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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음악가 베베팝

나는 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참 잘하지요 나는 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리를 불지요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참 잘하지요

숲속의 음악가 별나특

나는 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참 잘하지요 ​ 나는 속의 음악가 조그만 파랑새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리를 불지요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참 잘하지요 나는 속의 음악가 조그만 너구리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아노를 치지요 (띠리동동동 띠리동동동

숲 속의 음악가 권근영외13

나는 숲속의 음악가 로 부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 로 바이올린 켜지요 시가 짝짝짝 시가 짝짝짝 시가 짝짝짝 함휼용 하지요 이럿게 부르셔도되고요! 나는 월서의 2학년 7반 이지요 아주익숙 한 솜씨로 공부하지요 발표할때는 큰소리로 모둠할대는 소근소근 참잘하지요(조용한목소리)

숲 속의 음악가 권근영

숲속의 음악가 - 동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찌가 짱짱짱 찌가 짱짱짱 찌가 짱짱짱 찌가 짱짱짱 참 훌륭하지요

숲 속의 음악가 노선민, 한보미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치가진짠짠 치가진짠짠 치가진짠짠 치가진짠짠 참훌륭하지요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파랑새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리를 불지요 삐비비삐삐 삐비비삐삐 삐비비삐삐 삐비비삐삐 참훌륭하지요

숲 속의 음악가 이젠어린이동요

나는 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참 잘하지요 나는 속의 음악가 조그만 파랑새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리를 불지요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참 잘하지요 나는 속의 음악가 조그만 너구리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아노를 치지요 (띠리동동동 띠리동동 띠리동동동

나는 숲 속의 음악가 김예은

나는 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참 잘하지요. 나는 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리를 불지요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참 잘하지요.

나는 숲 속의 음악가 풀잎동요마을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다람쥐 아주 익숙한 솜씨로 바이올린 켜지요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애애앵앵앵 참 잘하지요 (간주) 나는 숲속의 음악가 조그만 파랑새 아주 익숙한 솜씨로 피리를 불지요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삐리삐삐삐 참 잘하지요

숲 속 작은 집 베베팝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하마와 기린 베베팝

뚱뚱한 하마가 뛰어 온다 날씬한 기린이 뛰어 온다 깊은 속에서 부딪혔다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둘이는 화가 나서 푸푸푸 뚱뚱한 하마가 뛰어 온다 날씬한 기린이 뛰어 온다 깊은 속에서 부딪혔다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둘이는 사이좋게 하하하

브람스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 앞에 찾아올 때까지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 쉬고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브람스 자장가 (자장가 ver.2) 베베팝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 앞에 찾아올 때까지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 저녁 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 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 쉬고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빗 속의 여인 음악가 없음

artist: Jay Park Title: 빗속의 여인(Women In The Rain) Album: 불후의 명곡2 빗속의 여인(Women In The Rain) Jay Park Immortal Song 2 Lyrics By Akaya ^ ^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의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

옥상달빛

공중에 나는 새도 땅 위에 백합화도 어루만지는 바람도 향긋한 풀내음도 사랑을 구하는 풀벌레 소리도 내리는 은하수도 춤추는 빗줄기도 소리없이 자라나는 한그루 나무도 캄캄한 고요함 속의 한줄기 빛도 내 잘못을 덮는 새하얀 눈도 아름다운 이 모든 건 영원토록 너의 것 사랑하는 너의 것

곰 세마리 외 19곡 Various Artists

속의 음악가 (독일민요) 16. 숫자놀이 (김세복 사/류상렬 곡) 17. 돼지 삼형제 (이요섭 사/이요섭 곡) 18. 봄동산 꽃동산 (강소천 사/이계석 곡) 19. 저금통 (작자미상/손대업 곡) 20. 고기잡이 (윤극영 사/윤극영 곡)

숲속의 호수 MA

속의 소나무길 누가누가 살고 있나요 저 속의 소나무길 우리들이 살고 있지요 푸른 호수 붉은 태양 친구들의 웃음 소리 아름다운 속의 호수 꿈이 되고 미래가 되는 우리들의 속의 호수 아름다운 속의 호수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우리들의 속의 호수 아름다운 속의 호수 푸른 호수 붉은 태양 친구들의 웃음 소리 아름다운 속의 호수 우리들의

피아노 숲 규현

쓸쓸한 가을 노을 물들 때 한 걸음에 이 도시를 떠나네 나른한 바람이 불어와 추억에 잠겨 웃곤 하지 따스한 너의 기억이 옛 노래처럼 내 귓가에 흐르네 빨갛게 물든 오솔길 따라서 그리움 가득 머금고 날아서 여전히 입가에 맴 돈 한마디 말 반가워 인사하고 달빛이 물든 밤하늘 날아서 꽃 내음 가득 이 길을 걸으며 그대의 귓가에 전해줄 동화 속의

숲 속의 아침 박병호

1. 짹짹 참새 물가에와서 세수하고 세수하고 삐약삐약 병아리 물가에와서 물먹고 물먹고 귀여운 다람쥐 몰래와 오물오물 밤먹고 뒤뚱뒤뚱 물오리 모두모여 소풍간대요 토닥토닥토닥토닥 콩콩콩 첨벙첨벙첨벙첨벙 죽~ 딩굴딩굴딩굴딩굴 콩콩콩 하나둘셋넷 야 2. 뚱뚱한 곰돌이 물가에와서 춤추고 춤추고 멋쟁이 말들이 물가에와서 물먹고 물먹고 귀여운 산토끼 뛰어와 깡충...

