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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나무 (환경을 위한 노래) 변진섭

나에게 소중한 기억들은 사라져 언덕 어느 곳에도 나무를 볼 수가 없어... 낮에도 어두워 저 그늘이 나는 싫어 날 지치게 하는 걸 어떻게 해야 하나...

언덕 위의 나무 변진섭

언덕 어느 곳에도 나무를 볼 수가 없어 이제 그곳에는 층층이 사람이 살고 내가 쉴 수 있는 곳 어디로 갔나. 어디로. 나무 저 그늘이 웬지 싫어 날 지치게 하는 것 어떻게 해야하나 이제 그곳에는 층층이 사람이 살고 내가 쉴 수 있는 곳 어디로 갔나. 어디로.

널 위한 노래 변진섭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내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했던건 이런 관심을 난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물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알지만 나의 전부는 너를 위한

널 위한 노래 변진섭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내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했던건 이런 관심을 난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물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알지만 나의 전부는 너를 위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불우청소년을 위한 노래) 변진섭

그대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나무 트리

사랑하면 할수록 커져가는 외로움 내가 할 수 있는 건 한숨 섞인 그리움 바람결에 실려온 익숙한 그대향기 밀려드는 그리움으로 밤을 지새며 습관처럼 뱉던말 그대 기억하고 있나요 하얀 눈 날리는 날이면 그리움으로 화장을 하고 그댈 기다린다고 너무 야위어진 모습에 혹시 나를 지나칠까봐 마른 가지 흔들어 바람의 노래 그대 곁에 보내요 모두가 아니라고 안된대도 내 가슴

니가 오는 날 변진섭

비가 오면 참~ 좋겠어 니가 나에게로 오는 그 날에는 먼지 닦인 그 길로만 발을 디딜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 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니가 오는 날 변진섭

비가 오면 참~ 좋겠어 니가 나에게로 오는 그 날에는 먼지 닦인 그 길로만 발을 디딜 수 있게 눈이 와도 좋겠어 소복소복 쌓인 길 너 오는 소리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나를 떠날~땐 즐거운 영~화를~ 보면~ 좋겠~~어 슬픔이 오다가 니~~ 웃음에 저 멀리 달아나게~~~~ 나 흙이 되면 너를 기다~릴께~ 푸른 나무~~로 니가 오는

나무 십자가 향기로운 나무

주 달리신 나무 십자가 그 언덕 위에 서 있는 자 주의 옷을 벗기고 머리엔 가시 면류관 ☆ 조롱하는 사람들의 손에 손과 발 허리 상하셨네 주님의 흘리신 피가 우릴 위한 사랑이셨나요 ★ 가장 귀한 제물도 어떤 생명이라도 대신할 수 없는 희생으로 모든 사람 구하려 십자가 달리신 하나님 어린 양 나의 주 ☆ 반복 ★ 반복 그 사랑이 너무나 커서 죄로 인한 고통에

피아노 변진섭

언제나 그댄 내 곂에서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어 했지 오직 그대만을 위한 나의 그 목소리로 지금은 뭐야 먼지만 쌓이고 연주자도 관객도 사라져 지난날 투명했던 모습들 보이지는 않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아니야 사랑했던 순간을 찾고 싶어 끝없이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웃음속에 아직도 피아노 소린 멈추지 않았는데

너를 닮은 사람 변진섭

아직도 내가슴엔 남아있는데 작은별 저하늘에 높이 떠오르는 밤이면 그대의 뒷모습이 자꾸 떠올라 나를 떠나 멀리 갔지만 안을 수 없지만 사랑했던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꺼야 가끔씩 난 생각해 왜 널 잊지 못하는건지 그러다 내 쓸쓸한 밤이 찾아와 나를 떠나 멀리 갔지만 안을 수 없지만 사랑했던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꺼야 며칠 밤이 새도록 너를 위한

미안해 변진섭

[변진섭 - 미안해]..결비 나 없이도 잘 지낼꺼라고 혼자 위로 했지.. 널 보내고 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졌지..

