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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우리 사랑을 변진섭

못다한 우리 사랑을 변진섭 꺼져 가는 저 불빛사이로 말없이 떠난 그대여 눈물을 감추려고 말못하고 돌아섰던가요 하지만 이별의 슬픔이 내 모든 기억 속에 남아도 나의 사랑 그대를 미워하진 않아요 이제 떠나면 언제 또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 웃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 그댈 잃은 아픔인가요 서로가 애타게 그리워질 때면 그때는 내 곁에

못다한 우리 사랑을 변진섭

못다한 우리 사랑을 변진섭 꺼져 가는 저 불빛사이로 말없이 떠난 그대여 눈물을 감추려고 말못하고 돌아섰던가요 하지만 이별의 슬픔이 내 모든 기억 속에 남아도 나의 사랑 그대를 미워하진 않아요 이제 떠나면 언제 또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 웃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 그댈 잃은 아픔인가요 서로가 애타게 그리워질 때면 그때는 내 곁에

못다한 우리사랑을 변진섭

사이로 말 없이 홀로 떠난 그대여 눈물을 감추려고 말 못하고 돌아섰던가요 하지만 이별의 슬픔이 내 모든 기억 속에 남아도 나의 사랑 그대를 미워하지 않아요 이제 떠나면 언제 또 다시 만날 수가 있을까 웃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 그댈 잃은 아픔인가요 서로가 애타게 그리워질 때면 그때는 내 곁에 머물러줘요 내 품에 안기어 다시 나누어요 못다한

Shall We Love 변진섭

그대라고 해준다면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을 텐데 좋아라고 해준다면 그보다 벅찰 순 없겠지 언제나 혼자였던 내 옆을 채워주고 조금은 차가웠던 네 마음을 내게 주고 전에 없었던 세상을 열어준 너라서 지금 나의 마음을 받아주면 좋겠어 우리사랑을 같이 만들어볼래 내 맘과 네 맘이 하나일 테니까 우리 이 사랑이 기다렸던 사랑이 여기 있잖아 여기

홀로된다는 것은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에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레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홀로된다는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작사:지예 작곡:하광훈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되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홀로 된다는 건 변진섭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 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홀로된다는것 @변진섭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작사:지예 작곡:하광훈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되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홀로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에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 날들을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홀로 된다는 것 변진섭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Angel 변진섭

때로는 울고 아파할때면 어깨에 기대어 세상 제일 소중하게 서로를 지키며 우리 사랑 얘기 만들고 싶어~ 날 위해 기도한다는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널 위해 기도할께 소중한 사랑을 두 손에 담아...

사랑에 기대여 변진섭

외로운길 가다가보면 때로는 힘이 들지요 하루하루 변해가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만 우리 사랑은 어두운 길 밝혀주지요 하루에 지친몸 사랑에 기대어 슬픔을 잊어 버리죠 변치않는 우리의 사랑을 세상에 나눠주리라 사랑에 기대어

사랑을 보내고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을 보내고]..결비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사랑을 보내고… 변진섭

나는 사랑을 몰랐나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 만큼 그보다 더 쓴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맺힌건 그대

사랑을 보내고... 변진섭

나는 사랑을 몰랐나 봐요 그래서 그댈 보냈나 봐요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녀가 아파했던 그만큼 그보다 더 쓴 약을 삼키며 그리움이라는 병과 하루하루 싸우며 살고 있어요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 같아서 잠시 멈출 수도 없나 봐요 눈을 감아야만 느낄 수 있는 것 난 그런 사랑을 그녀를 보내고 배워요 지금 두 눈에 맺힌

돌아와줘요 변진섭

<변진섭-돌아와줘요> 이제는 다시 돌아 와줘요. 내게로 다시 돌아 와줘요. 길 잃은 아이처럼 심장이 내 두 눈이 그대만 찾는데 왜 내 맘 모르는 척 하나요. 왜 멀리 가려고만 하나요. 외면하고 또 외면해도 아무리 밀어내도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나에겐 그대뿐인걸. 난 나이를 헛 먹었나봐. 이 세상을 헛 살았나봐. 나만 알아주길 바랬지.

우리 변진섭

힘이들땐 하나되지 때로는 사소한 일들로 싸웠지만 하루도 못넘기고 전화를 걸었었지 우린 영원한 친구 힘이들땐 하나되지 누가 멀리 떠날땐 하던일 미뤄두고 모두모여 잘가라고 연락하라고 했지 모두가 똑같이 잘되진 않았었지 그래도 우린 서로 같았다고 생각해 힘들고 지칠때엔 옆에서 힘을 줬지 그힘으로 지금까지 이겨낼수 있었어 너의 마음 내숨결처럼 느껴지듯이 우리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게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게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가장 슬픈 날의 왈츠 변진섭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작사 : 변진섭 작곡 : 노영심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게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가장슬픈날의왈츠 변진섭

단한번 단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할 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댈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찾아왔는지 여러날을 꿈을꿨죠 그대 내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가장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한번 단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댈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찾아왔는지 여러날을 꿈을꿨죠 그대 내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그대에게 변진섭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 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싸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 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그대에게 변진섭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 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싸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 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사랑이 올까요 변진섭

[변진섭 - 사랑이 올까요]..결비 사랑이 올까요 또 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 것만 같았었던 그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 오래전 사랑을 잃고 멈춰있던 내 맘이 또 다시 뛰네요 아무리 비켜서도 나 못 피하나봐 모른척 고개를 돌려도 자꾸 내 가슴이 너를 찾아 사랑 아닌줄만 알았어 더 다가와도 고갤 저었어 내 마음 속에 어느샌가 들어온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왔는지 여러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 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줘도 그대는 안돼요

