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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 수 없는 강 베베(Bebe) [여성듀오]

왜 우리는 바라만 봐야 하나요 다 변해도 내 마음 그대 뿐인데 가도가도 닿을 없는 건 하늘의 뜻인가 보고 또 봐도 항상 그리운 우리의 사랑 *난 기도해 영원한 이별이래도 단 한번만 그대를 안을 있게 우리에겐 천년을 흐르는 건널 없는 있어 단 한번도 마주 잡지 못한 손 그대를 느끼고 싶어 *Repeat (ID

건널 수 없는 강 베베

왜~ 우리는 바라만봐야하나요 다~ 변해도 내마음 그대뿐인데 가도 가도 다을 없는강 하늘에 뜻인가요 보고 또 봐도 항상 그리운 우리에 사랑 난~ 기도해 영원한 이별이래도 단~한번만 그대를 안을 있게..

BeBe (베베) 바닐라 민트(Vanilla Mint)

BeBe BeBe~ BeBe BeBe~ 사랑해 이말 밖에는 사랑해 할말이 없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외쳐봐도 사랑해 아무리 불러봐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my love 너의 입술이 my love 너의 두손이 my love 나의 볼에 닿을땐 (ohoh Im so crazy) 부드러운 쵸콜릿 향기도 기분 좋은

BeBe (베베) 바닐라 민트

BeBe BeBe~ BeBe BeBe~ 사랑해 이말 밖에는 사랑해 할말이 없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외쳐봐도 사랑해 아무리 불러봐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my love 너의 입술이 my love 너의 두손이 my love 나의 볼에 닿을땐 (ohoh Im so crazy) 부드러운 쵸콜릿 향기도 기분 좋은

축가 베베(BeBe)

웃는 모습으로 반가운 말투로 기쁨에 겨운 소릴 질러대는 당신 마찬가지겠지만 모두 같겠지만 결과는 당신의 아주 빠른 행복을 보여줬다는 것 짐작은 했지만 아픈 모습으로 당신의 비단길에 흙 뿌리기 싫은 내 마음 내가 아팠던 건지 누가 아팠던 건지는 도대체 진실은 아무도 알 없는 것 절대 행복해야해 절대 잘해줘야 해 절대, 모든 절대로..

그녀의 그 베베(BeBe)

그녈 아프게 하지마 얼음을 닮아서 웃을 없는 가슴을 보듬어 가끔 혼자 많이 울꺼야 그럴땐 따듯이 넓은 가슴에 그녀를 묻어줘 웃는게 좋아 그림자를 걷어 힘들지마 나 또한 널 지켜 그 무엇보다 너를 안을래 여린 네게 강한 날 던져 그녈 사랑해선 안되 철새를 닮아서 언제든 보낼 준비를 해야해 만약 그녀가 떠나면 그녀가 믿었던 똑같은

기행(奇行) 베베(BeBe)

조여오는 네 손의 지독한 온기 지금이라면 좋아 우린 행복해 칭얼대는 너의 눈 그 속을 걸어 흉내내는 메마름 샘 솟지 않아 먼저 갈께 다녀 갈께 언제라도 걸을 있게 눈물 흘려 날 보낸건 내안의 난 아냐 날 보낸건 내안의 난 아냐 감은 눈은 내 목을 감아서 너도 함께 다녀올 길 을 떠나 꼭 찾을께 안 잊을께 어두워도

이틀 베베(BeBe)

내가 알 없듯 너도 모르겠지 안 열고 싶어? 안 볼 있어? 유난히 닮은 이틀.... 지독했던 열기 향기야 여기에 살포시 내려앉은 건 향기야 여기에 남은건 곧 사라져 버리는

건널수 없는 강 신촌 블루스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아 너는 내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물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네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수 없는 강 한영애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건널수 없는 강 이정선

손을 내밀면 잡힐 것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풀잎

님을 그리다가 사무치게 기다리다가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갔네 새벽이슬 같은 인생아 영화 같은 한 세상이 한바탕 꿈이었나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닻줄로 건널 없는 강이 강이 되어 나는 서있네 님을 그리다가 사무치게 기다리다가 한 마리 새가 되어 날아갔네 새벽이슬 같은 인생아 영화 같은 한 세상이 한바탕 꿈이었나 사랑은 나룻배로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에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예~~ ~~~~~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 멀어져 갔소 이젠

