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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어 변진섭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 나의 허튼꿈을 다 버릴 수 있는 곳으로 마음을 비우고 조용히 떠나고 싶어 추억이 많은 나그네처럼 떠나가고 싶어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볼 수 있도록 조금은 그렇게 외로운 가슴으로 예전처럼 또다시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아쉬움은 이렇게 내가 초라해질때 밀려오는 것일까 떠나가고 싶어 나를 찾고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새들 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 가고 싶어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새들처럼 (응답하라 1988) 변진섭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 는 노래하네 눈을 떠 보면 회색 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 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떠나고싶어 변진섭

기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 나의 허튼꿈을 다 버릴 수 있는 곳으로... 마음을 비우고 조용히 떠나고 싶어...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볼 수 있도록... 조금은 그렇게 외로운 가슴으로... * 예전처럼 또 다시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쉬움은 이렇게 내가 초라해질 때 밀려오는 것일 까...

새들처럼(변진섭) 명작듀엣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는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새들처럼 (변진섭) 손호영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예~ 눈을 떠 보면 회색 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새들처럼 (변진섭) FTISLAND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Rap) Uh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분주한 발걸음으로 붐비는 도심 속 이 거리 숲 속에 나무들처럼 빽빽한 빌딩들 사이 화려한 네온 싸인 오늘은 이 도시 위를 날고 싶어 Come on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새들처럼(변진섭) FTISLAND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Rap) Uh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분주한 발걸음으로 붐비는 도심 속 이 거리 숲 속에 나무들처럼 빽빽한 빌딩들 사이 화려한 네온 싸인 오늘은 이 도시 위를 날고 싶어 Come on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새들처럼 (Feat. 변진섭) 지근식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 하늘 아래서

Goodbye 변진섭

고마웠어 나에게 해준 그 모든것들 정말 감사해 기억할께 언제까지나 니이름 니얼굴 내이름처럼 지금껏 내가 살아온동안 자랑스레 생각하는것 하나 너라는 친구 날 필ㅇ로 하고 항상 내곁을 지켜준 거였어 너 떠나고 느껴왔던 너의 의미 내게 얼마난 컷는지 간직할께 너의 우정 행복하길 바랄께 굿 바이 언제가 내게 다가온 사랑 너 또한 그녀를 사랑

새들처럼 변진섭, Queen B'Z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싶어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 보면 회색 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새들처럼 (Inst.) 변진섭, Queen B'Z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싶어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 보면 회색 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다시 돌아 올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에 끝까지 달려가요 깨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새처럼 저하늘을

그리움에날리우고 변진섭

잊을수는 없다해도 만나진 말아야 해 보고품에 그리움에 죽는다해도 언젠가는 내맘속에 없어질수 있겠지 수 많았던 추억들도 모두 함께 함께 보낸 시간들을 그리움에 날리우고 끝도없는 방황속을 벗어나고 싶어 술을 먹고 취해봐도 쓰러져 잠들어도 채울수도 달랠수도 없는 내 마음 하지만 난 믿고 있어 내일 또 모레에는 원했었던 사랑이 올거라고 함께 보낼 시간들을

저하늘을날아서 변진섭

다시 돌아올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에 끝까지 달려가요 ♬깨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뜻대로 힘든 이세상 웃음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새처럼 저하늘을

새들처럼 (빛나님 희망곡)변진섭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새들처럼 보르도님...청)변진섭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새들처럼 pc도사님...청곡 & 변진섭

열린 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 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 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 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일요일아침처럼 변진섭

지난 시간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싶어... 아무생각없는 사람처럼... 그냥 이대로 앉아있고 싶을 때... 변함없이 이렇게 남아있는... 많은 이야기들... 잊고 싶진 않아 조금 한가롭게 살고 싶어... 일요일 아침 늦은잠에서 깨어날때처럼...

일요일 아침부터 변진섭

지난 시간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싶어... 아무생각없는 사람처럼... 그냥 이대로 앉아있고 싶을 때... 변함없이 이렇게 남아있는... 많은 이야기들... 잊고 싶진 않아 조금 한가롭게 살고 싶어... 일요일 아침 늦은잠에서 깨어날때처럼...

피아노 변진섭

언제나 그댄 내 곂에서 피아노 연주를 듣고 싶어 했지 오직 그대만을 위한 나의 그 목소리로 지금은 뭐야 먼지만 쌓이고 연주자도 관객도 사라져 지난날 투명했던 모습들 보이지는 않아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아니야 사랑했던 순간을 찾고 싶어 끝없이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웃음속에 아직도 피아노 소린 멈추지 않았는데

무지개와 같은 사랑 변진섭

무지개와 같은 사랑 - 변진섭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난 창가에 기대 앉아 라디오를 켜고 음악을 들으며 지난 날을 헤아려 보네 슬픔 고인 두 눈을 보면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못한 난 바보인지도 몰라 바람 불고 비오는 날이면 네 모습이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끝에 전해져 오는 그 사랑을 느끼고 싶어 세월이 흐른대도 언제나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의 끝까지 달려가요 헤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 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의 끝까지 달려가요 헤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 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Angel 변진섭

때로는 울고 아파할때면 어깨에 기대어 세상 제일 소중하게 서로를 지키며 우리 사랑 얘기 만들고 싶어~ 날 위해 기도한다는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널 위해 기도할께 소중한 사랑을 두 손에 담아...

