

각자의 길 E.O.S

우연히 찾아갔던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난 너를 보았네 그렇게 웃음띤 얼굴로 너는 내 친구 곁에 있었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겐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이제 너와 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 없는 각자의 길을 가네 이제 너와 나는 아무 느낌 없는

각자의 길 eos

우연히 찾아갔던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난 너를 보았네 그렇게 웃음띤 얼굴로 너는 내 친구 곁에 있었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겐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이제 너와 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 없는 각자의 길을 가네 이제 너와 나는 아무 느낌 없는 타인이 되어가는가 당황한 내 모습 보이고

각자의 길 이오에스

이제 너와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없는 각자의 길을가네 이제 너와나는 서로가 영원히 아무 느낌없는 타인이 되어가는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게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내가 (내가) 생각 할 수 있는 최대의 모욕적인 말을 너의 (너의) 눈앞에서 하고싶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아마 오래가지

각자의 길 E.O.S.

각자의 작사 신해철 작곡 안윤영 노래 E.O.S 우연히 찾아갔던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난 너를 보았네 그렇게 웃음띤 얼굴로 너는 내친구곁에 있었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게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 (당황한 내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각자의 길 E.O.S

~~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당황한 내 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 친구를 택했는가 너와 나의 눈빛이 마주친 그때 난 잊지못해 너는 너는 그렇게도 태연하게 미소를 띄고 앉아있다 이제 너와 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없는 각자의

각자의 길 E.O.S

~~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당황한 내 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 친구를 택했는가 너와 나의 눈빛이 마주친 그때 난 잊지못해 너는 너는 그렇게도 태연하게 미소를 띄고 앉아있다 이제 너와 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없는 각자의

각자의 길 EOS(이오에스)

친구 곁에 있었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게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 당황한 내 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하필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 친구를 택했는가 너와 나의 눈빛이 마주친 그때 난 잊지 못해 너는 그렇게도 태연하게 미소를 띄고 앉아있다 이제 너와 나는 서로가 영원히 다시 올수 없는 각자의

낙지전골 (운명) 박창근

함께 술 한잔하던 날 안주로 나온 그것은 이름하여 낙지전골이라 끓는 냄비 안에서 버둥치는 낙지들을 보며 군침을 삼키는 한 친구들 틈에서 난 또 하나의 슬픔을 보지 참 맛이 좋아 보이는 군 간이 두루 잘 배어야 할 텐데 한 친구의 말 저급한 낙지의 고통이 그 희생이 고급한 너의 입맛을 돋우는 참 기특한 생명 순리에 따른 저마다의 각자의

Third Stone

어디까지 인지 얼만큼 왔는지 누구도 물어보아도 대답할 수 없는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해도 알고보면 같은길을 걷는것

Yes I Am

난 잠시 쉬고 있을 뿐 지친 우리 사랑은 잠시 멈춰있을 뿐 난 아무렇지 않은걸 잠시 멀리 있으면 그 자리로 갈거야 우린 오랫동안 서로에게 기댄 채 살았다고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너의 얘기를 너무 순진하게 믿고 있는 걸 시간이 멈춰진 것 같아 내게는 이렇게 오래일 줄은 몰랐어 어떻게 그 많은 날을 잊어 너는 나를 찾을거야 그

써드스톤(Third Stone)

어디까지인지 얼만큼 왔는지 누구도 물어 보 아도 대답 할 수 없는 각자의 길을 가 고 있다고 말해도 알고 보면 같은 길을 걷는 것

유다은

별들이 하얗게 새어가는 밤 꿈속에 마지막 인사를 하네 아무도 모르던 그 밤이 지나가고 떨리는 목소리에 눈물을 떨궜네 떠나는 눈물로 얼룩져 힘들었음을 나만 몰랐었네 그저 슬퍼했지 그대 별이 된다면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가는 어둡지 않기를 눈물이 까맣게 태워져가는 밤 꽃처럼 피어오른 그 얼굴을 보며 목소리도

두리안

것만 같아 내 맘은 슬픈데 눈물이 쭉쭉 눈물이 쭉쭉 밤새 흐를 것만 같아 너 같은 애가 떠나는데 왜 눈물이 날까 정말 나를 보던 눈빛이 어떤 누구에게나 보내던 평범한 거니 난 니가 바라본 만큼 날 좋아하는 거라 착각했었지 너 그때는 사랑한다 했잖아 난 너만을 생각하게 했잖아 나의 순정을 다 가져놓고 이제와 싫증나 떠나는 거니 *별이 반짝짝 별이 반짝짝 이제

