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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려 해 (Vocal 한지수 Of 선인장) 베일리 코

난 너의 손을 잡고 네 눈을 바라보고 고백 하려해 사실은 나 어쩌면 불안했었는지 몰라 내 마음 커져 가는 게 너와 그런 사이도 아닌데 사실은 널 사랑해 너 부담이 될까 삼키던 말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말해볼까 밤 잠을 설치고 아침이 오면 옷을 고르다 거울을 바라보고 잘 말할 수 있겠지 다 전할 수 있겠지 다짐하곤

선인장 (Vocal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 두고서 한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 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 까지도...

선인장 (Vocal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

선인장 (Vocal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심규선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

선인장 (Vocal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심규선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

선인장 (Vocal 차세정)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차세정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

선인장 (Vocal 심규선) 에피톤프로젝트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

선인장 (Vocal 차세정)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 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 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선인장 (Vocal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

선인장 (Vocal 심규선) ♡‥♪ 에피톤 프로젝트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

선인장 (Vocal 차세정)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

선인장 (Vocal 차세정) 차세정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

선인장 (Vocal 심규선)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

부엌 선인장

이별 이라는 단어의 익숙하지 않은 촉감은 그녀의 머릿속을 날아다니는 한 마리의 나비가 되고 이유를 찾아서 헤매는 시간 어느새 저녁은 가까워 오고 노을이 그녀의 부엌 안으로 끝에 스며드는 달콤한 비스킷은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는 눈동자에 비춰지고 이 계절이 지나 시간이 흘러 오늘의 부서진 이 마음들도 다시 또 기억에 담겨지겠죠 부서져 가는 이 마음도 기억으로

선인장 조문근

그대 맘 한 켠 놓여있는 선인장 내가 둔 건 아닌 듯 언제부턴가 그댈 꼭 안을때면 가시에 찔린 듯 아려와 날 아프게 혹 지나간 사랑 땜에 말라버린 마음일까 내가 그 맘을 적실게요 그에게 화분을 돌려주세요 모자란 사랑이 안겨준 선인장 모두 꼭 그에게 화분을 돌려주세요 이제는 꽃을 필 수 없게 내 맘을 줄게 시간이 가면 좁디 좁은 화분 속 야윈 선인장 시들줄

한지수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왜.. 하고픈말 가슴속에 감췄어요. 왜.. 쓸쓸한 너의 뒷모습만 보이나요. 한마디 말해줘요. 날 사랑했노라고 우리의 이별 또한 그 모두가 거짖이라.. 왜.. 사랑은 왜 눈물없이 안되나요. 왜.. 이별은 왜 준비없이 찾아오나.......

사랑의 흔적 한지수

세월 속에서 만나 세월 속으로 떠난 나에겐 너무나도 미소가 밝은 그대가 있었습니다 고독의 응어리가 불빛에 가물거리는 초라한 내 영혼을 눈물로 감싸주며 위로해주던 사람 아 아 사랑이라는 눈처럼 하얀 시를 내 가슴에 남겨놓고서 정녕 해가 가도 그치지 않는 속울음을 울게 합니다 속울음을 울게 합니다 아 아 사랑이라는 눈처럼 하얀 시를 내 가슴에 ...

한 여자의 길 한지수

아무리 소리 치고 뛰어 보아도 끝내 나도 한 사람의 여자인 것을 돌아서서 흘리는 눈물을 그대는 진정 알 수 없겠지 여자의 꿈과 남자의 마음 거기에 지쳐버린 나의 이 모습 그래도 사랑을 위하여 따뜻한 미소를 배우리 결국 내가 가야 할 길은 모두가 가고 있는 한 여자의 길 더 이상 바랄 것이 무엇이던가 임의 품이 고향인 것을 아무리 이 세상이 변한다 ...

흔적 한지수

나 사는 동안 주님의 흔적만을 남기기 원하네주님 외에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기뻐하지 않으리나를 인도하소서 나로 주님의 향기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나를 인도하소서 나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흔적만을 남기기 원하네주님 때문에 애통하고 상한 심령을 소유하며주님으로만 기뻐하고 즐거워 하리라나를 인도하소서 나로 주님의 향기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나를 인도하소...

