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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벨벳글로브

항상 그대로인 내가 더는 귀찮은가봐 눈치없이 노래는 왜그리 신나는지 날씨는 왜그리 좋은건지 바보야 이런 내맘 모르니 하나만 아는 너밖에 모르는 나인데 일찍 나와 선물도 샀어 입버릇처럼 말하던 갖고 싶다던 예쁜옷 내가 하는일 다 그렇지 언제나 한발 늦어서 너를 힘들게 했어 눈치없이 노래는 왜그리 신나는지 날씨는 왜그리 좋은건지

늦은거겠지 벨벳글로브

♤잊은줄 알았어..너의기억들도.. 너의 웃음 소리도..이제 난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봐도 니 목소리가 들려 내곁에 둘수 있을껄 그 수많은 시간동안 너의 사랑을 난 몰랐어 이젠 너무 늦은거겠지 영원히 우린 끝난 거겠지 모른척 살아가도 애써 지우려해도 바보처럼 널 닮은 사람 찾는 나 한번만 다시 받아주겠니 니가 아니면 안되는 나를 아주 조금 이라도 남...

계절 벨벳글로브(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 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 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겐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대하는걸 넌 항상 그대로였고 난 이제 다른 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

노래는 KBS부산어린이합창단

눈처럼 하-얀 우리들의 노래를 노래는 눈부신 봄햇살 노래는 싱그런 솔바람 노래는 포근한 속삭임 노래는 노래는 설레임 랄라라-랄랄라라 랄----- 랄라 라-랄랄라-랄라- 꽃이피는 노래 별이되는 노래 우리들의 노-래

노래는 벨벳 글로브 (Velvet gLOVE)

항상 그대로인 내가 더는 귀찮은가봐 눈치없이 노래는 왜그리 신나는지 날씨는 왜그리 좋은건지 바보야 이런 내맘 모르니 하나만 아는 너밖에 모르는 나인데 일찍 나와 선물도 샀어 입버릇처럼 말하던 갖고 싶다던 예쁜 옷 내가 하는일 다 그렇지 언제나 한발 늦어서 너를 힘들게 했어 눈치없이 노래는 왜그리 신나는지 날씨는 왜그리 좋은건지

노래는 양양(YangYang)

그때 난 작은 방에 홀로 앉아 노래를 불렀지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나만을 위한 노래 딱히 어떤 이야길 하려 했던 것은 아니야 그래도 괜찮아 노래는 흘러가 노래는 서성이다가 노래는 길가의 꽃을 보았지 노래는 할 말을 잃었어 노래는 꽃처럼 피어나고 싶었지 그때 당신이 내 작은 방에 들러주었지 그리곤 물끄러미 나의 노랠 지켜보았어

노래는 양양

그때 난 작은 방에 홀로 앉아 노래를 불렀지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나만을 위한 노래 딱히 어떤 이야길 하려 했던 것은 아니야 그래도 괜찮아 노래는 흘러가 노래는 서성이다가 노래는 길가의 꽃을 보았지 노래는 할 말을 잃었어 노래는 꽃처럼 피어나고 싶었지 그때 당신이 내 작은 방에 들러 주었지 그리곤 물끄러미 나의 노랠 지켜보았어

노래는 벨벳 글로브(velvet gLOVE)

항상 그대로인 내가 더는 귀찮은가봐 눈치없이 노래는 왜그리 신나는지 날씨는 왜그리 좋은건지 바보야 이런 내맘 모르니 하나만 아는 너밖에 모르는 나인데 일찍 나와 선물도 샀어 입버릇처럼 말하던 갖고 싶다던 예쁜 옷 내가 하는일 다 그렇지 언제나 한발 늦어서 너를 힘들게 했어 눈치없이 노래는 왜그리 신나는지 날씨는 왜그리 좋은건지

노래는 양양 (Yangyang)

