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잊을 수 없어 변진섭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지냈어 너 없는 곳에서 사는 척 살아 갈 있다고 바보 처럼 난 믿었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단 하루도 견딜 없어잊을 없어 잊을 없어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지울 없는 너의 슬픈 눈 지금도 내 가슴 속에서 나를 보며 울고만 있어 닦을 없는 눈물이 흘러 내게 고이다 흘러 넘쳐서

혼자걸어가는거리 변진섭

잊을 없어... 우리의 추억들... 떠나간 그대는 다시... 내게 돌아올 없는 걸까... 스치는 불빛만이... 내 모습... 내 마음을... 감싸주네...

혼자 걸어가는 거리 변진섭

스쳐가는 추억들을 생각하며 너와 밤새 거닐던 이 거리를 다시 또 걸어가네 사랑했던 그댄 지금 곁에 없고 홀로 걷는 이 마음 안개속에 자꾸 흐려만 지네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잊을 없어 우리의 추억들 떠나간 그대는 다시 내게 돌아올 없는 걸까 스치는 불빛만이 내 모습 내 마음을 감싸주네

과수원길 변진섭

스쳐가는 추억들을 생각하며 너와 밤새 거닐던 이 거리를 다시 또 걸어가네 음~ 사랑했던 그댄 지금 곁에 없고 홀로 걷는 이 마음 안개속에 자꾸 흐려만 지네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잊을 없어 우리의 추억들 떠나간 그대는 다시 내게 돌아올 없는 걸까 스치는 불빛만이 내 모습 내 마음을 감싸주네

에필로그 변진섭

(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있게) 이제 서로에게 짐이 될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죠 지금 너와 함께 앉아있는 것 초차 너무 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에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한채 너에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난날을 기억하면서..

에필로그 변진섭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에필로그 변진섭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안녕이라 말하지마요 변진섭

변진섭-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요 우리지금 안녕이라 말하지 마요 안녕이란 그말은 싫어요 우리이제 미련일랑 갖지를 마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우리이제 돌아서서 아쉬워 마요 생각하면 잊을 없어요 우리서로 두번다시 볼 없어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세월이 지나가면 사랑의 아픔도 스친바람처럼 떠날줄 알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떠나간 당신 모습이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요 변진섭

변진섭-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요 우리지금 안녕이라 말하지 마요 안녕이란 그말은 싫어요 우리이제 미련일랑 갖지를 마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우리이제 돌아서서 아쉬워 마요 생각하면 잊을 없어요 우리서로 두번다시 볼 없어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세월이 지나가면 사랑의 아픔도 스친바람처럼 떠날줄 알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떠나간 당신 모습이

364... 변진섭

마음껏 울어 잊을 수만 있다면 대신 죽고 싶단 말은 하지마 나도 너만큼 많이 아파 견딜 없어 너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그날 밤에 너를 바래다 줬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걸 미안해 며칠을 말도 없이 점점 야위어가는 널 바라만 보는 날 용서해 두려움에 가득찬 너의 상처는 나조차 짐이 되는지 나를 볼 없다고 그만 헤어지자는 그런 말들은 제발 하지마 조금

안녕이라말하지마요 변진섭

생각하면 잊을 없어요... 우리 서로... 두 번 다시 볼수 없어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세월이 지나가면... 사랑의 아픔도... 스친 바람처럼... 떠날줄 알았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떠나간 당신 모습이... 더욱 잊혀지질 않네... 우리 이제... 사랑했다 생각지 마요... 생각하면 잊을 없어요...

부종애(夫從愛) 변진섭

그대 날 생각하나요 아님 나만 혼자서 그댈 그리며 이렇게 사나요 이젠 다른 사랑은 할수 없어요 그대가 아니면 안되죠~~ 난 알아요..우연히 들었죠 나를 잊을 없어 힘들어 하는 그대의 얘기를 이젠 나를 떠나서 멀리 있지만 기다릴거예요 이렇게..

지금 이대로 변진섭

그럴지도 모르지 조금씩 잊을지도 우리 이제 멀리 있다보면은 자꾸 머뭇거리며 힘겨워하는 내게 어떤 이야기도 할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싶어서 그대의 길을 지켜주고 함께하고 싶어서 이제껏 내게 그말 못 했지만 (*) 지금 이대로 변하지는 않을꺼야 그대 돌아왔을때 떠났던 시간 잊을 있게 그대 외롭고

지금이대로 변진섭

그대 돌아왔을 때 떠났던 시간 잊을 있게... 그대 외롭고 돌아오고 싶을 땐 기억해... 언제나 내가 기다린다는 걸...