인공지능 윤종신

마 그 사람 잘 지내 너흰 그 모든 과정 다 겪은 거야 마지막 통증 그쯤이야 견뎌야지 간직하든 지우든 너의 맘이야 마주치지 마 그 중독 같은 소용돌이 휘말리면 알잖아 끝났어 너흰 모든 게 끝나버린 관계야 추억 부스러기 큰 의미 두지 마 미련 찌꺼기 쓸어 담아 변기 속에 넣어 버튼을 눌러버려 절대로 마주치지 마 각자의

¿i¸i ¹UA¢±U

날 친구들과 술 한잔 하던 날 안주로 나온 그것은 이름 하여 낙지전골이라 끓는 냄비 안에서 버둥치는 낙지들을 보며 군침을 삼키는 친구들 틈에서 난 또 하나의 슬픔을 보지 참 맛이 좋아 보이는 군, 간이 두루 잘 배어야 할 텐데 한 친구의 말- 저급한 낙지의 고통이 그 희생이 고급한 너의 입맛을 돋우는 참 기특한 생명 순리에 따른 저마다의 각자의

운명 박창근

날 친구들과 술 한잔 하던 날 안주로 나온 그것은 이름 하여 낙지전골이라 끓는 냄비 안에서 버둥치는 낙지들을 보며 군침을 삼키는 친구들 틈에서 난 또 하나의 슬픔을 보지 참 맛이 좋아 보이는 군, 간이 두루 잘 배어야 할 텐데 한 친구의 말- 저급한 낙지의 고통이 그 희생이 고급한 너의 입맛을 돋우는 참 기특한 생명 순리에 따른 저마다의 각자의

우쿠루쿠

까만 밤 하늘 별을 보고 바다에 하늘 별을 잡아 차가운 밤 하늘 위에 올라 내 옆에 흐르는 별을 안아 가만히 바라본 천천히 그 길로 걸어가네 까만 밤 하늘 별을 보고 바다에 하늘 별을 잡아 차가운 밤 하늘 위에 올라 내 옆에 흐르는 별을 안아 가만히 바라본 천천히 그 길로 걸어가네

오로라를 피워 연정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에 별들도 많이 무서웠을 거야 살을에는 혹독 한추위에 벌벌 떨었을 거야 각자의 온도 각자의 밝기 각자의 질량으로 매우 다른 삶 속에서 어울러져 살아가듯 각자의취향 각자의 사연 각자의 재산으로 매우 다른 삶 속에서 우리 어우러져 살아가자 그들만의 룰 우리들의 룰 사랑하는 마음이면 충분해 오로라를 피워 각자의 취향 각자의 사연 각자의

두리안

없겠지 정말 후련할것 같아 널 잊을테니까 눈물이 쭉쭉 눈물이 쭉쭉 이젠 흘릴 눈물도 없어 너같은 애를 만났던걸 나 후회할거야 내가 내가 만약 내가 내가 가량 그렇다 할지라도 그건 아냐 널 떠난 날 마냥 그리워해도 이제는 그냥 별보며 잊어줘 uh 누가 뭐래도 널 떠난 나이므로 더이상에 너와 나 상관없으므로 이젠 잊은채로 각자의

두리안

없겠지 정말 후련할것 같아 널 잊을테니까 눈물이 쭉쭉 눈물이 쭉쭉 이젠 흘릴 눈물도 없어 너같은 애를 만났던걸 나 후회할거야 내가 내가 만약 내가 내가 가량 그렇다 할지라도 그건 아냐 널 떠난 날 마냥 그리워해도 이제는 그냥 별보며 잊어줘 uh 누가 뭐래도 널 떠난 나이므로 더이상에 너와 나 상관없으므로 이젠 잊은채로 각자의

텐더(Tender)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고 혼자 걷는 문득 흐릿하던 작은것이 선명해 진다 한참을 서성이다 돌아서는 내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빛바랜 니 얼굴이 내게 다가온다 그대와 걷던길에서 하얗던 별길 위에서 까맣게 수놓은 밤 하늘에 가끔 또렷해지는 희미함이 모든것을 멈추게 한다 여전히 니가없는 빈거리에 혼자남아 자꾸 차오르는 눈물에 목이메어 너를