그때 난 작은 방에 홀로 앉아 노래를 불렀지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나만을 위한 노래 딱히 어떤 이야길 하려 했던 것은 아니야 그래도 괜찮아 노래는 흘러가 노래는 서성이다가 노래는 길가의 꽃을 보았지 노래는 할 말을 잃었어 노래는 꽃처럼 피어나고 싶었지 그때 당신이 내 작은 방에 들러주었지 그리곤 물끄러미 나의 노랠 지켜보았어

노래는 벨벳 글로브

이젠 내가 재미없나봐 아무런 표정없는 너 그 옆에 어색해진 나 다신 나를 안 볼 건가봐 항상 그대로인 내가 너는 귀찮은가봐 눈치없이 노래는 왜 그리 신나는지 날씨는 왜 그리 좋은건지 바보야 이런 내 맘 모르니 하나만 아는 너 밖에 모르는 나인데 일찍 나와 선물도 샀어 입버릇처럼 말하던 갖고 싶다던 예쁜 꽃 내가 하는 일 다 그렇지

슬픈 노래는 허영생

허영생..슬픈 노래는 캄캄한 밤 외로운 밤 난 자꾸만 자꾸 누군가를 떠올려요 사랑 사랑 그런 사랑 넘 사랑해 쳐다보기 조차 힘든 사랑 슬픈 노래는 왜 하필 이럴 때 다친 내 맘 더 왜 아프게 하는지 듣기 싫어 싫테도 자꾸 자꾸만 귀 기울이는 내 맘 난 몰라 항상 곁에 몰랐었죠 사랑 따위 쉽게 살 수 있는 줄 알았죠 사람 사람 못난

그의 노래는 정태춘

구부러진 채 이제 마지막 일만 초조히 기다리는 이들 세월이란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덧없는 과거와 희망찬 내일이란 미친 운명은 광란처럼 나의 숨통을 조이고 나는 허덕이다 꿈을 깨고 크고 작은 역경 속에서 저 자신을 학대하며 뚫고 나서면 또 거기 시련이 휴식이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마음의 평화와 육신의 안식이란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는 여행스케치

세상에서 난 가장 밝은 노랠 부르고 싶었어 슬퍼하는 모든 이에게 위로를 주는 세상에서 난 가장 슬픈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 무표정한 모든 이에게 느낌을 주는 그런 *내 삶의 끝 날까지 들어주는 이 없다해도 진실한 내 마음을 난 노래 하고 싶어 지금까지 나는 나를 위한 노래만으로 많은 욕심을 채워왔지만 한번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삶을 후회...

내 노래는 박창근

노래는 (작사 작곡 박창근) 내 노래는 긴 어둠속의 터널을 지나며 햇빛으로 가까이 내 노래는 긴 슬픔의 거치른 들판을 바람처럼 떠돌아 우우우 우우우 당신 곁으로 메마른 당신가슴 속으로 목마른 당신 입술 속으로 넘어가는 우~ 한모금 물로 우~ 한모금 물로

노래는 즐겁다 동 요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동 요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 동무

노래는, 내인생 전영록

세월은 항상 푸른빛으로 우리들 곁에서 머물 줄 알았지 하지만 지금 멀리 사라지고 철없던 시절 지나 버렸네 해맑던 우리 모습도 변했네 푸르던 세월 빛을 잃어가네 우리가 남긴 건 과연 무엇이었나 우리가 남긴 건 정말 어떤 것일까 만남이었나 이별이었나 사랑이었나 오직 노래뿐 수많은 세월 흘러가도 우리들 마음에 변치 않는 건 오직 나의 노래뿐 진정 사랑하리 ...

이 노래는 마른땅

이노래는 주님을 바라는 주님께 향하는 나의 참 고백 이노래는 주님께 나가는 주님을 부르는 나의 몸부림 이노래는 주님을 구하는 주님께 외치는 나의 목마름 이노래는 주님께 나가는 주님을 부르는 나의 참 능력 소리 높여 주 이름 나 찬양하리라 신실한 그 사랑 나 찬양하히라 1. 나의 노래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 내영주를 느낍니다. 2. 우리 노래 가운데 거하...