건널 수 없는 강 조규찬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없네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 간주중 >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해도 건널수 없이 멀어져 갔소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에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예~~ ~~~~~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 멀어져 갔소 이젠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떠난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멀리 강둑 위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Various Artists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이젠 건널 없네, 음~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음~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음~ 이젠

건널 수 없는 강 박산희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신촌 블루스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아 너는 내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물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네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이정선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 가서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풀잎

1절 님 을 그리다가 사무치게 기다리다가 한마리 새가 되어 날아갔네 새 벽 이슬 같은 인생아 영화 같은 한 세상이 한 바탕 꿈이 었나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닺줄로 건널수 없는강이 강이되어 나는 서 있네 사랑은 나룻배로 끊어진 닺줄로 건널수 없는강이 강이되어 나는 서 있네 나는 서 있네 1.2절 가사

BeBe (베베) (Feat. 수호) 바닐라 민트(Vanilla Mint)

BeBe BeBe~ BeBe BeBe~ 사랑해 이말 밖에는 사랑해 할말이 없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외쳐봐도 사랑해 아무리 불러봐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my love 너의 입술이 my love 너의 두손이 my love 나의 볼에 닿을땐 (ohoh Im so crazy) 부드러운 쵸콜릿 향기도 기분 좋은

이별의 강 이명주

한 번만 더 생각해봐요 이별의 강을 건널 있는지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다면 당신을 보내줄께요 한 번도 당신 없는 내 인생을 그려본 적 없지만 운명의 기로에 선 지금의 내가 선택할 있는 건 그대 가슴 부여잡고 소리 죽여 울다가 보내줄게요 당신 뜻대로 이별의 강을 건너가세요 한 번도 당신 없는 내 인생을 그려본 적 없지만 운명의 기로에 선 지금의

Siempre Me Quedara Bebe(베베)

C?o decir que me parte en mil las esquinitas de mis huesos, que han ca?o los esquemas de mi vida ahora que todo era perfecto. Y algo m? que eso, me sorbiste el seso y me dec?n del peso de este cuer...

카멜롯 베베(BeBe)

빛나는 검 뽑아 이곳을 지켜내 그댈 향한 나의 용기를 다해 저 드넓은 대지에 펼쳐진 황홀경 훌륭한 자태의 위풍당당함 은빛 정원의 호수엔 오르골 요정의 마법에 걸린 위대함이 비쳐 흰 깃발 휘날리며 백마의 행렬은 장대한 혼의 울음소리를 울려 바람스치는 나무와 코 끝을 기르는 승리의 축배, cheers! 빛나는 검 뽑아 이곳을 지켜내 그댈 향한 나의 ...

가출어린이 베베(BeBe)

핑크 맛 왕 사탕 한손에 꼭쥐고 떨어진 이 곳은 잔인한 욕설과 폭력이 난무해 길 잃은 생쥐도 돌아갈 집 있고 바닥에 뒹구는 망사 스타킹도 이곳엔 익숙해 나는야, 가출 어린이 내머린 노란색 머리 뒷 춤엔 권총 한 자루 오늘의 착한 어린이 털 달린 동물이 내뺨을 때렸어 엉엉 울어대다 사탕을 빨면서 나도 털이 자라나 시멘트 동굴 속에 거꾸로 매달린채 깡마른...

발정기 베베(BeBe)

봉긋하게 피어오른 붉은 입술처럼 고고하게 스며드는 뻔뻔함이 싫어 어김없는 질문들로 가득 찬 질퍽함 수면아래 가라앉은 서늘한 만족함 싫어 매혹의 빨강이 싫어 반복될 잔인함 피해왔던 그날이야 짜증나 예민해 나만 아는 내 얘기로 신나게 흔들어 나오지마 죽어있어 빨갛게 더 빨갛게 아프게 더 아프게 잔인한 빨강이 난 싫어

금반지 베베(BeBe)

빛깔 그대로 모양 그대로 간직된 금반지 체온 그대로 기억 그대로 간직된 금반지 자꾸 자꾸 생각나 아주 아주 아프게 자꾸 자꾸 끼워봐 아주 아주 꼭 맞아 한개는 작고 한개는 크고 두개는 똑같아 이젠 모르지 나머진 한갠 버려졌을거야 away away away 다신 빼지 말라 했었잖아 이젠 끼고 싶어도 다시는

요술봉(妖術棒) 베베(BeBe)

호기심 어리게 바라보지 말아줘 뭔가 기대하는 너 깜짝 놀랄지 몰라 조금 앙큼하게 조금은 황홀하게 요술을 부릴 거야 화려한 세상은 무서웠지만 어느새 요술봉 차고 요술봉을 흔들어 환상의 세계에서 So excited 대신 실수는 안 돼 조금 섹시하게 콧노랠 흥얼대며 요술을 부릴 거야 화려한 요술봉을 흔들어 환상의 세계에서 So excited 대신 실수는 안...