몹쓸 사랑 변진섭

사랑 아프다 아프다 가지마라 맺히는 눈물 숫자만큼 사랑해 천번을 말하고 너뿐야 만번을 말해도 이별 앞에 눈먼 사람되어 어린애처럼 또 눈물이 이해 못할 말을 남기고 이해 못할 상처만 주고 미안하단 못된 한마디로 서럽게 사라질 기억 사랑아 넌 내 전부였다 사랑아 난 너뿐이었다 해가지면 다시 술잔위에 널 띄워 부르는 이 노래

몹쓸 사랑 변진섭

서럽게 사라질 기억 몹쓸 사랑 아프다 아프다 가지마라 맺히는 눈물 숫자만큼 사랑해 천번을 말하고 너뿐야 만번을 말해도 이별 앞에 눈먼 사람되어 어린애처럼 또 눈물이 이해 못할 말을 남기고 이해 못할 상처만 주고 미안하단 못된 한마디로 서럽게 사라질 기억 사랑아 넌 내 전부였다 사랑아 난 너뿐이었다 해가지면 다시 술잔위에 널 띄워 부르는 이 노래

노래하는 바다 곽재이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살랑살랑 실려 온 이야기들과 고운 파도들 모여 들려 주는 하얀 꿈방울 노랫소리 내 눈에 담은 은빛 물결 내 맘에 담은 푸른 파도 바다가 나에게 들려주는 푸른 희망의 노래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離歌(이가) 변진섭

너를 위한 거라면.. 내게 남겨진 이별 까지도 이해할테니 만약 지금 우리 이대로 다시 만 날 수 없는 거라면.. 오랜 기억 속에 머물다 잠 들겠지만..

언덕 위의 풍경 이승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 막힐 듯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너머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널 불러보죠 보고 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 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지 몇 해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 곳에서 닳아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널 불러보죠 이젠

언덕 위의 풍경 이승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막힐 듯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너머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널 불러 보죠 보고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 지 몇 해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곳에서 닳아 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널 불러 보죠 이젠 내게 돌아와 내안에

언덕 위의 수선화 문주란

언덕 위의 수선화 - 문주란 곱게 피었네 지난 날 나린 비에 곱게 피었네 기다렸던 그 님을 만난 것처럼 언덕 위에 수선화가 곱게 피었네 간주중 홀로 피었네 홀로 피었네 빨갛게 아름답게 홀로 피었네 찾아오던 사람은 하나 없지만 언덕 위에 수선화가 곱게 피었네

언덕 위의 집 안다인 (유비윈)

들소들이 뛰고 노루 사슴 노는 그곳에 나의 집 지어주 걱정 근심 없고 구름 한 점 없는 그곳에 나의 집 지어주 언덕 위의 집 노루 사름이 뛰어 놀고 걱정 근심 없고 구름 한 점 없는 그곳에 나의 집 지어주

널위한노래 변진섭

나의 전부는 너를 위한 노래뿐... 나의 노래로 평온을 줄께 아름다운 너에게...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변진섭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 날 첫사랑을 묻어 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 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 가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가을의 노래 -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 따로 또 같이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비올라의 선율 피카소의 색채 그대를 위한 가을의 사랑은 들국화의 향기 갈대꽃의 멈춤 세월의 어느 순간 나무 끝 흔드는 바람같이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음~ 2.

사랑이 올까요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이 올까요]..결비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 것만 같았었던 그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 오래전 사랑을 잃고 멈춰있던 내 맘이 또 다시 뛰네요 아무리 비켜서도 나 못 피하나봐 모른척 고개를 돌려도 자꾸 내 가슴이 너를 찾아 사랑 아닌줄만 알았어 더 다가와도 고갤 저었어 내 마음 속에 어느샌가 들어온

약속 변진섭

돌아와 나를 안아줘 가끔은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늦은밤 술 에 취해 널 찾아 헤매이다 아직도 뜨거운 내깊은 사랑을 부는 바람에 내리 는 비에 힘껏 띄워 보네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있어 가슴깊 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둘게 그때 돌 아와 나를 안아줘 그때까지 준비할게 널 위한

눈 내리던 겨울 밤 (Rap. 부가킹즈 ('주비 & 간디')/ feat. 최호섭) 변진섭

(Rap) 흰눈이 내리던 그날을 기억해 이렇게 그댈 떠나보낸 것을 후회해 오래된 사랑 노래 속의 주인공처럼 하염없이 그리고 지우네 그대란 기억들은 살아 숨셔 저 눈꽃들처럼 눈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그대는 남아있네

언덕 유현곤

들은 높은 곳으로 꿈을 꾸는 것만 같아 훨훨 날아 이 바람 따라 흘러가다 하루 끝에 부는 바람 따라 닿는 그곳 그곳 새로운 시작 부는 바람 따라 흘러 날아 내린 새로운 나 새로운 날 시끄러운 마음 모두 모아 보내길 이 바람에 실려지길 춤을 추는 것만 같아 내 맘을 가득히 채우며 쏟아지는 별들로 가득한 이 밤의 위로는 소리 없이 고운 노래

화이팅 (New Version) 변진섭

뭉게구름 올려다보며 선인장은 노래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 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안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한번 더 살아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한번 더 지난 과거 떨쳐버려~ 세상사 집착하기

언덕 위에 나무 What!