나의 노래는 여행스케치

세상에서 난 가장 밝은 노랠 부르고 싶었어 슬퍼하는 모든 이에게 위로를 주는 세상에서 난 가장 슬픈 노래를 부르고 싶었어 무표정한 모든 이에게 느낌을 주는 그런 *내 삶의 끝 날까지 들어주는 이 없다해도 진실한 내 마음을 난 노래 하고 싶어 지금까지 나는 나를 위한 노래만으로 많은 욕심을 채워왔지만 한번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삶을 후회...

내 노래는 최미

내가 매일 부르고 내 평생에 불러야 할 이 노래는 슬플 때도 부르고 외로워도 불러야 할 이 노래는 인생의 환희를 노래함이 아니요 괴로움의 탄식은 더더욱 아니니 내 노래는노래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피어난 한송이 꽃이요 내 노래는노래는 한순간도 멈출 수 없는 내 영혼의 호흡이요 주님 발에 부어진 향유이어라 마리아의 옥합이어라

나의 노래는 신남영

나의 노래는 저하늘의 구름도 저 바다에 빤짝이는 햇살도 아니야 술렁거리는 나무잎의 노래도 저푸르른 보리밭의 물결도 아니야 나의 노래는 짙은 밤 어둠을 밝히는 별빛이 될 순 없나 끊임없는 사랑의 기쁨과 고독 들어 주는이 불러 주는이 없는 나그내의 탄식같은 거이야 나의 노래는 짙은밤 어둠을 밝히는

그의 노래는 정태춘

그의 노래는 후미진 아파트 하수구에서 왕모기나 잡으며 하루 종일을 보내는 애들 서울 변두리 학교 앞에는 앳된 병아리를 팔고 비닐 봉지에 사담아 집으로 돌아가는 애들 자연이란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거친 벌판과 깊은 산과 긴 강물이란 여름이면 그늘 밑으로 겨울이면 양지쪽으로 숨이 차게 옮겨 다니는 저 노인들 모진 세파에 이리 깍이고

노래는 내인생 강연희

비바람 맞으며 걸어온길 뒤돌아보면 허무한길 어느날 다가온 노래가 내인생을 바꿨어요 순풍에 돛을단듯이 거침없는 내인생길 슬픔의 그림자들을 모두날려 버리고 저녁노을 빛처럼 아름다운 노래불러요 언제나 함께하는 노래는 내인생

그의 노래는 정태춘

구부러진 채 이제 마지막 일만 초조히 기다리는 이들 세월이란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덧없는 과거와 희망찬 내일이란 미친 운명은 광란처럼 나의 숨통을 조이고 나는 허덕이다 꿈을 깨고 크고 작은 역경 속에서 저 자신을 학대하며 뚫고 나서면 또 거기 시련이 휴식이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마음의 평화와 육신의 안식이란 그의 노래는

노래는 나의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난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그의 노래는 정태춘

구부러진 채 이제 마지막 일만 초조히 기다리는 이들 세월이란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덧없는 과거와 희망찬 내일이란 미친 운명은 광란처럼 나의 숨통을 조이고 나는 허덕이다 꿈을 깨고 크고 작은 역경 속에서 저 자신을 학대하며 뚫고 나서면 또 거기 시련이 휴식이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마음의 평화와 육신의 안식이란 그의 노래는

나의 노래는 블랙콜

내가 만든 노래는 나의 이상향이지 지친 내가 갈 곳은 여기뿐 나만의 이상향일 뿐이야 내가 부른 노래는 기쁨 주는 노래야 어떤 이에게는 희망도 주지 내가 부른 노래는 그뿐이야 내 멜로디 그게 나야 잊혀져간 자취처럼 나에게 부르는 나의 외침 내가 부른 노래는 다르지 누구나 기억할 수는 없는 노래지 내가

노래는 보약이야 전예진 (Joun Ye-Jin)

노래는 보약입니다 노래가 보약이야 노래가 보약이야 노래는 오만병의 통치약이야 온몸이 쿡쿡 쑤시고 지끈거려도 노래하면 감쪽같이 멀쩡해져요 덤빌테면 덤벼라 이세상아 겁날줄아냐 이제부턴 꽃길이다 탄탄대로다 당당한 시니어로 폼나게 살자 우리인생 피날레 까지 노래가 보약이야 통치약이야 노래는 만병의 통치약이야 노래가 보약이야 노래가 보약이야