그 손을 잡아요 한지수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험하고 멀게 느껴질 때주님의 그 은혜를 기억해요내가 걷고 있는 이 길에 지치고 넘어질 때주님의 그 사랑을 생각해요외롭다고 느끼는 그때도 항상내 뒤에 계시는 내게 손 내미시는 주님그 손을 잡아요 주님의 그 손을나로 인해 못 자국 난 그 손을 잡아요외롭다고 느끼는 그때도 항상내 뒤에 계시는 내게 손 내미시는 주님그 손을 잡아요 주...

아이이고 싶어요 한지수

어리광이란 말은 말아요오, 당신도 알고 있잖아요나를 감싸주는 이 모든 것들을난 놓지 않고 싶어요제게 책임지라 하지 말아요이 무거운 책임을 다 들쳐메기엔난 작고 준비가 안 됐어요일 년이 더 지났다고바로 아이일 수 없는 건가요아직도 새로 빤 이불 냄새가 이렇게 좋은데그대 날 보던 그 눈빛을 잊을 리 없네요제게 이성적이라 하지 말아요이 복잡한 감정을 모두 ...

고백 (인연) (Vocal. 니모(Ne;MO)) 더킴

감정이란 마음 하나에서 너를 담아 행복을 찾기 시작해 우연한 만남 가장하면서 인연을 만들었고 보고 싶다고 약속을 잡고 너와 데이트를 하고 몇분 쯤 흘러 그대 모습이 내안에 들어올때 다시 빠져든 나의 심장이 크게 두근거렸어 왜 상상해 본적 없었던 사랑이 찾아와 설레이는지 사실은 나 첨부터 너만 보였다고 숨겨왔던 내맘 담아 너에게 고백하려

고백 (인연) (Vocal 니모 (Ne;MO)) 더 킴 (The Kim)

감정이란 마음 하나에서 너를 담아 행복을 찾기 시작해 우연한 만남 가장하면서 인연을 만들었고 보고 싶다고 약속을 잡고 너와 데이트를 하고 몇분 쯤 흘러 그대 모습이 내안에 들어올때 다시 빠져든 나의 심장이 크게 두근거렸어~ 왜 상상해 본적 없었던 사랑이 찾아와 설레이는지 사실은 나 첨부터 너만 보였다고 숨겨왔던 내맘 담아 너에게 고백하려

선인장 사사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 않아 나와 함께 하는 자체가 싫은 거니까 이렇게 까지 날 피하는거겠지 나와 함께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날 밖고 싶지만 문신처럼 제거할 수 없는 거라서 우두커니 하늘만 바라보며 혼잣말을 어쩌면 여긴 내가 있을 곳이아닌게 아닐까?

고백 (인연) (Vocal 니모 (Ne;MO)) 더킴

감정이란 마음 하나에서 너를 담아 행복을 찾기 시작해 우연한 만남 가장하면서 인연을 만들었고 보고 싶다고 약속을 잡고 너와 데이트를 하고 몇 분쯤 흘러 그대 모습이 내 안에 들어올때 다시 빠져든 나의 심장이 크게 두근거렸어 왜 상상해 본적 없었던 사랑이 찾아와 설레이는지 사실은 나 첨부터 너만 보였다고 숨겨왔던 내 맘 담아 너에게 고백하려

선인장 고구마

무너지는 날 보게 되리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서로에겐 아픔만 남아 그대가 준 엇나간 사랑이 집착이 되어 내 숨을 막고 다가올수록 상처가 되어 서로에겐 아픔만 되어 갔소 떠나는 내 맘도 편치 않았음을 그대도 알고 있었을텐데 모진 말들로 상처만 남겨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드오 선인장에 물을 주듯 그릇된 사랑은 나를 병들게

선인장 고구마 [발라드]

무너지는 날 보게 되리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서로에겐 아픔만 남아 그대가 준 엇나간 사랑이 집착이 되어 내 숨을 막고 다가올수록 상처가 되어 서로에겐 아픔만 되어 갔소 떠나는 내 맘도 편치 않았음을 그대도 알고 있었을텐데 모진 말들로 상처만 남겨 왜 돌이킬 수 없게 만드오 선인장에 물을 주듯 그릇된 사랑은 나를 병들게

선인장 Sanha

보이고 또 내겐 들리죠 매일 들리던 잔소리 하나까지도 나를 달래고 날 살게하던 미소까지도 사랑하면 안돼요 그리워하면 안돼요 술에 취해 찾아와 보고싶단 말 마요 그댈 지우고 있다 미워하고 아플테니까 다른 사랑에 날 잊고 살면 돼 그래야 한다면 이렇게 하루를 버티죠 그대 기억만 내안에 두고서 닮은 뒷모습 그 흔한 그대 이름에 바보처럼 난 또 그대일까 돌아보곤