방황후애(彷徨後愛) 변진섭

작사+작곡:이장현 항상 미안해 고개 떨구던 그대의 눈물어린 얼굴을 정말 잊을 수는 없을 테죠 부족했던 내겐 그냥 화를 내지 그랬나요 서글피 웃어주던 그대를 나는 구속하고 차갑게만 대했었죠 힘들었죠 나를 떠난 그대 정말 걱정했죠 잊으세요 어두웠던 지난 날들 울지마요 이젠 자유롭나요 세상 끝을 봤나요 이제는 돌아와 내앞에 서 있는 그댈 진정

彷徨後愛(방황후애) 변진섭

항상 미안해 고개 떨구던 그대의 눈물어린 얼굴을 정말 잊을 수는 없을 테죠 부족했던 내겐 그냥 화를 내지 그랬나요 서글피 웃어주던 그대를 나는 구속하고 차갑게만 대했었죠 힘들었죠 나를 떠난 그대 정말 걱정했죠 잊으세요 어두웠던 지난날들 울지 마요 이젠 자유롭나요 세상 끝을 봤나요 이제는 돌아와 내 앞에 서있는 그댈 진정 난 이해해요

미안해 변진섭

[변진섭 - 미안해]..결비 나 없이도 잘 지낼꺼라고 혼자 위로 했지.. 널 보내고 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졌지..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있으면 사랑하니까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있으면 사랑하니까

안돼 안돼 (드라마"유리화")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널 대신할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안돼 안돼 (유리화 삽입곡)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널 대신할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나의 그리움 너무나

안돼 안돼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에 어느새 스치 듯 지나가 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널 대신할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 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 없이도 살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안돼 안돼 (호텔리어 삽입곡)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에 어느새 스치 듯 지나가 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널 대신할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 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 없이도 살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안돼 안돼~ㅁㅁ~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널 대신할 없어ㅡ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있을까

다시 돌아올 너에게 변진섭

왜 내곁에 다시 돌아온거야 이젠 너를 받아 줄수가 없어 아주 잠시였지만 행복했던 기억 간직할 있도록 널 보내고 미칠것만 같아 매일밤을 외롭게 방황했던 시간 그땐 너의 모든걸 미워도 했지만 이제는 달라졌어 날 떠나던 그때를 기억해 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더 이상 우리 이별이 헛되지 않도록 이제는 제발 내곁에서 떠나줘

다시 돌아온 너에게 변진섭

왜 내곁에 다시 돌아온거야 이젠 너를 받아 줄수가 없어 아주 잠시 였지만행복했던 기억 간직할 있도록 널 보내고 미칠것만 같아 매일밤을 외롭게 방황했던 시간 그땐 너의 모든걸 미워도 했지만 이제는 달라졌어 날 떠나던 그때를 기억해 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더이상 우리 이별이 헛되지 않도록 이제는 제발 내곁에서 떠나줘 끝도 없이 찾아드는 너의

박하향숲속의공주 변진섭

맨 처음 너를 봤을 때 박하향 숲에 온 것 같았지 아직껏 내가 모르고 있던 환한 세상 펼쳐진거야 니 곁에 있을 때면 난 왠지 갑자기 마음이 부풀어 올라 나도 모르게 정말 모르게 마음에도 없는 말 나오는걸 알 없어 그런말들 제발 이해해 하고싶어 하는 말 아냐 내 마음 내게 고백할 순 없고 내 마음 들킬까봐 그렇지

보고 싶다 (원곡가수 김범수) 변진섭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보고 싶다 변진섭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순 없어 이러면 안

널 사랑하니까 변진섭

[변진섭 - 널 사랑하니까]..결비 내가 수없이 말했었지만 한순간에 이별이 아냐 내가 미련해서 내가 눈치가 없어서 이제서야 그맘을 되아려.. 너의 마음이 날 떠날때까지 난 뭘 하고 있던 거야 내게 어떤 그리움도 미련도 없겠지 너는 모든걸 주었으니..

슬픔어린그미소 변진섭

비에 젖은 가로수 바람에 떠는 길을 초라한 내모습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없겠지 **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않지만 나를

이름없는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my love my love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곳이 어둠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할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있으면 사랑하니까

박하향 숲속의 공주 변진섭

작사:박정원 / 작곡:이현정 / 편곡:김형석 맨 처음 너를 봤을 때 박하향숲에 온 것 같았지 아직껏 내가 모르고 있던 환한 세상 펼쳐진 거야 니곁에 있을 때면 난 왠지 갑자기 마음이 부풀어 올라 나도 모르게 정말 모르게 마음에도 없는 말 나오는걸 알 없어 그런말들 제발 이해해 하고싶어 하는 말 아냐 내마음 내게 고백할 순 없고

언덕 위의 나무 변진섭

이제 그곳에는 층층이 사람이 살고 내가 쉴 있는 곳 어디로 갔나. 어디로. 나의 나무가 있었던 그 자리엔 싸늘한 그늘과 아파트 담벼락 오 나에게 소중한 기억들은 사라져. 언덕 어느 곳에도 나무를 볼 수가 없어 이제 그곳에는 층층이 사람이 살고 내가 쉴 있는 곳 어디로 갔나. 어디로.