텐더 (Tender)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고 혼자 걷는 문득 흐릿하던 작은것이 선명해 진다 한참을 서성이다 돌아서는 내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빛바랜 니 얼굴이 내게 다가온다 그대와 걷던길에서 하얗던 별길 위에서 까맣게 수놓은 밤 하늘에 가끔 또렷해지는 희미함이 모든것을 멈추게 한다 여전히 니가없는 빈거리에 혼자남아 자꾸 차오르는 눈물에 목이메어 너를

텐더

의미없는 하루가 지나고 혼자 걷는 문득 흐릿하던 작은것이 선명해 진다 한참을 서성이다 돌아서는 내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빛바랜 니 얼굴이 내게 다가온다 그대와 걷던길에서 하얗던 별길 위에서 까맣게 수놓은 밤 하늘에 가끔 또렷해지는 희미함이 모든것을 멈추게 한다 여전히 니가없는 빈거리에 혼자남아 자꾸 차오르는 눈물에 목이메어 너를 불러본다 그대와

경기도민 되기 이권형

우린 오랜만에 만나도 마치 어제 본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까 간신히 가능한 일상들의 종착역 왜 여기 모였고 또 흩어지는가 우린 오랜만에 만나도 마치 어제 본 사람들과 같지 않습니까 또 우리 각자의 발길을 돌려도 나아가는 목적지는 같을 수 있을까요 이 길의 끝에서 우리가 다시 만날 때 각자의 살아온 흔적들도 그림처럼 그려지네 우~ 버스 시간 지하철의 방향은 우릴

은하수 (GALAXY)

밤하늘을 채운 별빛들 가만히 바라만 보죠 그대란 별은 어떤 별일까 난 또 그댈 생각 해요 그대가 만들어 놓았던 세계 그 세계속 우리의 시계는 멈춰 버렸지만 그대를 절대 난 잊지 못해 그대가 주었던 그 모든 마음도 선물 같았던 모든 순간 내겐 행복이었죠 그대에게도 행복이었길 바라요 아무도 걷지 않은 위 빛이 되주는 그대

만나러 가는 길

그댈 만나러 가는 어색한 모습을 거울에 비추며 잘 보이려고 난 단장을 하고 예~ 혹시 늦지는 않을까 자꾸만 시계를 들여다 보면서 미소 지으며 난 너를 기다려 예~ 너에게만은 여자이고 싶은 걸 이미 너무 빠져버린걸 너의 마음을 내게 줘 baby I just wanna be with you 어떻게 말을 해야 좋아할까 내 맘을 내가

두리안

두리안 - 별이 반짝짝 별이 반짝짝 무슨 별이 저리 많은지 정말 미칠것만 같아 내 맘은 슬픈데 눈물이 쭉쭉 눈물이 쭉쭉 밤새 흐를것만 같았어 너같은 애가 떠나는데 왜 눈물이 날까 정말 나를 보던 눈빛이 어떤 누구에게나 보내던 평범한거니 난 네가 바라본 만큼 날 좋아하는거라 착각했었지 너 그때는 사랑한다 했잖아 나 너만을 생각하게 했잖아

도시의 별 메리엘

도시의 아래 우리 둘만의 비밀, 깜빡이는 신호등도 리듬 맞춰 춤을 춰! 지나가는 사람들 각자의 이야기를, 골목길 속 작은 카페 우리만의 아지트. 저 높은 빌딩 사이로 달빛이 비추면, 오늘 밤은 영원할 것 같아 이 순간을 기억해. 도시의 아래 우리 둘만의 비밀, 깜빡이는 신호등도 리듬 맞춰 춤을 춰!

우쿠루쿠(Ookoorookoo)

까만 밤 하늘 별을 보고 바다에 하늘 별을 잡아 차가운 밤 하늘 위에 올라 내 옆에 흐르는 별을 안아 가만히 바라본 천천히 그 길로 걸어가네 눈을 감아 별과 함께

빛나는 순간으로의 여행 summitdream

꿈결 같은 풍경 속, 빛나는 순간으로 손을 잡고 떠나는, 시간을 넘는 여행 각자의 마음속에, 숨겨진 빛을 찾아서 함께 걸어가요, 이 끝없는 위를(위를) 조용한 아침 이슬, 따스한 햇살 아래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기대감에 가득 차 매 순간이 주는 선물, 소중히 간직하며 우리의 발걸음, 빛나는 위를 그려가 꿈결 같은 풍경 속, 빛나는 순간으로 손을 잡고