언덕 위에서 나를 기다리는 슬픈 나무의 미소 나의 몸을 내던져 버리려는 타락에 끝을 가려 언덕위에 올라 껍데기를 벗고서 환각속에 빠진 나를 발견하네 미쳐가는 나의 육신들이 슬픈 나무를 핥고 있네 버려지는 나의 영혼들이 아픈 나무의 침을 뱉고있네 어둠속에서 나를 기다리는 낯선 나무의 미소 미쳐버린 나의 영혼들아 슬픈 나무를 내려와

나무 낭만유랑악단

나는 쓰러진 나무 언덕 위에 찢겨진 조각난 영혼 비틀거리던 나를 누구도 잡아주지 못했고 노래하던 새들도 찾아와 쉬지 않네 작은 나무 그 끝은 쇠어 빛을 잃고 앙상한 나의 팔이 그를 부르네 ‘이젠 너에게 아껴둔 나의 고독을 드리겠노라’ 나무 내게 남은 나의 고독을 이젠 너에게 그대의 마지막 잎새조차 다 져 버리고난 이젠 더 이상 힘이

화이팅 변진섭

뭉게구름 올려다 보며 선인장은 노래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안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한번 더 살아 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한번 더 지난 과거 떨쳐 버려 세상사 집착하기 보다는

화이팅 (New Ver.) 변진섭

일어나 한번 더 뭉게구름 올려다 보며 선인장은 노래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 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안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한번 더 살아 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한번 더 지난 과거 떨쳐 버려

눈 내리던 겨울 밤 (Rap. 부가킹즈 (\'주비 & 간디\')/ feat. 최호섭) 변진섭

Rap) 흰눈이 내리던 그날을 기억해 이렇게 그댈 떠나보낸 것을 후회해 오래된 사랑 노래 속의 주인공처럼 하염없이 그리고 지우네 그대란 기억들을 살아 숨셔 저 눈꽃들처럼 눈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그대는 남아있었네

눈 내리던 겨울 밤 (Rap. 부가킹즈 ('주비 & 간디') (Feat. 최호섭) 변진섭

Rap) 흰눈이 내리던 그날을 기억해 이렇게 그댈 떠나보낸 것을 후회해 오래된 사랑 노래 속의 주인공처럼 하염없이 그리고 지우네 그대란 기억들을 살아 숨셔 저 눈꽃들처럼 눈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그대는

나무와 아이 양희은

늘 푸른 나무 한 그루 나즈막한 언덕 위에 비가 오나 바람 부나 언제나 그 자리 나 죽어 다시 산다면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낮은 언덕을 지키며 언제나 푸르게 어느 날 작은 아이가 언덕을 찾아와서 내 그늘에 기대 쉬며 휘파람 불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그 노래 아무도 듣는 이 없는 외로운 아이의 노래 바람이 불면 아이는 나무를 찾아갔었네

눈 내리던 겨울 밤 (Rap. 부가킹즈 `주비 & 간디`) (Feat. 최호섭) 변진섭

흰 눈이 내리던 그날을 기억해 이렇게 그댈 떠나보낸 것을 후회해 오래된 사랑 노래 속의 주인공처럼 하염없이 그리고 지우네 그대란 기억들은 살아 숨셔 저 눈꽃들 처럼 눈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눈 내리던 겨울 밤 (Rap. 부가킹즈 \'주비 & 간디\') (feat. 최호섭) 변진섭

흰 눈이 내리던 그날을 기억해 이렇게 그댈 떠나보낸 것을 후회해 오래된 사랑 노래 속의 주인공처럼 하염없이 그리고 지우네 그대란 기억들은 살아 숨셔 저 눈꽃들 처럼 눈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눈 내리던 겨울 밤 (Rap. 부가킹즈 '주비 & 간디') (Feat. 최호섭) 변진섭

흰 눈이 내리던 그날을 기억해 이렇게 그댈 떠나보낸 것을 후회해 오래된 사랑 노래 속의 주인공처럼 하염없이 그리고 지우네 그대란 기억들은 살아 숨셔 저 눈꽃들 처럼 눈 내리던 겨울밤 수줍게 고백한 그대 사랑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내 마음 외로움에 달빛을 바라보며 그대 그리네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는 없지만 항상 내 마음속에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는 남아있네 그대여

