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잊은 하늘 변진섭

나에게 어릴적 꿈 그 어딘가에 펼쳐진 하늘 이제 바라 볼 수 없어... 내가 너무 변한 탓일까 스쳐지나가는 바람 한점도 왜 답답한지... 너의 숨결을 느끼듯이 난 그렇게 숨쉬고파... 저 흩어진 구름보다 더 잡히지 않는 마음... 이제는 다시 만날순 없을까...

우리가잊은하늘 변진섭

나에게 어릴적 꿈 그 어딘가에 펼쳐진 하늘 이제 바라 볼 수 없어... 내가 너무 변한 탓일까 스쳐지나가는 바람 한점도 왜 답답한지... 너의 숨결을 느끼듯이 난 그렇게 숨쉬고파... 저 흩어진 구름보다 더 잡히지 않는 마음... 이제는 다시 만날순 없을까...

별이 된 너 변진섭

따스하게 비췄지 너의 눈엔 별빛이, 내 눈엔 너의 미소 우리는 서로에게 작은 설렘이였지 오 그대여 나의 사랑아, 이젠 그댈 볼수없어요 그리운 너의 모습 이제 어디로, 내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 미소 너를 사랑할땐 몰랐어, 이토록 힘든 시간들을 그리워 그리워 눈물이 흘러, 그대여 닿을 수 없는 별이 된 사람 슬픈 별로 남겨진 사랑 우리가

잊을 수 없어 변진섭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지냈어 너 없는 곳에서 사는 척 살아 갈 수 있다고 바보 처럼 난 믿었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단 하루도 견딜 수 없어 널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는 너의 슬픈 눈 지금도 내 가슴 속에서 나를 보며 울고만 있어 닦을 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내게 고이다 흘러 넘쳐서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잊지 말아요 (백지영) 변진섭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잊지 말아요 변진섭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잊지 말아요 (원곡가수 백지영) 변진섭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새들 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 가고 싶어

우리의사랑이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은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은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불우청소년을 위한 노래) 변진섭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되지요. 내가 울 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구름 닮은 친구 변진섭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다가 파란 하늘사이 숨어있는 구름을 보았어 어릴적 친구 닮은 그 자그만 구름은 나를 보며 밝은 햇살뒤로 웃고만 있었지 힘든 세상을 지내다가 문득 떠오르는 지난 어릴적 내 친구는 이젠 다시 볼수없는걸까 세월은 이렇게 살같이 흘러 서로 같은 하늘 그 어딘가에서~ 기억하겠지 눈물처럼 여린 추억들 언제나 마음은

구름 닮은 친구 변진섭

문득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다가 파란 하늘사이 숨어있는 구름을 보았어 어릴적 친구 닮은 그 자그만 구름은 나를 보며 밝은 햇살뒤로 웃고만 있었지 힘든 세상을 지내다가 문득 떠오르는 지난 어릴적 내 친구는 이젠 다시 볼수없는걸까 세월은 이렇게 살같이 흘러 서로 같은 하늘 그 어딘가에서~ 기억하겠지 눈물처럼 여린 추억들 언제나 마음은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어느순간에서도

생명보험CF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사랑이 올까요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이 올까요]..결비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 것만 같았었던 그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 오래전 사랑을 잃고 멈춰있던 내 맘이 또 다시 뛰네요 아무리 비켜서도 나 못 피하나봐 모른척 고개를 돌려도 자꾸 내 가슴이 너를 찾아 사랑 아닌줄만 알았어 더 다가와도 고갤 저었어 내 마음 속에 어느샌가 들어온

새들처럼 (응답하라 1988) 변진섭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 는 노래하네 눈을 떠 보면 회색 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 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새들처럼(변진섭) 명작듀엣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는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Utopia 변진섭