Hangover pAran, Siz

각자의각자의각자의각자의각자의각자의각자의각자의 밤 이름 모를 골목에서 마주치는 바람마다 표정을 씻어내고 여기 아무도 없을까 돌고 도는 빈 방에서 갇힌 밤을 허물고 웅크린 꿈을 담아서 맞잡은 춤을 쏟아 잃어버린 위에서 머금은 시간마다 잔향을 더듬대고 많이 원해, 사랑을 돌고 도는 빈 방에서 갇힌 밤을 허물고

강연

울지도 못할 운명의 먼 사랑의 노예가 되어 소리조차 낼 수 없었던 설움 하늘은 알고 있으리 * 달빛마저 안개 저 너머로 숨어든 슬픈 그 밤에 그대를 위해 나를 던졌습니다.

별 하나 별 둘 조정민

약속했잖아요 돌아오신다고 하염없이 하늘만 바라봅니다 오늘밤 유난히 반짝이는 별님 방울방울 눈물로 세어봅니다 하나 둘 내 님 오시는 걸음 걸음 환히 비춰주오 단 하나 내 소원 꼭 이뤄지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요 괜찮아요 나는 너무 마음쓰지 마요 어쩌면 그대가 더 힘들엇을 테니 서로가 그리울 때 가장 반짝이는 별님 같은

낮에 뜨는 별 (feat.레미) 수호 (SUHO)

너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 시간이 멈춰질 수만 있다면 너를 지켜주는 별이 되고파 보이지 않는 그 곳에서라도 낮에 뜨는 널 지키는 보이지 않아도 다 보이지 않아도 우린 각자의 시간을 따라서 보이지 않는 괘도를 도는 어느 날 서로를 볼 수 없어도 마음만은 서로 볼 수 있다면 낮에 뜨는 널 지키는 보이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리아

오늘도 이 만큼의 거리를 두고 헤어져 집으로 오는 아직 가슴속에 두고 있는 말 너는 알 수조차 없겠지 I can see the empty sigh of your smile I can hear the greedy dye from your heart I can feel the word of nothingness from dark side

정밀아

새벽 검은 하늘 아래 우린 외로운 사람들 이렇게 엉킨 위를 하염없이 헤매지 이 길고 긴 여행이 끝이 있긴 할 거야 어쩌면 조금 짧을지 몰라 그러나 그리 나쁠 건 없네 우린 모두 별이 될 거야 이 세상을 떠나면 바슬바슬 거리는 은하수 빛이 되어 하늘을 날거야 저기 저기 아슬 거리는 은빛 너를 찾으면 우리 서로를 (꼭) 끌어안고 더

별㈀ 정밀아

새벽 검은 하늘 아래 우린 외로운 사람들 이렇게 엉킨 위를 하염없이 헤매지 이 길고 긴 여행이 끝이 있긴 할 거야 어쩌면 조금 짧을지 몰라 그러나 그리 나쁠 건 없네 우린 모두 별이 될 거야 이 세상을 떠나면 바슬바슬 거리는 은하수 빛이 되어 하늘을 날거야 저기 저기 아슬 거리는 은빛 너를 찾으면 우리 서로를 (꼭) 끌어안고 더

조 트리오

그대가 택한 또 내가 택한 가슴은 저리지만 가야만 했던 최선이었어 후회는 없어 자신을 속이지만 되돌리고픈 묻고 싶어요 행복하겠죠 어느 때보다 그댄 잊었나요 지웠나요 우리 둘을 그때는 어렸었던 것 같다고 우린 어울리지 않았다고 쓴웃음 짓고 있나요 아님 그저 행복에 취해 모두 잊은 건가요 그대가 택한 또 내가 택한 가슴은 저리지만 가야만 했던 최선이었어

우린 왜 이별을 겪어야 하는데 (feat. 곽영철) 복이

문틈사이 비치는 햇살에 눈을 떠 순간의 기억 찰나의 장면들이 또 떠올라 오래되지 않았어 행복한 순간들이 놓고싶지 않았어 너와의 인연 한걸음 마다 널 추억하고 있어 너의 미소 따스한 손길마저 어느새 각자의 길을 가고 있어 우린 왜 이별을 겪어야 하는데 왜 왜 왜 한걸음 마다 널 추억하고 있어 너의 미소 따스한 그 애틋했었던 말들과 다시 한번 달려가 널 붙잡고