슬픔 어린 그 미소 변진섭

비에 젖은 가로수 바람에 떠는 길을 초라한 내 모습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없겠지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슬픔 어린 그 미소 변진섭

비에 젖은 가로수 바람에 떠는 길을 초라한 내 모습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없겠지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슬픔어린 그 미소 변진섭

비에 젖은 가로수 바람에 떠는 길을 초라한 내 모습 감추며 걸어가네 이렇게 끝난 것을 나는 믿을 없어 혼자 고개 저으면서 부정하지 지나버린 시간은 돌이킬 없기에 흐려진 너의 모습만을 간직하네 하지만 우리 서로 헤어져야 하는 게 서로 누구의 잘못이라 할 없겠지 이제 내게 이별은 익숙해져 있기에 헤어지는 것이 슬프지는 않지만 나를 사랑하기에

마지막 편지 변진섭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널 기억하며 수화기를 들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왜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건지 어제 처음 돌이킬 없다고 느꼈어 너의 친구에게서 얘길 전해들었어 수첩속에 내 이름을 말없이 지우며 눈물을 보이던 니 모습을 이젠 다시 돌이킬 없는 사랑이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세상이

마지막 편지 변진섭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널 기억하며 수화기를 들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왜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건지 어제 처음 돌이킬 없다고 느꼈어 너의 친구에게서 얘길 전해들었어 수첩속에 내 이름을 말없이 지우며 눈물을 보이던 니 모습을 이젠 다시 돌이킬 없는 사랑이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세상이

너를 그리워하며 변진섭

그렇게 불러 보아도 견딜 없는 그리움 난 네게로 달려 가고파 온 종일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든 내 마음 네 얼굴이 보고 싶어 *아무것도 소용 없어 더 이상 얘기하지마 아무도 나를 위해 울어주지 않아 더 이상 외로운 건 싫어 너만을 사랑하고파 널 위해 살아가고파 **간직해 두고파 우리의 추억들 이대로 영원히 *반복 **반복

My Love 변진섭

작사:양재선 / 작곡:이현정 / 편곡:김형석 빨간 장미꽃 가게 왠지 예뻐보일 때 너와 약속한 곳으로 가는 길이면 좋겠어 우울한 바람불어 누군가 필요할 때 무심코 받은 전화목소리 너라면 좋겠어 하지만 가끔 내가 더 작아보여 나의 불안한 미래에 멀리 니가 보이면 난 아무것도 볼 없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이란 말론 부족해 너 함께

널 사랑하니까 변진섭

한 순간의 이별이 아냐 내가 미련해서 내가 눈치가 없어서 이제서야 그 맘을 헤아려 너의 마음이 날 떠날때까지 난 뭘하고 있던거야 네겐 어떤 그리움도 미련도 없겠지 너는 모든걸 주었으니 **~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만일 내가 그때 잡았더라면 지금도 니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것 같아 자꾸만 나를 눈물짓게해 미워하지 않아 미워할

우리가잊은하늘 변진섭

나에게 어릴적 꿈 그 어딘가에 펼쳐진 하늘 이제 바라 볼 없어... 내가 너무 변한 탓일까 스쳐지나가는 바람 한점도 왜 답답한지... 너의 숨결을 느끼듯이 난 그렇게 숨쉬고파... 저 흩어진 구름보다 더 잡히지 않는 마음... 이제는 다시 만날순 없을까...

우리가 잊은 하늘 변진섭

나에게 어릴적 꿈 그 어딘가에 펼쳐진 하늘 이제 바라 볼 없어... 내가 너무 변한 탓일까 스쳐지나가는 바람 한점도 왜 답답한지... 너의 숨결을 느끼듯이 난 그렇게 숨쉬고파... 저 흩어진 구름보다 더 잡히지 않는 마음... 이제는 다시 만날순 없을까...

피아노 변진섭

나의 그 목소리로 지금은 뭐야 먼지만 쌓이고 연주자도 관객도 사라져 지난날 투명했던 모습들 보이지는 않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아니야 사랑했던 순간을 찾고 싶어 끝없이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웃음속에 아직도 피아노 소린 멈추지 않았는데 그대만을 위한 그댄 지금 어디선가 듣고 있는지 그대만을 위한 더 이상 난 참을

언덕 위의 나무 (환경을 위한 노래) 변진섭

이제 그 곳에는 층층이 사람이 살고 내가 쉴 있는 곳 어디로 갔다 어디로... 나의 나무가 있었던 그 자리에는 싸늘한 그늘과 아파트 담벼락... 나에게 소중한 기억들은 사라져 언덕 어느 곳에도 나무를 볼 수가 없어... 낮에도 어두워 저 그늘이 나는 싫어 날 지치게 하는 걸 어떻게 해야 하나...

그대 내게 다시 (Inst.) 변진섭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변진섭

난 꿈을 꾸었던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 하는지 믿을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왜 나를 찾아 왔는지 믿을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날 울먹이며 뒤 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순결 이렇게 잊어 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안돼안돼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속에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뻗어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누구도 널 대신할수 없어 이제야 알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없이 살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나의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