그의 노래는 정태춘 & 박은옥

이제 마지막 일만 초조히 기다리는 이들 세월이란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덧없는 과거와 희망찬 내일이란 우후후 후우후후 미친 운명은 광란처럼 나의 숨통을 조이고 나는 허덕이다 꿈을 깨고 크고작은 역경속에서 저자신을 학대하며 뚫고 나서면 또 거기 시련이 휴식이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마음의 평화와 육신의 안락이란 그의 노래는

너의 노래는 조동진

1 너의 노래는 저무는 거리 라— 너의 노래는 너의 노래는 말간 술잔 라— 너의 노래는 유리차에 부서지는 저녁 햇살처럼 저리도록 외로운 너의 음성 2 너의 노래는 멀고먼 여행 라— 너의 노래는 너의 노래는 끝없는 바람 라—너의 노래는 벌판에 펄럭이는 하얀 빨래처럼 지치도록 춤추는 너의 영혼

노래는 보약이야 전예진

노래는 보약이야 - 03:08 노래는 보약입니다 노래가 보약이야 노래가 보약이야 노래는 오만병의 통치약이야 온몸이 쿡쿡 쑤시고 지끈거려도 노래하면 감쪽같이 멀쩡해져요 덤빌테면 덤벼라 이세상아 겁날줄아냐 이제부턴 꽃길이다 탄탄대로다 당당한 시니어로 폼나게 살자 우리인생 피날레 까지 노래가 보약이야 통치약이야 노래는 만병의 통치약이야

노래는 보약이야 전예진(Joun Ye-Jin)

노래는 보약이야 - 03:08 노래는 보약입니다 노래가 보약이야 노래가 보약이야 노래는 오만병의 통치약이야 온몸이 쿡쿡 쑤시고 지끈거려도 노래하면 감쪽같이 멀쩡해져요 덤빌테면 덤벼라 이세상아 겁날줄아냐 이제부턴 꽃길이다 탄탄대로다 당당한 시니어로 폼나게 살자 우리인생 피날레 까지 노래가 보약이야 통치약이야 노래는 만병의 통치약이야

노래는 즐겁다 해바라기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 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노래는 나의인생 김지원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내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노래는 즐겁다 은희

노래는 즐겁다 - 은희 노래는 즐겁고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고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뭇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간주중 노래는 즐겁고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고나 산넘어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는 즐겁다 아이시대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베쫑 비베쫑 비베쫑 베쫑베쫑 노래를 부르며 해도달도 내동무

노래는 즐겁다 Various Artists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 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 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동무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동무

나의 노래는 이종익

나의 노래는 Various Artists 나의 노래는 어 두운 곳을 밝혀 주는 빛 나의 노래는 상 한 마음을 어루만지는 손 나의 노래는 절 망 가운데 희망을 주는 아버지의 따뜻한 그 사랑 주위를 둘러 바 라보아요 많은 사람들 삶의 무게에 눈 물 흘리는 상처 입은 영혼 그들의 손을 잡 아주세요 따뜻하게 노래해줘요 아버지 사랑을 나의

내 노래는 인공위성

노래는 그저 네 창을 스쳐만 가는 바람이었 어. 언제나 너의 모습을 그리면서 흘러가는 시간 조차도 내겐 소중하기만해. 내노래는 낡은 너의 창에 어둡게 걸린 달빛이었 어. 오늘도 너의 하루를 그리면서 찾지못한 너의 모습이 너무 아쉽기만하네. 오직 너만을 사랑했었다고 너 하나만을 잃은것일 까.