만화경 베베(BeBe)

못 볼걸 봤어 조금 이상해 가슴을 잡아 눈을 깜빡여 울지마 울지마 눈을 감아 키스해 키스해 경멸위에 뭘 봤던 걸까 잘못 본 걸까 어지럽게 떠오르는걸 그래? 파편들이 쏟아질껄 그래? 울지마 울지마 눈을 감아 키스해 키스해 경멸위에 똑바로 서서 걷는 건 당신 그렇게 걷지 않는 건 울지마 울지마 키스해 키스해 울지마 울지마 눈을 감아 키스해 키스해 경멸위...

겨울꽃 베베(BeBe)

어쩜 니가 더 잘 알겠지 버림받아 꺾인 꽃 한 송이 멍청한 얼굴로 날 속였어 이대로 우리는 끝일까... 너무 난 두려워서 끝일까 끝일까 어쩌면.. 하나, 둘씩 배워온게 있지 상처입은 꽃을 돌보는 법 지금도 기억이 참 생생해 꽃길의 너와 난 끝일까 다신 떠오르지마 끝일까 끝일까 이대로 꽃가루 흩날린 다정한 선율 속에 이야기 꽃 피울때즈음 차가운 밤 바람...

구름과 하늘 어젯밤 네 이야기 베베(BeBe)

어쩜 니가 더 잘 알겠지 버림받아 꺾인 꽃 한 송이 멍청한 얼굴로 날 속였어 이대로 우리는 끝일까... 너무 난 두려워서 끝일까 끝일까 어쩌면.. 하나, 둘씩 배워온게 있지 상처입은 꽃을 돌보는 법 지금도 기억이 참 생생해 꽃길의 너와 난 끝일까 다신 떠오르지마 끝일까 끝일까 이대로 꽃가루 흩날린 다정한 선율 속에 이야기 꽃 피울때즈음 차가운 밤 바람...

애증의 강 위일청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이방인 보엠 (BOHEME)

사랑한다고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더군 외로웁다고 그대 가슴을 안을 수도 없더군 원한다 해도 가질 있는 것은 아니더군 후회한다고 시간을 되돌릴 순 없는 거더군 나를 잃고 말도 잃은 그 시간 속에 아무리 많은 사람 속에 있어도 난 외로움에게 소리쳐봐도 더 큰 외로움만이 그대에게로 손짓해봐도 우린 건널 없는 나를 잃고 말도 잃은

애증의 강 이대헌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강철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김재희 [트로트]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신건호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어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어 건너 저 끝에 있는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어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애증의 강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한설아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김재희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 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 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 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 지만 .당신과 나는.

BeBe (베베) (Feat. 수호) 바닐라 민트

사랑해 아무리 외쳐봐도 사랑해 아무리 불러봐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달콤한 너의 입맟춤 포근한 너의 넓은 품 매일밤을 이렇게 너와 함께 하는꿈 내게는 오직 너 뿐인걸 BEBEBE~(i love you boy) BEBEBE~(baby) BEBEBE~(널 사랑해) BEBEBE~(i need a boy) BEBEBE~(baby bebe

임범준

집에 돌아오는 길 우린 헤어졌고 희망은 없지 사막 같은 내 맘에 푸른 달빛만 가득해 너는 달과 같아서 그곳에 있을 뿐 닿을 순 없지 내가 건널 없는 기억의 저편의 너 시간은 꿈처럼 덧없이 흐를 테고 다시는 없을 나의 긴 사랑도 저 달과 함께 기울어 가지 너는 달과 같아서 그곳에 있을 뿐 닿을 순 없지 내가 건널 없는

건널 수 없는 강(4210) (MR) 금영노래방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에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예-- -----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 멀어져 갔소 이젠 보이지 않-네- 예- -- --- 뚜바 뚜예야

애증의 강 김란영

* 愛憎의 江 *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건너 저 끝에 있는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애증의 강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