나홀로 나무 나무&장윤정

거기 누구 없나요 내겐 꿈이 있어요 언덕 위에 나 홀로 앉아 노랠 부르곤 했죠 아무도 찾는 이 없

언덕 올라이즈 밴드

언덕너머 세상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가난한 나의 기타소리를 벗삼아 오늘 한번 떠나가볼까 불어오는 솔밭 사이의 햇살 따라서 노래하며 떠나가 볼까 햇살에 비춰오는 바람 따라서 노래하며 떠나가 보자 노래하며 떠나가 보자 햇살이 비춰오는 저 언덕너머 세상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엄마의 품에 잠든 어린아이의 꿈처럼 오늘 한번 떠나가 볼까 가난한 시인의 한숨섞인 노래

노래하는 바다 장예원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 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 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살랑살랑 실려온 이야기들과 고운 파도들 모여 들려주는 하얀 꿈방울 노랫소리 내 눈에 담은 은빛 물결 내 맘에 담은 푸른 파도 바다가 나에게 들려주는 푸른 희망의 노래

낙원의 나무 장기용/장기용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너 그저 스쳐 지나가기엔 내 마음이 너무 자라 너를 사랑하는 욕심에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만 새겨있어 너에게는 그래도 나를 믿어주던 너 니가 눈물 흘리면 말없이 안아줄께 니가 힘이 들때면 너의 곁에 있을께 저기 언덕 너머에 서 있는 나무처럼 항상 너를 지켜줄게 언제라도 내게 기대 항상 밝게 웃어주던

낙원의 나무 장기용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 바라만 봐도 좋았던 너 그저 스쳐 지나가기엔 내 마음이 너무 자라 너를 사랑하는 욕심에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만 새겨있어 너에게는 그런 나를 믿어주던 너 니가 눈물 흘리면 말없이 안아줄께 니가 힘이 들때면 너의 곁에 있을께 저기 언덕 너머에 서 있는 나무처럼 항상 너를 지켜줄게 언제라도 내게 기대 항상

나홀로 나무 (민이를 위한곡) 나무&장윤정

거기 누구 없나요 내겐 꿈이 있어요 언덕 위에 나 홀로 앉아 노랠 부르곤 했죠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나무처럼 나 홀로 여기에 서서 많은 꿈을 꾸었?

그리운 사람을 그리며 (Duet) 김용

잊어야 할 사람이 있네 잊지 못할 사람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네 사랑못할 사람 언덕 저편 서있는 아이 누굴 기다리나 초가뒤로 노을이 지면 하얀 나무 연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헤이며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잊혀지는 시간을 그리며 새벽녘 별도 없이 가슴을 뒤척일때 바람불면 내 노래 부르리 어린시절 꿈들을

나무 인순이

봄이 잠 깨우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시 새벽이 움튼다 그대가 왔구나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내 사랑 그대여 영원히 함께 하리 너란 나무의 빛이 되리 새벽 머문 이슬 되리 하늘을 머금은 비처럼 시원한 바람 되리 너란 나무의 꽃이 되리 향기 가득 바람 되리 가지마다 핀 열매야 노래 불러 다오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감문 일레븐 (Eleven)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님들을 포함한 모든 인류에게 동등한 고통의 환경을 두시어 어떻게 살고 생을 마감하느냐로 심판하시는 것 같다. 그러므로 삶은 천국에 들기 위한 기회다. 어떻게 살 것인가? 헌신적 정의가 성령이라고 적혀있다 그것은 따뜻함인 것 같다 아담과 하와는 완벽한 사람이였다. 허나 그들 조차 부족하였다.

언덕 유민, 리온 (Lyon)

아주 작고 작았던 어린 모습들 이젠 꽃을 피우는 것 같아 누구보다 앞에서 날개를 펼치 듯 바람을 타고 떠나는 것 같아 세상에 가장 높은 곳은 어디 있는지 계속 내 발걸음이 가는 건 어디인 건지 수많은 고개를 언덕이라 하듯이 오늘은 넘을 수 있을 것 같아 언덕 위를 나는 새처럼 나는 노래 부르리 한참을 헤매도 바람들이 나를 떠미는 듯이 흔들리는 순간도 아마 괜찮을

언덕 위의 하얀 집 스토니스컹크

국경을 뛰어넘어 king of music 오아이오아~ 끝은 어딘지 내 삶의 전부요 stony music oh~oh~oh~oh~oh~ 소래눈Boy)난 다른 길이 있어 내 자신 계속 믿어 내 기분 같이 위로 서로가 다른 길로 걸으려 싸워도 난 할 수 없어 이미 나 이 길에 섰어 그래서 위로만 나의 라임의 밤 그렇게 가네 맘에 들지 않을 때 내 가슴에서 ...

저 장미꽃 위의 이슬 향기로운 나무

저 장미 꽃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이 많아서 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