그의 노래는 정태춘, 박은옥

모진 세파에 이리 깎이고 저리 구부러진 채 이제 마지막 일만 초조히 기다리는 이들 세월이란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덧없는 과거와 희망찬 내일이란 미친 운명은 광란처럼 나의 숨통을 조이고 나는 허덕이다 꿈을 깨고 크고 작은 역경 속에서 저자신을 학대하며 뚫고 나서면 또 거기 시련이 휴식이란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마음의 평화와 육신의 안식이란 그의 노래는

노래는 즐겁다 동요 친구들

(1절 00 : 03)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베쫑비배쫑 비배쫑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2절 00 : 15)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동무 (간주 00 : 27) (계이름 00 : 30) 도미도 라도라 솔솔미솔 레레레레 미미미 솔솔솔 파파파 라라라라 솔

노래는 즐겁다 와우동요

(1절 00 : 03)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베쫑비배쫑 비배쫑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2절 00 : 15)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동무 (간주 00 : 27) (계이름 00 : 30) 도미도 라도라 솔솔미솔 레레레레 미미미 솔솔솔 파파파 라라라라 솔

노래는 즐겁다 앙팡 동요

(1절 00 : 03)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베쫑비배쫑 비배쫑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2절 00 : 15)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동무 (간주 00 : 27) (계이름 00 : 30) 도미도 라도라 솔솔미솔 레레레레 미미미 솔솔솔 파파파 라라라라 솔

노래는 즐겁다 KBS 어린이 합창단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 길 나무들이 울창한 이 산에 가고 갈수록 산새들이 즐거이 노래해 햇빛은 나무 잎새로 반짝이며 우리들의 노래는 즐겁다

노래는 즐겁다 풀잎동요마을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멧새처럼 비배쫑 비배쫑 비배쫑 배쫑배쫑 노래를 부르면 해도 달도 내 동무 (간주) 노래는 즐겁다 속삭이는 냇물처럼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 졸졸졸졸 노래를 부르면 산도 들도 내 동무

내 노래는 이수진

노래는 전쟁터에서 불려 졌으면 내 노래는 사막에서 불려 졌으면 내 노래는 외로운 곳에서 위로가 되는 노래였으면 내 노래는 참았다 흘린 눈물 속에서 내 노래는 떨리는 두려움 속에서 내 노래는 흔들리는 마음속에서 깊이 남았으면 평화가 필요한 곳에서 간절히 바라는 그 마음속에서 치밀어 오르듯 불려지는 노래 난 해낼 수 있다고 이겨낼 수 있다고 눈물 흘리는 지금의

노래는 즐거워 정세빈

노래는 즐거워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얼굴을 마주보고 랄랄라 랄라랄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노래는 즐거워 손을 잡고 신나게 빙글빙글 돌아보자 박자 맞춰 손뼉 치며 시도레도 재미있게 노래는 즐거워 온 세상이 아름답구나 노래는 행복해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마알간 목소리로 룰룰루 룰루룰루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노래는 행복해 어깨 펴고 흥겹게 빙글빙글 춤을 추자

젊은날의 내 노래는 유현상

젊은날의 내 노래는 기차따라 바람따라 가지만 반복되는 날들 속에 외로움을 가끔 느끼지 헤어짐도 만남처럼 반가움을 가질 수가 있을까 눈물과도 같은 노래 웃음으로 부를 수 있을까 저 하늘과 이 땅은 많은 배움을 줬네 떨리는 나의 두 손에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사랑의 노래 부르리 젊은 날의 노래는 노래는 노래는 노래는 젊은날의 내 노래는 기차따라 바람따라

내 노래는 (Feat. 최미) 주숙일

내가 매일 부르고 내 평생에 불러야 할 이 노래는 슬플때도 부르고 외로워도 불러야 할 이 노래는 인생의 환희를 노래함이 아니요 괴로움의 탄식은 더더욱 아니니 내 노래는노래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피어난 한송이 꽃이요 내 노래는노래는 한순간도 멈출 수 없는 내 영혼의 호흡이요 주님 발에 부어진 향유이여라 마리아의 옥합이여라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김현아) 조덕배

가슴에 몸부림치는 추억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미련도 가슴에 몸부림치는 사랑도 너를 위하여 모든걸 잊어줄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립다해도 너를 위하여 너 하나만을 위하여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러나 그대 때문에 받은 이 고통도 이 마음에 잠든 사랑있어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을거야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