모든 세상의 꿈들 이루려고 할 때엔 아이들의 투명한 마음이 필요한 것을 알죠 행복 분명 그것은 우리옆에 언제나 펼쳐져 있는데 한겹 두겹 쌓이는 불신 우리를 힘둘게 만들죠 모두다 한번만 이런 생각 해봐요 시간이 지난후에 아이들이 우 지금과 다름없는 세상에 우리가 한 잘못을 반복하며 사는 걸 천국과 그 어떤 다른세상 사람들이 부러워 할 세상을 보여줘야

종이접기 변진섭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알록달록 오색실 꼬리 달아 비행기를 만들자 솔 솔 바람부는 뒷동산에 동네 친구들 모여서 파란 하늘향해 날리면 새처럼 날아간다 하늘 끝까지 날아라 높이 더 높이 도화지를 곱게 접어서 색연필로 예쁘게 색칠하고 노랑 파랑 은행잎 돛배 달아 종이배를 만들자 졸 졸 노래하는 시냇가에 동네 친구모두

그대에게 변진섭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 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싸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 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그대에게 변진섭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 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싸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 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처음이야 변진섭

너의 두 눈에는 싱그러운 오월의 그 향기와 어린 시절에 높은 가을 하늘 함께 있어 너의 작은 몸짓으로 나는 흔들리는 작은 배 그 입술 사이로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면 그건 아마도 말로만 들었던 천국일까 그러니 내게 속삭여 주렴 내 친구들 모르게 그대는 내게 멜로디 내게만 들리고 그대는 내게 하모니 내가 맞추고 싶은 처음이야 너의 이마위엔

구름닮은친구 변진섭

어릴적 친구닮은 그 자그만 구름은 나를보며 밝은 햇살뒤로 웃고만있었지 **힘든 세상을 지내다가 문득 떠오르는 지난 어릴적 내 친구는 이젠 다시 볼 수 없는걸까 세월은 이렇게 살같이 흘러 서로 같은 하늘 그 어딘가에서 기억 하겠지 눈물처럼 여린 추억들 언제나 마음은 함께있는것 외롭고 험한 세상 이 곳에서 너의 추억은 얼마나 내게 큰 힘이 되는지

새들처럼 ◆공간◆ 변진섭

새들처럼-변진섭◆공간◆ 1)열린공~간속~을~~가~르며~달~려~~가~는~ 자동차와~~~석~~양~에~비~~추~인~~ 사~~~람~들~~~어~~둠~은~내~~려~와~ 도~~시~를~감~~싸~고~나는~~~노~래하~네~~~~ 눈을떠~보면~~~~회~색~빛~빌~딩사~이로~ 보~이는~~~내~모~습이~~~~퍼~붓~는~ 소~~나~기~~세~~찬~

너와마주칠때마다 변진섭

끝없는 길 약속하며 함께 걸어온 우리가 이렇게 마주친 후론 너도 너무나 힘들지 나도 그래 *이별은 아주 슬픈 뒤에도 모든게 서러워 소리내 울게 한다지만 나는 그렇게 할 수도 없었지 서로를 위해 내색도 못 한 체 상처가 많아도 잊혀질 때까지 애써 웃으려 하는 너 보기가 너무 괴로워 언제나 너와 마주친 날 밤에 너에게 못해준 것만 생각나

친구가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아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 위해 떨어지는 것도 배워야하겠지만은 타는 갈증에 벌써 지치면 오아시스를 난 찾앙갈

새들처럼 (변진섭) 손호영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예~ 눈을 떠 보면 회색 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친구가 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 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위해~ 떨어지는

친구가 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 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 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이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위해~ 떨어지는

새들처럼 (변진섭) FTISLAND

속 이 거리 숲 속에 나무들처럼 빽빽한 빌딩들 사이 화려한 네온 싸인 오늘은 이 도시 위를 날고 싶어 Come on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Rap) 저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 오늘은 만지고 싶어 저기 구름을 Uh yes I wanna touch the cloud 하늘