숲 속의 합창 박병호

산새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새싹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시냇물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짹짹짹짹짹짹 뽀드득뽀드득뽀드득 졸졸졸졸졸졸졸 벌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별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꽃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윙윙윙 반짝반짝반짝 빨강파랑노랑

숲 속의 파이터 서태지

어째 오늘은 묘하게 나른해져 재미 없어 가끔씩 나오던 참신한 가사도 안 떠올라 내 방은 환기가 필요해 난 떠날거야 내 몸이 더 질식하기 전에 나 무작정 걷다 보면 그 녀석이 나타나겠지 성큼 나와 산 다람쥐야 멋진 내기를 해볼까 속의 파이터 리라쿠마 뜻밖의 만남들이 널 기다릴 테니 적막한 조슈아 숲을 지나면 난폭한 늑대를 만날거야

숲 속의 파이터 서태지 (SEOTAIJI)

어째 오늘은 묘하게 나른해져 재미 없어 가끔씩 나오던 참신한 가사도 안 떠올라 내 방은 환기가 필요해 난 떠날거야 내 몸이 더 질식하기 전에 나 무작정 걷다 보면 그 녀석이 나타나겠지 성큼 나와 산 다람쥐야 멋진 내기를 해볼까 속의 파이터 리라쿠마 뜻밖의 만남들이 널 기다릴 테니 적막한 조슈아 숲을 지나면 난폭한 늑대를 만날거야

숲 속의 나라 Various Artists

속 나라에는 동물들이 살지요 산토끼 다람쥐가 사이좋게 살지요 속 나라에는 산새들이 살지요 산까치 꾀꼬리가 노래하며 살지요 속 나라에는 나무들이 살지요 꽃나무 과일나무 무럭무럭 자라요

숲 속의 아침 이젠어린이동요

짹짹 참새 물가에 와서세수하고 세수하고삐약삐약 병아리 물가에 와서물먹고 물먹고귀여운 다람쥐 몰래와오물오물 밤 먹고뒤뚱뛰뚱 물오리 모두모여소풍 간데요토다토닥 토닥토닥 콩콩콩첨벙첨벙 첨벙 첨벙 쭉뒹굴뒹굴 뒹굴뒹굴 콩콩콩하나둘셋넷 야뚱뚱한 곰들이 물가에 와서춤추고 춤추고멋쟁이 말들이 물가에 와서물먹고 물먹고귀여운 산토끼 뛰어와깡총강총 인사하고하얀나비 노랑나...

숲 속의 음악회 뮤즈싱어즈

숲속에서 음악회를 한데~쉿! 가만히 귀를 기울여 봐요이팝나무 푸르른 잎사귀 위에살포시 기대어 앉아있는 베짱이 가족하나 둘 셋 넷 리듬에 맞춰 (짝짝)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해요쓰르르 쩍 쓰르르 쓰르르 쩍초록빛 하모니로 노래해요따스한 봄날이 지나고 (랄랄라)뜨거운 여름 햇살 받으며 (랄랄라)드디어 오늘 밤 숲속 음악회가 펼쳐진데요별빛들이 수놓은 밤하늘은반...

숲 속의 합창 똑똑키즈

산새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새싹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시냇물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짹짹짹짹짹짹 뽀드득뽀드득뽀드득 졸졸졸졸졸졸졸 벌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별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꽃들이 말하기를 봄이 왔대요 윙윙윙 반짝반짝반짝 빨강파랑노랑

슈베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모차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1) 베베팝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나비야 베베팝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 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에델바이스 베베팝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아침 이슬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눈처럼 빛나는 순결은 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마음속의 꽃이여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아침 이슬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눈처럼 빛나는 순결은 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마음속의 꽃이여

섬집아기 베베팝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오빠생각 (자장가 ver.1) 베베팝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베베팝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 예수 나신 밤 그의 얼굴 광채가 세상 빛이 되셨네 왕이 나셨도다 왕이 나셨도다

오버 더 레인보우 베베팝

Somewhere over the rainbowway up highThere's a land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Someday I'll wish upon a starAnd wake up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Where troubles meltlike lemon dropsAway...

옹달샘 베베팝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 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기찻길 옆 베베팝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옥수수 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 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사랑 베베팝

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 안기고 싶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음 음 사랑이죠 아빠를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 안기고 싶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음 음 사랑이죠 선생님을 보면 나도 몰래 뛰어가 안기고 싶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음 음 사랑이죠

등대지기 베베팝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바람소리 울부짖는 어두운 바다에 깜빡이며 지새이는 기나긴 밤하늘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아름다운 벗 베베팝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곳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오 아름다운 나의 벗은 어디로 그 알 수 없는 길 저 멀고 먼 곳으로 기약도 없이 너는 떠나버렸네

기러기 베베팝

달 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너는 알고 있겠지

슈베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2) 베베팝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 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모차르트 자장가 (자장가 ver.2) 베베팝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잘 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 구슬 금 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 자라 우리 아가 잘 자거라

오빠생각 (자장가 ver.2) 베베팝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베베팝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우리 할아버지 시계90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아침에 받은 시계란다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할아버지의 옛날 시계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우리 할아버지 시계90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 날아침에 받은 시계란다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할아버지의 옛날 시계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

모래성 베베팝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 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두움을 실어 올 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고향의 봄 베베팝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뭇잎배 베베팝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과수원길 베베팝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쌩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반짝반짝 작은 별 베베팝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펄펄 눈이옵니다 베베팝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스와니강 베베팝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가볼까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길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