선인장 (Vocal By 심규선) 에피톤 프로젝트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지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

이 순간으로 나를 기억했으면 해 선인장

그대의 맘을 바라보다 그날의 태양보다 뜨겁게 우리 안에 숨겨둔 조각 조각을 찾아서 감싸 안아 가장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반짝이는 와인을 잔에 반쯤 채울게 그대 온기와 가까워지는 춤 우리 영원히 가까워지자 그대의 손을 잡고 두 눈을 마주하고 어지러운 기분에 몸을 싣고 서툴어도 괜찮아 보듬어 주는 순간 이 순간으로 나를 기억 했으면

선인장 (Inst.) 조문근

그대 맘 한 켠 놓여있는 선인장 내가 둔 건 아닌 듯 언제부턴가 그댈 꼭 안을때면 가시에 찔린 듯 아려와 날 아프게 혹 지나간 사랑 땜에 말라버린 마음일까 내가 그 맘을 적실게요 그에게 화분을 돌려주세요 모자란 사랑이 안겨준 선인장 모두 꼭 그에게 화분을 돌려주세요 이제는 꽃을 필 수 없게 내 맘을 줄게 시간이 가면 좁디 좁은 화분 속 야윈 선인장 시들줄

선인장 SG 워너비

마치 넌 선인장처럼 내 가슴에 상처가 나면 날수록 그토록 원하던 내 사랑을 주는지 괜찮니 내가 널 더 안아도 너를 더 꽉 안아도 그래도 괜찮겠니 가슴은 아파도 내가 더 울어도 내가 제일 자신있는 건 널 기다리는 일이니까 살아도 살아도 평생 못 다할 그 말 끝내 너에게 꼭 하고픈 말 그래도 사랑해 죽도록 아프겠지만 가슴치고 후회하고 말겠지만 그래...

선인장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체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 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

선인장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본 척 할께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수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

선인장 저스트(Just)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모르고 살순 없나봐요~ 내겐 아파도 부르면 행복한 이름 그대란걸 알고는 있나요~~ 내방가득 그대는 정말 내겐 보이고 또 내겐 들리죠~ 매일 들리던 잔소리 하나까지도 나를 달래고 날 살게 하던 미소까지도~~ 사랑하면 안되요 그리워하면 안되요~ 술에 취해 찾아와 보고싶단 말마요 그대 지우고 그대 미워하고 아플테니까 다른 사랑...

선인장 선인장 (Duet)/우현,심규선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

선인장 태완

Girl I can t Let you Go I can t Lyric - Verse 1 : 어쩌면 이렇게 잊혀지질 않는지 지우려 하면 할수록 아픈지 너무 지쳐서 힘들어서 그만 놓고 싶은데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아 Verse 2 : 넌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바쁜 일상 속에 날 잊었는지 아님 나처럼 하루 종일 전화기만 본다면 더 이상 힘들어...

선인장 민경훈

[민경훈 - 선인장]..결비 나 때문이죠 내 잘못이죠 눈물 글썽인 그대 볼 수가 없어..

선인장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 체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 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

선인장 저스트

♬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그댈 모르고 살순 없나봐요 내겐 아파도 부르면 행복한 이름 그대란걸 알고는 있나요 내방가득 그대는 정말 내겐 보이고 또 내겐 들리죠 매일 들리던 잔소리 하나까지도 나를 달래고 날 살게 하던 미소까지도 사랑하면 안되요 그리워하면 안되요 술에 취해 찾아와 보고싶단 말마요 그대 지우고 그대 미워하고 아플테니까 다른 사랑에 날 ...

선인장 Casker

난 계절이 바뀌어 가던 어느날 거리에 나가 또 바빠뵈는 사람들 사일 걸어 무덤덤한 나처럼 표정없는 바람사일 지나다 발걸음을 멈추고 이유없는 현기증을 느꼈어 왜 다시 아파오기 시작한걸까 어리석은 난 다 닫은 마음이라 다짐하고선 다가서려 할수록 날카롭게 파고들던 상처를 너는 알고 있었니 알면서도 모른척 했던거니 알고있을까... 알고있을까.....