새들처럼(변진섭) FTISLAND

속 이 거리 숲 속에 나무들처럼 빽빽한 빌딩들 사이 화려한 네온 싸인 오늘은 이 도시 위를 날고 싶어 Come on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Rap) 저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 오늘은 만지고 싶어 저기 구름을 Uh yes I wanna touch the cloud 하늘

처음이야 변진섭

너의 두 눈에는~ 싱그런 오월의 그 향기와 어린 시절의~~ 높은 가을 하늘 함께 있어~ 너의 작은 몸짓으로 나~는 흔들리는 작은배 그 입술 사이로~ 나를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그건 아마도~~ 말로만 들었던~ 천국일까~ 그러니 내게 속삭여주렴 내 친구들 모르게 그대는 내게 멜로디 내게만 들리는~~ 그댄 내게 하모니 내가 맞추고

처음이야 변진섭

너의 두 눈에는~ 싱그런 오월의 그 향기와 어린 시절의~~ 높은 가을 하늘 함께 있어~ 너의 작은 몸짓으로 나~는 흔들리는 작은배 그 입술 사이로~ 나를 사랑한다 말을 한다면~~ 그건 아마도~~ 말로만 들었던~ 천국일까~ 그러니 내게 속삭여주렴 내 친구들 모르게 그대는 내게 멜로디 내게만 들리는~~ 그댄 내게 하모니 내가 맞추고

우리 변진섭

멀리 떠날땐 하던일 미뤄두고 모두모여 잘가라고 연락하라고 했지 모두가 똑같이 잘되진 않았었지 그래도 우린 서로 같았다고 생각해 힘들고 지칠때엔 옆에서 힘을 줬지 그힘으로 지금까지 이겨낼수 있었어 너의 마음 내숨결처럼 느껴지듯이 우리 함께 그렇게 숨쉬고파 눈감을 때 떠오르는 얼굴이 나라면 그게 바로 나의 행복이겠지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일어선다면 우리가

우리(Featuring-황영조.김현철.이창훈.홍종구.이현우) 변진섭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일어선다면 우리가 원했던 미래는 온거야... 우리에게 필요한건 찾아 지킬거야... 그게 우리 함께 있는 이유야 우리 이젠 혼자가 아니야... 사는 날까지 함께 있을테니... 그게 바로 우리야...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변진섭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 날 첫사랑을 묻어 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 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 가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간다 저 푸른 하늘

햇살 가득한 날에 변진섭

여보세요 안녕 오늘은 창문을 열다 문득 니 생각이 났거든 오늘따라 하늘이 유난히 맑고 햇살이 가득했어 너를 만나서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 난 큰 기쁨이라고 느끼고 이제부터는 좋은 시간들안에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게 될거라는 예감속에 이 노래를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면 모든것은 새롭고~ 하늘가 저편 가득히

햇살 가득한 날에 변진섭

여보세요 안녕 오늘은 창문을 열다 문득 니 생각이 났거든 오늘따라 하늘이 유난히 맑고 햇살이 가득했어 너를 만나서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 난 큰 기쁨이라고 느끼고 이제부터는 좋은 시간들안에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게 될거라는 예감속에 이 노래를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면 모든것은 새롭고~ 하늘가 저편 가득히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변진섭

것들~이 이제는 다 아름답게 느껴져~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 들려 주고 싶어 망설이다 못한 얘기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너를 사랑한다는 걸~ 너 또한 내게 말해줘 꿈꿔왔던 너의 비밀스런 사랑얘기 나 잊지 않고 기억해 둘께 오늘같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너와 난 어느새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변진섭

것들~이 이제는 다 아름답게 느껴져~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 들려 주고 싶어 망설이다 못한 얘기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너를 사랑한다는 걸~ 너 또한 내게 말해줘 꿈꿔왔던 너의 비밀스런 사랑얘기 나 잊지 않고 기억해 둘께 오늘같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너와 난 어느새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새들처럼 (Feat. 변진섭) 지근식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너에게로 또다시 (변진섭) 이준희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너에게로 또다시 (변진섭) 투빅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갤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명작듀엣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어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