미안해 변진섭

[변진섭 - 미안해]..결비 나 없이도 잘 지낼꺼라고 혼자 위로 했지.. 널 보내고 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졌지..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변진섭

오~~ 예~~~~ 두~~~~ 두~~~ 라~~~ 예~ 두~~ 두~~ 아침에 여는 거리엔 날 반겨주는 너의 미소처럼~~ 맑은 햇살 내리고~~ 바람결따라 들리는 동네 아이들 환한 웃음 소린~~ 내 마음을 감싸네 눈 앞에 보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이제는 다 아름답게 느껴져~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 들려 주고 싶어 망설이다 못한 얘기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변진섭

오~~ 예~~~~ 두~~~~ 두~~~ 라~~~ 예~ 두~~ 두~~ 아침에 여는 거리엔 날 반겨주는 너의 미소처럼~~ 맑은 햇살 내리고~~ 바람결따라 들리는 동네 아이들 환한 웃음 소린~~ 내 마음을 감싸네 눈 앞에 보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이제는 다 아름답게 느껴져~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 들려 주고 싶어 망설이다 못한 얘기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변진섭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게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한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내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사랑뿐) (* 반복

너를 그리워하며 변진섭

그렇게 불러 보아도 견딜 수 없는 그리움 난 네게로 달려 가고파 온 종일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든 내 마음 네 얼굴이 보고 싶어 *아무것도 소용 없어 더 이상 얘기하지마 아무도 나를 위해 울어주지 않아 더 이상 외로운 건 싫어 너만을 사랑하고파 널 위해 살아가고파 **간직해 두고파 우리의 추억들 이대로 영원히 *반복 **반복

일요일 아침처럼 변진섭

어느사이에 작은 나의 창가엔 아침햇살 잊고있었지 벌써 나의 하루가 시작된걸 언제나 똑같은 시계바늘처럼 수많은 사람들속을 떠밀려 가면 그냥 그렇게 지나버리겠지 이젠 다시 찾지못할 나의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 지난 시간들을 한번쯤은 돌아보고 싶어 아무 생각없는 사람처럼 그냥 이대로 앉아있고 싶을때 변함없이 이렇게 남아있는 많은 이야기들 잊고싶진

네게줄수있는건오직사랑뿐 변진섭

네게 줄수있는건 오직 사랑뿐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녁 해바라기를 *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작사: 작곡: 편곡: 앨범: 집수: 발표: 음반사

네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변진섭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녁에 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그대만의모습 변진섭

그대가 혼자서 보내는 밤들은 어떤 것을 가져다 주는지 알고 싶어... 매일 보는 신문에 이야기가 다르듯 어떠한 짐작도 나는 할 순 없지만... 내 얘길 들어봐 너를 사랑하는 건 너의 겉 모습이 아닌거야...

네게 줄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변진섭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쯔 쯧쯔 르 쯔 쯧쯔 르와) 불빛 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네게 줄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변진섭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쯔 쯧쯔 르 쯔 쯧쯔 르와) 불빛 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새들처럼 변진섭, Queen B`Z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싶어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 보면 회색 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새들처럼 (Inst.) 변진섭, Queen B`Z

따라 불러보아요~ ♪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싶어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 보면 회색 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그대만의 모습 변진섭

보이는걸까 때론 날씨 바뀌듯 변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아주 잔잔한 호수와 같아 내 얘길 들어봐 너를 사랑하는건 너의 겉모습이 아닌거야 나의 긴 얘기를 맑은 눈빛~으로~ 들어주는 그대만의 모습과 그냥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순한 말씨에 처음부터 그만 나는 네게 끌린거야 그대가 혼자서 보내는 밤들을 어떤것을 가져다 주는지 알고 싶어

그대만의 모습 변진섭

보이는걸까 때론 날씨 바뀌듯 변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아주 잔잔한 호수와 같아 내 얘길 들어봐 너를 사랑하는건 너의 겉모습이 아닌거야 나의 긴 얘기를 맑은 눈빛~으로~ 들어주는 그대만의 모습과 그냥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순한 말씨에 처음부터 그만 나는 네게 끌린거야 그대가 혼자서 보내는 밤들을 어떤것을 가져다 주는지 알고 싶어

햇살 가득한 날에 변진섭

여보세요 안녕 오늘은 창문을 열다 문득 니 생각이 났거든 오늘따라 하늘이 유난히 맑고 햇살이 가득했어 너를 만나서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 난 큰 기쁨이라고 느끼고 이제부터는 좋은 시간들안에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게 될거라는 예감속에 이 노래를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면 모든것은 새롭고~ 하늘가 저편 가득히

햇살 가득한 날에 변진섭

여보세요 안녕 오늘은 창문을 열다 문득 니 생각이 났거든 오늘따라 하늘이 유난히 맑고 햇살이 가득했어 너를 만나서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 난 큰 기쁨이라고 느끼고 이제부터는 좋은 시간들안에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게 될거라는 예감속에 이 노래를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면 모든것은 새롭고~ 하늘가 저편 가득히

아름다워 변진섭

바꿀수 없는 너 사랑에 소리치며 달려가고 싶은 내마음 널 사랑해~~ 열번을 백번을 말해 봐도 지나치지 않아 너를 향한 내 맘속엔 언제나 핑크빛 물결 넘실 넘실 대잖아 때로는 토라져서 말없이 내민 너의 그 입술 뒤돌아 가버리는 너에게 전활해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꿈속에서라도 언제나 보고싶은 니 모습 잠시 떨어져 있어도 니가 보고 싶어

사랑이 말해요 (Inst.) 변진섭/변진섭

고마운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대가 난 고맙죠 미안한 사람 날 사랑해준 그 사람 그래서 미안한 사람 운명이란 말 몰랐던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그대라서 미안하죠 사랑이 말해요 가지 말라고 내게 말해요 보낼 수 없다네요 사랑이 말해요 돌아오라고 가는 걸음 붙잡으라고 말을 해요 울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은 수천배 무너져요 사랑...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 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숙녀에게 변진섭

숙녀에게-변진섭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마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희망사항 변진섭

작사,작곡:변진섭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