선인장 성시경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 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선인장 엔터포스

[엔터포스(Enter Pos) - 선인장]..결비 감췄어 그랬죠 내맘이 어떤지 그래요 그대가 아니였잖아요 그대는 한번도 혼자인적이 없었으니까요 그저 몇번의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는동안 그때도 난 여기 눈에 띄지는 않았겠지만 난 그대 곁에 있었죠 괜찮아요 그까지것쯤 참아 낼 수 있어요 마지막 참회가 나의 몫일테니 아직은 내게 올 순서가

선인장 엄정화

너에게는 잊을만한 작은 아픔이었겠지만 다시 한번 버려지면 내겐 다음은 없어 많은 엇갈림들 땅속같은 이별 그 모두를 딛고 널 사랑했어 부탁이야 이러지마 나 사랑의 그 영원함을 믿을수 있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나 가시돋힌 맘으로 이 세상을 살고싶진 않아 너에게는 스쳐가는 짧은 기억이겠지만 다시한번 남겨지면 내겐 사랑은 없어 많은 엇갈림들 긴밤같던 이...

선인장 YNot?

내가 살아온 이곳은 그런곳인지 작은 물방울 마저도 구할 수 없고 모래 바람속에 내게 남겨진 것은 희뿌연 먼지와 녹슨 절망뿐 * 마른 바람은 모래를 토해내고 뜨거운 태양 및 나는 영혼을 게워낸다 흔들리는 지평선 너머 파도가 밀려오고 눈조차 뜰 수 없는 나는 사막이 된다 절실한 물 한방울 땅속에 스며들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걸음이 느려지면 ** 아무...

선인장 엔 [N (VIXX)]

차가운 바람 홀로 버텨낸 오랜 시간을 가장 긴 가시 끝 화려하게 핀 꽃을 보며 조금은 무심한 그 사랑을 지켜 낼 수 있다면 아프고 쓰려도 참아볼게 마지않을게 사랑이라 불리는 그대를 닮은 저 꽃 시간이 흘러도 너의 전부를 담아둘게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네가 닿을 수 없는 너를 잡아보려 애를 써 너를 만나 나에게 가시가 박힐까 아무리 밀어낸대도 ...

선인장 첼로(Cello-이인영)

점점 너의 곁으로 아무런 말도 없이 머리가 빠진듯 스며들어가 이름만 보아도 가슴이 저며오네 가시를 품고 사는 너 슬픈 영혼 이젠 널 안으려 하네 아무리 아픔을 내 맘에 주어도 오~ 난 피어나는 꽃처럼 빨갛에 물들어 너에게 남을게 영원히~~ 널 바라보는 순간 무너져 버리는 나 멈출수 없으니 이대로 받아줘~ 이젠 넌 외롭지 않아 눈물 흘리지마 혼자가...

선인장 가호

날 보고 있어 늘 웃고 있던 네가 너무 슬픈 얼굴로 눈물을 참고 있어 메말라 죽어버린 선인장처럼 아무런 감정도 남아 있지가 않아 짙은 어둠이 나의 마음을 가리고 멀은 마음으로 마주한 지금 내 귀를 부드럽게 감싸주던 달콤한 속삭임도 이젠 들리지 않고 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던 너의 품도 차가워져 멀게만 느껴져 그날 그 자리의 우리 모습은 너도...

선인장 와이낫

선인장 내가 살아온 이곳은 그런 곳인지 작은 물방울 마저도 구할 수 없고 모래바람속에 내게 남겨진 것은 희뿌연 먼지와 녹슨 절망뿐 마른바람은 모래를 토해내고 뜨거운 태양 및 나는 영혼을 게워낸다 흔들리는 지평선 너머 파도가 밀려오고 눈조차 뜰 수 없는 나는 사막이 된다 절실한 물 한방울 땅 속에 스며들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걸음이

선인장 DJ soulscape feat. 大捌

<Verse I> 수북히 쌓인 검붉게 짙은 낙엽 속에 파인 발걸음의 자취는 완치되지 못한 채 술취해 절름발이 행각을 하고 있네 퇴색해 버린 검은 연기라 인식시킨 후 어른거리는 사물을 주시하며 움직이지도 못한, 나태한 나에 대한 구슬을 한 움큼 움켜지고 마천루로 향한 나의 대화 이제는 손아귀에 거머쥔 내 아비의 호통의 소리를 잊어버린 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