가장슬픈날의왈츠 변진섭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 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이별을 받아드리리 변진섭

느끼려고 하지 않았어 믿고 싶었어 멀어진 그대마음 나는 알면서도 사랑했던 순간들만을 기억하려했어 그렇게라도 그대 사랑을 잡고 싶었어 하지만 나 이렇게 사랑을 얻으려 표정없는 그대와 함께 있는 것은 나홀로 남는것 보다 더욱더 외로운것 나 이제 이별을 받아드리리

이별을받아드리리 변진섭

느끼려고 하지 않았어 믿고 싶었어 멀어진 그대마음 나는 알면서도 사랑했던 순간들만을 기억하려했어 그렇게라도 그대 사랑을 잡고 싶었어 하지만 나 이렇게 사랑을 얻으려 표정없는 그대와 함께 있는 것은 나홀로 남는것 보다 더욱더 외로운것 나 이제 이별을 받아드리리

이별을 받아 드리리 변진섭

느끼려고 하진 않았어 믿고 싶어서 멀어지는 그대 마음 난 알면서도 사랑했던 순간들 만을 기억하려 했어 그렇게라도 그대 사랑을 잡고 싶어서 하지만 나 이렇게 사랑을 얻으려 표정없는 그대와 함께 있는것은 나 홀로 남는것 보다 더욱 더 외로운 것 나 이젠 이별을 받아드리리

변진섭 - 가장 슬픈날의 왈츠 변진섭

꿧죠 그대 내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수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하는지 하늘은 알기나하나요 모든걸 다줘도 그대는 안되요 왜 왜 하필이면 남았어요 너무많이 그대와 함께할 사랑이 그대아닌 그누구도 주인이 될수없어요 이세상엔 사랑말고 할게 너무 많이 있다지만 난안되요 아무것도 할수없죠 어떻게 하나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상처 변진섭

이제는 떠나야 하는 그대의 슬픈 모습 사랑하면서도 왜 우린 서로에게 아픈 상처를 줘야하나 나조차 어쩔 수 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을 현실은 허락치 않고 이젠 그댈 보내야 하나 흐르는 내 눈물을 슬퍼하지 말아요 가슴에 새기지도 말아요 차라리 내가 싫어 떠나가는 거라고 그렇게 말해 줘요 나조차 어쩔 수 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을 현실은 허락치

노을무렵 변진섭

어둠이 내린 저녁 언덕에 오래전에 들은 듯한 목소리 걸음 멈추고 한참을 보지만 여전히 텅빈 자리 고개 저으며 다시 걸으면 어 느새 속삭여 오는 알수 없는 기억 먼 곳을 헤메다 너를 떠올리네 머무를수 없는 시간들 영원을 약속한 서글픈 사랑을 그리워 다 시 돌아 보지만 흩어져가는 저녁 노을 같을 뿐 나를 향해 미소지어줘 나 항상 여기 있었어

무지개와 같은 사랑 변진섭

무지개와 같은 사랑 - 변진섭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난 창가에 기대 앉아 라디오를 켜고 음악을 들으며 지난 날을 헤아려 보네 슬픔 고인 두 눈을 보면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못한 난 바보인지도 몰라 바람 불고 비오는 날이면 네 모습이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끝에 전해져 오는 그 사랑을 느끼고 싶어 세월이 흐른대도 언제나

지난 사랑의 슬픔 변진섭

나의 허전한 마음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날에도 슬픈 나의 미소를 채워줄 사람은 너 하나뿐이었건만 다시 피어난 희망속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만 또다시 떠오른 너의 그 웃음은 내게 슬픔을 더하네 아~ 여윈 나의 가슴에 아직도 너를 못잊어 하는데 아~ 저만치 멀어져 간 너의 눈물조차 닦을 수 없네 지금 이렇듯 초라히 옷깃을 나홀로

잊지 말아요 (백지영) 변진섭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우리(Featuring-황영조.김현철.이창훈.홍종구.이현우) 변진섭

힘으로 지금까지 이겨낼 수 있었지 너의 마음 내 숨결처럼 느껴지듯이 우리 함께 그렇게 숨 쉬고파... 눈감을 때 떠오르는 얼굴이 나라면 그게 바로 나의 행복이겠지... 우리 함께 힘을 모아 일어선다면 우리가 원했던 미래는 온거야... 우리에게 필요한건 찾아 지킬거야...

잊지 말아요 변진섭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잊지 말아요 (원곡가수 백지영) 변진섭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사랑에기대어 변진섭

어두운길 밝혀주지요 하루에 지친몸 사랑에 기대어 슬픔을 잊어버리죠 변치않는 우리의 사랑을.. 세상에 나눠 주리라 사랑에.. 기대어

사랑에 기대어 변진섭

어두운길 밝혀주지요 하루에 지친몸 사랑에 기대어 슬픔을 잊어버리죠 변치않는 우리의 사랑을.. 세상에 나눠 주리라 사랑에.. 기대어

안녕이라말하지마요 변진섭

우리 지금... 안녕이라 말하지 마요... 안녕이란 그 말은 싫어요... 우리 이제... 미련일랑 갖지를 마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우리 이제... 돌아서서 아쉬워 마요... 생각하면 잊을 수 없어요... 우리 서로... 두 번 다시 볼수 없어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세월이 지나가면... 사랑의 아픔도...

그대에게 변진섭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높이 올라요 멀리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쌓이면 온갖꽃들도 웃음머금고 바람따라 일렁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 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그대에게 변진섭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높이 올라요 멀리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쌓이면 온갖꽃들도 웃음머금고 바람따라 일렁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 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그리고안녕 변진섭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내 사랑을... 하지만 얼만큼 시간을 맴돌며 그대는 방황을 계속할까.

재회 변진섭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 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