자미 소울(Jami Soul)

햇살 한 가득 따스한 바람 안고 콧노래 부르며 좋아하는 따라서 산책하고 돌아오니 환하게 웃는 너 너의 그런 예쁜 미소 나를 더 설레게 해 날 위해 끓여논 향기로운 이 커피 우리들 둘만의 비밀 얘기를 나눌래 너와 나의 시간만큼 진하고 달콤해 매일 매일 마주 앉아 속삭이고 싶어 숨이 막힐 것 같은 이 순간 지금 이 느낌 너의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외로움이 당연하듯이 또 내 목을 조여올 때 잃은 저 겁쟁이가 오늘의 나란걸 느낄 때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을 향해 말해 나의 소원 나의 기적 너의 눈물 단 한방울 이 갈증을 채워주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너를 원해 너만을 원해 이기적이지만 이뤄지길 바래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넌 그리움이 널 부를 때 문득 혼자라 느낄

조관우

네가 잠이 들때 내 작은 어깨에 돋은 날개로 너를 향해 가는데 하늘의 별들은 다시 깨어나고 맑게 고인 달빛이 일러주면 네 곁에 내려 앉아 잠든 네 모습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볼꺼야 나 여기서 널 지키고 있을테니 힘들었던 하룰(하루를) 잊길 바래 내 품에 기대어 편히 쉴 수 있다면 잠 들지 않는 밤이라도 나는 행복할텐데 I Love

H2O

내 그림자 한참 난 서있다 다시 눈을 감아 빛은 어디에 사랑 참 외롭다 이별 참 아프다 바램 또 기다림 텅 빈 마음만 날 스치는 바람 꿈은 그저 꿈일 뿐 Because I\'m not a dreamer 나의 길을 걸어 가 One more time 하늘을 봐 저 별을 따라 가 어둠에 가리어도 별은 그 곳에 별은 제

자미 소울

햇살한가득 따스한 바람 안고 콧노래 부르며 좋아하는 따라서 산책하고 돌아보니 환하게 웃는 너 너의 그런 예쁜 미소 나를 더 설레게 해 날 위해 끓여논 향기로운 이 커피 우리들 둘만의 비밀얘기를 나눌래 너와 나의 시간만큼 진하고 달콤해 매일매일 마주앉아 속삭이고 싶어 숨이막힐것같은 이 순간 지금 이 느낌 너의 이 눈빛 수줍은듯한너의 두 뺨이 사랑스러워 키스

열한번

열번을 물어보았죠, 아쉬운 이별이 될까봐 오늘은 미워해도, 내일이면 또 그리운 아픈 날이 될까봐~~ 한번만 다시 봐줘요 다를지 몰라요 귀찮아도 가는 한번 돌아봐줘요 이렇게 너를 보내면 미련에 살면서 또 기다릴 테니까~ 열한번 보고 날 떠나요..

바닐라 유니티

외로움이 당연하듯이 또 내 목을 조여올 때 잃은 저 겁쟁이가 오늘의 나란걸 느낄 때 여전히 아름다운 하늘 향해 말해 나의 소원 나의 기적 너의 눈물 단 한 방울이 갈증을 채워주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너를 원해 너만 원해 이기적이지만 이뤄지길 바래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넌 나의 기적 나의 바램 아름답고 신비로운 넌 그리움이

별 하나 진욱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요 바람에 가슴이 베인 듯 아프고 아파도 내 운명이라서 내가 품어야 할 사람 먼 떠나시던 바람 슬프던 날에 가슴에 그 정만 두시고 눈물 삼키시던 그대 뒷모습에 하나 슬피 빛났네 꽃처럼 흩어진 아픈 사랑이라도 봄 되면 다시 피어나듯 아프고 아파도 나 기다린다면 그대 날 찾아올까요 먼 떠나시던 바람 슬프던

슈퍼스타의 길 호곰스 TV

무대에서 노래 부를래요 즐겁게 기타 치며 화려한 조명과 환호성 팬들의 때창 앵콜소리 나는야 빛나는 슈퍼스타 미몽이 몽아, 우리는 스타가 되기엔 아직 실력이 부족해 나는 호 유성별의 꼬리가 불타듯이 우리들도 하얗게 불태우자 푸돌이형 몽이는 슈퍼스타 될 꺼야 그렇지만 호곰이형 맨날맨날 연습 연습 연습 연습 이젠 그만 그만 가방 챙겨 꿈의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